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인 리니악(Clinac iX)을 지난 9월에 도입해 약 3개월 만에 100례를 돌파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두경부, 호흡기 등 다양한 암 치료에 활용되어 안산, 시화 등 경기도 서남부 지역주민들에게 ‘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첨단 암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 방사선 종양학과는 12월까지 리니악을 이용한 각종 암치료가 총 104건으로 1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윤원섭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치료 후 후유증이 적고 치료과정에서 불편함이 적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 지면서 보다 많은 암 환자들이 리니악 치료를 받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니악의 가장 큰 특징은 암환자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해 3차원 입체영상 분석을 통해 암세포만 파괴하는데 있다. 이는 입체 방사선치료를 위한 다엽콜리메이터, 실시간 환자검증시스템인 전자포털영상장치, 환자자세 자동교정 장치, 그리고 전산화단층촬영모의치료장치 등이 있어 가능하다. 윤원섭 교수는 “환자의 호흡주기에 따라 영상 획득이 가능해 호흡에 따른 위치 변화에도 대응 할 수 있다”며 “실제로 흉부 및 복부 부위의 방사선치료 시 환자의 호흡으로 인해…
2010-01-07 00:08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4일 오전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0년도 업무에 들어갔다. 이 날 시무식에서 김현수 회장은 “새해 업무 첫 날부터 함박눈이 내려 한의계에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며 “작은 일 하나의 막힘이 큰 소통을 막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큰 일도 해낼 수 없는 만큼 비록 힘들더라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올 한해 한의계가 대박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강재만 수석부회장은 전 임직원이 일심단결 하여 경인년 한해 계획한 모든 일을 멋지게 성취해 나갈 것을, 김인범 부회장은 주위의 비판과 평가를 적절한 자극제로 받아들여 자아발전의 계기로 삼고, 나아가 한의학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채빈 보험(의무)이사는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했으며, 김한성 사무총장은 긍정적 사고로 회원과 국민에 감동을 주는 회무를 실천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시무식 후에는 신년 축하떡을 절단하고, 임직원간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2010-01-06 23:58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이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금연 상담과 금연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정신과 김대진 교수와 금연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전문 금연 치료팀이 입원 환자의 흡연여부가 파악되면 환자의 병실을 직접 방문해 무료 금연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화, 목요일 정신과 외래에서는 외래환자 및 보호자, 건강검진 수검자, 교직원 등을 위해 별도의 예약 접수 없이 금연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료팀은 우선 상담을 통해서 환자 질환과 금연의 필요성을 연계해 설명한다. 이후 호기 일산화탄소를 측정하여 폐에 잔류하는 담배연기 정도를 확인하며 니코틴 중독정도 테스트, 폐 연령 측정 등을 실시한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금연의 필요성을 알려 환자들의 금연 의지를 북돋고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금연 실천을 돕는다.한편, 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에서는 이 밖에도 집중적인 금연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3개월 집중 치료 프로그램(유료)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을 돕는 약물치료과정, 동기강화치료와 인지행동치료 기법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치료적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성모병원은 제22회 세계 금연의 날에 ‘
2010-01-06 23:53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지난 4일 故김재각 파티마 의원 원장(고대의대 의학18)과 도일코리아 안덕주 대표이사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 받았다.이날 약정식에는 안덕주 대표이사와 고려대 이기수 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나흥식 의과대학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고대의대를 졸업한 故김재각 원장의 남편인 안덕주 대표이사는 “한 달 전, 고인이 돌아가시며 의학발전기금 기부의사를 밝혔다”며 “모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고인의 뜻에 따라 고대 의대가 세계를 이끌 훌륭한 의료인을 양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 전달의 의의를 밝혔다.이기수 총장은 “고려대는 교우들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세계 선도대학으로서 창조적이고 진취적이며 국제화에 앞장서는 학생들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고려대의료원은 최근 문영목 고대교우회장, 21회 여자동기회 등을 비롯해 동문들의 모교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가 잇따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10-01-06 23:51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이 오는 1월 15일 오후 5시 의학관 A동 212호에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온열암 치료 심포지엄(Oncothermia Symposium)’을 개최한다.온열암 치료에 대한 최신 의학지견을 나누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첨단 온열암 치료기 개발자인 헝가리 성 이스트반 대학(St. Istvan University)의 안드라스 사스(Andras Szasz)교수를 초청했다. 안드라스 사스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임상을 바탕으로 한 온열암 치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강연에 이어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 샘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민 과장 등 국내 의료진들이 연자로 나서 ‘폐암의 온열 치료’, ‘온열암 치료기(Oncothermia EHY-2000)의 임상적 적용’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한편, 원스톱 서비스,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수술 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여성암 환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서 지난 10월부터 가동하고 있는 온열암 치료기는 항암 치료시 치료 효과를 높이고 항암 치료 후 모든 암세포가 파괴되지 않아 다시 재발되는 경우 기존의 항암 치료법을 보완ͨ
2010-01-06 23:49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6일 공사에서 한국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희대학교동서신의학병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학교국제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관광공사는 지난 해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해외 마케팅에 주력하여 의료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에도 27개 해외지사를 통해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관광 목적지로서의 브랜드이미지 구축과 국내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입국하는 의료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관광객 대상 홍보활동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및 관광공사 관광안내센터에 ‘의료관광원스톱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0-01-06 23:44간접흡연에 의한 폐암환자의 경우 표적치료제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국내 의료진 연구 결과 밝혀져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김주항ㆍ조병철교수팀(종양내과, 폐암전문클리닉)은 최근 저명한 국제적인 종양전문학술지인 JCO(Journal of Oncology : Impact factor 17.5)에 ‘비흡연자폐암 환자에서 간접흡연력이 상피세포성장인자 유전자 돌연변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통해, 간접흡연 폐암환자는 폐암치료제의 표적이 되는 ‘특정유전자변이’가 적어 치료제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06년 6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비흡연자 폐암 환자 179명을 대상으로 유년기노출, 성인노출, 가정내노출, 직장내노출 등 다양한 간접흡연력 및 이들의 질병력과 가족력, 도시거주기간 등을 복합하여 모든 환자에서의 상피세포성장인자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조사했다. 그 결과 과거 간접흡연에 노출된 환자의 경우 매우 유의하게 상피세포성장인자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적었다 (38.5% vs 61.4%).상피세포성장인자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폐암치료제인 이레사(gefitinib)나 타세바(
2010-01-06 20:34필러 등에 의한 성형부작용을 경험한 환자의 76%가 무허가 불법 시술에 의한 것으로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장충현 교수는 6일 지난 2003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5년간 120명의 필러에 의한 얼굴성형 부작용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필러 등에 의한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병원을 내원한 120명의 환자의 76.7%(92명)이 무허가 시술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었다. 장 교수에 따르면 이 중 의사에게 시술받은 경우는 28명(23.3%)에 불과했다. 성형부작용 환자 70%는 주입물질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들은 주로 히알루론산 10명(8.3%), 콜라겐은 12명(10%), 실리콘은 9명(7.5%), 파라핀은 5명(4.2%)순으로 불법 시술이 많았다. 환자 중 54명(45%)은 고통을 참기 어려운 염증으로, 43명(35.8%)은 얼굴 윤곽 변형으로, 23명(19.2%)은 감각 이상 및 이물감으로 치료를 시작했다. 장 교수는 검증되지 않은 물질을 사용한 무허가 시술은 대부분 이물질에 의한 육아종을 형성하여 얼굴의 변형, 이물감, 염증을 일으킨다며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유행하는 의료용 필러도 드물게 이물 육아종을 발생시키고 있다
2010-01-06 19:03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관련 법률안인 국민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이 지난해 말 통과돼 오는 2011년부터 공단에서 통합징수를 시작하게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른바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법안’ 입법이 마무리 됐다. 이로인해 사회보험료 납부와 관련된 국민 불편을 일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및 고용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합해 징수하게 된다. 보험가입자들은 여러 장의 고지서를 한 장으로 납부할 수 있어 보험료 납부가 간편해지고, 사업장은 보험사무 처리에 소요되는 인력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공단이 통합 징수함에 따라 3개 공단은 고지 및 체납업무를 통합 수행함으로써 보험료 징수비용 등을 연간 700~800억원 절감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정부는 징수업무를 중복 수행함에 따르는 사회보험 운영의 비효율 제거와 민원불편 해소를 위해 2009년 8월,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을 공기업선진화 방안 1차 과제로 선정, 사회보험 징수통합 관련 업무를 추진해 왔다. 통합징수 업무를 맡게 된 건보공단은 지난해 6월부터 사회보험 징수통합 전담
2010-01-06 17:33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영식)은 6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검사능력관리 프로그램인 FAPAS에서 멜라민 검사분야의 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세계 식품분야 분석 기관들이 기관의 명예를 걸고 참여해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국제검사능력관리 프로그램이다.경인식약청은 멜라민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기술의 선진화 및 국제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FAPAS에 참가해왔다. 한편 지난해에는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알루미늄 및 수은) △동물용의약품(클로람페니콜) △오염물질(멜라민) 등 분야에서 국제수준의 분석능력을 검증받은바 있다.
2010-01-06 16:50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강석희)은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기술개발사업의 과제 수행 및 그 결과의 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구랍 12월 엔케이바이오가 추진 중인 양막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개발이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지원과제’에 선정된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향후 ‘난치성질환 제어를 위한 세포치료제 실용화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이 기술의 연구성과물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가지게 된다. ‘난치성질환 제어를 위한 세포치료제 실용화 기술 개발’과제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2011년까지 약 27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CJ제일제당을 비롯해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사인 엔케이바이오와 바이오톡스텍 및 서울대 강경선 교수, 충북대 자연과학대 이영희 교수 연구진이 참여하고 있다. 향후 개발이 완료된 양막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를 CJ제일제당이 담당하며, CMO(계약생산 대행)업무 권리는 2024년까지 엔케이바이오가 독점적으로 가진다. CJ제일제당 강석희 본부장은 “줄기세포 투자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며 “
2010-01-06 15:44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10년 의료계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공언했다.심재철 의원을 비롯한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의원들은 6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의료수급구조개편 및 소신진료 확립 기반의 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은 특히 법사위 통과를 앞두고 있는 의료분쟁조정법을 반드시 관철 시키고, 차등수가제의 개편및 실거래가상환제의 철폐, 수가인상을 통한 산부인과 및 기피과 문제 해결에 주력할 뜻을 내비쳤다.우선 한나라당 사무총장 장광근 의원은 지난 한해는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가 모두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던 때였다고 회고하며 현재 의료계가 안고 있는 현안도 잘 헤아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는 무엇보다 의료계가 가진 여러 가지 갈등을 정치권이 잘 조정해서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복지위 심재철 의원은 의료분쟁조정법의 법사위 통과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기피과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추진한 외과 수가 인상에 이어 2010년에는 산부인과 수가 인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심 의원은 이와 함께 인상된 수가분이
2010-01-06 15:3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자사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에 위조방지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외부포장 박스 홀로그램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새로운 홀로그램은 세계지도와 ‘자이데나(Zydena)’의 영문이니셜인 ‘ZY’가 겹치게 보이도록 표현돼 있다. 이는 국산신약을 넘어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이데나’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ZY’ 글자가 축소됐다가 확대되는 형태로 제작돼 발기부전치료제의 특성이 시각화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 홀로그램은 나노실(Nanoseal)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상징들이 고해상도로 표현되며 보안성이 매우 높아졌는데 이 기술은 현재 지폐나 국가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만 적용되고 있는 첨단기법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자이데나’는 전세계 32개국에 진출하며 총3억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국산신약의 세계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미국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식품의약국)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일일요법(1일 1회 1정 복용)을 위한 저용량 제제 개발도 추진하는 등 국산신약을 넘어 글로벌신약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동아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현재 ‘자이데나’는 가짜가
2010-01-06 15:25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대강당에서 2010년 신년교례회를 가졌다.백낙환 이사장은 "일산백병원은 지난 1997년 IMF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개원해 이 지역의 명실상부한 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리적 이점을 살려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병원으로서 거듭나길 당부했다. 백수경 부이사장은 “경인년 새해를 맞아 화두를 호시우행(虎視牛行), 석전경우(石田耕牛)로 삼고 다함께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열린 마음과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자”고 말했다.이원로 의료원장은 “환자를 늘리고 수술과 중증도를 강화하며 새로운 의료기술을 제공, 병원의 자랑거리를 만들고 좋은 소문이 퍼지게 해 현재고객과 잠재고객·과거고객까지 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응수 원장은 “지난 10년동안 이룩해 놓은 기반을 발판 삼아 올해 6월 마무리되는 증축과,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역센터 선정, 의료기관평가, 적정성 평가 등을 잘 준비하고 수행해 앞으로의 10년은 글로벌 명품병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교직원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주문했다.한편, 신년사에 이어 지난 송년의 밤 행사에 백낙환 이사장이 경품으로 제공한 자전거 10대 기증식이 진행됐으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
2010-01-06 15:00“부산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부산지역 대학병원과 개원가의 협력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정근 부산광역시의사회장은 지난 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시의사회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개원가에서는 수도권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을 부산지역 대학병원으로 적극 안내하고 지역 대학병원들은 수술이 끝난 환자들을 다시 동네의원에 보내는 이른바 상생의 의료를 펼치자는 것.정회장은 또한 “올해 말 KTX가 부산까지 연장 개통된다면 부산에 최악의 의료위기가 올 수도 있다”며 “모든 부산 의료인들이 적극 나서서 부산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환자들의 수도권 의료기관 선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의료인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의사회는 2010년을 ‘시민에게 다가서는 해’로 정하고 ‘쌀 100만Kg보내기운동’ 등 보다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을 다짐했다.
2010-01-06 14:48#사례1. 2009년 11월 26일 원주시내 비뇨기과에서 전립선 치료를 받던 환자 김모씨가 주사를 놓으려던 간호조무사 송모씨의 등에 칼을 찔러 심장을 관통시켜 사망케 함. 용의자 송모씨는 “의사와 간호사가 엉뚱한 주사를 놓으며 나를 비웃는 것 같다”는 이유로 살해.#사례2. 2009년 3월 경기도 부천시 P비뇨기과 박모 원장이 병원 진료실에서 70대 환자 박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옆구리를 두차례 찔려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백모씨는 박 원장을 찌른 후 숨지고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찔러 중태에 빠짐.의료계는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강력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 대한치과의사협회(이수구 회장),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 대한간호협회(신경림 회장), 한국조무사협회(임정희 회장),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박래웅 회장)는 6일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경만호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환자와 대면 접촉이라는 의료행위의 특성상 보건 의료인들은 의료기관내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문제발생 시
2010-01-06 14:33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은 지난 5일 병원 인근에서 육군 61사단과 합동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제설 작업은 사상 초유의 폭설로 응급환자 이송 차질과 낙상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른 것. 병원측은 특수차량과 인력 지원 덕분에 수월하게 제설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61사단에 감사를 나타냈다.
2010-01-06 14:30아주 먼 옛날 우공이라는 노인이 태행·왕옥산 사이에 집을 짓고 살고 있었다.하지만 집 주위에는 이처럼 두 개의 큰 산이 있어 왕래하기가 아주 불편했다.이에 자식·손자들과 함께 산을 옮기고자 흙을 퍼 날랐다.이를 비웃는 자들에게 우공은 자자손손 대를 이어 산을 옮기면 결국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했다.결국 옥황상제가 이에 감응해 두 산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는 이야기는 익히 잘 알고 있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뜻으로 불가능한 목표라도 끈임 없이 노력하면 이뤄진다는 고사성어다.각설하고 의료계의 새해 다짐을 살펴보자.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는 ‘2010 의료계 신년교례회’가 개최됐다.신년교례회에서는 60년만의 백호랑이해를 맞아 의료계를 둘러싸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 철폐의 원년으로 삼아 경주할 것을 다짐하는 목소리들이 이어졌다.먼저 대한의사협회는 올해 의료수급구조 개혁을 위해 쉬지 않고 전진할 방침으로 장거리와 단거리(의료 현안) 모두 전심전력을 다해 뛸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해 선포한 미션인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을 실천에 옮기는 원년으로 삼고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의료계를 둘러싸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바램은 △건
2010-01-06 14:13의료계는 6일 2010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의료수급구조개편과 수가계약체계 개편을 위한 경주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용진),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현)는 6일 2010년 의료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에서 의료계는 60년만에 다가온 백호해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신년교례회에서 경만호 회장은 “2010년 경인년, 호랑이 용맹성을 이어받자”며 “의료현실이 여전히 척박하지만 결코 제자리 걸음만 한 것은 아니다. 한걸음 한걸음 희망의 걸음하고 있다. 집행부 출범 10갱월 아쉬움도 있었지만 소귀의 성과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만호 회장은 현 집행부에 처음으로 체결한 수가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경회장이 이처럼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지난해 수가협상과 의료분쟁조정법이 의료계 바람대로 됐기 때문이다. 이어 경만호 회장은 “올해에는 무엇보다 의료수급구조 개혁을 위한 장기적 플랜을 설정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수가현실화 및 수가 개선할 것이다. 이와함께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의원급 활성화 및 기피과 살리는데 힘을 쏟아 부을 생각이
2010-01-06 12:55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서울특별시의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0 의료계 신년교례회가 6일 오전 11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이날 신년교례회에는 한나라당 사무총장 장광근 의원을 비롯한 국회 보건복지위 신상진 의원, 안홍준 의원, 심재철 의원, 곽정숙 의원, 원희목 의원, 전현희 의원, 정하균 의원 등과 의료계 원로 및 거물인사, 보건의료단체대표, 주요제약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10-01-0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