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물리치료 급여화를 두고 한의협과 의사협회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의사협회는 8일 한방물리치료 급여화와 관련한 의사협회의 지적에 분개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한의협은 침시술을 흉내내는 양방의 ‘IMS’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한방물리치료 급여적용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진료영역 침범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고시 취소소송 및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한의협은 “지금까지 한방물리요법은 치료목적의 보편적인 한방의료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비급여로 적용됨으로써 환자 본인부담금을 과중시키고, 양방과의 형평성 및 국민의 의료선택권 제한 등의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한방물리치료 급여화는 지난해 건강정책심의위원회에서 “한방의료에서의 경피경근온열요법, 경피적외선조사요법, 경피경근한냉요법 등 온냉경락요법은 주로 이학적인 자극인자를 이용해 경락과 경혈, 경피 등 인체에 이학적, 기계적인 기전을 일으켜 질병의 치료 및 건강 증진에 효과를 미치는 치료방법”이라며 한방물리요법의 보험급여화의 타당성을 밝힌바 있다.즉, 한의협은 이 같은 이유로 한방물리요법의 보험급여
2010-03-08 11:34광주식약청(청장 유성현)은 개강을 앞두고 관내 식품의약품을 전공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10년 제 1 회 광주식약청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견학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식약청의 전반적인 업무소개 △손씻기 비교체험을 통한 식중독예방교육 △실험실 첨단 분석기기 설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중금속, 잔류농약 등 분석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이 병행돼 학생들이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광주식약청은 지난해 조선대학교 생명공학과를 포함해 총 12개 대학 465명을 대상으로 견학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산-학-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견학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견학희망일 2주전까지 광주식약청 유해물질분(062-602-1512)로 신청하면 된다.
2010-03-08 11:29
현대약품 병원영업부는 최근 홍익연수원에서 한마음 한 뜻 워크숍을 갖고, 금년도 매출목표 달성에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단합된 마음으로 열린 토론을 통해 영업목표 결의와 함께 팀워크를 한층 더 강화시키는 자리였다.윤창현 사장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기등재의약품목록정비등 약업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모두가 하나가 되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며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2010-03-08 11:21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7일 북한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열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등반대회에는 김윤수 회장과 한원곤 대회준비위원장을 비롯 55명의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장 및 직원들이 참가했다.산행은 북한산 정릉 매표소에서 출발해 넓적바위를 거쳐 보국문을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 쓰레기 줍기 자연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2010-03-08 11:01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8일 대만 식품업체 홍부식품실업유한공사와 전통 고려인삼 드링크 ‘원비-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대만 수출은 지난 1992년 국교단절 이후 중단됐다가 약 18여년 만에 재개된다는데 의미가 깊다.현재 대만 기능성음료 시장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인삼과 같이 대대로 전래되는 보약제 함유 드링크 시장이 늘고 있어 피로회복·자양강장의 효과가 있는 ‘원비-디’판매 활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일양약품은 수도 타이베이를 기점으로 ‘원비-디’ 점유율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만 공영방송을 통한 TV광고 및 대대적인 매체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게릴라성 시음회를 진행해 40년 전통의 Maid in Korea ‘원비-디’를 홍보해 나간다.지난 71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원비-디’는 이듬해 72년 일본에 처녀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드링크 수출품목이다. 수출물량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복건성의 경우에는 ‘원비-디’의 지명도가 코카콜라와 맞먹을 정도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국에서만 총 2억 1000만병이상의
2010-03-08 10:44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은 신장이식의 대가이자 국내 최고 권위로 꼽히는 이식외과 박기일 교수의 영입과 함께 장기이식센터를 개소해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박기일 교수의 신규 영입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여는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박기일교수)는 이식외과, 신장내과, 비뇨기과 전문 의료진의 원스탑 협진으로 체계적이고도 철저한 이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문화된 이식병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환자의 신장이식 후 케어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면역억제제 복용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다른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는 장기이식환자를 배려하고, 빠른 검사결과의 도출로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를 위해 아침 조기진료를 시행하는 등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의 모든 프로세스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해 더욱 양질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기일 교수는 1979년 세브란스 병원에서 처음 수술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2400례의 신장이식 수술건수를 진행한 경이적인 기록의 보유자로, 풍부한 임상경험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박교수는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된 후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교환이식(공여자 교환을 통한 신장이식) 프로
2010-03-08 10:30강북삼성병원은 오는 3월 27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출발하여 고산자교까지 약 6km를 걷는 를 개최한다. 당뇨인 건강 걷기대회는 서울시 당뇨병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걷기 운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하자는 취지로 개최되는 행사로 당뇨병에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혈당측정, 청계천 걷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자전거, 혈당측정기 등 경품이 제공된다. 접수비 무료. 선착순 1,000명 모집
2010-03-08 10:27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은 최근 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연구·교육·임상실습에 관한 상호지원과 협력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속적인 상호발전을 위한 꾸준한 협력관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상호 연구협력, 기관 연수 및 교육지원, 학생 임상실습 및 병원 견학,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키로 한 것.정근 병원장은 “부경대와의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양 기관간의 인적자원 교류 및 연구 협력의 기반이 마련하고 향후 교류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3-08 10:19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 의공학과는 '2010 의료기기 연수교육과정'을 개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교육과정을 실시한다.의공학협회나 해당 업체들이 교육을 실시한 적은 있었지만, 병원이 주관하고 오랜 경력의 실무 전문가가 직접 현장 교육하는 과정은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의공학과가 유일하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의료기기의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진단 및 원인 해결 등을 통해 정예화된 의료기기 유지보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공학과는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지급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변화하는 의료기기 정보를 교환하는 등 지속적인 유대를 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과정별 5명 이내로 수강인원을 제한해 교육 집중도의 극대화를 꾀하고 다양한 고장 예제를 통해 의료기기에 대한 최고의 경력을 가진 강사진들의 노하우를 100% 습득,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갖춘다. 특히 지난 5회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의료기기 수리에 대한 단순한 지식뿐만이 아니고 예방정비 및 안전점검, 수리비용 절감 등 유지보수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해 교육을 강화했다. 서울아산병원 김종순 의공학팀장은…
2010-03-08 10:18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권영숙)은 전문 간호직 종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지난 5일 성서캠퍼스 간호대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간호인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104명의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은 나이팅게일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혀 들고 인류애와 생명존중의 간호정신을 이어받을 것을 서약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학교동문, 간호학과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숙 간호대학장의 인사와 정철호 동산병원장의 축사로 새로운 나이팅게일의 앞날을 축복했다.
2010-03-08 10:15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협력 병·의원 간호사 초청 강연회’를 신관 7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협력병원중에서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병원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이뤄졌으며, 대구가톨릭대병원 고객서비스센터 박영이(수간호사)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협력병원 간호사 120여 명이 참석, 류재근(순환기내과 교수) 센터장의 진료의뢰협력센터팀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호흡기내과 김경찬 교수의 ‘인공호흡기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가 시작됐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내과 병동 김옥희 수간호사가 ‘인공호흡기의 관리’, 중환자실 강일숙 수간호사·응급실 이은주 책임간호사·중환자실 정동희 간호사가 함께 ‘인공호흡기 사용의 실제’에 대해 강의하며 인공호흡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법에 대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진료의뢰협력센터를 이끌고 있는 류재근 교수는 “협력 병·의원 간의 건전한 역할분담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본원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0-03-08 10:13광동제약은 최근 연세대학교와 항비만 신약 후보물질과 관련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한중 연세대학교 총장, 홍대식 산학협력단장, 박태선 교수(식품영양학과)를 비롯해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세스퀴테르펜계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비만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연세대학교는 기술료와 일정비율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게 됐으며 광동제약은 이전 받은 기술을 이용한 항비만 신약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연세대 식품기능유전체연구실 박태선 교수팀의 기술은 지방산 산화 및 열 발생 촉진, 그리고 지방세포 분화억제 등의 약리작용을 통해 비만 및 대사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효과를 보이며, 비만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시부트라민(식욕억제제) 등에 비해 우수한 효능 및 낮은 부작용 가능성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박태선 교수는 “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 의하면 이미 전세계 인구의 약 16%에 해당되는 10억명이 비만증세를 보이고 있고, 향후 2015년에는 15억명으로 수가 급증,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건강문제를 야기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
2010-03-08 10:05하루가 다르게 과학이 발달하고 있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있다. 하루에도 신기술이 세상 곳곳에서 출시되고 사람들은 그 유행을 따른다. 의료에서도 이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무언가 새로운 시술법이 등장했다는 소문이 퍼지면 소비자들은 그곳을 향하고 그 신기술은 몇해 동안 큰 인기를 누리게된다. 이 기술이 퇴보하면 새로운 시수법이 등장하고 이는 또 다시 유행하는 것이 의료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이처럼 의료계에도 과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의료기기가 등장하고 이로인해 새로운 수술이나 시술이 넘쳐나고 있는 형국이다. 소위 의료기기의 발달로 의료계에선 신의료기술이라는 명목하에 수많은 시술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때론 기회조차 없었던 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모두 긍정적인 것만은 아닌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부터 국내의 한 개원의가 ‘눈 미백술’이라는 시술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눈 미백술이 성행하자 대한안과학회에서는 아직까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시술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결국 문제가 터졌다. 지난 7일 방송을 이 눈 미백술의 심각한 부작용이 전파를
2010-03-08 09:41최근 또다시 부각되고 있는 아반디아 안전성 논란에 대해 GSK가 진화에 나섰다. 7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최근 미 상원 재정위원회 보고서와 뉴욕타임즈 보도를 통해 재조명되고 있는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논란과 관련해 이는 새로운 연구결과의 발표에 근거한 주장이 아니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GSK는 ‘아반디아’가 허가사항에 맞게 환자에게 적절히 사용될 경우 효과적인 치료제이며, 미 FDA의 허가사항에 기재된 바와 같이 허혈성 심혈관계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심근허혈 발생을 야기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또 최근 우리나라 식약청이 의사 약사에게 배포한 안전성 서한은 지난 2월 미국에서 촉발돼 다시 거론되고 있는 ‘아반디아’ 안전성 논란을 계기로 처방시 기존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대해 숙지해 주기를 바라는 당부의 글이며 기존 허가사항에서 새로 변경된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증의 심부전 환자에게 투여해서는 안되며, 심부전 증상 및 징후가 있는 환자에서는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데 이 역시 새롭게 제기된 것이 아니라 이미 기존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반영돼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홍보이사(가톨릭의대 부천
2010-03-08 09:31어린아이와 같은 하얀 눈자위를 갖게 해준다는 눈 미백술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 수술을 받고 난 이 후 복시현상 및 공막괴사증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MBC시사고발프로그램인 시사매거진 2580은 7일 ‘하얀 눈의 유혹’편을 통해 급속도로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눈 미백술의 안전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눈 미백술은 몇 해 전 국내 한 안과개원의사가 처음 개발한 것으로 혼탁해진 눈 흰자위를 아이처럼 하얗게 해준다는 수술로, 눈 흰자위 덮고 있는 결막과 내부 혈관을 빼어내는 수술 이다. 이 수술법의 원리는 성인이 되면 결막이 퇴행성병변을 유발하고 노화되는데 이를 제거해 새 결막을 재생시켜주면 정상적인 어린이와 같은 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다.제작진에 따르면 현재 이 수술을 받은 사람은 약 2500여명에 이르며 지금도 한 달 평균 100여건의 시술이 이루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작진은 수술 결과에 만족하는 이들도 많지만, 각종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 특히 심한 안구건조증에 복시까지 생겨나고 심지어 각막이 벗겨지는 등 고통을 호소하
2010-03-08 06:15지난해 5월 의료법 개정으로 해외환자 유치행위가 허용된 이래 전체 의료기관 중 2.6%가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가족부의 해외환자 유치기관 등록현황(2009년 말 기준)에 따르면 등록의료기관은 총 1428개소로 전체 의료기관 5만5417개소 중 2.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의원이 820개소(3.1%)로 가장 많으나 의료기관 대비 등록비중은 종합전문병원이 75%(33개소)로 가장 높았다.표시과목별 의원현황(총 820개소)은 성형외과가 216, 피부과 206, 안과 56개소 등으로 조사됐다.또한 등록 의료기관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에 64%(814개소), 경기 12%(159개소), 부산 11%(136개소) 순이었다.한편, 복지부가 2009년 1월~11월까지 616개 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에 대한 간이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만5324명을 유치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삼성서울병원·아산병원·신촌세브란스 등 대형병원 3개소의 환자수(2009년 1월~11월)는 1만3021명으로 2008년 동기간의 1만1403명 대비 14.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복지부는 세계적 경기침체, 신종플루 등 대외적 여건이 불리했음에도 적극적인 사업
2010-03-08 05:40교차오염 위험성이 높은 세팔로스포린제제, 세포독성 함암제제 작업소를 다른 의약품 작업소와 분리하는 것이 의무화될 전망이다.6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복지부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약국 및 의약품 등의 제조업ㆍ수입자 및 판매업의 시설기준령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 제약사들의 의견을 조회하고 있다. 그간 다른 제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약품을 타 의약품과 동일한 시설에서 제조할 경우 교차오염의 우려가 있고 대형 약화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지적돼왔다.실제로 지난 2002년 모 제약사 감기약과 고혈압치료제가 포장과정에서 뒤섞여 시중에 유통된 사례도 있었다.지난 2006년 식약청은 ‘GMP 기준 국제조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의약품 품질 및 제조관리기준(GMP)을 선진화하고, 원활한 도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바 있다.제형별 관리체계를 품목별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단계적으로 품목별 허가전 GMP 인증제 도입 및 Validation을 의무화했으나 작업소 시설기준의 국제화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분석이다.현행 법령에서는 무균제제, 페니실린제제, 성호르몬제제, 생물학적제제 작업소와 기타 의약품 작업소는 각각 분리하도록 돼 있으나 미량으로 과민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2010-03-08 05:20지난 3일 발족한 공단 건강보장선진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불제도 분과위원회 위원 대부분이 행위별수가제의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3일 건강보험 재정문제 및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45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보험선진화위원회를 발족했다. 총 6개 분과위원회 중 지불제도 분과위원회는 유독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지불제도문제는 지난해 공단과 공급자단체 간의 수가협상에서도 이견을 보였던 부분이다. 당시 공단은 공급자단체에 총액계약제로의 전환을 제시한바 있다. 이후 지불제도 개편이라는 문제는 의료계의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지불제도 분과위원회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 7명의 구성된 지불제도 분과위원회 위원들은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공통된 의사를 밝혔다.지불제도 분과위원회의 위원으로 임명된 서울대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행위별수가제를 버리고 총액계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한바 있다. 김진현 교수는 “실패한 지불제도에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고 깨끗이 포기하고 총액
2010-03-08 05:04지난해 가구당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14만2천원으로 2008년 대비 8.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통계청이 최근 2009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을 분석한 결과이다. 이번 가계동행 조사는 전국 약 8,700개의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에서 가계부를 직접 기입하는 방법을 이용해 조사됐다. 통계청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가구당 2009년 보건에 대한 지출은 14만2천원으로 전년 대비 8.3%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외래의료서비스는 12.0%, 입원서비스는 21.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9년 4/4분기 보건에 대한 지출은 14만7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으며, 외래서비스 15.0%, 의약품 14.3% 등이었다. 통계청은 보건분야에 대한 가계지출이 증가한 것과 관련해 “2009년 8월 이후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영향”이 기인한 것으로 해석했다. 한편, 통계청의 도시근로자자구 가구원수별 가계수지(2009.4/4)에서 소비지출 분야를 살펴본 결과 보건분야 지출은 ▲1인 가구: 5만6천원 ▲2인 가구: 13만3천원 ▲3인 가구: 14만 8천원 ▲5인이상 가구: 16만5천원 등이었다.
2010-03-07 06:34병원에 근무하는 직장인 2명 중에 1명은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병원취업 전문 구인구직 포탈 메디잡(www.medijob.cc, 대표 윤상철)이 최근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인 3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52.4%가 이직을 준비중에 있다고 답했다.또한 응답자의 79.5%가 “병원내에서 이직을 위한 교육이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해 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직을 생각하게 되는 주된 이유로는 68.4%가 '낮은보수(월급)때문“'이다가 앞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는 '직원간 불화'가 17.7%, '과도한 업무량 때문에' 8.1%, '새로운 경력과 경험을 쌓기 위하여' 1.2%, '개인 사생활 문제'가 3.1% 등으로 조사됐다.이와 관련 메디잡의 윤상철 대표는 “중소병원에 다니는 의료 보건직 종사자들은 대학 및 종합병원 종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과 근로조건으로 인해 보다 안정적인 수입과 근무환경을 찾아 병원을 옮겨다니는 경우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어려운 병원경영 환경이지만 앞으로 대형병원처럼 중소병원에서도 누구나 취업을 하고 싶은 근무환경이 갖추어져야 이
2010-03-06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