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개원 100주년을 맞은 전북대학교병원이 새로운 백년이 시작되는 첫 해인 2010년을 ‘공공의료사업 원년의 해’로 삼고 센터별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에 해왔던 의료봉사 수준을 넘어서 전북 도민들을 대상으로 질병 조기진단 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전북대병원은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인 노인보건의료센터 사업을 비롯해서 어린이병원, 호흡기질환전문센터 건립사업 등 국책보건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국책보건의료사업은 질병의 치료 외에도 예방과 조기검진 등 공공의료사업 추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각 센터 완공에 앞서 국가지원금과 병원자체예산 등 2억7,000여만 원을 들여 센터별로 특화된 공공의료사업을 펼치게 된다.우선 심ㆍ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 급성기 노인질환을 치료하게 될 ‘노인보건의료센터’는 ‘고령노인환자의 뇌혈관질환 및 파킨슨병에 대한 교육 및 관리사업’(신경외과)과 ‘노인성 질환의 조기발견과 교육사업’(신경과)을 각각 추진한다. ‘뇌혈관질환 및 파킨슨병 교육 및 관리사업’은 지역 보건소 등과 연계,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각 질환의 예방방법, 증상, 병원 내원 방법 및 진료과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
2010-02-22 14:47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는 오는 3월9일 오후 2시부터 지하2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및 사경 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과 사경의 증상 및 약물치료(신경과 김현숙 교수)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허륭 교수) ▲사경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정상섭 교수) ▲파킨슨병 및 사경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 정상섭 소장은 “파킨슨병은 아직 그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은 난치성 노인질환으로 평생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경은 정확한 진단과 이에 따른 치료로 완치 혹은 개선될 수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파킨슨병 및 사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파킨슨병과 사경의 치료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031-780-5260)로 하면 된다.
2010-02-22 14:47부산 서면에 오는 3월1일자로 개원하는 온 종합병원이 진료개시를 앞두고 개원 준비 전 직원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단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은 30여명의 대학병원 임상교수급 의료진을 포함해 전 직원이 참여했다.정근 병원장은 “‘생명을 소중하게, 세상을 따뜻하게, 인류를 건강하게’라는 원훈아래 고객들에게 전인진료를 실천하자”며 전 직원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10-02-22 14:44인하대병원은 지난 21일 ‘인천 의료인을 위한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바쁜 스케줄과 많은 업무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을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총 23개 개원의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면내시경, PET-CT, B Angio MRI 등 총 7종류의 맞춤형 검진이 진행됐다.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인천지역 의료인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통해 지역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의료인이 건강해야 지역주민의 건강도 지켜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인하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천지역 의료인을 위해 건강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2-22 14:39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최근 완화의료병동 환자 보호자들에게 평범하지만 소중한 식사시간을 제공하고자 ‘스마일 데이(Smile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의료사회사업팀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 참석한 15여 명의 완화의료병동 가족들에게는 떡만두국과 과일 등 다과가 제공되었으며, 아픈 환자를 지켜보면서 힘들고 지쳤을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자 ‘웃음 치료’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환자 가족은 “오랜만에 여유롭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웃음치료 덕분에 행사 이름처럼 크게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0-02-22 14:22‘장기등의 정의에 골수에 있는 조혈모세포 외에 말초혈에 있는 조혈모세포도 포함하도록 한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또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에 조혈모세포 기증 및 이식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고, 장기이식등록기관의 업무에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와 이식대기자간의 이식 조정업무를 포함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윤의원은 최근 빠른 의학의 발전으로 골수뿐만 아니라 말초혈, 제대혈 조혈모세포까지 실제 임상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골수 외에는 법적인 근거가 없어 조혈모세포 이식·관리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2010-02-22 14:21인천중앙병원은 최근 재활전문센터 내 수중운동재활관에서 ‘2010년 상반기 수중물리치료 소개강좌‘를 진행했다. 대한수중물리치료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강좌에는 전국에서 모인 현직 물리치료사 35명이 참가해 수중물리치료의 이론과 실기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선옥 인천중앙병원 물리치료사는 “수중물리치료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 더 많은 환자들이 수중물리치료로 건강한 삶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0-02-22 14:15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울프 네바스)는 지난 19일 대강당에서 암질환과 당뇨병을 주제로 ‘제 1회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암관련 권위자인 캐나다 토론토 대학 택 마크(Tak Mak) 교수, 서울대학교 김빛내리 교수, 미국 미시간대 의대 알란 살티엘(Alan Robert Saltiel) 교수, 일본 동경대 타카시 카도와키(Takashi Kadowaki)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석학 8명이 초청돼 강연했다. 택 마크 교수는 신약개발을 위한 새로운 메커니즘 및 신규 타겟(target) 관련 암과 당뇨(대사)간의 특성에 대한 암 대사 (cell metabolism)를 집중적으로 소개했으며, 영국 던디 대학의 그래헴 하디(Grahame Hardie) 박사는 암과 당뇨병 치료제의 공동 타겟으로 제안되고 있는 단백질 AMPK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울프 네바스 소장은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에 대한 과학적 논의 도출, 연구방향 제시 및 연구자간 협력연구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암 및 당뇨병…
2010-02-22 13:27계명대 동산병원이 미국부인암학회에서 시행하는 모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동산병원 부인암센터는 미국부인암학회 가입기관(GOG affiliated institution)에 선정돼 미국에서 시행하는 부인암 관련 임상 프로토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내 의료질 발전과 의학연구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부인암센터 조치흠 교수는 “동산병원 의료진들은 대한부인종양 연구회(KGOG)에서 전국 다기관 임상시험 및 새로운 치료나 진단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세계적인 제약회사와 더불어 신약에 대한 임상을 수행하는 등 그 수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는 미국부인암학회(GOG) 가입기관으로 7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0-02-22 13:14
국립나주병원이 진료시설 현대화 사업(41억원 규모)을 완료했다.지난 18일 취임식을 가진 배안 제9대 신임원장은 “고객중심, 목표중심, 미래중심의 병원 경영을 원칙으로 수용하는 병원이 아니라 정신재활을 통해 사회로 복귀하는 병원으로서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0-02-22 12:04최근 약제비 절감이 보건의료계의 최대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조제료에 대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약제비 증가요인 분석 및 관리방안’을 발간했다. 발간된 연구보고서에서는 약제비 증가요인에 대한 분석이 집중됐다. 특히 보고서에서는 약제비 증가요인 관리에 있어 약품비와는 별도로 ‘조제료’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조제료의 경우는 약품비 총량 보다는 총투여일수에 보다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총투여일수의 증가가 사용량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총투여일수의 증가에 따른 조제료의 증가도 약제비 증가요인 분석 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연구원들의 결론이다.연구원들은 총투여일수의 증가에 따른 조제료의 증가추이를 2003년과 2008년 건수를 비교분석했다. 원내처방 조제료 중에서는 퇴원환자 조제료와 외래환자 조제복약지도료를, 원외처방 조제료 중에서는 조제료와 의약품 관리료를 합산해 분석했다. 원내처방 조제료 중 퇴원환자 조제건수는 2003년 4282건에서 2008년 6775건으로 58.3% 증가했다. 총투여일수별로 살펴보면 1일분 처방인 경우
2010-02-22 12:00강남세브란스병원이 KT와 손잡고 만성질환자에 대한 U-health 서비스를 시작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병원장 조우현) 22일 KT와 제휴를 통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U-Health 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KT와 공동으로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정기적 병원이 필요한 환자가 내방없이 인터넷전화인 스타일(Style)폰으로 진료에 필요한 수치 등을 전송하도록 하는 Style U-Health 서비스를 구축한다. Style U-Health 서비스는 3월 중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환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로 제공된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 서비스를 통해 스타일폰으로 전송된 자료를 담당의사가 환자진료에 참고하도록 하고 사안에 따라서는 바로 환자와 상담할 수 있게 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특히 높은 혈당수치 등으로 전문적인 진료와 검사가 필요할 경우에는 스타일폰의 영상통화를 이용, U-health 콜센터 상담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외래진료 예약이 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치의의 메시지는 물론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단법 차림과 운동법 및 건강강좌 동영상 보기의 부가서비스도
2010-02-22 11:53경희대학교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하남시와 공동으로 복부대동맥류와 경동맥류 ‘유병률’ 연구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앞으로 개월에 걸쳐 하남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하남시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무료 검진 대상은 거주 50세 이상 시민으로 하남시보건소에 신청접수를 하면 의료진의 사전 검토를 거처 선별검사를 받게 된다. 이번 연구를 이끌어갈 혈관외과 박호철 교수(의과대학부속병원장)는 "우리나라 최초로 복부대동맥류와 경동맥류의 유병류 연구를 실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특히 복부대동맥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그리고 흡연자의 경우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사전에 중증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와 함께 이번 검사를 통해 질환이 발견된 저소득층의 치료 희망자에 대한 치료비 경감 방안도 함께 협의할 예정이다. 하남시 김황식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부대동맥류 등 조기 선별검사를 위한 무료검진을 통해 복부대동맥류 유무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대동맥류 파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2010-02-22 11:10한국파마와 코오롱제약에 병원 및 약국에 리베이트를 제공해 약사법을 위반, 과징금을 내게됐다.식약청에 따르면 한국파마(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소재)는 의료인,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자에게 의약품 판매촉진의 목적으로 물품, 향응 등을 제공한 사실이 적발돼 19일자로 과징금 5000만원이 부과되는 처분을 받았다. 위반품목으로는 ‘가스타제정’, ‘글리프릴정’, ‘노르작캡슐’ 등 48개 제품이 포함됐다.또한 코오롱제약(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도 한국파마와 동일하게 의료기관 등에 물품, 향응을 제공함으로써 약사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코오롱제약도 ‘비코사이드정’등 167개 품목을 대상으로 판매업무정지 1개월을 갈음하는 과징금 5000만원 부과됐다. 이와함께 동아제약은 한국파마로부터 양도·양수에 의한 행정처분 승계된 ‘크라모틴듀오건조시럽’ 제품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개월을 갈음하는 과징금 315만원이 부과됐다.
2010-02-22 10:32
영남대학교병원은 매주 고객 사랑의 일환으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지난 3일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의 앙상블, 5일과 12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으며, 오는 26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로비를 왕래하는 분들에게 하모니카 멜로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0-02-22 10:06우리들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청담동 본관 16층 강당에서 를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안태준 과장과 함께 허리디스크의 발병원인과 진단,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질의 응답 시간을 포함해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문의: 1577-7100)척추뼈 마디 사이에는 우리 몸의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있으며, 젤리 같은 수핵과 이를 단단하게 둘러싸고 있는 섬유테로 이루어져 있다. 퇴행성 또는 외상으로 인해 뒤쪽 섬유테가 찢어져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을 눌러 통증을 야기하는 질환이 ‘추간판 수핵 탈출증’, 흔히 말하는 ‘디스크병’이다. 고령화에 따라 척추 질환 발병률이 갈수록 증가 추세에 있지만, 정확한 진단과 최소 상처 치료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운동치료, 물리치료, 통증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에서부터 최소 상처로 병적인 디스크 조각만을 제거해 치료율이 높고 회복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킨 최소침습적 수술법까지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예정이다. 한편, 우리들병원은 각 지
2010-02-22 09:58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안용호, www.kamt.or.kr)는 지난 20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세미나실에서 제48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올 해 주요 사업으로 전문병리사제도 도입, 임상병리사 업무영역 수호, KOLAS의학인정제도(ISO15189) 도입 등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전국 4만여 임상병리사를 대표한 156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검토 했다.협회는 올해 2010년에는 신입회원 회비항목을 삭제함에 따라 작년에 비해서 10% 줄어든 8억 6천 만원을 예산안으로 통과시켰다.이는 지난해 협회가 업무의 정도관리를 통해서 투명성, 효율성을 크게 증가시킨데 따른 것. 협회는 지난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이지만 더욱 많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긴축정책으로 절감한 비용은 회관 건립 때 사용한 차입금 상환에 쓰여 앞으로 협회의 재정적인 안정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에서는 올 한해 중점적으로 진행할 사업으로 전문병리사제도 도입, 임상병리사 업무영역 수호, KOLAS의학인정제도(ISO15189) 도입 촉구를 결의했다.이와 함께 여성임상병리사회 창립, 학교평가위
2010-02-22 09:57식약청이 올해 규제개혁의 기본방향을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고부가가치 제품의 기술지원, 원료에서 소비까지 체계적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춘다.22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추진할 규제개혁 과제는 전년대비 2배(59개→102개)수준으로, 경제활성화 등에 파급효과가 큰 과제와 내부 행정규칙 개정을 통해 추진 가능한 과제를 상반기에 우선 완료할 계획이다.우선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 허가 심사 절차 간소화 일환으로 인정규격대상 의료기기 품목을 확대(18개→38개)하고 성능 및 규격이 정형화된 제품의 허가기간을 단축(65일→10일)하며, 안전성이 확보된 원자재 사용 시기를 고시 개정 후 적용에서 공고와 동시에 적용토록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기는 품목허가(신고)없이 제조 또는 수입할 수 있도록 개선해 첨단 의료기기 개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첨단 제품의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출업체의 해외 수입업체에서 실시하는 국내실사에 대비해 국내 수출업체가 식약청에 모의실사를 요청할 경우 사전점검을 실시해 수출증진을 간접적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신기술 의료기기 제품의 신속한 평가를 위한 ‘신제품 인증기준 예비제도’를 도입해 연구
2010-02-22 09:5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20일인천 새터민지원센터를 찾아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단은 북한에서 이주한 새터민을 대상으로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병원을 찾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루어졌다. 2년전 한국에 온 강○○(39)씨는 “북한보다 의료시설이나 서비스는 월등히 좋지만 생계 때문에 치과에 한번도 가질 못했는데 18개월 된 쌍둥이까지 충치 치료를 받아 엄마로서 할일을 한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을 전했다.네 자녀와 함께 무료진료에 참여한 김○○(45)씨 또한 “북한에선 진료는 무료지만 약이 없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오늘처럼 진료에 함께 약처방까지 받아 한국에 온 걸 실감하겠다”며 마냥 행복해 했다.건보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단 관계자는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0-02-22 09:53대한병원협회가 약품비 상승 절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병협은 보험위원장 및 이사를 중심으로 대학병원·중소병원의 추천위원을 포함한 17명의 약품비 대책 TF를 구성해 지난 19일 첫회의를 가졌다.이날 TF에서는 약품비 절감에 대한 배경과 TF 구성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위원은 실제 병원의 약품비 사용 현황과 함께 절감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향후 TF에서는 관련자료 분석과 함께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수행해야 할 의사의 진료권과 처방권을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원칙하에서 병원내에 실질적인 약품비 절감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2010-02-2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