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야간진료에 대해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의 적용이 제외된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6월2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차등수가청구액은 각각의 명세서별로 진찰료(약국은 조제료, 약국 관리료,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를 차등 산정한 청구액을 합해 기재하며 단, 차등수가 미적용 진찰료(조제료 등)는 제외토록 명시했다.세부적으로 ▲의원(의과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보건의료원) 차등수가청구액=[청구액-{진찰료(차등수가 미적용 진찰료 제외)x(1-차등지수)}]▲약국 차등수가청구액=[청구액-{조제료 등(차등수가 미적용 조제료 등 제외)x(1-차등지수)}] 등이다.한편, 차등수가제는 의사(약사) 1인당 1일 평균 진찰(조제) 건수를 기준으로 진찰료(조제료)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로 최근 복지부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로 야간 진료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현실을 감안해 야간진료에 대해 차등수가제의 적용을 제외토록 결정했다.
2010-05-26 10:39뇌사판정과 장기적출 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장기구득기관 제도’가 도입될 예정으로 있어 우리나라도 장기이식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최근 국무회의를 열고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을 심의·의결했다.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뇌사추정자 및 뇌사판정대상자의 파악과 관리, 뇌사판정 및 장기적출 절차의 진행 지원, 장기등 기증설득 및 장기등기증자에 대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장기구득기관을 지정토록 했다.장기이식등록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는 자에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을 추가하고, 장기등 이식대기자의 등록에 관한 업무는 등록기관 중 장기이식의료기관에서만 수행하도록 규정했다.또 뇌사자 등의 장기등의 기증에 관한 유·가족의 동의는 기존 선순위자 2l인의 서면동의에서 선순위자 1인의 서면동의로 완화했고, 뇌사판정위원회 구성을 기존 6명 이상 10인 이하의 위원에서 4명 이상 6명 이하의 위원으로 축소했다.아울러 뇌사추정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의 장은 장기구득기관의 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통보를 받은 장기구득기관의 장은 국립장기이식관리기관의 장에게 신고하도록 명시했다.이밖에도 ‘장기
2010-05-26 10:08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이 최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신약연구소를 개소했다.여주 소재 중앙연구소,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연구소에 이어 3번째로 설립된 신약연구소는 쾌적한 연구 환경과 최신의 실험 장비를 구비해 원료합성 연구 및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신약연구소에는 Structure Based Drug Discovery(SBDD)의 최고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봉진 교수를 비롯해 박형근 교수, 김상희 교수, 서울대학교 자연대 서세원 교수, 김병문 교수, 성균관대학교 의대 김경규 교수가 자문 교수로 참여하기도했다.
2010-05-26 07:29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이 최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신약연구소를 개소, R&D 기업으로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여주 소재 중앙연구소,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연구소에 이어 3번째로 설립된 신약연구소는 쾌적한 연구 환경과 최신의 실험 장비를 구비해 원료합성 연구 및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신약연구소에는 Structure Based Drug Discovery(SBDD)의 최고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봉진 교수를 비롯해 박형근 교수, 김상희 교수, 서울대학교 자연대 서세원 교수, 김병문 교수, 성균관대학교 의대 김경규 교수가 자문 교수로 참여하기도했다.이들은 신약 후보 물질의 설계 및 합성, 활성 검증까지 SBDD의 전 과정에 대한 자문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신약연구소의 신약 개발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성한 대표이사는 “지난 2006년 비씨월드제약으로 새출발해 정도영업, 품질제일주의, R&D중심의 Global Standard 제약기업을 지향해 왔으며 2012년 코스닥 상장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매출액의 9.2%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12% 이상을 투자하
2010-05-26 07:28한국제약협회는 26일 오전 10시 협회 4층 회의실에서 베트남내 투자를 고려중인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베트남 전체 인구가 약 8600만명으로, 의약품 산업은 매년 25%의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2013년 국내의약품 생산규모는 약 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9년 기준 베트남 국내 의약품 소비는 17억 달러로 추정되며 현재의 경제발전 속도로 봤을때 올해 1인당 국민 의약품 소비지출은 약 20~25달러로 예상(2008년 18.22 $)된다.베트남 의약품 시장은 국내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90%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외화환율 변동에 따라 수입부담이 증가된다.또 의약품 생산기지가 충분하지 않아 자국내 의약품 생산과 수출을 증진하기 위해 GMP-WHO의 기준에 의한 의약품 공장 설립이 절실한 실정이다.협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제약기업이 베트남 투자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5-26 07:11병·의원의 매출을 신장하는데 있어 홍보가 키포인트로 작용함에 따라 광고를 진행하는 곳이 날로 늘어가고 있지만 광고 심의속도가 더디고 진행과정상 비용이 많이 들어 개원가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에는 환자의 신상을 노출하는 무분별한 인터넷 광고를 법적으로 제제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개원가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혹시라도 의료광고가 위축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얼마전 개원한 서울의 모 내과의원은 광고 심의비로만 수십만 원을 지불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문구를 한줄 수정하기 위해 요청한 심의에 보름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해, 개원시기에 광고를 낼 수 없어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은 예삿일이라는 게 병원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모 클리닉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 이 클리닉은 광고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심의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광고를 되돌려 받고 새롭게 구성해 제출해지만 3주가량이 지나서야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또한 옥외광고물과 지면광고, 리플렛과 팜플렛 등에 대한 광고의 심의기준이 저마다 다르다는 점에서도 불편함을 호소했다. 기준이 일률적이지 않아 손을 여러 번 거쳐야 하는데 이런 것이 시간이나 비용면에
2010-05-26 05:50정부가 ‘지역거점 공공병원’ 살리기에 나서 주목된다.지역거점 공공병원(지방의료원 34개, 적십자병원 6개)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안전망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주도해나가야 하나, 낙후된 시설·장비와 반복되는 경영적자로 인해 의료기관으로써 경쟁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40개 공공병원중 33개소가 적자로, 누적적자는 5387억원으로 병원당 135억원 꼴이다.즉 만성적인 경영적자로 공공병원의 경영혁신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에 복지부는 공공병원이 근본적 경쟁력을 가지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꾀할 방침이다.먼저 진료비지불 방법을 원가를 적정하게 보상토록 공공병원에 적합한 포괄수가제(DRG)로 개편한다는 전략이다.건보공단 일산병원에서 시범개발중인 70개 질병균에 대한 가칭 ‘신포괄수가제’를 공공병원에 적용, 급여서비스 뿐 아니라 초음파 등 일부 비급여를 포함해 설계함으로써 국민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진료비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키로 했다.일산병원과 규모 및 환자특성이 유사한 서울·부산·대구·남원의료원 등 4개소는 오는 10월부터, 36개 공공병원은 2011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또한 ‘선택과 집중’으로 의료시설과 장비 현대화를 추진한다.BTL 방식으로…
2010-05-26 05:40국내 대형사를 중심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체 개발 제품의 글로벌 진출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의약품의 수요가 줄어들고 블록버스터급 신약은 특허 만료가 이어지면서 다국적제약사들이 저성장 기조에 직면했다.다국적제약사들은 화학합성을 통한 신약개발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신약 승인건수는 줄어들면서 R&D 수익모델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R&D 파이프라인 보강을 목적으로 대형기업간 M&A가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제네릭 및 개량신약 전문회사, 대형 바이오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또는 M&A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2008년초 세계 최대제약사인 화이자가 와이어스를 680억달러에 매입하기로 발표한바 있는데, 이는 향후 R&D 파이프라인 고갈 및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신약인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의 미국내 특허가 2011년 11월에 만료될 것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미국 머크도 경쟁사인 쉐링 푸라우를 41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머크는 자체 백신, 정제생산기술 등이 쉐링 푸라우의 생물학제제 의학부문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
2010-05-26 05:20약제비 지출을 줄이겠다는 일련의 정부 정책들이 사실상 중복되거나 방향성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지난해 수가결정과정에서 있었던 약제비 절감을 위한 총액관리 개념의 도입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약제비의 합리적 관리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울산의대 이상이 교수는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의 발제에서 제기했던 약제비 총액관리방안과 관련해 지난해 수가결정과정을 예로들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숙명여대 이의경 교수는 “약품비에 대한 총액관리를 위해서는 처방총액 인센티브제, 약품비와 의사 및 약사 수가의 연계, 목표 약품비 대비 초과액에 대한 약품비 반납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울산의대 이상이 교수는 “약제비 총액관리방안은 말 그대로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것”이라며 “이는 지난해 수가결정에서 약제비 절감액에 따른 계약이 있었다. 경험으로 볼 때 약제비 관리를 위해서 국가에서 총액을 정하고 관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고 본다. 이는 향후 보험료 총
2010-05-26 05:03식약청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한주간 제일아마릴엠정1/250mg 등 9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제일약품㈜ 제일아마릴엠정1/250mg △제일약품㈜ 제라픽스정100mg △제일약품㈜ 제일아마릴엠정2/500mg △대원제약㈜ 올메르탄플러스정 △㈜바이넥스 바이올메탄플러스정 △보령제약㈜ 보령프레가발린캡슐75mg △㈜하원제약 메사르플러스정20/12.5mg △㈜제이알피 제이메텍플러스정20/12.5mg △하나제약㈜ 모노틴정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5-25 15:5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약물상호작용 등에 대한 의약품 정보를 평가한 결과 병용금기 의약품 30개 성분 조합을 추가 공고했다고 25일 밝혔다.병용금기 의약품이란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함께 사용할 때 한 의약품의 작용으로 다른 의약품이 영향을 받아 매우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이나 약효의 감소로 인한 치료 실패가 우려돼 같은 환자에게 동시에 처방해서는 안되는 의약품의 조합을 말한다.식약청은 최신 국내 허가사항을 바탕으로 외국의 문헌 정보 등을 검토해 병용금기 의약품을 선정해왔다. 이번에는 신경계 감각기관용 의약품에 사용되는 성분중 ‘아토목세틴염산염(Atomoxetine HCl/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치료제)-모클로베미드(Moclobemide/항우울제)’ 등 30개 성분 조합의 병용금기 의약품을 추가 공고했다.반면 기 공고 성분조합 중 ‘에토돌락(Etodolac)-아스피린(Aspirin)'은 재검토 결과 병용금기 의약품 목록에서 삭제됐다.이와함께 연령금기 의약품 ‘시프로헵타딘염산염수화물(Cyproheptadine HCl Hydrate, 항히스타타민제, 2세 이하 금기) 1개 성분도 추가 공고했다.식약청 관계자는 “병용금기 또는 연령금기 의약품의 위해성
2010-05-25 15:42식약청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중인 민원신청시 수수료 카드결재 시스템 도입이 타 행정기관과의 연계성 때문에 지체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심사부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의약품 허가 심사 내부지침과 공정서 개정 현황 등을 발표하는 2010년 상반기 눈높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카드결재 시스템, 제조증명서의 제출 면제, 국제양식 조화 등 제도의 불필요한 규제와 효율성에 대한 질의에 대해 식약청 답변과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다음은 주요 질문과 답변 내용. -오송이전과 관련해 민원처리방법 변경 등이 있는지.민원접수는 오송본청 및 서울청 모두 가능하다. 서울청에서 화상회의시스템으로 민원상담이 가능하며 민원상담 예약제를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의약품품목허가취하건은 스캔한 허가증을 첨부해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처리부서에서 원본을 받고 접수처리한다.-오송으로 이전할경우 면담이나 정부 수집을 할수 있는 장소 및 기회가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책 설명 등의 정부 수집을 위해 설명회 등은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면담은 오송본청과 서울청에 설치된 상담실, 회의실 등 전용공간을 활용할 경우 원
2010-05-25 15:11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4일, 송파구 풍납동 아산교육연구관에서 군ㆍ경ㆍ해경ㆍ소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하는 군인, 경찰, 해양경찰, 소방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들 자녀들에게 'MIU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대학생 자녀 1인당 연 3백만 원씩, 매년 1백 7십여 명에게 총 5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재단 ‘MIU 장학금’은 일선에서 국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헌신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제복을 입은 대원들(Men in Uniform)’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2010-05-25 15:01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지하1층 입원전검사실 앞에서 65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말초동맥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검진은 말초동맥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 질환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연령층에 혈관 건강의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사전 전화접수를 통해 무료 검사(ABI 검사: 팔목과 발목의 혈압차를 측정해 말초동맥질환 여부를 판별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접수는 5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받는다. 6월 7일부터 10일까지의 무료검진 기간 동안 검진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검진을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무료검진의 참가자는 혈관 나이와 말초동맥질환의 유무를 진단받게 되며, 증상이 의심될 경우 전문의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말초동맥질환은 팔과 다리를 지나는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흡연자, 혹은 당뇨병, 고지혈증 등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질환에 대한 인식이 낮아 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방치될 경우 심혈관질환의 악화와 사지절
2010-05-25 14:09보건의료부문의 고무풍선 효과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약제비 총액관리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약품비와 의사 및 약사 수가를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제자로 나선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는 ‘한국의 약제비관리 현황과 극복 전략’을 발표했다. 이의경 교수는 발표에서 “보건의료부문의 고무풍선 효과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약제비 총액관리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약가 인하 및 비급여 전환은 오히려 고가 급여 의약품의 사용 증가로 전환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대안 마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의경 교수는 약품비 총액관리방안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의경 교수는 “약품비에 대한 총액관리를 위해서는 처방총액 인센티브제, 약품비와 의사 및 약사 수가의 연계, 목표 약품비 대비 초과액에 대한 약품비 반납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약제비 관리의 경우 약가 인하 기전의 미흡과 보험등재 의사결정의 어려움과 접근성 확보 문제, 고가의약품에 대한 사용 관리 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
2010-05-25 14:00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스위스 센시메드社의 안압 변동 모니터링 기기인 ‘센시메드 트리거피쉬?’를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스위스 의료기기회사인 센시메드社는 의료기기의 집적화 미세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센시메드 트리거피쉬?’는 안압 변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의료 기기로, 녹내장 등 안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쓰이는 센시메드社의 대표 제품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녹내장은 국내 환자가 100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라며, “센시메드 트리거피쉬의 국내 도입을 통해 녹내장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센시메드社 쟝마크 위스머 CEO는 “아시아의 첫 파트너로서 한독약품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진행될 임상시험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와 센시메드 트리거피쉬가 한국에서도 녹내장의 진단과 치료에 유용한 기기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센시메드 트리거피쉬는 임상시험을 거친 후 2013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0-05-25 13:40광동제약이 자연건강법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어린이건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과 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대표 최민희)은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비타500 아이사랑 건강학교’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밥을 잘 안먹고 편식하거나 철마다 감기 걸리는 등 잔병치레가 많은 어린이 또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로 고생하는 어린이와 그 가족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저자로 유명한 최민희 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 건강을 주제로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자연건강 운동법, 자연 풍욕법과 냉욕법 바로알기, 생활속 자연 건강요법, 면역력 높이는 방법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비타500 홈페이지(http;//www.vita500.com)에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100명을 선발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서울 합정동 마리스타 교육관에서 열리는 ‘비타500 아이사랑 건강학교’에 무료로 참가할수 있다.
2010-05-25 13: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5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평원은 10주년을 맞아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을 마련했다.
2010-05-25 13:2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서는 국내에서 허가받은 의약품 중 2009년 12월까지 표준코드를 부여 받은 518개 업체 49,718품목의 의약품에 대하여 성분별 분류 코드인 ATC 코드 부여를 완료하였다고 25일 밝혔다그간 우리나라는 의약품소비통계에 대해 WHO등에 제출해왔으나 국제적인 의약품 분류코드를 이용하지 않아 국제적인 비교를 위한 소비통계를 생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단계적으로 ATC코드를 부여하여 2007년도 급여의약품, 2008년도 비급여의약품에 대한 ATC코드를 부여했다. 금번에는 신규등재 및 신규생산품목 등 ATC코드가 부여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한 ATC코드 부여 및 그간 부여됐던 ATC코드의 적합성에 대한 검증도 함께 진행했다.해당 의약품의 성분 및 적응증과 WHO 2009년도 Index version 및 가이드라인, 관련 문헌을 참고해 ATC 코드를 부여한 후 코드 부여에 대한 객관성․타당성 검증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해당 제조ㆍ수입사의 의견 조회를 거쳐 ATC 코드를 확정했다.금번에 새로이 ATC코드를 부여한 의약품은 20,172품목, 기존 ATC코드를
2010-05-25 13:21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나 현, 단장·김종흥)은 법무부가 주최한 ‘제3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이민자 사회통합을 통하여 국가 사회벌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003년부터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1만 여명의 외국인노동자가 매주 일요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서울시의사회 소속 전문의들의 자원봉사진료 및 무료로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약 20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이 내방하여 300여건의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뿐만 아니라 이·미용 봉사활동 및 고충상담과 관련한 법률상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0-05-25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