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보공단의 FDS 추진과 관련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측 관계자는 ‘월권’이라고 지적할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의료기관의 허위·부당청구감시시스템(FDS)를 올해 안에 도입한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다. 특히 정형근 이사장이 이를 직접 거론하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와 중복 혹은 월권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공단의 FDS추진은 의료인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오히려 의료쇼핑 등을 유도해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되는 요인으로 작용행위”라고 맹비난했다.의사협회는 “FDS를 도입하려고 하는 것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는 믿을 수 없으니 FDS에 근거한 심사평가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FDS가 도입되면 심평원 심사를 받은 후 또다시 공단으로부터 심사를 받아야 하는 2단계심사 시스템으로 가게 될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또 의사협회는 건보공단의 행태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시정을 요구하기에 나섰다. 그러나 건보공단이나 가입자관계자는 FDS추진이 심평원의 업무와 전혀 중복되지 않으며 월권이라고도
2010-06-29 05:41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근)가 올해 11월 KTX 2단계 대구∼부산 구간 개통으로 우려되는 부산 지역 환자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산지역 의료계는 지역환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KTX가 완공되면 지역 환자의 역외유출 현상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했다.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부산지역 환자의 서울 유출은 약 62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역 환자의 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86.1%로 타 지역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역외유출이 심각해지고 있다.특히 같은 기간에 대전, 광주, 충남의 지역 환자 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78.4%, 76.6%, 60.8%에 그치고 있어 이미 KTX영향권에 들어가 있는 충청 대전권과 경북권의 환자 역외유출이 심각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환자 유출에 따른 의료비와 부대비용의 증가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부산시의사회는 건보공단이 약 765억원이라는 총진료비만 집계해 발표했으나 공단 보고누락 의료비, 환자 및 보호자의 교통숙박비 등의 비의료비, 간병비와 병문안비, 간접비용(기회비용과 기타 비용) 등을 포함한다면 부산지역의 환자 역외유출로…
2010-06-29 05:31제약산업육성법에 제약산업발전기금 등이 삭제된채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하자 제약업계가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28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는 원희목 의원이 발의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의결됐으나 제약산업발전기금 설치와 성공불융자제도는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법안은 제약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정기준 이상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규정하고, 이들에게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우선 참여·조세감면 등의 지원을 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성공불융자제도는 제약사가 연구개발에 실패한 경우라도 원리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하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가 우려되며, 제약산업발전기금은 정부의 예산 확보가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일부에서는 제약산업만 너무 편중되게 지원정책을 펴는 것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으며 정부 입장에서는 예산과 관련해서는 민감한 상황으로 법안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제약업계는 일단 “아쉽다”는 반응이지만 침체에 빠진 제약업계를 위해 제약산업육성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또 제약산업발전기금과 성공불융자제도가 삭제된 것은 사실이지만
2010-06-29 05:20보건복지부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2주년을 맞아 불법·부당행위 근절을 위해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복지부는 적극적인 성과지향적 노인장기요양제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불법·부당행위기관 명단 공표 및 행정처분 강화를 담고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을 추진해 올해 안에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부당청구액이 1500만원 이상 또는 부당비율이 20% 이상일 경우 명단을 공표하고, 본인부담금 면제 등 유인·알선행위시 지정을 취소함은 물론 입소노인 피해방지를 위해 영업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을 신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이와 동시에 복지부·건보공단·지자체 합동 상시 현지조사체계를 구축(2010년 6월~12월)해 불법·부당행위 근절을 꾀한다는 전략이다.또한 ‘노인장기요양 전자관리시스템(e-LTC)’ 도입도 추진한다.불법·부당행위로 인한 재정누수 방지를 위해 ‘노인장기요양 전자관리시스템(e-LTC)’을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한다는 복안이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재가기관 요양보호사가 제공한 서비스 이용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청구시스템을 구축·운영(3월부터 2개 지역에서 시범사업 실시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06-29 05:04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14개 보건의약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장애인자활센터 ‘맑음터’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공협 중앙위원, 운영위원, 회원단체 임·직원 등 약 25명은 이날 맑음터에 기거하는 정신지체장애 여성 및 여자청소년 30여명에게 의료봉사와 청소 및 작업 도우미, 말벗 등 일반봉사를 전개했다. 봉사에 나선 사공협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각 진료과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해 맑음터 거주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도 기증했다. 사공협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인성 의협 대외협력이사는 “정부 또는 타 단체의 후원을 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의 시설을 선정해 소규모의 압축된 의료봉사 및 일반봉사, 기부활동을 실시했다”면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계속 활성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06-28 19:27시민사회단체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통과된 의료기관평가 자율인증제 법안은 정부와 국회의 야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원하는 병원만 평가를 받는 ‘자율적 인증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전체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은 병원이 인증을 받아야 하는 장치가 거의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의무 평가 대상 의료기관 범위에 일반병원은 제외시켜 평가 인증을 받도록 유인할 수 있는 병원은 소수에 불과하다. 평가결과 공개내용도 불투명하여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보장받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시민사회단체가 이처럼 비판하는 것은 법안이 결국 소수의 병원들만 평가를 받게 됨으로써 국민들에게 알권리와 적정 수준 의료의 질을 보장하는 것이 사실상 유명무실화 될 가능성을 우려해서이다.시민사회단체는 “통과한 안은 비판에 직면하자 일부 내용을 수정하면서 급조해 통과시킨 것으로 정부와 국회가 야합해 시민사회의 요구를 외면하고 기존 의료기관 평가제도보다 후퇴시켜 졸속 처리한 전형에 다름 아니다”고 평가했다.그동안 시민환자노동단체들은 정부와 국회
2010-06-28 18:07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허지안 교수(감염내과)는 ‘균혈증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균혈증(菌血症, bacteremia)이란 병원체가 신체 한 부분의 1차 병소에서 2차적으로 혈액 속에 이동하는 증세를 말한다. 즉 균이 혈액 속에 들어가서 온몸을 순환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 허교수는 “원래 인체에 세균이 들어오더라도 혈관에 들어가면 백혈구에 의해 곧 제거되므로 혈액 속에는 세균이 없다. 그러나 몸의 한 곳 또는 여러 곳에 염증이 심해서 세균이 많으면 그것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는데 이런 상태를 균혈증이라고 한다”고 말했다.그는 아울러 카테터 감염을 비롯해 카테터 삽입, 혈관 내 카테터 관리, 정맥수액 병마개 소독관리 등 처치 및 예방법, 병원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2010-06-28 17:37서울시 동부병원은 최근 전농동 성당 강당에서 성당 노인대학생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혈압과 당뇨병’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강연을 맡은 동부병원 내과 김경수 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의 중요성 △고혈압과 당뇨병의 진단기준 △고혈압과 당뇨병 합병증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한편, 동부병원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 병원 원내에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항문질환(7월 22일) △충치와 치주염의 예방과 치료(8월 19일) △퇴행성 관절염(9월 16일) △천식 및 만성폐쇄성 폐질환(10월 21일) △비만(11월 18일) △골다공증 치료와 노인 삶의 질향상(12월 16일) 강좌를 무료로 펼칠 예정이다.
2010-06-28 16:4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7월1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10년을 대비하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비젼 2020’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정된 심평원 비전 문구는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이다. ‘비젼 2020’은 보다 공정하고 과학적인 심사평가를 통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계획이다. 심평원이 발표할 2020 미래비전의 설계방향은 ▶심사업무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 ▶의료 질 평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 ▶국민권익보호를 위한 수요자중심의 정보제공을 확대 ▶심평원 업무 관련 정책정보의 분석과 연구기능을 강화 ▶심사평가를 통해 고객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고객중심 서비스 기관 등이다.심평원의 ‘비젼 2020’은 양적인 업무량 해소에 매달리기 보다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고와 관점을 전환하고, 업무방법론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 대해 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이라는 2020 뉴비전은 10년 후를 바라보는 심평원의 큰 그림이고 방향성”이라고 강조하면서, “심평원이 국민 건강증
2010-06-28 16:37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8일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 잉여금처분계산서를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의안 중 전환사채의 발행 부분 중 제14조 전환사채의 발행과 제15조 신주인수권부 사채의 발행 개정안에 대해서는 이사회에서 재고한 결과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철회하기로 했으며 그 외의 조항에 대해서는 모두 의안대로 통과했다. 특히 결산일과 관련된 정관이 변경됨으로써 3월 법인이었던 일동제약은 이번 기부터 12월 법인으로 변경된다.또 임기 만료된 윤원영 이사를 재선임하고 김기영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명수씨를 비상근감사로 새롭게 선임했다.그밖에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배당은 1주당 900원으로 의결했다.이금기 대표이사 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총 700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해 세파계 항생제 공장과 세포독성 항암제 공장을 완공했다”며 “다양한 신약과제들을 계획대로 추진했으며 유망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장기적인 경쟁력 마련에 주력했다”고 평했다.이어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각오를 통해 매출 및 이익목표 달성은 물론 꾸준히 준비해온 장기 경쟁력 기반을 통한
2010-06-28 15: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오는 7월1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한다. 심평원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사진으로 로고를 만들어 전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심평원은 그간의 발자취를 로비에 마련 그간의 과정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전시하고 있다.
2010-06-28 14:19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15번째 마지막 지역임상시험센터로 부산대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5번째 지역임상시험센터를 뽑는 2010년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에는 총 7개병원이 신청해 7: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서면평가와 15~16일 현장평가를 거쳐 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되기 위해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확충해 왔다. 특히 여러해 동안 이어온 임상시험 경험이 다른 경쟁 센터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최종 선정된 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4년동안 정부지원금 최대 35억 원 외에도 부산대병원과 지자체에서의 대응자금 53억 원 등 총 88억 원이 투입돼 임상시험센터 인프라 확충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을 위한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주관기관 임상시험 수행 역량의 우수성 ▲임상시험 수행 병원으로서의 적합성 ▲특성화․전문화를 위한 계획의 우수성 ▲주관기관 및 지자체의 지원의지 ▲예산 편성의 적절성 ▲지속적,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지역발
2010-06-28 14:15CR무도정관수술연구소(대표 문현준)는 오는 8월1일 국내·외 비뇨기과전문의(전공의 포함)를 대상으로 무도정관수술 전문수련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미국-코넬대에서 무도정관수술 전문과정을 이수하고 인증 받았던 씨알비뇨기과의 문현준 원장이 동료 비뇨기과전문의들의 요청으로 본인의 특허노하우가 담긴 CR무도정관수술 전도사로 나선 것.CR무도정관수술(CRNSV)이란 기존의 무도정관수술의 여러가지 단점을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고자 고안된 '간편하고 진정한(Convenient Real) 무도정관수술(No-Scalpel Vasectomy)'의 새로운 세계적인 브랜드.문원장에 따르면 CR무도정관수술은 수술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라 할지라도 배우기 쉽고 시술이 편하고 안전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최소침습법으로 상처나 출혈, 그리고 지혈과정도 거의 없이 양측 정관을 색출하고 박리하고 노출시키는 것이 가능하다.특히 피부절개에서 정관의 박리까지 1분 미만으로 총 수술소요시간은 7~8분 내외로 빠르며, 피부봉합이 전혀 필요 없고 시술 후 불편도 거의 없이 매우 빠른 환자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문원장은 “국내외 비뇨기과전문의로 한정해 기초과정부터 먼저 시작해 단계적 수련과정으로 세계최
2010-06-28 13:1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윤혜진 소아과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지난 신종플루 유행 시 거점병원으로서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 노력한 점, 특히 윤과장은 치료를 하다가 신종플루에 감염 되면서까지 병 퇴치에 전력을 다한 점 등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2010-06-28 11:59뇌성마비 등 뇌세포의 신경이 손상돼 발생하는 뇌혈관질환의 치료에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경재생 및 기능회복을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동물실험결과 밝혀져 관심이 모아진다.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조성래 교수는 최근 ‘뇌성마비 모델에서 신경생성 유도법을 이용한 기능회복’에 대한 연구를 통해 뇌실주위 줄기세포에 신경생성을 자극하는 성장인자를 공급해 자체적으로 세포증식, 신경재생 및 기능회복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확인했다. 즉, 성체의 뇌에도 특정부위에 신경줄기세포가 존재하는데 이를 자극해 뇌혈관질환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국제학회인 international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ISSCR)의 제8회 annual meeting에서 ‘travel award’ 학술상을 수상하였고, 국제학술저널 뉴로사이언스지(Neuroscience) 인터넷 온라인 판에도 발표되었다. 논문에 따르면 조성래 교수는 만성 뇌성마비 모델 성체 쥐 182마리를 대상으로 신경영양인자인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와 세포증식인자인 EGF(epidermal growth factor) 등의…
2010-06-28 11:56계명대 동산병원이 한국 의료를 세계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타지키스탄, 인도, 중국에 이어 이번엔 우간다 의사가 연수를 위해 동산병원을 찾았다. 우간다 쿠미병원에서 온 의사 아카바이 조지 패트릭(Akabwai George Patrick, 27세)은 동산병원 소아외과와 대장항문외과에서 6월21일~8월6일까지 선진기술을 배운다. 동산병원은 복강경 수술을 비롯해 외과분야 최신 수술기법과 진단, 검사법을 전수하게 된다. 현재 연수중인 중국의사 가오펑씨는 심장내과에서 3개월간 혈관내초음파를 비롯한 다양한 심혈관 치료기술을 배우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인도 소아정형외과 의사의 6개월 연수도 예정돼 있다.동산병원은 외국 연수자들을 위해 각 과별 담당교수를 선정해 책임지도하게 하고, 각종 생활용품이 완비된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료로 숙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연수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10-06-28 11:5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내부고객만족을 위해 일반상식을 주제로 CS교육을 실시했다.박선규 대한노인회 복지사업단강사는 장례식장에서 실수하기 쉬운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고, 황선태 KT동안산지사 고객컨설팅팀 강사는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활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0-06-28 11:51의료기관인증제 도입을 담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복지위는 28일 심재철·박은수 의원이 각각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법안소위를 열고 이를 의결, 전체회의에 상정해 가결시켰다.남은 수순으로는 법사위와 본회의만 남겨두게 돼 6월 임시국회중 통과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의료기관의 자율신청에 의한 의료기관인증제를 도입토록 했다.원칙적으로 신청에 의한 평가이나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은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이에 따르는 비용은 지원토록 명시했다.또한 인증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인증전담기관을 설치하고 인증관련 주요정책을 심의하기 위한 인증위원회도 구성토록 했다.특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표토록 하고 평가결과 및 인증등급을 활용해 정부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꾀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부대의견으로는 4년간 인증제 운영결과를 보고 수련병원을 의무대상에 포함할지 여부를 검토함은 물론 인증위원회 위원 위촉시 의료인·노동·시민·소비자 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와 공무원 수를 동수로 하도록 했다.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인증제를 통해 의료기관의 질 향상 유도 및 서비스질적
2010-06-28 11:20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본부 사랑봉사단”은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2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10-06-28 11:17영남대학교병원은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지난 25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로비를 왕래하는 고객에게 독특하고 흥겨운 하모니카 멜로디를 들려줘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4일과 11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9일에는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의 앙상블 연주가, 이어 18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고객들을 찾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쳐왔다. 병원측은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음악회는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0-06-2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