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가 1일부터 공정경쟁규약을 본격 시행한다.시행을 하루 앞둔 3월 31일 열린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개정 설명회에서는 400여명의 제약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하기도 했다.특히 공정경쟁규약은 과거 추상적이었던 내용들을 구체화시켜 명시했으며 제약협회의 자율 통제 기능을 강화해 힘을 실어줬다는데 의미가 크다. 또한 규약심의기구에 외부인사를 과반수이상 참석시킴으로써 객관성과 투명성을 더했다.새로 시행되는 규약의 중점 내용을 보면 의료인(의료기관)에 대한 금품류 제공행위별 준수원칙을 구체화 했다. 규약은 의약품정보수집, 전달 과정에서 불가피하거나 정상적인 상관행상 인정될수 있는 금품류 제공은 규약의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된다.주요 금품류 제공행위에 대해서는 제약협회를 통하거나 협회에 사전 또는 사후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협회의 자율 통제 감시기능을 강화시켰다.학술대회 참가지원에 대해서는 주관학회 등이나 개인에 대한 직접 지원은 금지되고, 제약사 주최 국외 학술대회는 지원할수 있는 학술대회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제약사들이 가장 관심이 많았던 자사제품 설명회는 다수 병원 다수 의료인 대상 제품설명회만 허용된다. 제품설명회 명목
2010-04-01 05:20디아코미트·이모튼캡슐·프로맥과립 등 3항목의 급여가 신설되고 레미닐정·아라네스프프리필드주 등 2항목의 급여기준이 변경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하고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Stiripentol 경구제(품명: 디아코미트)는 Valproate와 Clobazam 병용요법에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중증 소아 간대성 근경련 간질(SMEI, 드라벳증후군)환자의 난치성 긴장간대 대발작 치료에 부가요법(adjunctive therapy)으로 투여시 급여를 인정하며, 3개월~6개월 간격으로 계속투여 여부를 평가하도록 했다.Avocado soya unsaponifiables(품명: 이모튼캡슐)은 치주증(치조농루)에 의한 출혈 및 통증의 보조요법으로 임신·당뇨·전신질환이 있는 경우는 4~6주간 투여, 치은박리소파술을 시행한 경우는 4주간 투여시 요양급여가 인정된다.Polaprezinc 경구제(품명: 프로맥과립)는 급성위염, 만성위염의 급성 악화기에서의 위점막 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에 급여 인정했다.한편, Galantamine 경구제(품명: 레미닐정 등)는 식약청 허가사항 및…
2010-04-01 05:19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 종합건진센터가 오는 4월 1일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진센터로 거듭 태어난다. 지난 198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진 종합건진 개념을 도입한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9,765m2(2,954평)의 규모로 기존 보다 3배 이상 확장하여 이전 했다. 또한 이번 이전 확장과 함께 그 동안 병원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던 MRI, CT 등의 특수장비 뿐 아니라 암진단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PET-CT까지 독자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교수급 전문 의료진은 보다 분야별로 세분화했으며, 심장 및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질환 진단의 총 지휘자로 흉부외과 장운하 교수를 전담 배치했다.강북삼상병원은 또한 대규모로 확장된 새로운 건진센터는 친환경 자연주의 및 한국인 질병 분석을 테마로 내세워 여느 기관과의 차별화를 꾀했다.이에 따라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천연재료 및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인테리어로 단장을 했다. 아울러 검사를 받는 이들을 위해서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면으로 만든 옷을 제공한다. 오솔길, 돌담길, 돌, 나무, 물, 산소, 하늘, 갈대와 같은 자연의 요소를 구현하여 마치 숲 속에 와있는 느낌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존스
2010-04-01 05:18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대규모 행사를 준비중이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보사연이 주관하는 ‘건강박람회 2010’이 오는 5월4일~9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김용하 보사연 원장은 이번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그는 “지난 2000년 정부의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이해 및 실행방안 교류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1차 건강박람회가 열린 이래 10년이 지났다”고 운을 뗐다.이어 “현재 국민건강증진계획 2020을 수립하는 시점에서 제2차 건강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과거 10년의 건강증진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10년을 전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u-Health 시대, 내가 디자인하는 건강생활’로 슬로건은 ‘더 건강한 대한민국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로 정했다.전시구성을 살펴보면 △건강 LIFE 진단관: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파악(건강생활습관검진, 질병·체질검진) △건강 LIFE PLUS관: 건강한 생활습관이 만성질환과 질병을 예방하고 의료비 절약 및 품위 있는 노후를 누리게 된다는 메시지 전달(식습관, 운동실천, 아름다운…
2010-04-01 05:17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2010년도 “제43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노동영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우수상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주건 조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박철휘 부교수가 공동수상자로 선정되었다.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올 유한의학상 응모논문은 총 27편으로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다.이에 서울시의사회는 수상 선정에 있어 창의성 및 기여도, 타당성이 탁월하고 진단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어 의료계 발전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 가를 가장 큰 평가기준으로 삼았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노동영 교수의 주 논문 제목은 “Underweight and breast cancer recurrence and death: a report from the Korean Breast Cancer Society.(저체중과 유방암의 재발 및 사망과의 연관성: 한국유방암학회 등록자료의 분석)”로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되었다. 노 교수의 논문은 저체중이나 비만의 정도와 유방암의 예후를 동양인에서 가장 큰 규모로 분석한 연구로, 한국인의 자료 중 가장…
2010-04-01 05:16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전문의 1인당 한 해 의료수입이 평균 8억7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문의 1인당 최대 한 해 의료수입은 10억원을 상회하고 있었다.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수련병원심사대상병원 중 2008년 281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2008 병원경영통계’를 발간했다. 발간된 자료의 생산성 분석에 따르면 전문의 1인당 연간 의료수입은 2008년 8억7924만원으로 2007년 8억6232만원보다 1692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경영통계의 생산성 분석을 살펴보면, 먼저 의사 1인당 연간 부가가치는 2008년 전체평균 3억5144만이었다. 2008년 전문의 1인당 연간 부가가치는 생산성 분석결과 전국병원 평균 5억6659만원이었다.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전문의 1인당 월 부가가치는 평균 5억714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수병원으로 분류된 정신병원 전문의 1인당 연간 부가가치는 4억5846만원이었다. 2008년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전문의 1인당 연간 의료수입은 전체평균 8억7924만원이었다. 특히 1000병상 이상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문의 1인당 연간 의료수입은 전체평균…
2010-04-01 05:03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 임원진은 의료관광산업의 블루오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25일부터~30일까지 5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나보이 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 및 외교통상부에서 공동 투자해 설립한 우즈베키스탄 내 고려인 아리랑 요양원 준공기념식 참가차 실시됐으며 특히 우즈베키스탄 지역 의료관광 자원 조사와 대한항공 물류기지가 위치한 나보이 지역 의료환경조사도 병행해 진행됐다.또한 인하대병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즈벡 아리랑 요양원 환자 원격자문, 고려인 의료인력 단기연수, 인근지역 의료봉사 등 구체적인 실무협력방안이 논의됐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도 의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향후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로 나아갈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의료관광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함에 있어서 이번 방문은 의미가 높다”라고 말했다.
2010-03-31 20:38계명대 동산병원이 2010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마케팅 대상 ‘해외환자유치 선도병원’에 선정됐다.의료마케팅 대상은 한국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정,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의료를 선도하고 해외환자 유치가 가능한 병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3개월에 걸쳐 전문가조사·네티즌조사·병원모니터링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동산병원이 해외환자유치 선도병원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동산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서비스와 국제의료센터를 전문화해 매년 외국인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병원측은 미국·러시아·중국 등 단체의료관광단과 종합검진을 위해 지난해 300여명의 외국인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2010-03-31 20:30영남대학교병원은 31일 지역민 대상 릴레이 무료건강교실을 펼쳤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오후 1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위암 예방과 치료,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을 주제로 ‘제98회 암교실’을 열었고 이어 김상우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목 디스크의 예방과 치료’란 주제로 ‘튼튼한 척추’를 위한 ‘제52회 척추교실’을 열었다. 두 강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고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3-31 20:23대한병원협회가 제35대 회장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병협은 전국 병원장에 협회장 입후보 등록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4월19일부터 23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고 이와 함께 회장 선출의 투표권을 갖는 ‘임원선출전형위원회’ 구성을 위해 각 시도병원회 및 직능별 단체장에게 4월19일~22일까지 위원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회장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임원 5인이상과 정회원 15인이상의 추천을 받아 등록신청서를 포함한 이력서, 소개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추어 기한 내에 병협 회무지원국에 제출해야 한다. 회장을 선출하는데 실질적인 투표권을 갖는 임원선출전형위원회는 총 13명으로 임시의장을 제외한 12인은 시·도병원회 및 직능별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성된다. 단 회장 후보로 출마한 자는 임원선출전형위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없다. 병협은 홈페이지에 ‘임원선출 공지방’을 별도로 마련해 임원선출전형위원 등록, 회장 입후보 현황 및 변동사항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회장선출에 대해 각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병협회장은 오는 5월7일, 메리어트 호텔 5층에서 개최될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2010-03-31 20:14신종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보건복지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유행과 관련된 지표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특히 개학 이후에도 유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 않음에 따라 한나라당 신종플루대책 특별위원회와 전염병위기평가회의를 거쳐 현재 ‘주의’인 위기단계를 4월1일부터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의료급여절차와 의약분업 예외 조치를 해제하며 예방 접종은 3월31일자로 종료된다.항바이러스제 투약은, 시중에 항바이러스제 유통을 위한 준비 기간 및 국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4월30일까지는 현재대로 무료 투약을 시행하고 5월1일부터 평소 계절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투약으로 환원할 예정이다.대책본부는 비록 인플루엔자 유행지수인 ILI는 증가(3월1주: 2.80 → 2주: 3.30 → 3주: 4.66)하고 있지만 이는 신종플루가 아닌 계절인플루엔자 B형에 의한 증가라고 설명했다.신종플루 바이러스 검출율은 지속적으로 감소(3월1주: 11.3% → 2주: 8.7% → 3주: 2.2%)해 왔고 특히 주간 사망자 수도 감소하는 등 신종플루 관련 지표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것.위기단계를 ‘관심’ 단계로 조정하면서 질병관리
2010-03-31 20:11국회가 ‘장애인연금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장애인 등급 1등급에서 3등급인 중중장애인에게 연금지급이 가능해졌다. 현재 중증장애인은 약 56만명 정도이며 이중 ‘장애인연금법’에서 정한 소득기준 이하인 33만명에 대해 최대 월 15만원까지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기초수급자의 경우 월 15만원, 차상위계층의 경우 월 14만원, 차상위 초과계층의 경우 월 9만원을 각각 지급받는다. 이미 정부는 올해 1519억원의 예산까지 확보한 상태다. 수급대상자는 가까운 지역 주민센터(구 동사무소)에 신청을 하게 되면, 자산과 장애등급에 대한 자격심사를 거쳐 지급이 결정된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국회가 서둘러 ‘장애인연금법’을 통과시킨 것은 서민을 위한 국회 본연의 임무를 자각한 결과다. 제도가 잘 정착되고 그 취지에 맞게 시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 감시자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법통과에 따른 소견을 밝혔다.
2010-03-31 19:58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박은수)는 장애인의 달 첫날인 4월1일 오후 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민주당 장애인출마자 전진대회’와 ‘장애인 정책공약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 비례대표로 출마 예정인 정병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장총) 공동대표(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전진&공약발표 대회’에는 정세균 대표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여해 이명박 정권 심판과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 및 장애인 출마자들의 당선을 위한 축사를 할 예정이다.
2010-03-31 19:54
한국제약협회는 3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문경태 제협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월1일 새로운 공정경쟁규약과 세부운용기준이 적용된다"며 "공정위와 여러차례 협의를 거쳐 개정안을 심사받은후 세부운용기준마련을 위해 줄다리기 협의를 지속한바 늦었지만 기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기부행위나 국내외학술행위 등 일부행위에 대해서는 3개월간의 유예 기간을 마련했다"며 "부도덕한 집단으로 낙인찍힌 제약업계가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발전기반을 마련하는등 강력한 자정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공정위 정진욱 제조업감시과장이 공정경쟁규약 및 세부운용기준 개정 설명과 함께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되며 정철원 제약협회 정철원 공정거래팀장이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에 대해 발표한다.
2010-03-31 14:21심평원은 서면이나 우편으로 접수된 각종 신고서식과 심사보완자료 등 서면자료를 전자자료관리시스템을 구축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이 같은 전자자료관리시스템 구축은 요양기관 및 국민고객의 편익향상과 녹생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녹색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자자료관리시스템을 구축 완료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자자료관리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심평원은 “서면팩스 및 우편으로 접수된 각종 신고서식과 심사보완자료 등 서면자료에 대한 자료처리 방법을 웹 팩스 및 전자자료화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말했다.또, 이를 통해 제출된 자료에 대한 분실․훼손을 방지하고, 종합전산망 등 업무시스템과 자동연계해 업무처리 시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토록 했다.그동안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제출하는 자료는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따라 심평원에 제출하고도 수신확인 또는 우편물 도착에 대한 전화문의로 불편이 많았으며, 업무에 따라 동일 자료를 중복으로 제출하는 경우가 많았었던 것이 사실이다. 심평원은 “앞으로는 일단 제출된 자료를 전자자료관에 등록․보관해 요양기관에서 동일 자
2010-03-31 14:00건보공단 양대노조는 현행 행위별수가제를 총액계약제나 포괄수가제 등으로 즉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공공서비스노조전국사회보험지부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지불제도 개편과 정부의 국고지원 이행을 촉구했다. 최근,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재정악화를 이유로 비상경영체제를 선포, 양대 노조와의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또, 정형근 이사장이 총액계약제를 2012년까지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의사협회와의 갈등도 날이 갈수로 악화되고 있다. 양대노조는 “그런데도, 정부는 재정안정을 위한 뾰족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며, “이사장이 제안한 총액계약제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에서 논의될 사안이라면서 파문이 가라앉기만을 바라는 듯한 어정쩡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양대노조는 정부가 지난 5년간 건강보험의 지출(보험급여비) 증가율이 10%를 크게 상회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강구하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다. 양대노조는 “책임있는 당국자라면 건보공단에서 총액계약제 도입을 언급하기 전에 국고지원금을 법률에 따라 지원하고 진료비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이미 착수했어야 했다”면서 “정
2010-03-31 12:09수술부위감염 감시체계 참여 대상이 확대된다.질병관리본부 4월1일 9시30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6회 의료관련감염 및 약제내성 심포지엄’을 개최, 수술부위감염 감시체계 참여 대상을 2007년 7개 종합병원(400병상 이상)에서 2010년 40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힐 예정이다.대상 수술 종류도 2007년 2가지(인공관절치환술, 위수술)에 7가지(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개두술, 뇌실단락술, 자궁적출술, 심장수술, 대장수술, 직장수술)를 추가해 2010년부터는 총 9가지 수술에 대해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는 내용이 보고된다.질병관리본부는 2009년까지는 감시체계 참여 의료기관의 수와 수술 건수가 적고, 각 기관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중증도가 다양해 정확한 연도별 추이 분석이 이뤄지지 못했지만 2010년도부터는 40개 정도의 의료기관이 참여함으로써 합리적인 추이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단, 그 동안 운영된 수술부위감염 감시 결과, 수술별 100건당 의료관련감염발생률은 뇌실 단락술(5.96), 직장수술(5.83), 위수술(4.25), 개두술(3.68), 대장수술(3.3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수술부위감염의 위험인자로는, 위수술의 경우 당뇨병이 동반
2010-03-31 12:01보건복지부는 범부처적으로 제약산업 경쟁력강화방안을 모색하고 제약업계와의 소통의 장을 개선하기 위해 4월1일 10시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약산업 발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협의체는 복지부 유영학 차관을 위원장으로, 제약업계 CEO,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정부부처 국장급들로 구성된다.회의에서는 지난 2월5일 기획재정부 등이 참여, 범부처적으로 공동발표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그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또한, 제약업계 CEO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향후 협의체 활동 방향과 주요 정책의제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아울러 복지부는 논의내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 산하에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정부부처 과장급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두어 수시로 정책의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03-31 12:01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에서 종사들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위해 요양보호사 취업지원, 격려행사 실시, 동영상 배포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공단 통계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제도 실시 전(‘07.12월) 2,522개소에 불과하던 장기요양기관이 ‘09.12월말 기준으로 전국에 14,560개소(입소 2,629개소, 재가 11,931개소)로 늘어나면서 종사하고 있는 인력도 요양보호사가 17만명에 이르는 등 총 20만명을 넘어섰다특히, 현장 서비스 인력의 대부분(종사자 인력의 85%)을 차지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의 경우 90% 이상이 여성인데다 이 중 78%가 40대 이상 연령으로 이루어져 있다.이들 대부분이 규모가 작은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등 근로환경마저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아, 이들이 서비스 현장에서 일하면서 일어나는 애로사항을 가족처럼 들어주고 응원해줄 지원군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공단에서는 이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을 위해 제도시행(‘08.7월)시기부터 지금까지 취업을 원하는 요양보호사 등에게 취업지원 및 전
2010-03-31 11:52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광주시 중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심혈관질환 최신치료법’을 주제로 ‘금요일의 과학터치’강연을 실시한다. 안영근 교수는 미국/일본/유럽심장학회, 미국심장중재술학회, 미국 유전자치료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순환기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과학기술부 선정 세포치료연구 사업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 안영근 교수는 현재 순환기내과에서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부전, 동맥경화증 등 심장질환에 대한 전문치료를 하고 있다. 금요일의 과학터치란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나누는 지식활동으로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에서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유용한 과학지식의 전파를 위해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우수 연구자를 초빙하여 강연한다
2010-03-31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