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경쟁국 병원에 우리 환자를 빼앗길 것인가?”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0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제20차 정기총회’에서 ‘보건의료산업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정책의 기본방향으로 ▲보건제품(세계 7위권 국가로 도약) ▲병원서비스(글로벌화를 통한 외국환자 유치) ▲R&D(연구기능 지원 강화) ▲새로운 서비스(건강관리서비스, u-헬스 )등을 제시하면서 국민에게 건강과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세부계획으로는 Medical Korea 홍보를 강화하고, 외국인 전용병동 설립 지원 및 외국인 코디네이터 양성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개선·예산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글로벌 신약개발 R&D 지원을 확대하고 시장형 실거래가 정착 및 리베이트를 추방함은 물론 의료기기 첨단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연구중심병원 지원 활성화도 꾀한다는 전략이다.김국장은 아울러 “스스로 건강을 유지·증진하고 건강 평가·교육·상담 등을 지원하는 건강관리서비스의 도입을 위해 근거법률을 제정하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의료법을 개정해 의사·환자간 원격진료를…
2010-06-10 15:58대전협은 의료인 폭력방지법은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일부 시민단체가 처벌만을 부각시키며 본질을 호도하지 않았으면 한다고도 당부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는 “수차례에 걸쳐 병원 내 폭력 근절을 주장해 왔으며 특히 의료인이 폭력에 노출될 경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최근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은 ‘정당한 사유없이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를 폭행 또는 협박해 진료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의료인의 안전이 법적으로 보호된다는 점에서 의료계가 환영하는 법안이다.지금까지 응급실과 각 병동에서 일어난 폭행과 시비는 의료인은 물론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를 위협하고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대전협은 “병원 내에서 진료에 방해가 될 정도의 폭행과 폭언이 난무한다면 의사 진료에 방해가 되어 결국 환자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협은 “일부 시민단체는 법안의 긍정성을 외면한 채 이 법안을 어길 경우 5년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내릴 수 있다는 면만
2010-06-10 15:32영남대의료원에 중국인 의료관광객이 대거 방문키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한국계 미용브랜드 ‘신생활화장품’으로 중국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한 신생활집단유한공사(이하 신생활그룹)의 우수 사원 연수회를 겸한 1516명의 단체 의료관광행사가 6월11일~17일까지 대구시와 경북도, 영남대의료원, 신생활그룹의 주최 및 한국관광공사, 경주시, 대구경북병원회의 후원으로 1주일간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것.영남대의료원측은 “이번 의료관광단(1516명)은 의료원이 표방해 온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지속가능형 의료관광’의 일환으로 대구시·경상북도와의 오랜 협의를 거쳐 유치에 성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료관광단은 중국 전역 주요 도시에서 고루 선발된 신생활그룹의 우수 판매사원들로서 거의 모두가 여성이다. 또한 신생활그룹의 회장 등 임직원 250여명도 이 기간 중 대구·경북을 방문하게 된다.이들은 일주일 동안 대구와 경북에 체류하면서 이번 행사를 유치한 영남대의료원 등 대구의 10개 주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희망자의 경우 피부미용·네일아트 등 뷰티체험 관광도 경험하고 대구 시내 백화점과 동성로 등에서 쇼핑과 관광에 나서게 된다.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대
2010-06-10 15:04병리과학회 비대위는 10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병리검사 상대가치점수를 원상 회복 등 다섯 가지 안을 결의했다. 대한병리과학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다섯가지 사항을 결의했다. 병리과 비대위는 10일 오전 7시부터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비대위는 ‘병리검사 상대가치점수 인하’로 인해 촉발된 전국 병리과 전공의 파업 및 병리진단 차질 사태에 대해 조속한 해결과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비대위의 결의사항은 ▲병리검사 상대가치점수 원상회복 ▲병리검사와 관련된 제도의 개선 ▲병리진단을 위한 적정진료가 이루어지도록 환경 개선 ▲병리과 전공의들의 업무복귀 ▲ 정책적 해결방안 마련에 대한 관계 부처의 적극적인 노력 등이다. 먼저, 비대위는 병리검사 상대가치점수를 원상회복 시킬 것을 요구했다. 비대위는 “과거의 불합리한 병리검사 분류체계 개선, 국가 암 검진 사업 활성화 등으로 유발된 병리검사 수가 총액 증가분을 병리검사 수가 인하로 해결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병리진단 관련 진료행위의 재분류 및 상대가치 점수의 재평가를 통해 장기적인 개선 계획 수립 연구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비대위는 병리검사와 관련된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2010-06-10 14:46
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은 지난 8일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전직원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이날 헌혈 행사는 봉사정신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모아진 헌혈 증서는 중앙혈액원등에 기증할 계획이다헌혈 릴레이 사랑나눔 행사는 8일 서울본사, 안성공장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방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10-06-10 13:57전공의 파업이라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병리과 수가 인하 사태에 전국16개시도의사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고, 이로 인해 희생자가 생길시 전국의사가 총 궐기할 것이라며 경고했다.의사회는 우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고사직전 상태인 산부인과의 수가를 인상하는 대신 병리과와 안과의 수가 인하를 결정했는데 이는 산부인과의 어려움을 병리과 등 다른 과에 전가시키는 것에 다름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이어 “정부는 열악할 대로 열악한 수가개선의 의지는 전혀 없을 뿐더러 이를 위해서는 단 한푼도 더 내놓지 않겠다는 자세를 여실히 보여준 조삼모사이며 의사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분통을 터트렸다.의사회는 또한 “이런 땜질식의 방법으로는 국민건강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또 다른 산부인과는 계속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며 병리과와 안과의 수가인하를 즉각 철회하고, 땜질식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수가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아울러 의사회는 이번 병리과전공의의 파업사태를 보면서 그들이 느끼는 분노와 모멸감이 우리 모두의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면서 전공의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된 데에는 정부 뿐 아니라 선배인 자신들의 책임이 크다며
2010-06-10 13:31
의사가 청진기와 진료실을 대신해 야구공과 프로야구 경기장 마운드에 올라 화제다. 이대 목동병원 신상진 교수(정형외과)가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로부터 시구자로 초청 받은 것이다. 이대 목동병원 신상진 교수가 지난 9일 저녁 서울시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있은 넥센과 롯데 간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펼쳤다. 이번 시구는 신상진 교수를 넥센 프로야구단 담당 주치의인 ‘히어로즈 닥터’로 선임한 것을 기념해 이루어졌다. 환자복으로 분장한 턱돌이(넥센 마스코트)와 함께 마운드에 오른 신상진 교수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앞에서 넥센의 선전을 기도하며 멋지게 시구를 했다. 넥센 구단도 전광판에 환영의 문구와 함께 턱돌이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히어로즈 닥터’를 환영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지난달 26일 프로야구 넥센과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7월 초에 목동야구장에서 ‘이화의료원의 날’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2010-06-10 13:3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지속적 전개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이달 9일부터 개설ㆍ운영한다.심사평가원은 금연클리닉의 개설에 앞서 9일 본원 8층 회의실에서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갖고, 금연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윤구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금연은 간단하면서도 어렵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며 금연을 실천함으로서 자신의 건강과 가족 그리고 직장동료 및 사회의 건강도 지켜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한편, 심사평가원은 2007년도부터 올해 4년차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결과 2007년도 40명의 신청자 중 8명이 성공, 2008년도에는 30명이 신청해 3명이 성공, 2009년도에는 39명이 신청, 8명이 성공한 바 있다. 올해에는 전년도의 실패자를 포함하여 총35명이 금연성공에 도전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심평원 건강검진기관에서 직접 금연상담과 함께 건강상담도 병행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금연콜센타’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식 금연상담을 지원한다.금연클리닉은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의 중독성, 금단증상 극복 등 전문상담 △1:1맞춤형 금연상담 △흡연유해가스 측정 △신체기초검
2010-06-10 13:27최근 백내장 수술 수가가 인하된 것에 대해 대한안과의사회가 정부의 정책실패 책임을 떠넘긴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안과의사회(회장 이성기)는 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백내장 관련 질병군 별 상대가치점수를 최대 20% 인하한 것에 모든 회원들은 분노를 넘어 개탄하고 있다며 이를 철회하고, 수가 인하의 근거를 밝히고,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할 것을 주장했다.의사회는 또한 보건복지부가 백내장 수술을 포함한 일부 DRG 수가를 인하한 것은 보건 당국의 정책 실패로 인한 책임을 또다시 의료계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지난 10여 년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수가로 안과 의사들이 큰 고통을 받았는데도 이번에 다시 백내장 수술 관련 DRG 수가를 인하하는 것은 현재에도 어려운 의료기관의 경영을 더욱 악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따라서 의사회는 이번 백내장 수술 관련 질병군별 상대가치점수 인하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올바른 DRG 수가 산정을 위한 연구에 대한안과의사회의 참여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의학의 새로운 발전과 기술개발에 부응하는 진료수가의 조정을 통하여 의료인에게 의료
2010-06-10 12:24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28일자로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리베이트 범주 설정 등 세부 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키로 했다.TF는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등 관련과를 위시해 대한의사협회 등 해당 의약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쌍벌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시행규칙(시행령)을 논의·결정하기 위한 TF 구성작업을 준비중”이라며 “시행전에 차질 없이 하위법령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를 다룬 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 개정 법률에서 의료인·의료기관 개설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약품 채택·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 시판 후 조사 등의 행위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 안의 경제적 이익 등인 경우는 제외토록 명시했다.즉 모법에 큰 틀을 잡아놨지만 하위법령(시행령)에 합법화된 리베이트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기준을 만드는 작업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에 복지부는 TF를 통해 면밀한 후속
2010-06-10 12:09의약분업 이후 국내 제약산업에서 전문의약품이 연간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와함께 완제품부문에서 기존 드링크제보다 천연물신약, 백신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발표한 ‘09년도 의약품 생산실적 등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산업의 총생산은 14조 7879억원으로 전년대비 6.44% 성장했다.국내에서 생산되는 전체 재화와 서비스의 합계인 국내총생산 성장추세(5.3%)보다는 높지만 제약산업의 ’08년 성장률(10.28%), ‘03년~’09년 연평균 성장률(9.16%)에 비해 다소 주춤한 수치다.‘09년 의약품 총생산 14.8조원은 규모면에서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39%, 제조업 GDP 대비 5.56%에 해당되며, 국내 전체 보건산업(’08년 기준 109.4조) 중 13.5%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부문별로 보면, ‘09년도 완제의약품은 13조 3635억원(+5.43%), 원료의약품은 1조 4244억원(+16.92%) 규모가 생산됐다. 완제의약품 성장률이 의약품 연평균 성장률(‘03년~’09년 9.16%) 추세보다 하락한 것은 ‘08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내수 위축의 영향이 큰 것으로
2010-06-10 11:53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은 지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맞이 콩물이벤트’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쳐있는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고 무더운 날씨에 힘내라고 준비된 것.병원관계자는 “국산콩으로 정성스레 만든 콩물이벤트는 비록 큰 이벤트는 아니지만 환자들에게는 무더위를 이겨내게 하는 항생제가 됐다”고 전했다.
2010-06-10 10:48인하대병원은 9일 본원 3층 대강당에서 ‘제22차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창립기념 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강연회는 족부 질환, 척추, 고관절, 골 종양에 대한 정형외과 분야 핵심주제를 바탕으로 최신지견을 전달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관련 분야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강사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1988년 성남 인하병원 시절 창립된 교실이 이렇게 크게 발전한 것은 동문들의 많은 노고와 연구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 배출된 66명의 전문의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업에 봉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10-06-10 10:30대한병원협회는 지난 9일 롯데정보통신과 병원에서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시스템 구축사업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성상철 병협회장은 “병원에 차세대 친환경 감성조명인 LED를 보급해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신체에 미치는 빛의 영향과 병원에 가장 적합한 조도를 적용시켜 환자의 회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6-10 10:26신종플루 대응 정부 예산이 총 7545억원으로 집계됐다.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조사·분석을 의뢰한 ‘2009년~2010년 신종플루 대응 예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신종플루 대응을 위한 정부예산은 2009년 총 6270억원, 2010년 총 127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9년 당초 신종플루 관련 사업예산은 96억원에 불과했으나, 신종플루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관련 대응예산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0-06-10 10:23병리과 전공의 파업으로 촉발됐던 전공의들의 대정부 불신이 의료관련법 저지를 위한 투쟁으로 까지 확산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 이하 대전협)는 향후 예상되는 의료관련법 개악에 대처하기 위해, 13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상임이사회를 통해 ‘의료관련법 개악반대 대책위원회(의대위)’ 설치를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의대위는 안상준 위원장(명지병원 신경과), 최배정 부위원장(동아대병원 정신과)을 비롯해, 위원에 우상민 전공의(부산백병원 성형외과)를 임명했다.의대위 출범과 관련 대전협은 “의대위는 하반기에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격의료, 의료민영화 도입 및 DRG 확대, 총액계약제 신설 등에 대해 전공의 및 범의료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의료계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의대위 위원장에 임명된 안상준 전공의는 일성으로 “국민과 의사가 함께하는 건강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쌍벌제와, 최근 불거진 병리과 수가 인하에 따른 전국적인 전공의 파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국민 건강에 위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안상준 위원장은 “공
2010-06-10 10:0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11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체중관리’ 라는 주제로 미용 뿐 아니라 건강유지를 위해 중요한 체중관리에 대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최영은 교수는 당뇨, 혈압 등 성인병을 야기 할 수 있는 과체중, 비만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하고, 체중관리의 필요성 및 올바른 체중관리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2010-06-10 09:5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대구 이천동 노인전문요양시설인 ‘여래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병원 불교 신자들의 모임인 불교신행회(회장 한승세 교수, 흉부외과) 소속 교직원이 의료봉사를 펼치는 것.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여래원에 기거 중인 기초생활수급권자를 비롯해 보호자가 없는 독거노인, 형편이 어려워 병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노인, 치매 환우, 장단기요양 환우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투약, 의료상담 등을 할 예정이다.한편, 불교신행회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사회복지시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10-06-10 09:45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9일 이산대강당 앞 로비에서 ‘남성 건강지수 바로 알기의 날’ 행사를 열었다. 비뇨기과(과장 문기학 교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남성 호르몬 및 성생활 지수를 파악하는 무료혈액 검사와 남성 갱년기 등 남성 건강에 대한 일대일 무료상담이 펼쳐졌다.
2010-06-10 09:43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9일 병원 로비에서 환자위안 미니공연을 실시했다.병원 동호회 O2밴드의 멤버인 김순석 과장의 색소폰연주가 병원현관에 울려 퍼지고, 이를 듣고 하나 둘 모여든 1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은 잠시나마 아픔을 잊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O2밴드는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2010-06-10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