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의 아이티 긴급의료지원단이 4진을 꾸려 24일 오전 아이티 포르트프랭스로 향했다.지원단의 마지막 주자라 할 수 있는 4진은 아주대병원 의료진과 의대생 및 개별자원봉사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7일까지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온다.의협-한적은 지난 1월 25일 선발대 파견 이후 현재까지 총 5차례 지원단을 파견해 지진 참사로 고통받는 아이티 주민들을 한달 이상 지속적으로 진료해오고 있다.의협-한적 의료지원단은 장기간 활동으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인력 등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토대로 환자의 완치를 목표로 하는 적극적인 진료활동을 펼쳐 아이티 주민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24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경만호 의협회장은 4진 지원단원들에게 “마지막 4진 활동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진료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10-02-24 17:301년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예산에 관한 밑그림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제33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성덕)는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2차 워크숍을 열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위원회별 프로그램에 대해 조정 및 논의했다. 제33차 의협 종합학술대회는‘국민을 내 가족처럼 환자를 내 생명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011년 5월 13일(금)~15일(일) 3일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대외적으로는 우리나라 의료의 지난 성과를 토대로 미래 100년의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의학이 차세대 국가성장 동력산업임을 주지시키고, 대내적으로는 회원에게 의료/의학에 대한 최신 학술정보를 제공하면서 회원가족도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의대생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계 종사자들과 일반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국민과 함께 하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학술프로그램으로는‘미래의 국가성장동력으로서의 보건의료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안철수 KAIST 교수를 초빙해 Kenote Lecture & Open F
2010-02-24 17:26전국 대학생 대상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이 실시된다.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2월25일부터 전국의 모든 대학생에 대해서 거주지 또는 대학 소재지 보건소, 대학 내 설치된 보건실 또는 진료소, 의과대학이 있는 경우 동 부속병원 등에서 신종플루 백신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국내에 있는 모든 대학(사이버대, 방송통신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등)이 접종대상 학교에 포함되며, 학부생 및 대학원생 모두 대상자(외국인 유학생 포함)이다.정부에서는 신학기 개강을 맞이해 기숙사나 학내 소규모 유행 가능성에 대비, 미처 접종받지 못한 신입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 470여 개교 약 360만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며 ▲거주지 또는 대학 소재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하거나(학생증 지참) ▲대학보건실, 대학부속병원 등을 활용해 자체접종을 실시한다고(접종비용은 각 대학에 문의) 설명했다.또한 직장인 근로자의 근무시간 내 백신접종을 위해 각 기관 ‘부속의료 기관의 접종’ 또는 ‘협력 의료기관의 방문접종’이 가능 하도록 했다.
2010-02-24 16:08의약품 유통부문에 RFID 도입을 통해 고비용ㆍ불투명한 유통구조를 투명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RFID를 점차 확대, 오는 2015년 의약품 생산 및 유통, 서비스 등에 전면도입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RFID 기반의 의약품 생산ㆍ유통 효율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RFID의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이 발표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U-산업화촉진팀 전현철 팀장은 ‘제약+IT 융합 발전전략[안]’을 주제발표했다. 전혈철 팀장은 RFID 추진은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약품 생산, 유통에 IT를 융합해 품질제고와 유통효율화를 위한 종합적 로드맵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추진목적을 설명했다. 전혈철 팀장은 “제조와 IT를 결합해 신뢰도 높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생산부문 IT 도입을 통해 제품 생산방식을 자동화, 효율화하고 의약품의 대국민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며, “RFID를 도입할 경우 창고에 입ㆍ출고되는 원료ㆍ완제품 등을 리더기로 수량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RFID를 활용해 제약사, 도매상, 병원, 약국의 입ㆍ출고ㆍ판매정보를 파악하고 생산량 예측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0-02-24 15:05“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속성장 여부가 가장 큰 고민거리다”24일 신약개발연구자협회 포럼에 참석한 고한승 삼성전자 전무는 "아직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할 수는 없다"며 “조만간 사업안이 확정되면 공개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특히 고 전무는 제약시장에 뛰어들기 앞서 사업적 관점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마디로 신제품에 투자하려면 기업 입장에서는 매출 기여도가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아직은 신약개발후 국내 제약사 매출에 기여하는 정도가 미미하다. 신약을 개발해 팔기 시작했다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매출 영향력이 높아야 된다”고 설명했다.현재 제약시장은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비율이 8:2 정도다. 바이오의약품에서도 바이오시밀러분야는 현재 3%정도에 불과하지만 20%까지 확대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삼성은 바이오의약품 후발주자로서 산업 진입 요건을 크게 두가지로 고려하고 있다. 팬터믹 등 산업적 측면에서 지속성장 가능한 요건이 갖춰줘야 하고 이노베이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고 전무는 “현재 일부 제약사들은 단순히 기술 개발에만 목적을 두고 있는데 기술만 좋다고 다가 아니다. 무조건 유행을 따르
2010-02-24 14:52대검 중수부가 의약품 리베이트를 우선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혀, 의약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23일, 교육비리 등 구조적ㆍ고질적 부패범죄 지속단속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가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부패범죄로 분류돼 단속이 이루어지게 됐다. 중수부는 “특히 의약품 리베이트 등 납품 관련 비리, 복지 관련 국가 보조금 편취행위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상존하고 있는 제도화된 비리에 대해 우선적으로 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검 중수부의 발표는 그간 의약계를 겨냥한 수차례의 조사와는 성격이나 느낌자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정부, 대검찰청, 경찰 등이 연이어 리베이트 문제를 거론하고 나서 그야말로 의료계, 제약계 등은 살얼음판을 걸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중수는 “앞으로 지방선거 일정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교육비리 등 구조적·고질적 부패범죄를 지속적으로 엄정히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거듭 천명했다.
2010-02-24 12:56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CARVAR(종합적 대동맥근부 및 판막성형)수술에 대한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결정은 주먹구구식의 주관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라는 송명근 교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특히 보건연은 지난 2년 4개월간 대동맥 판막질환으로 CARVAR수술을 받은 환자 252명 중 사망한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고 주장한 송 교수에 사례표를 제시하며 판막질환만을 앓던 총 3명의 환자가 카바수술의 사망했다고 밝혀 이는 진실공방의 양상으로 까지 번지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카바수술 이후 이상반응에 대한 연구원의 보고내용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송명근 교수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24일 밝혔다.보건연은 우선 주먹구구식으로 주관적인 결정을 내린것이라는 송명근 교수의 주장에 대해 “이 조사는 복지부 건강보험 정책 심의위원회 결정 및 복지부 근거 고시에 근거해 이루어 졌고, 카바수술 비급여 관리를 위한 실무위원회에서 127건의 카바수술 후 발생한 26례의 심각한 유해사례가 발견된 것을 토대로 이루어 진 것”이라고 못 박았다.이어 “이 유해사례 보고에서 중대한 이상반응과 사망률이 기
2010-02-24 12:15
미국 에모리대학과 부속 암 전문병원 윈십 암센터(Winship Cancer Institute)가 충북 오송 단지에 진출한다. 정우택 지사는 23일, 미국 사학의 명문인 에모리대학교 의료원(Robert W. Woodruff 헬스 사이언스 센터)의 프레드 산 필리포(Fred Sanfilippo) 의료원장 겸 에모리대학교 수석부총장과 주) 바이오메디컬시티의 우종식 사장과 함께 오송 메디컬그린 시티에 에모리대학교의 암 전문병원인 Winship Cancer Institute를 유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의하면, 에모리대학교 암병원과 암 연구센터를 오송 메디컬그린시티에 첫 번째로 유치하고 당뇨, 심장, 안과 등의 전문병원을 순차적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나아가 병원과 연구센터 진출에 이어 에모리대학교 인문학부(국제학부, 영어 등의 외국어전공을 중심), 고이주에타 경영대학교(Goizueta Business School), 에모리대학교 예술대학교(음악‧미술‧드라마‧저널리즘)도 연차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다.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에모리대학교는 미국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사학의 명문으로 조지아주의 애틀란타에 위치하며
2010-02-24 11:59미국 에모리대학과 부속 암 전문병원 윈십 암센터(Winship Cancer Institute)가 충북 오송 단지에 진출한다. 이번 에모리대학과 부속 암 전문병원 윈십 암센터 진출은 그간 정우택 충청북도지사가 오송 메디컬그린시티의 핵심사업 중 하나. 이를 위해 정우택 도지사는 미국을 그동안 수차례 방문한 바 있다. 그 결과 하버드메디컬스쿨의 티칭병원의 연합체인 PHS를 지난해 9월 2일에 유치했고, 미국의 과학ㆍ예술 특수목적 초중고인 마그넷 스쿨을 11월 22일에 유치, 플로리다의 마이애미대학교와 그 부속병원을 지난해 12월 17일에 유치하는 성과를 보였다.이어 정우택 지사는 23일, 미국 사학의 명문인 에모리대학교 의료원(Robert W. Woodruff 헬스 사이언스 센터)의 프레드 산 필리포(Fred Sanfilippo) 의료원장 겸 에모리대학교 수석부총장과 주) 바이오메디컬시티의 우종식 사장과 함께 오송 메디컬그린 시티에 에모리대학교의 암 전문병원인 Winship Cancer Institute를 유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의하면, 에모리대학교 암병원과 암 연구센터를 오송 메디컬그린시티에 첫 번째로 유치하고 당뇨, 심장, 안과
2010-02-24 11:50
서울시 송파구의사회(회장 윤석중)은 23일 오후 송파구의사회관에서 제 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0년 예산액과 서울시의사회 건의사항을 채택했다.의사회는 우선 올해 회비 세입 예산액으로 지난해보다 2천만원 가량 감소한 1억170만원을 통과시켰다. 또한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일반인 진료 확대에 대한 대책을 강구, 무면허 사이비 의료에 대한 단속 처벌 강화, 사무장의원 단속 방법 강구, 대학 병원의 만성 질환자 장기처방 행위 줄이기 등을 서울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의결했다.윤석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한해 여러 가지 어려운 일 많았고 아직 의료계는 한파를 겪고 있지만 새해에는 새로운 코리아 서프라이즈라는 각인 가질 수 있는 분위기로 의사회가 이끌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회원방문에 더욱 힘써 함께할 수 있는 의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정재훈 원장(정마취통증의학과), 이철용(참내과의원)원장이 공로장 을, 송파구보건소 의약과 박혜경 아산병원 ARC팀장 조권숙 씨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2010-02-24 11:1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사회취약계층인 65세 이상 홀몸 노인들의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 거주 홀몸노인 48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문안전화를 드리는 “건강 드림 콜서비스(Health Dream Call Service)” 사업을 24일부터 실시 한다.이는 공단의 ‘새로운 효 문화’ 창출과 ‘사회적 효’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부고객센터의 자발적 참여직원들을 중심으로 홀몸노인과 1:1자매결연을 맺은 후, 주2회 이상 주기적인 문안전화를 실시함으로써 홀몸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 삶을 지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됐다.홀몸노인의 타 기관 생활민원에 대해서는 해당기관 연락처를 안내하거나, 공단 고객센터의 “3자 통화시스템”을 활용해 해당기관과 실시간 전화연계로 해결한다.또한, 장기간 연락두절 및 위급상황 발생 시는 지자체의 홀몸노인도우미 또는 119구급대 등 해당기관과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체적인 전화봉사 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통계청 등 주요 통계보고에 따르면 급속한 고령화사회 진행으로 노인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비례하여 사회적으로 소외된 홀몸노인가구의 증가속도도 빨라, 국가․
2010-02-24 11:06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에 연수 중이던 콩고의사 4명이 10주간의 연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3일 김창덕 병원장, 정광윤 진료부원장, 산부인과 김탁 교수, 신장내과 조원용 교수, 순환기내과 심완주 교수, 이은숙 간호부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을 지낸 고 이종욱님의 이름을 딴 ‘이종욱 펠로십프로그램(저개발국 의료인 양성프로그램)’에 참가해 안암병원에서의 연수를 마친 콩고의사들은 포이에문두(순환기내과), 음불루파소(신장내과), 링베네(산부인과), 오모모코(산부인과)씨 등이다.김창덕 원장은 “안암병원과 콩고가 이번 연수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에이문두 씨는 4명의 콩고의사를 대표해서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매우 뜻 깊다”며 “콩고에 돌아가서 안암병원에서 배운 술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0-02-24 11:02메디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유형래)가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유니버셜 아트센터(구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제 4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현직 대학병원 교수, 종합병원, 개인병원 의사로 구성된 메디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울음대 김덕기 교수의 지휘로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서곡’, 드미트리 카발레브스키의 ‘코미디언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차례로 연주할 예정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날 연주회는 바쁜 업무 중에도 시간을 쪼개가며 틈틈이 연습해야 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단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감동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유권 교수는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음악으로 대화하고자 한다”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관람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창단한 메디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 아마추어 연주 단체 중 82년이라는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의대 교향악단 출신의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2010-02-24 10:59한 시민단체가 이명박 정부 2년에 대한 보건복지정책에 대해 평가한 결과 C등급 이하, 혹은 낙제수준이라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명박 정부 출범 3주년을 앞두고 14명의 전문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지표를 개발, 보건복지분야 정책 및 공약이행 2년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명박 정부 출범 후 복지부가 핵심과제로 선정한 정책을 기준으로 총 22개의 정책(핵심과제)과제를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대선시기 내세운 선거공약을 어느 정도 이행했는지를 점검하는 공약이행 평가 방식을 병행했다. 평가는 평가기준 별로 5점(1점이하 F, 1-2점이하 D, 2-3점이하 C, 3-4점이하 B, 4-5점 이하 A를 기준)으로 정책수행평가 각 항목별 점수와 공약이행평가 점수를 산출해 A~D 등급으로 제시했다.경실련의 평가결과, 이명박 정부가 집권이후 2년 동안 보건복지가족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핵심과제)의 86%가 목표와 사업성과가 미달수준인 C등급이나 낙제수준인 D등급으로 평가됐다. 정책이 매우 적절하고 목표 대비 사업성과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A등급은 단 한 개도 없었고, 목표와 사업성과가 어느 정도 있는 B등급은 3개에 불과했다. 목표와
2010-02-24 10:54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범부처 신약개발 전략을 주제로 ‘제3회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지난해 1월 처음 개최돼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경부와 복지부와 함께하는 범부처 행사로 확대 개최된다.특히 정부의 신약개발 R&D 관련부처인 교과부, 지경부, 복지부가 처음으로 함께 한 자리로서, 관련 프로그램간 연계와 함께 정부-연구자-산업계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오전 세션에는 교과부 등 3개 부처의 ‘2010년도 정부의 신약개발 R&D 정책’ 소개와 ‘한국 신약개발 시장현황 및 전망(삼성전자 고한승 전무)’, ‘Pre-clinical study in Drug Development(안전성평가연구소 고우석 센터장)’, ‘신약개발 특허전략 및 Case study(이원상 변리사)’를 주제로 정부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다. 이어 오후에는 ‘Target 발굴/검증’, ‘신약후보물질 확보’, ‘후보물질의 활성평가 및 최적화’, ‘의약 개발’ 등 4개 기술별 분과회의를 통한 연구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0-02-24 10:47MHI 네트웍스(대표 강동훈)에서 주최하는 ‘2010 헬스케어 심포지움’이 오는 3월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강남)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움은 ‘애프터케어와 검진센터의 운영 노하우, 개원가 검진센터를 블루오션으로 끌어내기’라는 주제로 개원의, 봉직의, 건강검진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심포지움 사전등록은 3월5일 오후 6시까지 MHI 검진센터 홈페이지(www.mhicare.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문의: 02-841-2137)
2010-02-24 10:30국립암센터는 2월24일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이병남 LG인화원 원장을 초청해 ‘시장과 기업, 사람에 대한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이병남 원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조지아 주립대 경영학 교수를 거쳐 1995년 LG인화원 부원장으로 LG그룹과 인연을 맺은 후 LG구조조정본부 인사지원팀장(부사장)을 역임하고 2008년 이후 LG인화원 원장/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79인의 유명 인사가 초빙됐다.
2010-02-24 10:26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첫해에 365일 중 291일 이상 혈당강하제를 처방받은 환자(투약 순응군)는 3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 심사평가원(원장 직무대리 이동범)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 건강보험 청구자료(2004~2006년)를 이용해 2004년에 2형 당뇨병(인슐린 비의존형)으로 새롭게 진단 받아 약제복용을 시작한 40,082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제 처방 실태를 분석, 발표했다. 분석결과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첫해에 365일 중 291일 이상 혈당강하제를 처방받은 환자(투약 순응군)는 30.1%에 불과했으며, 두 번째 해 투약 순응군도 33.6%에 그쳤다.첫해 365일 중 291일 이상 처방받았던 투약 순응군 환자 중 두 번째 해에도 투약 순응군을 유지한 환자는 75.3%에 달했으나, 첫해 투약 비순응군인 환자가 두 번째 해 투약 순응군이 되는 경우는 15.6%에 불과했다.첫해와 두번째해 모두 투약 순응군인 환자에 비해 두해(2년) 모두 투약 비순응군 환자에서 입원위험이 1.2배, 사망위험이 1.4배 높았다.또한 첫해 투약 비순응군에서 두 번째 해 투약 순응군으로 돌아선 환자의 경우도 두해(2년) 모두 투약…
2010-02-24 10:23한국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은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가정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태백중앙병원 직원들은 지난 2005년부터 소년소녀가장 또는 편부모가정 학생 5~6명에게 월 5만원씩의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이중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살고 있는 조군과, 조모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백양이 올해 대학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간의 모범적인 생활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입학축하 장학금 각 50만원씩을 지원했다.
2010-02-24 10:20대전중앙병원은 지난 23일 병원회의실에서 대전지방노동청 자원봉사활동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더불어 사는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전지방노동청 ‘나눔회’ 봉사단에서 대전중앙병원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에 제안해 이뤄졌다. 이규성 대전중앙병원장은 “양 기관의 조직과 특성이 다른 만큼 협력이 잘 이뤄진다면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특히 협약식에서 대전지방노동청 ‘나눔회’ 회원들은 지난해 헌혈캠페인을 통해 정성스럽게 모은 헌혈증서 65매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써 달라며 대전중앙병원에 기증했다.
2010-02-2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