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이하 KONOS) 로부터 뇌사판정대상자 우수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성모병원의 우수관리기관 선정은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이하 HOPO)들 중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홍보활동 및 잠재뇌사자의 발생, 효율적인 뇌사장기기증자 관리를 통한 성공적인 장기이식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장기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HOPO만이 뇌사장기기증자를 관리하여 이식과 적출을 할 수 있으며, 현재 전국 28개 병원이 HOPO로 지정되어 있다. 이에 서울성모병원이 1권역 16개 병원 중 연대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2010년 10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게된다.한편, 현재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잠재뇌사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개원 후 1년간 27명의 뇌사장기기증자를 관리해 121개의 장기를 기증했다.
2010-06-01 11:52남미의 내륙국 파라과이 대사 및 의료진 일행이 최근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파라과이 대사관의 주선으로 파라과이 주요대학병원과의 관계 증진 및 MOU 체결을 위해 이루어 졌으며, 파라과이 대사, 영사는 물론 파라과이 주요 병원의 의료진 10여명이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방문단은 서울성모병원 21층 VIP 회의실에서 간단한 방문 기념 행사 및 서울성모병원에 대한 소개를 받고, 이어서 병원 VIP 병동, 소아BMT 병동, 신경외과 중환자실, 가족분만실, MRI실, 국제진료센터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첨단 인프라와 선진 진료시스템에 감동받은 파라과이 의료진들은 파라과이 의료진의 서울성모병원 연수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남미를 비롯한 스페인 언어권의 해외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파라과이 대사관 홈페이지에 서울성모병원을 소개하고, 한국 주둔 스페인 언어권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0-06-01 11:50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홍영선 교수)은 최근 청심국제병원 세미나실에서 청심국제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후근 서울성모병원 가톨릭 암 병원장을 비롯한 노태호 가톨릭중앙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전희옥 의료협력팀장과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 김종형 진료부장, 이명종 뇌신경센터 소장, 이정희 간호 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서울성모병원은 협력병원 협약 체결을 계기로 환자의뢰 및 회송에 상호 협조하고 연구, 및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서울성모병원 전후근 암병원장은 “앞으로 두 병원이 협력해 효과적인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건전한 의료문화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청심국제병원은 예방의학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이념으로 2003년 253병상 규모로 경기도 가평에 개원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의료관광 산업에 힘쓰고 있다.
2010-06-01 11:48최근 신속한 진료 시스템과 편리한 서비스로 여성암 치료 분야에서 두각을나타내고 있는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5월 31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여성 장애인을 위한 건강강좌와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 장애인 대상 강좌에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센터 이수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여성 장애인의 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여성 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강연해 참석한 장애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강좌가 끝난 뒤에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건강검진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유방ㆍ갑상선 초음파, 혈압 및 당뇨 측정, 건강 상담 등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유방ㆍ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직접 실시한 이대목동병원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 김정숙 소장은 “유방, 갑상선 양성 결절을 갖고 있거나 암으로 의심되는 환자 비율이 일반인 대비 높은 55%에 이르렀다”고 검사 결과를 밝히고 “건강증진센터 소장으로서 향후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지역 장애인 여성들의 조기 암 검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
2010-06-01 11:45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이 5월 31일 마감한 ‘2010 지역임상시험센터’ 공모에 7개 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가 신청했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이날 접수한 7개 임상시험센터에 대해 서면평가(6월 7일)와 현장평가(6월 14~18일)을 거쳐 6월 30일 1개 지역임상시험센터를 최종 선정,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최종 선정된 기관은 연간 10억 원 이내로 4년간 지원(10+10+10+5억 원)을 받게 되며 정부지원 이상을 해당병원에서 임상시험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응자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지자체에서도 지원금을 부담할 수 있다.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을 위한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주관기관 임상시험 수행 역량의 우수성 ▲임상시험 수행 병원으로서의 적합성 ▲특성화ㆍ전문화를 위한 계획의 우수성 ▲주관기관 및 지자체의 지원의지 ▲예산 편성의 적절성 ▲지속적,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지역발전 기여도 및 산업적 파급효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및 협력 정도 등이다.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은 선진국 수준의 임상시험 수행을 목표로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4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해온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는
2010-06-01 11:17GSK 소아용 폐렴구균 백신인 ‘신플로릭스™’가 최고 예방백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GSK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10년도 국제백신학회(World Vaccine Congress) 중 개최된 우수 백신산업 시상식에서 ‘신플로릭스™’가 최고 예방백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신플로릭스는 현재 전세계 약 100만명 소아의 생명을 앗아가는 주요 원인인 폐렴구균 감염(수막염, 폐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다. 특히 3세 미만 소아 중 4분의 3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흔한 소아 질환 중 하나인 중이염에 대해 예방 효과를 제공한다.업계 전문가 및 기업 경영자들로 구성된 국제 심사단은 신플로릭스가 전세계적인 의학적 요구에 부응한 점을 들어 백신상에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심사단은 신플로릭스가 광대한 지역에 공급 잠재성이 크고, 획기적인 기술로 고안된 백신임을 인정했다. 이 백신은 비피막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NTHi)에서 추출한 획기적인 운반체 단백을 사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백신으로, 이 운반체 단백은 다른 소아 백신과 신플로릭스를 동시 투여할 때 백신들 간의 면역간섭 위험을 낮추는 데에 기여한다. 한 심사위원은 “매우 경쟁이 치열한 영역인
2010-06-01 10:56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8일에서 9일까지 양일간, 흑석동 중앙대병원에서 제4회 건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중앙대병원은 10일 개원 42주년을 기념하여, 고객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 건강체험 한마당 ▲ 웰빙음식 전시 ▲ 별관 및 특성화센터 홍보전시 ▲ 음식바자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병원 정문 앞 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체험 한마당’ 프로그램은 심장초음파 및 심전도, 동맥경화 협착검사, 유방암 검진, 전립선 검사, 알레르기 검사, 골밀도 검사, 비만도 측정, 우울증 검사 및 상담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무료검진 시간은 8일 오전10시~ 오후4시, 9일 오전 9시~ 오후12시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 1층 로비에서는 건강에 좋은 ‘웰빙 음식 전시회’가 열릴 계획이며, 2011년 오픈 예정인 중앙대병원 별관 시설 등을 담은 대형 이미지도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2007년에 시작된 ‘건강페스티벌’은 해마다 2,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건강행사로 자리잡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음식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 불우이웃과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
2010-06-01 10:33“병원계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무처 전직원의 아이디어와 뜻과 힘을 모아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이상석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은 1일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인 변화속에 새로운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이상석 상근부회장은 병원의료산업이 신 성장동력으로 우뚝서기 위한 선결과제로 병원계 소통과 화합 , 불합리한 법과 규제 개선, 모든 회원병원 상생발전, 병협 위상제고를 꼽았다. 소통과 화합을 각별히 강조한 이 부회장은 업무시스템과 프로세스, 조직문화가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있는지 점검하여 조직내 상하간 그리고 수평적으로 소통과 화합이 극대화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천명했다.이 부회장은 병협이 명실상부하게 보건의료계 맏형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임직원의 역량이 강화돼야 하며 이를 위해 직원 모두가 고도의 현장전문가가 되고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사무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상석 부회장은 사무처 요원의 참여와 노력으로 병협이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발전하고 소통을 통한 화합의 조직문화가 꽃필때 회원병원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귝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조직이 될 것임을 확신
2010-06-01 10:0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국 종합병원급 180개 기관을 대상으로 3일부터 18일까지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기관의 적극적 참여유도와 폭넓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20여개 기관씩 소그룹화해 수도권(4회) 및 5개권역별(5회)로 분산하여 개최 한다간담회 주요내용은 ▲‘10년도 진료비심사 중점추진방향 ▲진료과목별 심사사례 안내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변경사항 및 심사참고자료 웹(web) 제출안내 ▲’09년 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등 심사평가원 업무의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 주요현안에 대하여 의료기관으로부터 많은 의견을 듣는다.심사사례로는 ‘경피적 혈관내 금속스텐트 인정기준, 관절경 치료재료 비용 청구, 의료급여 장기입원 심사기준’ 등 의료기관에서 청구오류로 심사조정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심평원은 “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애로사항과 의료현장의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 개선 가능한 사항은 업무에 반영할 것”이라며 “제도적으로 개선할 부분은 정책당국에 건의해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접근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0-06-01 09:38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쎄로켈 서방정’(성분명: 쿠에티아핀)이 식약청으로부터 성인의 주요우울장애치료의 부가요법으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쎄로켈 서방정’은 동일 계열 약물 중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증과 주요우울장애 양쪽 모두에 적응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쎄로켈 서방정’의 부가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위약 통제 임상연구와 기존 치료제 병행 연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 등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주요우울장애 환자 939명을 무작위로 나눠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쎄로켈 서방정’을 투여한 환자들은 1차 치료의 종말점에서 위약대비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 ‘쎄로켈 서방정’을 1일 1회 300mg씩 부가요법으로 투여한 경우 두 임상시험 모두 몽고메리-아스버그 우울증척도(MADRS)에서 기존의 단독요법에 비해 효과가 우수했으며, 1일 1회 150mg 부가요법의 경우는 1개 연구에서 기존 단독요법 대비 효과를 보였다. 유소영 의학부 이사는 “현대사회에서 흔한 질환인 우울장애는 적극적인 약물치료를 통해 충분히 치료가…
2010-06-01 09:16제 15대 연세대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사표를 던진 후보 3인 이철(現세브란스병원장, 73년 졸업), 정남식(現연세의대 학장, 76년 졸업), 조우현(現강남세브란스병원장, 77년 졸업)의 공약이 공개됐다.31일,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3인의 의무부총장 후보를 초청, 의료원 발전계획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후보 3인은 연세대의료원을 연구 중심병원으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공통의 전략을 내세워 관심을 끌었다.각 후보별 중점 공약에 대해 정리해 봤다. 우선 기호 1번 이철(現세브란스병원장, 73년 졸업)후보는 세브란스는 우리나라 의료의 역사 그 자체라는 점을 강조하고, 미래에는 찾아오는 환자를 진료하는 현재의 병원 개념을 넘어서 삶의 질을 고려한 질병 예방 및 관리, 개인별 맞춤형 치료 등을 실시 할 수 있도록 하는 일명 ‘5G(Great, Global, Generation, Grace, Glory) 희망메세지’를 모토로 총 11가지의 목표를 제시했다.이 후보는 우선 유 헬스 진료기반을 토대로 진료협력 프로세스 등을 구축해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
2010-06-01 07:17간병서비스의 건강보험 급여 법제화가 추진돼 눈길을 모은다.박은수 의원(민주당)은 간병으로 인한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병원 간병서비스’를 건강보험 급여화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 박의원은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 비중의 증가 및 가족구조의 변화로 인해 병원내 간병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환자간병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적으로 개인이 부담하고 있어 이로 인한 가계의 부담이 적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특히 보건복지부도 병원내 간병서비스 제도화를 우선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현행법에서는 병원내 간병서비스를 건강보험의 급여범위로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논란의 여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그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 요양급여의 범위를 간병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환자간병 영역을 건강보험의 급여항목으로 명시해 간병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환자 간병에 따른 비용 부담을 사회적으로 해결하자는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한편, 이번…
2010-06-01 06:04최근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발표한‘국내외 제네릭 약가비교 연구용역’결과를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국내 복제약값이 외국과 비교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공식적인 물증이 확보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하던 제약산업 육성이란 미명하에 추진 된 약가우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복제약의 절대적인 가격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각 의약품 성분별로 복제약 가격의 (가중)평균을 산출하여 비교한 결과, 일반환율(USD) 기준으로는 낮은 편(전체 16개국 중 12위)이나, 구매력지수(PPP) 기준으로는 우리나라 약가가 가장 높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종합적인 가격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성분별 가중평균가 기준으로 가격지수를 산출한 결과, 우리나라는 비교대상국 중에서 거의 최상위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의 복제약 가격이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31일 ‘국내외 제네릭 약가비교 연구용역’결과 발표에 대해 국내 복제약값이 높다는 충분히 예상가능한 결과가 나온 만큼 앞으로 정부는 연구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약값, 특히 2006년 이전에 등재된 약에 낀 과다한 거품을 빼는 것에 전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2010-06-01 06:03오늘(1일) 건정심에서 산부인과 분만수가 50% 인상안이 결론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일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안을 포함한 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산부인과 분만수가 50% 인상과 관련한 복지부 안이 통과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안의 경우 건정심에서 복지부와 가입자단체간의 큰 이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건정심에서도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안이 가입자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된바 있다. 복지부의 분만수가 인상안의 배경은 저출산과 점차 줄어들고 있는 산부인과의 분만실 유지를 위한 정부의 복안이다. 허나 가입자단체는 분만수가 인상만으로는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번 자연분만 수가인상과 관련해 복지부는 “산부인과 이용률 감소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급속도록 감소하고 있어 임신부의 의료 접근권이 저해되고 있다”며 “현 추세가 장기화될 경우 임신ㆍ출산과 관련한 국민의 기본적 의료보장 저해 우려가 심각하다”며 인상해야 한다고 피력했다.복지부의 이같은 안에 대해 가입자단체는 “상대가치점수를 50% 올려줄 경우 타과와의 형평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
2010-06-01 05:44거대한 잠재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제약시장에 진출시 강력한 유통망을 확보한 업체와의 협력이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31일 증권가에 따르면 국내 제약업체가 중국제약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은 제도적 한계와 제네릭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내제약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해서는 독창적인 신약개발기술을 수출하고 강력한 유통망을 가진 의약품 유통업체와의 연계가 필요하다. 중국의 제약산업은 2007년 기준으로 약 339억달러 수준이며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연간 17.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ETC와 OTC 비중은 각각 8:2정도의 수준을 유지하며 비슷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2008년 시장규모는 240억달러로 추정된다.IMS에 따르면 중국 제약시장이 2013년까지 400억 달러이상의 매출확대가 예상되며 시장규모는 600억달러 수준으로 세계에서 미국, 일본에 이어 3번째로 큰 제약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중국은 심혈관계 및 폐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흡연과 관련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2010-06-01 05:20수술용 장갑, 진료용 장갑, 인공수정체, 골시멘트 등 32건의 의료기기 기준규격이 개정되어 의료기기 위해물질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료기기에 함유된 위해물질로부터 국민보건 위해를 차단하고, 의료기기 기준규격을 국제표준화 하기 위해 31일 ‘의료기기 기준규격’을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수술용장갑, 진료용장갑’의 단백질 및 분말 허용량 신설 △‘메탈세라믹합금, 납착용합금’의 위해원소 함량 기준 신설 △’침’의 중금속 함량 기준 신설 등이다.식약청은 환자 또는 의료진에게 라텍스 알레르기의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술용장갑, 진료용장갑’에 라텍스 단백질과 호흡기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전달하는 분말(파우더)량의 최대 허용기준이 마련된다.분말이 함유된 제품인 장갑의 경우에 분말량 15mg/dm2 이하, 수용추출 단백질 200μg/dm2 이하, 항원 단백질 10μg/dm2 이하이다.이번 개정에서는 위해물질과 관련된 기준 이외에도 △수정체를 대체하여 안구에 이식되는 ‘인공수정체’의 경우 유해성분이 용출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완전용출시험’, 외부 충격에 견디는 정도를 측정하는 ‘압축강도’
2010-06-01 05:18행정처분은 그 입증의 정도가 형사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할 때와 같이 합리적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까지 이르지 못해도 가능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다. 이에 따라 관계 당국의 현지조사시 사실확인서만으로도 행정처분의 입증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요양기관의 철저한 대비가 요망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법규송무부는 최근 ‘행정처분의 적법성에 관한 입증의 정도’와 관련한 대법원의 판결을 소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판결의 의미는 행정처분의 경우 형사재판에서 인정하는 유죄와 그 판단의 기준이 다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사건은 요양기관 현지조사결과 해당 요양기관이 수진자를 진료한 후 진료기록부에 진료사실을 알 수 있도록 약어로 본인부담금징수금액 등의 표시를 했다. 진료기록부에 약어표기사 되어있지 않거나 방사선촬영대장에 수진자 이름이 기재돼 있지 않은 경우에는 수진자가 실제 진료한 사실이 없다거나 방사선 촬영을 실시하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사실확인서’가 제출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해당 요양기관에 164일간의 업무정지처분을 내렸고, 요양기관은 자신이 작성한 ‘사실확인서’는 사실과 달리 경솔하게 작성됐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또한, 요양기관은 이…
2010-06-01 05:02대한병원협회가 2010년 전공의 책정을 위한 병원신임평가의 사전작업에 돌입했다.병협은 오는 6월22일~8월20일까지 실시할 병원신임평가 현지평가를 앞두고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평가계획 및 방법, 기준 등에 대해 6월1일, 3일, 7일에 각각 분야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신임평가위원 구성은 평가대상 기관의 규모에 따라 구성원수가 다르지만 크게 평가반장, 학회위원, 간호위원, 행정위원으로 구성된다.평가반장 및 학회위원은 6월7일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 간호위원은 6월3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행정위원은 6월1일 본회 14층 대회의실에서 해당분야의 평가문항과 기준에 대해 구체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09년 병원신임평가 결과 및 2010년도 병원신임평가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08년부터 평가방식이 서면 평가에서 전산평가로 변경된 점과 평가위원에게 전산 평가방법 등에 대해 다뤄진다. 병협은 “이 교육은 평가자의 판단 편차를 최소화해 병원신임평가 및 수련병원(기관) 실태조사를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한 것이며 이번 병원신임평가 현지평가 대상은 100개 병원과 8개 기관”이라고 설명했다.
2010-06-01 01:03향후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로 꼽히는 것이 바이오시밀러다.최근에는 식약청도 업계의 이같은 분위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바 있으며 허가 등 제품화지원에 나서고 있다.2008년 2억불 수준이던 바이오 시밀러 시장은 2011년 18억불, 2012년 50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성의약품은 오리지날 품목의 특허 만료와 새로운 신약의 부재로 인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돼 있는 상황에서 제약업계는 바이오 시밀러 등 새로운 탈출구를 모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단백질의약품 등 바이오 의약품은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맞춤 치료제의 확대와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 출시로 거대 다국적사들뿐만 아니라 셀트리온 등 국내사들이 속속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그러나 고가의 오리지날 의약품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론과 함께 현재의 바이오 시밀러가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회의론도 불거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오리지날 대 바이오 시밀러의 경쟁 구도보다는 오리지날 제품끼리의 대결 양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바이오 시밀러는 동등성 확보가 관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임상 비용과 함께 신
2010-05-31 22:58복지부는 한약재의 원활한 수급 조절을 위해 현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위임하여 운영해 오던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의를 복지부에 직접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이를 위해 31일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규정 고시를 개정하기 위해 개정취지와 주요내용을 행정절차법 제46조의 규정에 의해 입안 예고했다. 개정이유는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를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함으로서 한약재 안전성을 확보화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려는데 있다고 밝혔다. 개정의 주요내용은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업무를 위탁하여 수행하는 경우 법령에 규정해야 함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설치․운영을 삭제하기로 했다.복지부는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6월 4일까지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에 제출해 줄 것을 요망하고 있다.
2010-05-31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