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
국립나주병원이 진료시설 현대화 사업(41억원 규모)을 완료했다. 지난 18일 취임식을 가진 배안 제9대 신임원장은 “고객중심, 목표중심, 미래중심의 병원 경영을 원칙으로 수용하는 병원이 아니라 정신재활을 통해 사회로 복귀하는 병원으로서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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