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이대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 550여명이 입을수 있는 사랑의 내복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내복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식약청 직원들이 ‘사랑의 내복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올 겨울은 경제 위기에 신종 플루확산 등 어르신들의 겨울나기가 한층 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랑의 내복이 우리 사회 소외계층인 독거노인들이 사회의 온기를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나눔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내복전달, 헌혈실시 및 저소득층 어린이와의 멘토링 사업 등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09-12-24 13:48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20분까지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중소병원 활성화 방안 토론회(좌장 정영호 부회장)’를 개최한다. 보건의료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소병원의 경영 합리화를 도모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모색해보는 이번 토론회에는 병원장과 행정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회는 권영욱 회장과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김강립 국장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발표는 김광점 교수(가톨릭대학교)의 '성장하는 병원의 사례를 통해 본 중소병원의 성공조건', 김양균 교수(경희대학교)의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살펴본 의료계 핫 트렌드’, 박상찬 교수(경희대학교)‘중소병원의 U-health와 건강관리 서비스’, 안상윤 교수(건양대학교)‘중소병원 경영자의 관리 능력 및 리더쉽 현황’, 최영진 교수(을지대학교)‘중소병원의 의료정보 보호체계 구축’의 순으로 각 20분씩 진행된다. 발표자들의 발표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한편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중소병원협회 송년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2009-12-24 12:29지난 23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지훈상 회장은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인 ‘사랑의 둥지(대표 정순영, 마포구 신수동 371-6)’에 쌀 200kg(20kg들이 10포대)을 전달했다.(사진) 이와함께 병협은 신수동 동사무소를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쌀 400kg(20포대)를 개별 전달해주도록 했다.지훈상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연말연시 뿐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늘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병협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얼마전 서울 부산 등지의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계몽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꾸준히 사회의 그늘지고 외로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데 동참하고 있다.
2009-12-24 11:49
“산타 할아버지다!” 산타할아버지의 등장에 침체됐던 병실엔 환한 기운이 돌고 환자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어났다.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한 크리스마스파티를 병원 곳곳에서 열었다. 지난 22일 완화의료센터에서는 암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해 담당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산타복장을 입고 병실을 돌며 흥겨운 리듬에 맞춰 코믹한 율동과 함께 캐롤송을 선사했다. 환자들에게 하나하나 선물을 나누어 주며 빨리 쾌유될 수 있도록 희망과 격려의 말을 전달하기도 했다.23일에는 한창 밖에서 뛰어놀아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한 병실에서 꿋꿋하게 병을 치료하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53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 남촌드림클래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드림파티’를 열기도 했다. 각 병실마다 미니 트리와 장식용품들을 전달해 아이와 함께 가족들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3병동 휴게실 앞에는 천장에 닿을 만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환아들이 자신의 소원을 담은 소망카드를 매달도록 했다. 더불어 담당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산타 복장을…
2009-12-24 11:31전남대학교병원 학마을봉사회(회장 이삼용 교수)는 최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소아치과 등 15명의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광주시 남구 봉선2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형제사를 찾아 영유아를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청소기와 생활필수품 , 성금 등 150여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연말 도시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봉사에 나선 학마을봉사회는 이날 소아 질환 60명, 소아치과 질환 26명, 피부과 질환 18명, 이비인후과 질환 14명 등 총 118명을 진료했다. 이삼용 회장은 “어린 아이들이 단체로 생활하는 시설이 의료사각지대라는 걱정이 앞섰다”며 “올해도 아이들의 진료를 통해 도와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형제사는 보호자로부터 유기된 아동이나 부모의 사망, 이혼, 별거, 가출, 미혼모 등의 사유로 자녀를 양육할 수 없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의 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시설로써 현재 영유아 9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한편, 학마을봉사회는 지난해에도 형제사를 찾아 소아치과 질환 22명, 소아질환 52명 등 총 74명을 진료했었다.
2009-12-24 11:2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국가R&D정보 데이터품질대상’에서 2008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R&D정보 데이터품질대상’은 범부처 차원의 국가 R&D 표준정보 데이터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여 운영해오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수상은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 연계된 15개 부청(처) 16개 대표 연구관리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진흥원은 보건복지가족부 대표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과제정보, 인력정보 부문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연계항목수, 부처 협조 및 노력도 등 종합점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진흥원은 보건복지가족부 R&D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과 긴밀히 협조해 보건의료 R&D포탈을 구축하고 NTIS와의 안정적 정보연계체계를 구현, 데이터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12-24 11:23지난 2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보건 복지 가족부가 주관하는 ‘2009년 선도형 연구 중심 병원’에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성모병원 ‘면역 질환 융합 연구 사업단 (Convergent Research Consortium for Immunologic Disease CRCID)’ 은 모든 면역 관련 질환에 적용 및 응용 가능한 치료 기술과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며 보건 복지 가족부로부터 매년 45억씩 5년간 총 225억의 연구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본 사업 과제를 통해 이식 면역 분야에서 (1)췌도 이식 (2)고형 장기 이식 (3)각막 이식 (4)골수 이식이, 자가 면역 질환 분야에서 (1)류마티스 관절염 (2)염증성 장질환 (3)다발성 경화증 등 총 12개 세부 과제로 나뉘어 다각적인 면역질환 치료 및 면역 질환의 예후 판정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단에는 서울성모병원을 중심으로 가톨릭의대, 포스텍,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차의과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참여했으며, 제넥신을 포함한 6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이러한 산학연 연구를 통해 연구결과를 사업화에 접목시키는 실용화 단계의 연구가 진행될 것이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
2009-12-24 11:20제일병원 사진동호회 빛채화는 최근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년․소녀 가장 돕기 성금으로 중구청에 기탁했다.이번 전시회는 소년․소녀가장의 교복 성금마련을 위한 것으로 제작비를 제외한 판매 수익금 2,235,500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제일병원 사진동호회 강인수 회장(산부인과 교수)은“전시회는 우리 주위의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고 함께 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오지의 학교 졸업앨범 무료제작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12월 초에 개최한 사진 전시회에는 일상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산부인과 강인수 교수를 비롯해 마취통증의학과 지영석 교수, 비뇨기과 최진호 교수, 영상의학과 이유진 교수, 산부인과 윤정섭 전임의, 불임연구실 한상철 연구원, 유전학연구실 이다은 연구원, 홍보과 류태희 선임 등 12명이 참여했다.
2009-12-24 11:17이화의료원(원장 서현숙)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23일, 입원 생활로 지친 소아 환우들을 위해 ‘쿠키 만들기’,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등 이채로운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김경효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비롯한 소아과 병동 간호사와 제빵사, 복지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1층의 원두커피 전문점 ‘히코코’에서 열린 ‘쿠키 만들기’ 행사는 소아 환우들에게 직접 쿠키를 굽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낯선 환경과 질병으로 지친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소아과 환우들과 보호자들은 시종일관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쿠키 만들기에 열중했고, 쿠키가 구워지는 동안 히코코에서 제공한 케익과 주스 등을 즐기며 퀴즈 맞추기 게임을 통해 푸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소아 환우들을 위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복지과 직원과 히코코 직원들이 직접 소아과 병동을 방문해 쿠키를 나눠줘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소아과 병동에 입원해 있는 20여 명의 소아 환우들을 위해 4학년부터 6학년생 6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선교단 ‘노아(노래하는 아이들)’의 크
2009-12-24 11:14안동병원(대표이사 강보영)의 해외의료봉사활동이 중국에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안동병원은 중국 길림성 장춘시병원센터 분원인 심혈관 전문 구이구(硅谷)병원 초청으로 지난14일부터 2박3일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병원 측에 따르면 심장내과 김건영 박사와 의료봉사팀은 현지병원에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심장병 환자 2명을 대상으로 Angiography를 이용한 혈관중재적 수술과 풍선확장술을 성공적으로 시술했다.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거주하는 왕밍야오(Wang Mingyao. 여.74세)씨는 평소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를 얹어 놓은 듯한 통증으로 고생하고 생계수단인 농사를 짓기 어려울 만큼 힘든 상황이 반복되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검사결과 협심증으로 진단 받았다.그러나 가정형편상 수백만원이 드는 의료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한 상태에서 중국 홍십자의 추천을 받아 안동병원의 해외의료봉사 시술을 받게 됐다.김건영 박사는 “심혈관조영술로 확인한 결과 혈관하나가 90% 좁아진 불안전형 협심증 환자(UA, unstable angina)로 즉시 풍선카테타로 확장시키고 스텐트를 넣어 막힌 혈관을 개통하고 재발 방지을 위한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현지 언론
2009-12-24 11:02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은 18일 병원 내 동은대강당에서 ‘제5회 고객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환자들의 쾌유와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는 뜻에서 마련한 ‘송년의 밤’ 행사에는 250여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해 교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각종 공연과 경품 추첨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형외과 김연일 수와 안과 이성진 수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순천향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의 태평무 공연과 간호사들의 댄스와 노래 공연, 기독신우회 회원들의 크리스마스 캐롤, 즉석 노래방 및 경품추첨 등이 이어졌다. 김성구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직원들이 전문가는 아니지만 환자를 위한 마음으로 직접 준비한 잔치”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을 되찾아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09-12-24 10:41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서울대병원 등 7개 종합병원을 돌며 700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3500만원 상당의 문구용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2일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어린이병동을 순회하며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문구용품을 선물했으며 이어 23일에도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문구용품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난치성 환아 희망사랑 나누기’라는 슬로건을 걸고 흡수장애, 심장 질환 등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종근당 측은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환아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9-12-24 10:29순천향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전성대사질환클리닉 이동환교수는 최근 1박 2일의 일정으로 ‘아미노산 대사질환 환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웅진재단의 후원으로 충남 아산시 파라다이스호텔 도고에서 열린 캠프에는 유전적으로 아미노산 대사에 장애가 있는 질환인 페닐케톤뇨증, 호모시스틴뇨증, 단풍당뇨증, 유기산 대사질환 등을 앓고 있는 환아 50가족 200여명이 참여했다. 같은 질병을 가진 아이와 부모들은 유전성대사질환 전문의와 영양사의 강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는 한편, 부모들 간의 교류와 대화를 통해 동질감과 식사요법 노하우 등을 교환해 진료실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들을 위해 최근 국내에서 개발한 (주)CJ 제일제당의 저단백햇반 시식회와 (주)메디칼푸드의 저단백 간식 만들기, 유전성 대사질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착상 전 진단 경험 발표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09-12-24 10:2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23일 입원해 있는 환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 전달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대구가톨릭대 학생연주단 스트링 앙상블팀의 신나는 캐롤메들리 현악 4중주와 클라리넷 앙상블팀의 성가 연주가 펼쳐졌다.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교직원들 모두가 환우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환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9-12-24 10:10연세의료원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 GS 타워에서 열린 ‘2009 노사상생협력 및 일자리창출지원 유공자 시상식’에서 노사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노동부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조성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복지 증대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로 의료기관으로서는 연세의료원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 1963년 의료기관 최초로 노동조합이 설립된 연세의료원은 올해 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을 이루어내는 등 노사상생의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대표 병원 사업장으로 꼽힌다.
2009-12-24 09:59복지부는 최근 원격의료의 초ㆍ재진료에 대한 신의료기술 신청을 반려했다.보건복지가족부는 23일 신의료기술 결정신청 행위 등에 대한 2항목을 모두 반려했다. 이번 신의료기술 신청은 삼성서울병원이 신청한 원격의료 초ㆍ재진료와 연속파 도플러 초음파를 이용한 비침습적 심박총량 측정 등 2항목이다. 이번에 반려된 신의료기술 중 삼성서울병원이 신청한 원격의료 초ㆍ재진료에 대해 복지부는 “원격의료는 의료법에서 시행근거를 명시하고 있으나, 시행시 필요한 제반여건이 마련될 때 요양급여대상 여부 결정대상이 아닌점을 감안했다”고 반려 사유를 밝혔다. 이어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이 신청한 ‘연속파 도플러 초음파를 이용한 비침습적 심박총량 측정’에 대한 신의료기술도 반려됐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측정정확도가 낮고 비교연구가 부족해 아직 임상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의 기술로 평가된 점을 감안해 반려했다”고 전했다.
2009-12-24 09:36
영남대학교병원은 23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환우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2009년 송년 큰 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환우·보호자·시민 모두 2009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0 경인년(庚寅年) 새해 새 희망과 행복을 기원했다.
2009-12-24 09:16연말연시 연휴 특수를 앞두고 있는 성형외과 개원가에 단골손님처럼 등장했던 무료 시술 및 가격 할인 등의 불법 이벤트가 최근 들어서는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개원가에 따르면 환자 유인행위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던 시술 이벤트 등을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특히 미용성형 밀집지역인 압구정동 및 강남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양성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보건소의 상시 단속과 성형외과의사회 차원에서의 강력한 제재가 실효성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지난해까지만 해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수험생 크리스마스, 새해 이벤트로 특수를 톡톡히 누린 압구정의 A성형외과. 그러나 올해는 이런 눈에 띄는 이벤트는 포기하고 내원고객의 상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그동안은 환자 유인을 목적으로 한 이벤트는 의료법 위반이라는 사항임을 알면서도 이를 강행해왔었지만 근래 들어서 강화된 보건소의 단속과 성형외과 의원간 불고있는 자정 노력에 무모한 이벤트는 위험하다는 판단에서다.A성형외과 관계자는 “환자들이 종종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물어오곤 하는데 보건소의 단속이 강화된 이후 경고 공문을 받은 적이 있어 요일별로 특화 상품이 지정된 ‘데이’이벤트 외
2009-12-24 05:50⑦영리병원 허용 논란복지부-기재부 입장차 극명하게 드러나올해를 뜨겁게 달궜던 보건·의료계 이슈 중에 하나가 영리병원(영리의료법인) 도입추진이다.현재는 비영리법인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지만 의료법을 개정해 영리법인도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게 하자는 것.4월 임시국회의 대정부질문중 사회분야에서는 영리법인 허용여부가 크게 부각됐었다. 이명박 정부가 국가적 미래성장전략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의료선진화정책과도 맞물려 있는 영리병원 도입문제를 놓고, 기획재정부는 강력히 주장한 반면 주무부서인 보건복지가족부는 유보적 입장을 밝히는 묘한 양상을 연출했었다.한참 도입 찬·반여론이 불붙을 시기에 양 부처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통해 ‘영리의료법인’이 아닌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이라고 표현방식을 바꾸고 기대효과나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미흡하다는 결론 하에 연구용역 결과와 찬반 양론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해 용역보고서 결과(12월에 발표)에 관심 집중됐었다.하지만 실체를 드러낸 정부의 연구용역보고서는 기재부와 복지부의 기존 입장, 즉 영리병원 허용의 필요성(기재부)과 유보적인 견해(복지부)를 재삼 확인시켰다.즉 기재부로부터
2009-12-24 05:40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혈액부족사태가 정부의 비상대책 가동 후 현재 정상궤도를 되찾은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질병관리본부의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유행과 혈액수급’ 보고서에 따른 것.보고서는 신종플루로 인한 혈액부족사태가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헌혈의 집 등 관련 기관의 노력에 의해 추진 1달여 만에 해소됐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올해 신종플루 대유행에 따른 혈액부족사태의 심각했던 순간을 보고서를 통해 되짚어본다.다음은 보고서의 주요내용이다.△국내 신종인플루엔자 유행과 혈액수급=국내에서는 5월 신종플루 첫 확진자 발견을 시작으로 환자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11월3일 국가 전염병 위기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됐다.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해 혈액수급과 관련된 잠재적 위험을 검토하고 그 피해를 예측하고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유행예측모델(fluworkloss) 1.0을 사용, 우리나라의 헌혈자 감소량에 대한 예측 모형을 구현해 봤다. 그 결과 8주간의 대유행을 가정할 경우, 평상시 약 5일분의 혈액 재고량을 가지고 있다면 약 17일 후에는 재고량이 2일분에 도달하고 24일 후에는 소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
2009-12-24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