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3일 개원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는다. 서울성모병원은 출발부터 최첨단 장비 도입, 특급 호텔을 무색하게 하는 인테리어 등으로 관심을 받았다.개원 1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은 그간 양적으로 질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는 자평이다. 1년이 지난 서울성모병원은 예전에 비해 진료실적이 1.5배~2배 이상 증가했다.하루 평균 외래환자는 5,500명으로 기존 3,700명에 비해 약 1.5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지난 1년 동안 외래 환자 136만 4천여명과 37만여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했다. 병상가동률도 개원 후 10개월인 1월에는 91.5%, 주간 수술 건수는 5개월 만에 600건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2010-05-01 04:17현재 국회 보건복지위 법사위에 계류 중인 의료분쟁보정법률안은 기존의 시스템 보다 보상적 기능, 예방적 기능, 전문성 등이 훨씬 강화된 법안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는 의료분쟁의 합리적 해결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분쟁에서 ARD(재판에 갈음하는 분쟁조절절차)의 의미- 불법행위법의 기능적 기초와 법경제학적 관점에서 본 의료분쟁조정법안’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박지용 연대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 연구강사(변호사)는 먼저, 기존의 시스템이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지용 변호사는 “불법행위법의 시스템을 검토한 결과 민사소송에 의한 해결방식이 예방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은 물론, 지나친 절차의 지연으로 인해 보상적 기능 역시 온전히 작동한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여러 가지 ADR 역시 전문성 결여라는 중대한 결함으로 인해 그 활용률이나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말하는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은 소송에 의한 분쟁 해결에 대한 대안으로서 당사자 쌍방의…
2010-05-01 04:03영남대학교병원은 30일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교육 세미나실에서 임상연구 책임자(PI)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교육과학기술부·대구광역시가 후원한 행사로, 실제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자들 대상으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관과 임상연구를 담당하는 지역 석학들을 초청해 강의·실습으로 진행된 교육프로그램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임상연구 책임자(PI)의 역할을 비롯해 연구계획서 설계 시 고려사항, 의료기기 임상시험 승인절차 및 의료기기 관리, 피험자 보호와 이해 상충, 이상반응 관리 및 실제사례, 임상시험 설계·자료관리·분석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식약청에 임상연구 책임자(PI)로도 등재된다. 안상호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임상시험과 관련된 전문지식을 갖추고 임상연구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해 선진국 수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2010-04-30 18:00
녹십자는 30일 전남 화순에 위치한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결핵 예방 백신 생산시설 기공식을 가졌다.이날 기공식에는 녹십자 이병건 사장을 비롯해 최인기 국회의원,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김희진 결핵연구원장, 이준성 대한소아과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결핵퇴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기존 화순공장 부지내 건축연면적 180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생산시설에는 연간 최대 1000만 도즈의 결핵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며 원액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갖춰진다.
2010-04-30 16:36녹십자는 30일 전남 화순에 위치한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결핵 예방 백신 생산시설 기공식을 가졌다.이날 기공식에는 녹십자 이병건 사장을 비롯해 최인기 국회의원,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김희진 결핵연구원장, 이준성 대한소아과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결핵퇴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기존 화순공장 부지내 건축연면적 180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생산시설에는 연간 최대 1000만 도즈의 결핵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며 원액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갖춰진다.지난 2008년 국가 보건안보 및 결핵백신의 자립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제안 및 출연하고 대한결핵협회가 추진하는 ‘국가 BCG 백신생산시설 구축 및 생산사업’에 민간사업자로 녹십자가 선정됨에 따라 87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녹십자는 화순공장의 첨단설비 및 숙련된 인력 등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 투자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해 2011년 상반기까지 cGMP수준으로 생산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2013년 임상 및 허가 완료, 2014년 자체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이병건 사장은 “궁극적으로 국내 결핵의 완전퇴치가 목표인 정부의 의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사업자 선정에 참여한 것”이라며,…
2010-04-30 16:32심평원은 올해 고혈압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년도 평가는 동일성분군 중복처방률 등 처방적정성과 처방일수율 등 처방지속성을 분석할 예정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고혈압 환자 관리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의 급여 적정성을 도모하고자 고혈압 적정성 평가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심평원은 “적정혈압관리를 위한 관리도를 높여 고혈압 환자의 합병증 발생과 입원위험도를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불필요한 의료비 부담 경감 및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을 감소시켜 고혈압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혈압 적정성 평가는 평가환경을 고려해 3단계로 실시될 예정이며, 2010년 1차년도 평가는 청구명세서로 분석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1차년도 평가지표는 ‘동일성분군 중복처방률’ 등 처방적정성과 ‘처방일수율’ 등 처방지속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고혈압 적정성 평가대상 기간은 2010년 외래 진료분을 기준으로 연속된 6개월 단위(2010년7월~12월)이다. 모니터링 지표인 검사는 신규환자 대상으로 실시하고 1년 진료분이 모두 포함된다. 평가대상 기관은 의원, 보건기관 등 전산으로 청구된 모든 의료기관이다. 평가와 관련
2010-04-30 15:19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30일 한약재 원산지 둔갑행위가 심각하다며 약사법의 개정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중국산 한약재가 식품으로 수입돼 한약재로 유통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원산지가 국내산으로 둔갑하고 있다는 것.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식약청 사이의 단속 사각지대가 발생해 효과적으로 단속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단속이 돼도 조치가 미흡해 약간의 벌금을 감수하고 지속적으로 원산지를 속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곽의원은 “농관원과 식약청으로 이원화된 한약재 관리체계를 상호 중복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인증제도 상호 인정될 수 있도록 약사법 등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0-04-30 12:14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이 큰 병원 간병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도화하기 위해, 간병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우리나라는 인구고령화, 1인 가구 수 증가, 가족기능 축소 등 사회적 여건 변화로 간병서비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간병서비스에 대한 비용 부담 및 신뢰부족으로 가족이 직접 간병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개인 간 사적 계약으로 간병인을 고용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실정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주로 개인 간 사적계약에 의해 제공된 간병서비스를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공식적 서비스로 제도화하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간병서비스 제도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시범사업의 목적은 환자의 중증도, 상병 등을 고려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간병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조사 연구를 통해 간병수요 및 공급을 예측하고, 적정한 간병서비스 원가를 분석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병원은 총 10개 병원이며, 보험자병원(공단 일산병원)과 공공병원 2개 기관도 참여한다.시범사업 선정 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종합병원: 국민건강보
2010-04-30 12: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진행되는 제3회 독서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독서교육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독서문화대상(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독서생활운동중앙회 주최)은 독서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범국민적 차원에서 기획되었으며, 대한민국 독서문화 조성과 경영개선 활동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시상하고 있다.이번 심평원의 제3회 독서경영대상 수상은 2006년 이후 추진 중인 임직원 책읽기 생활화, 독서와 교육의 전략적 연계라는 블렌디드러닝(Blended Learning) 및 사내독서왕(HIRA Reader's Champion) 선정 등 그간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독서경영 실천의지가 공공부문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심평원 관계자는 “책을 통해 직원 성장과 조직의 건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는 독서경영의 지향점에 대한 직원들의 분명한 공감대와 참여 열정을 확인한 것에 중요한 시사점이 있다고 밝혔다.
2010-04-30 11:49서울대병원 내 교직원들로 구성된 불우환자돕기 모임인 함춘후원회(회장 신경정신과 조수철 교수)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본관 앞에서‘행복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해온 음식과 스낵을 비롯하여 교직원 및 각종 단체에서 후원한 의류, 가정용품, 생활잡화류, 주류, 귀중품, 액자, 서적, 각종 기증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었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40여개의 기업체와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궃은 날씨 속에서도 총 5000여 만원의 수익금을 조성했으며 이는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우환자들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함춘후원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우환자들의 진료비를 돕기위해 서울대병원 의사, 간호사, 직원을 비롯 외부 후원인들의 뜻을 모아 1992년 12월 1일 창립됐으며 매년 회비와 기부금은 물론 바자회, 일일찻집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환자지원과 사진전, 소식지 발간 등을 해오고 있다. 함춘후원회는 2009년말 기준으로 1,943명의 환자들에게 27억 6천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여 불우환자들의 사회복귀 및 재활을 도왔다.
2010-04-30 11:45트렌탈정400 등 9품목의 급여가 신설되고 퓨리네톨정 등 16품목의 세부인정기준이 변경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하고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Pentoxifylline 경구제(품명: 트렌탈정400 등)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요양급여함을 원칙으로 하되,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분별함수 점수가 32점 이상인 중증 알코올성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한(1회 400mg을 1일 3회, 최대 4주 이내) 경우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Fosphenytoin 주사제(품명: 쎄레빅스주사)는 강직간대발작(대발작)성 간질 중첩증에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했다.Desmopressin acetate 주사제(품명: 미니린 주사액)는 허가사항 범위내에서 요양급여를 원칙으로 하되, 만성신부전 또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급성 출혈 또는 시술 전 급성 출혈 예방목적으로 투여하는 경우 허가범위를 초과해 전액 본인부담토록 했다.한편, 변경된 품목중 6-Mercaptopurine 경구제(품명: 퓨리네톨정 등)는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염증성 장질환에 투여하는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2010-04-30 11:24국립암센터는 지난 29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제2회 국립암센터 리더십 포럼을 개최하고 농심 손욱 前회장을 초청해 ‘십이지 경영과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손 前회장은 십이지에는 기업 및 인생 경영에 교훈이 될 수 있는 지혜가 가득하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십이지중 자축인묘(쥐, 소, 호랑이, 토끼)에서는 성공하는 기업의 CEO들이 공유하고 있는 지혜로운 사고방식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상황 분석, 원인 규명, 의사결정, 잠재문제 분석 등으로 이어지는 사고의 기본 틀이다. 다음으로 진사오미신유(용, 뱀, 말, 양, 원숭이, 닭)는 경영의 혁신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 동물'이며 각각 핵심 역량, 변화 관리, 인재 양성, 의사소통, 모방을 통한 창조 혁신, 룰과 프로세스 혁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 끝으로 술해(개,돼지)는 기업 경영의 궁극, 인생의 최고 선에 도달하기 위한 키워드라 할 수 있으며, 각각은 신뢰와 상생, 나눔과 지속 성장을 의미한다. 손 前회장 “이처럼 십이지에 숨겨진 지혜를 통해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면 기업의 품격 뿐 아니라 자신의 삶의 질 또한 달라질 것“이라며 강조했다
2010-04-30 10:49강동병원은 최근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지역에 있는 Far-Eastern State Medical University(하바로브스크 의과대학)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하바로브스크 의과대학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최신의 의료연구 공유와 의료 인력의 교류 등의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해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세워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4-30 10:44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아이낳기좋은세상 대구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최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과 동성로 일대에서 ‘아이나~라! 대구!’행사를 열었다.결혼2년차 이상 부부 및 20대~30대 연인 125쌍, 가족 참가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반시민에게 출산장려 홍보를 꾀했다. 인구협회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에 커플과 부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출산장려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행사 전·후에 실시한 출산 인식 설문을 분석해 앞으로의 출산장려 홍보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04-30 10:40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해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현지(워싱턴, 보스턴, 시카고)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미래 생명공학을 이끌어 갈 해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9일(현지시각) NIH(국립보건원)의 한인과학자를 비롯, 5월1일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NEBS), 5월5일 시카고 한인과학자 등 미국에서 활동중인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생명연은 대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글로벌 연구소로 도약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를 적극 영입해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하버드의대의 김광수 교수를 비롯해 암분야 세계적 석학인 에릭슨 하버드대 교수를 WCI(세계수준의 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영입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생명연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5월3일∼6일에 걸쳐 세계 각국의 1200여개 이상의 생명공학 회사, 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생명공학 정보를 교환하는 바이오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BIO 2010 참가한다고 덧붙였다.
2010-04-30 10:34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는 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건강검진’에 관련된 사연을 공모한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연, 건강검진에 대한 에피소드, 칭찬 메시지 등 ‘건강검진’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사연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A4 2~3장)로 우편이나 이메일(sugi@amc.seoul.kr)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연 공모 안내는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http://health.amc.seoul.kr)를 참고하면 된다.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대상은 1백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최우수상은 5십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우수상은 3십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각각 시상한다. 수상작은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개소 20주년이 되는 6월 23일(수),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4-30 10:33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4월30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허리통증’을 주제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척추센터 공성택 신경외과장과 김석민 신경외과장이 연사로 나서 ‘허리통증’이라는 제목으로 요통의 전반적 이해, 골다공증성 골절의 치료 등이 자세히 설명 될 예정이다. 무료 건강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2010-04-30 10:31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내달1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제6회 국회 동심한마당에 참여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이 날 건협은 “피어나는 동심, 희망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와 더불어 어린이 시기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 시기에 적합한 올바른 식습관과 어린이의 모범이 되는 부모님의 건강생활 실천에 초점을 맞춰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건강체험터에서는 개인의 건강을 체크해볼 수 건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에게는 치아 불소도포 및 시력검사, 소아 체성분 검사를, 부모 및 일반 시민에게는 체내 일산화탄소와 폐나이 측정을 통한 흡연관련검사와 체성분 측정, 스트레스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0-04-30 10:26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9일 장기이식센터(외래진료동 4층) 개소식을 가졌다.장기이식센터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이식등록 및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 받아 신장·간장·췌장·췌도·심장·폐·소장·각막·골수 등 장기를 등록할 뿐만 아니라 희망환자에 대해 장기이식을 실시할 수 있게 돼 있으며 이번 센터(센터장 주종우 교수)의 개소로 본격적인 장기이식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장기이식센터의 특성화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의 간이식팀·신장이식팀, 혈관외과에서 간이식·신장이식, 혈관 수술의 노하우를 가진 외과의 주종우 교수, 유제호 교수, 문기명 교수를 영입해 진료 및 수술로 장기이식 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간 분야의 명의로 알려진 소화기내과 조몽 교수, 소아심장의 이형두 교수 등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들이 장기이식센터에 참여하게 된다.주종우 교수는 간이식 전문의로 서울아산병원에서 간담췌 및 간이식 외과에서 근무했으며 순천향대병원 간이식 파트에서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인 바 있다. 또한 2008년 인도 하이드라바드의 카미네니 병원에서 성인 생체 간이식 시행한 바 있으며 순천향대학병원에 재직 중 MBC 드라마 ‘하얀거탑’
2010-04-30 10:26영남대학교병원은 4월30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건강교실’을 연다. 장병익 교수가 ‘대장 용종과 대장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펼친다.대장 용종이란 대장 점막 세포에 변형이 일어나면서 돌출된 혹을 말한다. 아무 증상 없이 생기고, 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두 종류로 나뉘는데, 대장암과 아무 관련이 없는 비종양성 용종과 대장암 발병과 직결되는 선종성 용종이 있다.장교수는 “대장암 80%~90%는 용종에서 발전하므로 그냥 내버려 둘 경우 나중에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사전에 절제하는 게 대장암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나이가 젊더라도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 가족력이 있고, 비만이나 당뇨와 같은 다른 위험인자가 있다면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 쉰 살 이상 성인은 5년~10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마흔 살이 넘으면 정기적으로 장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관련 질환을 가진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4-30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