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음료 첨가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동제약이 제품 무상교환에 나섰다.광동제약이 무방부제 생산이전의 ‘광동쌍화탕’ 제품을 무상 교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광동쌍화탕’이 무방부제 제품으로 교체 되기 전에 생산됐던 제품들이 시중약국에 일부 남아있어 이를 방부제가 없는 제품으로 교환 조치를 취하겠다는 설명이다.아울러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의 포장에는 “방부제가 없는” 이라는 문구가 있어 소비자는 이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신생산 기술 도입으로 광동쌍화탕의 무방부제화에 성공해 식약청 허가를 받아 현재는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생산, 판매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무방부제 제품 이전에 생산되었던 제품들에 대래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교환 조치를 벌이는 것이다. 작은 불안사항이라도 발생되면 즉시 개선 및 사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10-04-08 13:16서울대병원 인공와우센터(센터장 장선오 교수)가 국내 최초로 인공와우 수술 1000명를 돌파했다. 이비인후과 수술의 꽃으로 불리는 인공와우 이식수술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와우(달팽이관)의 기능이 소실되어 양쪽 청력을 잃었거나 고도난청인 사람에게 인공와우를 이식하는 수술법이다.서울대병원 인공와우센터는 지난 7일 오른쪽 청력을 모두 소실한 24세 남자 환자의 우측 귀에 인공와우를 성공적으로 이식해, 1988년 서울대병원 에서 첫 수술을 시행한 이후 국내최초로 1000명(1054례)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시술했다.이비인후과 장선오 교수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환자들이 희망의 소리를 얻어 세상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며 “더 많은 청각 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서울대학교병원 인공와우센터는 인공와우 이식수술 1000명 돌파를 기념하며 인공와우의 최신 지견과 인공와우의 국내 진료지침 마련과 관련한 ‘서울인공와우심포지엄’을 7월에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장선오 교수팀(오승하 교수, 이준호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김종선 명예교수, 구자원 교수)은 지난 제 14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
2010-04-08 13:06삼성의료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아랍의 관문 두바이에 334평 규모의 메디컬 센터를 개소했다. 삼성의료원은 8일, UAE 대표기업인 인덱스홀딩(INDEX Holding)社와 공동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헬스케어시티(DHCC : Dubai Health Care City) 내에 ‘삼성의료원 두바이 메디컬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삼성의료원 두바이 메디컬센터는 두바이 국제공항과 신시가지, 구시가지 등으로부터 자동차로 10분 거리인 두바이 의료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연면적 1,106m²(334평) 규모로 6개의 진료실과 내시경실, 심장초음파실, 회복실, 처치실 등을 갖추고 있다.삼성의료원은 두바이 메디컬 센터에 내과 교수 2명, 간호사 2명, 의료기사 1명을 파견, 상주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두바이 현지 아랍계 저명 의료진들을 외래 교수(Attending Doctor) 형식으로 초빙해 진료에 참여시킴으로써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삼성의료원 이종철 의료원장은 “국내 병원 최초로 아랍권 현지에 진출한 삼성의료원 두바이 메디컬센터는 국내 의료계의 해외 진출에 새로운 성공적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지화에 최선의…
2010-04-08 13:06보건복지부는 3대 핵심 중증응급환자(응급심장질환, 응급뇌혈관, 중증외상)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와 수술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증질환별 특성화센터’로 전국에 47개 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지정기관은 응급심장질환 특성화센터 22개소, 응급뇌혈관 특성화센터 22개소, 중증외상 특성화센터 35개소(총 47개 의료기관)이다. 복지부는 지역별 3대 핵심 중증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적정 처치를 통한 사망률 감소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에 지정하는 ‘중증질환별 특성화센터’에 대해 중한 응급환자 24시간 전문진료, 수술제공이 가능한 치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의 당직비용 등의 센터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1년 기준 센터별 평균 지원단가는 심질환 70백만원, 뇌질환 140백만원, 중증외상 210백만원(전체사업비 125.4억원 : 지자체보조 국고 70% 87.78억원, 기관부담 30% 37.62억원)이며 질 수준에 따른 평가결과 및 센터 복수지정에 따른 인력공동 활용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된다.복지부는 아울러, 매년 평가를 실시해 지정상태 유지여부를 결정하고 중한 응급환자를 위한 치료체계가 부족한 지역
2010-04-08 12:01녹십자는 지난 7일 제 38회 보건의 날을 맞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 세계 12번째로 자급자족이 가능한 독감백신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계절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신종플루 판데믹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공장 준공 첫해 세계에서 8번째로 신종플루백신 개발에 성공, 정부의 접종사업에 필요한 신종플루 백신 생산전량을 공급하기도 했다.녹십자는 그간 전량수입에 의존해왔던 독감백신의 자급자족 시대를 열고 외화절감 효과와 함께 우리나라 백신주권을 확립해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이병건 사장은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 개발 등 지속적인 백신사업 투자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 바람직한 제약사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08 11:55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 직원 280명은 개원 1백주년을 기념하고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0일 오전 8시 30분부터 7개 조로 나누어 무등산 전 지역에서 자연보호활동을 벌인다. 직원 280명은 총 7개조로 나눠 증심사 주차장과 화순 큰재에서 출발하여 중머리재까지 무등산 자연보호활동을 펼치면서 응급 상황 발생시(흉통 및 기도폐쇄시, 의식소실시, 중독ㆍ두드러기 등 발생시, 출혈시, 골절시, 열사병과 저체온증, 벌/동물에 물렸을 때) 처치요령이 수록된 핸드북을 탐방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전남대병원은 이와 함께 지역민들이 무등산을 오를 때마다 쓰레기를 주으며 환경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무등산 공원관리사무소에 자체 제작한 쓰레기 봉투 2만장을 4월 8일 기증했다.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해인 2009년 한 해 동안 무등산ㆍ광주천 등에서 총 32회에 걸쳐 1,404명이 참여하는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2010-04-08 11:11양승조 의원(민주당)은 8일 보건복지부장관이 직권으로 의사자·의상자를 발굴해 인정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자신의 직무가 아닌 구조행위를 하다 사망한 사람인 ‘의사자’와 구조행위 중 신체의 부상을 입은 사람인 ‘의상자’를 인정해 의사자·의상자(이하 ‘의사상자’) 본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보상 및 지원을 하기위한 법이다. 이 법에 따라 의사상자로 인정받으려면 유가족 등의 인정신청, 시·군·구 장의 결정신청을 거쳐 복지부장관이 인정 결정하고 시·군·구의 장이 직권으로 의사상자 결정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하지만 최근 천안함 실종 장병 구조활동에 참여해 불의의 사고를 당한 금양98호의 선원중 5명은 유가족이 없어 의사상자 인정신청이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양승조 의원은 “천안함 장병들의 구조를 위한 수색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금양98호 실종 선원 및 순직 선원들께서 유가족이 없어서 의사상자 인정신청이 어렵고 보상·지원 등 충분한 예우를 갖추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천안함 사고와 같은 참사가 발생했을 때
2010-04-08 10:52
딱딱한 강연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한 성교육이 진행돼 화제다.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푸른 아우성(소장 구성애)과 공동으로 청소년 성교육의 새로운 접근 방식인 성뮤지컬 공연 "너 해봤니?"를 최근 진행했다. 성 뮤지컬은 극단 ‘지금’에서 인터넷 채팅을 주제로 중학교 학생들에게 성(性)을 보다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뮤지컬의 내용은 극중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여학생 은정이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조건부 만남의 유혹에 빠지지만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인 진우를 만나 그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자신의 몸을 아끼며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다.
2010-04-08 10:48그간 논란의 대상이 됐던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 심사가 1일 진료분부터 확대적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이 4월1일부터 세분화 돼 개정 고시 됐으므로 이를 심사에 적용 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그동안 고관절, 슬관절(무릎), 견관절(어깨) 수술에만 인정해오던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을 4월 1일 진료분부터는 족관절(발목), 주관절(팔꿈치), 완관절(손목)에도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현재 모든 관절에서 시행하고 있는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 비용을 세분한 것. 많은 치료재료가 사용되는 고관절, 슬관절, 견관절 등의 대관절에는 현행대로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 32만원 (코드 N0031003)을 인정한다.또한, 이번 재정 고시로 인해 족관절, 주관절, 완관절 등의 소관절에도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 재료비용의 1/2을 인정하기로 했다.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 기구(Blade, Burr, Tubingset 등 7종) 중에 1~2종을 사용해도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을 정액 수가 32만원을 청구해 그동안 끊임없이 논란의 대상이
2010-04-08 10:30보건복지부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관련한 제약협회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최근 제약협회는 대중 광고를 통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저가구매 인센티브제)가 대형병원 등의 거래상 우월적인 지위를 강화시켜 주고 리베이트를 합법화해 중소병원·동네약국에는 이중삼중의 고통을 안겨줌은 물론 제약사에 이중삼중의 제재를 가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조목조목 해명에 나섰다.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의약품 거래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해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리베이트로 사용된 비용을 R&D 투자로 전환시켜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전제했다.그 동안 제약산업은 신약개발 및 R&D 투자 중심의 경영전략보다는 리베이트 중심의 영업전략에 치중함에 따라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현행 실거래가제도는 시장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있으며, 의약품 거래과정에서 불법 리베이트가 관행화돼 있다는 사실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는 부연이다.즉 현행 실거래가제도를 시장경쟁 기능이 작동되도록 개선해 의약품 유통을 투명화하는 것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이며 시장경쟁 원리에 맞게 요양기관의 저가구매 의욕을 회복시켜 의약품 유통을 투명화하고 이를 통해 리베이트를
2010-04-08 10:28보건노조는 지난 6일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6일 통과된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에는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 확대(병원경영지원사업 포함), 의료법인 합병절차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국무회의를 통고한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 의결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개정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의료기관의 수익 추구는 기승을 부리고 의료양극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보건노조는 “보건복지부는 ‘불필요한 규제를 대폭 완화함으로써 의료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미명하에 의료민영화 독소조항으로 구성된 의료법 개정을 시도하며 그야말로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먼저 보건노조는 의료인-환자간 원격의료 허용 등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이 담겨있는 세가지 내용에 모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보건노조는 “의료인-의료인간의 원격의료에서 의료인-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원격의료 허용은 단순히 원격의료 주체 변화가 아닌 대형재벌병원 위주로 의료공급체계를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이는 통신업체와 연계한 병원경영지원회사 등장과 재벌병원들이 병원경영지원회사를 통해…
2010-04-08 09:3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9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허리가 아프십니까, 요통의 진단과 비수술적 치료’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강의를 맡은 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성우 교수는 “처음 허리통증을 느꼈을 경우,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면 90%이상 대부분의 환자들이 2∼6주 이내에 통증의 완화를 경험하게 된다. 때문에 초기에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에서 시행할 수 있는 운동요법은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등과 배 근육의 힘을 강화시켜 허리통증의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되므로 상태에 따라 알맞은 운동을 처방받아 하루에 1∼2시간씩 꾸준히 할 것”을 권했다.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된다.
2010-04-08 09:24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38명이 한국 의료기관과 한미약품 본사, 연구센터 등을 방문했다.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약품 연수단은 지난 3일 입국해 5박 6일의 일정으로 서울대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팔탄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했다.특히 지난 6일에는 한미약품 본사를 방문해 창업자인 임성기 회장과 면담하고 북경한미약품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임성기 회장은 “중국의 광활한 의약품 시장에서 북경한미약품이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북경한미가 한국한미를 추월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산업의 리딩기업으로 빠르게 올라선 데에는 열정과 성실을 바탕에 둔 전략적 영업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북경한미가 한국한미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중국의 임상 의사 출신 영업사원 리두어(李铎)씨는 “한국한미약품의 자동화 된 의약품 생산 공정이 매우 인상깊었다”며 “한미약품의 한 가족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안고 돌아간다”고 말했다.한편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대표적인 중국 진출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4%
2010-04-08 09:23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최근 부산지방세무사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에 대한 보건교육, 입원, 종합검진 혜택부여를 포함한 지역내 저 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의 연계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제주도 일원에서 개업중인 1000여 세무사로 이뤄진 조세전문가 단체로, 정기적인 세무상담 및 자문활동을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의 교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되고, 병원은 세무사들의 건강관리와 상담등을 지속적으로 책임지게 된다. 조성래 병원장은 “조세 전문가들에게 병원의 암 진단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또 김성겸 지회장은 “납세자들의 편리를 위해 항상 연구하고 준비된 단체인 만큼 세금관련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0-04-08 09:21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의료원장 이왕준)은 지난 7일 안·이비인후과 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병원측은 임상의학관 1층에 자리 잡은 안·이비인후과 센터는 최신의 첨단 의료장비와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 편리하고 아늑한 공간 구성, 그리고 환자 중심의 진료실 배치 등을 추구한 전문진료센터라고 소개했다.본관 출입구와는 별도의 출입문을 갖춰 진입 편의성을 크게 높인 안·이비인후과 센터는 단순히 안과와 이비인후과가 함께 있는 진료공간의 개념을 넘어서 전문병원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과감히 도입하여 운영하게 되는데 검사와 관련한 중간 수납도 센터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안과는 망막 및 녹내장 진단 검사기기 중 해상도와 분석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SD-OCT 장비를 통해 정밀 분석과 조기진단 등의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랑카스터검사기와 대약시경, Worth 4 dot test, Double Maddox rod test 등의 다양한 검사 장비를 이용한 정밀 검사를 꾀할 수 있다. 또 소아사시클리닉, 안성형클리닉, 녹내장클리닉,망막 및 유리체, 포도막클리닉, 각막 및 백내장 클리닉 등을 개설해 전문적인 진료영역을 구
2010-04-08 09:16동화약품은 온가족 종합영양제 ‘아토믹스큐플러스’를 새로 발매했다. ‘아토믹스큐플러스’는 12종의 비타민 및 칼슘, 철분, 아연을 비롯한 8종의 미네랄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코엔자임큐텐까지 총 21종의 영양소가 처방된 종합영양제다. 코엔자임큐텐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시켜 주며 고혈압, 고지혈증 관련 심혈관계 기능개선, 인슐린저항성 개선, 항암작용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비타민B군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근골격계 통증의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아토믹스큐플러스’는 과로,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직장인, 눈의 건조감과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수험생, 어깨와 목이 결리거나 손발저림이 있는 주부, 체력이 떨어지는 노년층, 영양소가 부족한 임신수유기의 여성 등 온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다. 120캡슐(60C*2) 덕용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인기준 1회 1캡슐, 1일 2회 식후 복용하면 된다.
2010-04-08 09:14영남대학교병원이 의료기기 제조회사 (주)메디슨과 손을 맞잡았다. 지난 7일 병원장실에서 메디슨과 심장초음파 교육센터 및 임상연구 공동 운영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것. 양 기관은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심장초음파 장비에 대한 임상적용 범례연구 ▲헬스케어 교육센터 운용 ▲기기의 기능개선 및 기술평가 ▲새로운 심초음파 장비 개발을 위한 정보수집 및 교환 등을 함께 수행해나가기로 했다. 1985년 설립된 메디슨은 3D초음파 장비를 개발하는 등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초음파진단 장비를 연구하고 제조하는 회사로 1991년 제1회 벤처기업대상, 2006년 대한민국 기술대전 산업자원부장관상, 2009년 국가경쟁력대상 ‘지식경제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초음파진단 장비를 수출하고 있는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영남대병원 순환기내과와 메디슨은 심장초음파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과 임상연구를 공동 적용해 국내에서 자체 개발·제작된 심초음파 장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 단계 진일보한 심장초음파 영상처리 기술 및 기기 발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종선 순환기내과 과장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
2010-04-08 09:07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8일 ‘의료민영화 입법 저지에 관한 국민청원’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원안은 2009년 7월~2010년 3월까지 ‘의료민영화저지와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에서 전국 30만 명 국민의 서명을 받아 곽정숙 의원이 대표 소개의원으로 제출하는 것.청원안의 주요 내용은 영리병원 도입 등 의료영리화와 관련된 법안에 반대하고 폐지하는 것이다. 청원안이 반대하고 있는 의료영리화 법안들은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과 함께 ‘의료채권법 제정안’, ‘보험업법 개정안’,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등이다.곽의원은 “국민청원에 서명한 국민 30만 명의 뜻을 국회가 받아들이고 의료영리화 관련법안들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의료영리화 법안들이 보건복지위원회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위원회, 지식경제위원회 등 전방위적으로 제출되고 있다”며 “‘(가칭)의료민영화반대, 대안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의원모임’을 결성해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막아내겠
2010-04-08 09:02건보공단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지불제도분과위원회는 총액계약제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불제도분과위원회가 총액계약제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기로 한 것은 최근 건보공단과 의료계의 갈등부분도 간과할 수 없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3월2일 건강보험 재정문제 및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45명의 전문가들로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선진화위원회에는 총6개 분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중 지불제도분과위원회에 큰 관심이 쏠렸다. 지불제도분과위원회의 경우 현행 행위별수가제를 대신할 지불제도를 연구하고 의견을 제시한다는데 관심이 모아진바 있다. 특히 지불제도분과위원회 위원 대부분이 행위별수가제에 문제가 있다는데 공감을 표명하며 총액계약제, 포괄수가제, 인두제 등 지불제도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그러다 최근 총액계약제 논란이 가중되면서 지불제도분과위원회는 총액계약제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지불제도분과위원회 이준영(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위원장은 “총액계약제와 관련해 위원회에서 주도적으로 할 것인가를 두고 논의한
2010-04-08 05:50이비인후과의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64.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9년 하반기 요양기관종별 주사제 처방률은 의원이 23.85%로 가장 높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2009년 하반기 의료기관별 항생제 처방률(급성상기도감염), 주사제 처방률 등의 대한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급성상기도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가 그 원인으로 일부 세균감염이 강력히 의심되는 경우를 제외하곤 항생제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2009년 하반기 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은 51.10%로 전년 하반기에 비해 5.17% 감소했다. 의원의 표시과목별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에 따르면 이비인후과의 처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비인후과의 항생제 처방률은 64.25%로 지난 2008년 하반기 69.40%보다 7.4%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전체 평균인 51.10%보다도 무려 14%나 높게 처방하고 있었다. 이비인후과에 이어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과목은 일반의로 51.71%, 가정의학과 51.17%, 외과 48.51% 순이었다. 그러나 심평원은 “2006년 의료기관별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해 감소한…
2010-04-08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