연말이 다가오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중국산 한약재가 국산으로 둔갑해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 서울시는 한약재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한약재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약재를 선택 구입할 수 있도록 약령시장 내 약재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실태 점검에 나서 모두 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47개 업소의 1,298품목을 점검한 결과, 7개 업소에서 1건의 허위표시와 6건의 미표시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허위표시 내용은 수입산 황기를 국산으로 표시한 것으로, 한약재를 수거하여 농산물품질관리원 산하 시험연구소에서 이화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여 밝혀냈다. 그 외 미표시 6건은 맥문동, 당귀, 하수오, 황기, 유근피 등으로 중국산 5건과 국내산 1건을 원산지 표시하지 않은 것이다. 이번 점검은 음식점 및 시장의 일반농수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점검이 적었던 한약재를 대상으로 시민들이 보약을 많이 찾는 시기에 이루어졌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한약재의 원산지표시가 한층 강화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행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하면 한약재를 포함한 농수산물의 미표시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2009-12-02 14:17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는 2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인천지부와 함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주공아파트 일대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들에게 연탄을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과 재단 산하 임직원 70여명이 참석, 해당 가정까지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게 돼 매우 기쁘며, 사랑의 연탄이 이웃을 사랑하는 불씨가 되어 보다 많은 분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요즘 연탄값이 많이 올라 큰 걱정을 하였는데 여러분의 도움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현 했다.가천길재단은 박애‧봉사‧애국을 원훈으로 그동안 반세기에 걸쳐 국내외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 해오고 있으며, 해마다 겨울이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사랑의 김장담그기’,‘찾아가는 화이트피스 의료 봉사단 활동’, ‘자궁암 무료검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2009-12-02 14:07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종합건강진단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을 엄선한 30만원 대의 ‘특별 종합건강진단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센터의 경우 지난 3월부터 여성과 남성의 건강검진을 분리해 운영하는데다 센터 내 별도 외래 진료 시스템, 원스톱 서비스, 암환자 우선 진료 시스템 등 신속한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3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종합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오는 12월 14일부터 2010년 1월 29일까지 45일간 적용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계측, 비만도, 심전도, 흉부X-선, 혈액검사, 위장검사(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촬영 택1)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공통 검진 항목을 기본으로 폐 CT, 상복부 초음파, 대장내시경, 갑상선 초음파, 유방초음파, 부인초음파 등 각 종 암 검진항목 중 1가지 특화 검진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김정숙 센터장은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질병의 조기 진단과 예방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종합건강검진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불경기로 인한 경제적
2009-12-02 14:05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오는 12월 10일(목) 오후 3시부터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과민성방광질환의 기초교육과 치료법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과민성방광질환에 대해 고려대 안산병원 비뇨기과 김재헌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따로 신청절차 없이 희망자 모두 참석이 가능하다.
2009-12-02 13:57서울의 8개 대형병원이 특진비 부당징수로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후 아산병원 등 4곳이 집단분쟁조정에 들어갔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이하 소비자원)은 선택진료비(특진비)를 부당징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8개 대형 종합병원 중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본원)병원이 집단분쟁조정 신청요건(분쟁조정신청 소비자수가 50명 이상)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소비자원은 12월 1일자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김학근)에 신청해 집단분쟁조정절차에 착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위 4개 병원 외에 수원아주대병원, 인천가천길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4개 병원도 피해구제를 계속 접수하여, 신청요건이 충족되는 대로 집단분쟁조정절차에 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병원별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서울아산 179, 신촌세브란스 104, 삼성서울 63, 서울대(본원) 61, 수원아주대 39, 인천가천길 31, 고려대안암 24, 여의도성모 24 건이다. 소비자원이 선택진료비 부당징수에 대하여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두달 동안 소비자상담 총2,034건, 피해구제접수 총555건이 접수됐
2009-12-02 13:56최근 전 세계 폐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아시아 각국 의료자원 수준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연세암센터 조병철 교수와 토니 목 (홍콩), 제임스 양 (대만), 메일린 리아오 (중국) 완텍 림 (싱가폴), 피터 골드스트로(영국, 세계폐암학회 회장) 교수 등은 아시아 각국 의료자원의 수준을 ▲기본 (Basic) ▲제한 (Limited) ▲향상 (Enhanced) ▲최대 (Maximum)의 네 가지 수준으로 나누고, 각 수준에 맞는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폐암은 조직형에 따라 크게 비소세포 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과 소세포 폐암(small cell lung cancer)으로 구분한다. 이 중 비소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의 80%가량을 차지한다. 폐암은 조기에 발견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예후가 불량해 그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007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폐암은 암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었으며, 폐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130만명에 이른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 (중국, 일본 등)에서도 암사망원인으로 폐암이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인의 폐암은
2009-12-02 13:18신종플루 유행으로 손 소독 및 세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무허가 의약외품을 마치 화장품인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물 없이 사용하는 손 세정제’라는 명목으로 무허가 의약외품을 화장품인 것처럼 표시해 광고하는 경우가 적발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특히 대부분의 소비자가 손 소독제와 세정제에 대한 사용목적과 용도를 잘 알지 못해 이같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손 소독제는 에탄올, 이소프로필알코올 등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의약외품으로, 손과 같은 피부의 살균 소독이 목적이며 젤 또는 액체로서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물비누 형태의 손 세정제는 화장품 중 인체세정용제품류로 분류되며 물을 사용해 씻어 내는 제품이기 때문에 살균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세균 등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약청은 현재 전국 지방청별로 손 소독제와 세정제에 대한 과대허위광고 사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물이 없는 장소에서 부득이 손 소독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것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9-12-02 12:16음압상처치료기를 사용 목적 이외에 사용할 경우 사망, 출혈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음압상처치료기의 일종인 의료용흡인기(전동식)을 이용해 사용목적 이외의 특정 상처유형의 치료에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음압상처치료기는 상처, 화상, 궤양 등에 음압을 줘 삼출액, 세척액, 감염물질 등을 제거하는 기기로, 국내서는 혈액, 체액, 피지 및 여드름을 흡인하는 의료용흡인기(전동식)로 쓰이며 77개 업체 총 132개 제품이 허가돼 있다. 수술실이나 환자침대 옆에 설치돼 상처부위의 감염물질이나 체액 등을 제거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며 상처 부위 치료시에는 창상피복재(Foam)를 이용해 흡인하고 치료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미국에서 지난 2년간 발생한 음압상처치료기(NPWT)에 의한 부작용 사례를 검토한 결과 사망 6건, 부상에서 광범위한 출현 17건, 개방된 창상 부위의 감염 및 상처부위에 남은 드레싱조각으로 인한 감염 27건 등이 보고됐다.이에 따라 미국FDA에서는 해당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관 및 사용자들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시킬 수 있음을 경고하는 내용의 권고사항을 발표하기도 했다.
2009-12-02 12:09국립서울병원의 재건축과 관련해 주민보고회가 열린다.지난 16년 동안 국립서울병원 이전 및 재건축을 놓고 주민들은 병원이 광진구 발전과 이미지를 저해하기 때문에 외부로의 이전을 주장해왔고 보건복지가족부는 병원시설의 노후화로 환자들의 안전상 위험 등을 이유로 병원의 현대화가 시급하다고 대립해 오고 있다.이에 갈등조정위원회는 국립서울병원의 이전·재건축을 둘러싼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소하고 환자들의 편익증진과 광진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칭)종합의료복합단지 신축 안을 마련, 중곡동 주민들의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서 3차례의 주민보고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립서울병원 현 부지내에 종합의료복합단지 설립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1차 보고회는 중곡 1·2·3·4 동장 및 관내 직능단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12월 2일 오후 7시30분에 광진구청에서 개최되며 2, 3차 보고회는 중곡 1·2·3·4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7일, 14일 각각 열릴 예정이다. 갈등조정위원회는 지난 2월 국무총리실 관장 ‘공공기관의 갈등예방과 해결에 의한 규정’에 의거해 보건복지가족부와 광진구청의 협의로 구성(지역대표 9인, 갈등관리전문가 5
2009-12-02 12:03연세 암센터가 3세대 토모테라피를 도입하고 암치료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연세 암센터는 최근 개원 40주년 기념식 및 3세대 토모테라피 봉헌식을 가지고 암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치료기법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1969년 국내 최초의 암센터로 개원한 이래 국내 최초 선형가속기 도입, 국내 대학병원 최초 토모테라피 도입 등 암치료 기술을 선도해온 연세암센터는 이번 3세대 토모테라피 도입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암센터 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도입한 3세대 토모테라피는 기존 토모테라피가 세기조절 치료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세기 조절이 가능해 3D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특히 환자 자세 교정이 전 자동으로 시행돼 치료오차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내구성이 대폭 향상돼 기계적 결함이 줄었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치료계획시간도 단축됐다. 또한 네트워크 기능 강화로 다른 장소에 있는 토모테라피와 연동이 가능해 원거리 환자의 치료도 가능하다.정현철 암센터 원장은 “불혹의 나이 40살이면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라며 “연세 암센터도 지난 역사를 바탕으로 스스로 더 발전해…
2009-12-02 12:02주치의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행위별 수가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제도 도입시 지불체계 개편을 동시에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주장은 건강세상네트워크와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종플루 대유행, 전국민주치의제도가 있었다면’ 주제의 토론회에서 이재호 가톨릭의대 교수(일차의료연구회 회장)에 의해서 제기됐다. 이재호 교수는 “국내 의료체계는 의료기관의 90%이상이 민간의료기관이고 얼마 안되는 공공의료기관들 조차 시장기전에 영향을 받고 있어 공공성이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결과적으로 대형병원 환자집중현상이 심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우리나라는 노인인구의 급증과 더불어 이 같은 전달체계 부재상황은 건강 형평성 악화와 국민의료비 양등이라는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치의 제도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재호 교수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에서 일차의료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외한위기 이후 신자유주의 기조와 의료산업화 논리는 일차의료부문에 여러 문제를 야기했다”고 말하며 보건의료체계의 공공성 결여에서 문제가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인력의 수급정책과 진료비 지불체계에도 문제가 있어 이를 개
2009-12-02 11:57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2월4일 오후1시 본관동 대회의장에서 ‘제2회 모델동물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생명연과 한국초파리연구회·한국제브라피쉬연구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전문가 7명이 참가해 1부, 2부로 나눠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 된다. 특히 동물의 행동, 신경 유전, 암의 발생 등 다양한 생명현상에 대해 예쁜꼬마선충, 초파리, 제브라피쉬, 개구리 등의 모델 동물을 이용해 수행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2009-12-02 11:35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우수 시험검사기관 운영시스템 도입’를 주제로 3일(목)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포럼에는 ▲시험검사기관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 ▲우수시험검사기관의 운영시스템 가이드라인 ▲외국의 시험검사기관 운영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소비자단체·학계·시험검사기관 관계자 등과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우수시험검사기관 운영시스템’은 검사원의 검사능력, 분석장비 운용 등 검사업무 전반에 대한 품질보증을 통해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체계로서, 국제 교역시 검사결과에 대한 분쟁에도 우리 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검사제도과의 최현철 연구관은 "ISO의 수준까지는 힘들어도 운영시스템 마련은 국가가 보증하는 것이므로 필요한 부분이다"며 "내년 상반기에 부분적으로 몇 개 기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검사에 필요한 운영시스템을 ‘12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09-12-02 11:15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협회 4층 강당에서 ‘바이오의약품 IND Filing,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한국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위원회와 생물의약품전문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의약품의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서 지식경제부 바이오나노과 박기영 과장이 ‘바이오제약산업 현황 및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대경 위원장(BT위원회 위원, 중앙대 약대 학장)은 ‘바이오의약품분야 국가과학기술 정책’에 대해 발표한다.이어 안전성평가연구소 생물의약품센터 고우석 센터장의 ‘바이오의약품 국제인증 전임상시험’과 아크로반 김유진 이사의 ‘바이오의약품 해외임상시험 전략’이 제시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국내개발사례를 소개하는 녹십자 이성열 상무의 ‘H1N1 Vaccine 사례’, 종근당바이오 강희일 연구소장의 ‘원료의약품 개발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09-12-02 10:37인하대병원은 오는 4일 동인천역과 부천역을 찾아 인천 지역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의료봉사를 나선다.이번 의료봉사는 인하대병원과 보건복지가족부 및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단체가 가입돼 있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거리 노숙인을 위해 실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병원회 회장인 인하대병원 이두익 의료원장은 “노숙인들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어 건강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도 의료의 손길을 뻗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12-02 10:00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간이식센터가 간이식 16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2003년 처음으로 간이식 수술을 시작한 이래, 2004년 7건, 2005년 7건, 2006년 17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특히 2007년에는 36건으로 장기 이식별 병원 순위 간이식 부문에서 전국 7위, 지방병원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간이식센터는 간이식을 집도하는 전문의 3명, 만성간질환자 및 간암환자를 진단하는 전문의 2명, 간이식마취 전문의, 간이식 영상의학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병원측은 “간이식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행정적 제반업무와 장기이식과 관련된 정보수집 및 장기이식을 받고자 하는 환자를 상담하는 간이식 코디네이터 2명이 있어 적절한 수술시기와 방법을 결정, 이식수술 후 정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9-12-02 09:5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규제개혁 국민공모 우수제안자 총 1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국민이 제안한 100여건의 제안 중 식약청 국민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국민제안 수상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으로 최종 선정됐다.최우수상에는 김수연씨외 2명이 공동제안한 '중고의료기기의 합법적 판매를 위한 법적근거마련 제안'이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우수상은 명민아씨가 제안한 '식품접객업체에 납품되는 조리용 원료의 경우 표시사항 스티커 허용', 윤태규씨의 ‘의약품 등의 허가ㆍ신고 수수료 환불에 대한 명확한 근거마련'이 선정돼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받았으며 장려상도 각각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채택된 우수제안들은 규제개혁 과제에 포함시켜 중점관리하거나 향후 규제 개혁 추진 방안 마련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9-12-02 09:35성범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는 내용의 법안이 제출됐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대표발의한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검사의 청구와 법원의 판결로 가해자에게 ‘피해자 보호명령’을 선고할 수 있도록 했다.피해자 보호명령이 선고되면 가해자에게 △피해 아동·청소년의 주거 등으로부터 분리 또는 퇴거 △주거, 학교 등에서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정보통신망 또는 우편물을 통한 접촉금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보호명령은 6개월 이내로 하되 검사의 요청으로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고, 보호명령을 위반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명시했다.신상진 의원은 “아동·청소년 성범죄의 경우 면식범의 경우가 많고 재범률도 높아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9-12-02 09:19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 이하 전의총)은 지난달 30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의협)의 대표성을 부정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전의총은 성명을 통해 “의협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2010년도 의원급의 진료수가 인상률 3.0%를 얻어냈지만 이 수치는 원가에도 못 미치는 기존의 진료수가 하에서 신음하는 의료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수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의총은 또 “현 의협의 집행부는 기존 집행부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데 급급한 나머지 애초에 건강보험공단이 제시했던 2.7%로부터 0.3%의 추가인상분을 얻어내기 위해 4천억 원의 약제비를 의사들이 앞장서서 절감하겠다는 조건을 선 제시하고 이것을 전제로 0.3% 추가 인상분을 받아낸 것은 의사들의 대표단체가 의사들의 권리를 팔아넘긴 것과 다를 바 없다”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계속해서 의협의 대표성을 부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의총은 현 의협에 대해 ‘대한민국 의사회원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대는 집행부, 1,450억이라는 천문학적 예산이 필요한 사업을 회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은밀히 추진하는 집행부, 원격진료를 반대하는 의사들은 모두
2009-12-02 06:17약제비 절감을 전제로 한 내년도 병-의원 수가인상안을 두고 처방권을 침해받은 계약이라는 의료계 내부의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경 회장은 지난 1일 서울시의사회 창립 9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약제비 절감을 옵션으로 내걸고, 처방권을 침해당하게 하는 수가계약은 의사협회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 박았다.경 회장은 이어 “오히려 판을 아는 사람들은 이번 협상안을 통해 의사협회가 정부의 약제비 정책을 공식적 리드해 나갈수 있게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수가계약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경 회장은 특히 “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다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큰 일을 할 수도 있다”며 수가 인상의 전제 조건인 약제비 절감이 의료계에 있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아울러 경 회장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의료분쟁조정법과 원외처방환수법안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통과 절차가 남아있지만 의료계에 불이익이 되지 않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그러나 이와 같은 경 회장의 발언이
2009-12-02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