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과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0 백신제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백신의 허가심사 방향 및 개발지원 방안(민경일 생물제제과 연구관), 대유행인플루엔자 백신 허가심사 가이드(김준규 생물제제과 연구관), 인플루엔자 백신개발(박송용 녹십자 전무)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2010-07-13 10:47귀 전문 종합 진료 연구센터 ‘소리이비인후과The Future Center’에서는 오는 22일 ‘이명, 과연 치료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이명 세미나’를 개최한다. 군자역에 위치한 소리이비인후과 3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이명 세미나’는 이명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이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이명 완전정복’ 및 ‘이명 극복 사례’와 참석자 ‘개별 상담’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명은 과연 병인가?’, ‘이명과 난청’, ‘청각과민증이란?’, ‘이명과 약물치료’, ‘이명재활치료란 ?’ 등 이명의 올바른 정의부터 약물 및 재활치료방법까지 실제 이명 환자들을 치료한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전영명 대표원장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명(耳鳴, 귀울림)’은 외부로부터 소리의 자극이 없는데도 귀 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가늘고 약한 ‘삐~’하는 소리가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평소에는 주변 잡음에 묻혀 잘 인지하지 못하다가도, 주변이 조용해지면 다른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들리곤 하는데, 심할 경우엔 사회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살 충동 등의 극단적인
2010-07-13 10:4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가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기반 향상 및 과학자 양성을 위해 제5회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Virtual Research Institute) 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올해 5회째를 맞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2006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체결한 ‘2010 바이오-허브업 코리아 연구개발 및 임상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과 국내 연구진의 학술교류를 통한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기반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10년도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동맥경화증, 당뇨병과 비만 관련 연구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7월 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총 6개 내외의 팀을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팀으로 선정하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각 연구팀에게 1년 동안 최고 한화 5천만원 가량의 연구기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연구책임자에게는 연구비 지원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센터 방문 등의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2006년 가상신약연구소 프로젝트가 실시된 이후, 4년 동안 총 26개 연구팀이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
2010-07-13 09:35지난 12일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 로비에 울려펴진 아름다운 선율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하계방학을 맞아 세계 순회공연 중인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인 ‘딘앤토닉스’가 병원을 찾은 것. 이날 공연에는 소아암 환아와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내원환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모였다. ‘딘앤토닉스’는 하버드대학교의 대표적인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완벽한 음악성 뿐 아니라 독특한 연미복과 힘찬 무용, 신나는 익살 등 볼거리도 풍성히 제공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유럽과 남미를 거쳐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면서 치유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회여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합창단은 향후 중국과 일본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13명의 합창단원이 1920~40년대를 수놓았던 미국 재즈곡인 ‘Almost Like Being in Love’ 등 14곡을 불러 한국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국 아카펠라 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합창단은 공연 후 한 환아에게 다가가 꽃다발을 전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박우성 병원장은 “국내외 수준높은 공연팀을 지속적으로 초청하여 병상에서 투병 중인 환자와…
2010-07-13 09:3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에 제공하는 심사결과통보서 항목을 자세히 설명한 ‘심사결과통보서 쉽게 이해하기’동영상을 제작, 홈페이지에 게재했다.동영상은 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김성규)에서 제작했으며 요양(의료)급여비용 심사 후 제공되는 심사결과통보서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동영상 제작과 관련해 심평원은 “요양기관에서 심사현황 및 심사조정내역 등 세부 항목 등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요양기관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의과, 치과, 한방과 등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동영상에는 청구사항, 심사결정사항, 지급불능사항, 증감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 요양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평원은 “동영상 제작을 통해 요양기관에서 심사결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요양(의료)급여비용 청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영상은 심사평가원 '본원 홈페이지 (http://www.hira.or.kr) → Hira교육 → e-learning → 자료실", 대구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branch/daegu) → 알림마당 → 지원소식‘란에 게
2010-07-13 09:20지난해 서울특별시가 부정 의료행위를 단속한 결과 면허대여, 허위진단서 발급, 면허된 이외에 의료행위 등으로 의료인 203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가 최근 ‘2009년도 부정 의료행위 단속(의료인, 의료기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서울시의 각 구별로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부정 의료행위를 단속한 결과이다. 먼저, 부정 의료행위를 하다 적발된 의료인은 지난해 총 203명이었다. 구별로는 동대문구가 가장 많은 35명이 부정 의료행위로 인해 단속됐다. 이는 지난 2008년 115명에 비해 무려 76.5%가 증가한 것으로 2007년 183명에서 줄어들다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선 것.의료인들의 부정 의료행위 위반현황을 살펴보면 총 203명 중 기타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위반은 ‘면허된 이외의 의료행위’로 총 45명이 단속에 적발됐다. 다음으로는 면허대여 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품위손상 11명,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 사주 8명, 허위진단서발급 명건, 성감별 행위 2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면허대여의 경우에는 특정 구에서만 적발되는 기이한 현상을 보였다. 면허대여로 적발된 19명은 모두 성동구에서 위반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부정
2010-07-13 05:52사회 공익에 목적을 둔 병원이라고 해도 허위 부당청구를 용인할 수 없다는 판결이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요양병원이 부당한 방법으로 시장·군수·구청장에세 의료급여비용 1750여만원을 취득한 뒤 업무정지 63일을 받고 제기한 처분취소소송에서 “정부당국이 부당 청구 금액을 환수하고 이에 대한 법적 책임으로 물어 업무정지 처분을하는 것은 재량권의 일탈·남용이라고 볼 수 없다”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판결문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요양병원을 개설해 운영하던 원고는 ▲상근하는 의사 수에 따라 입원료를 차등 청구해야 하는데 매주 3일 격일제로 근무하는 한의사를 상근의사로 신고해 의사인력 확보수준에 따른 입원료 산정기준 위반하고 ▲일부 수급자의 경우 심층열치료 또는 단순운동 치료를 실시하지 않고 실시한 것처럼 해서 미실시 이학요법료 청구하고 ▲ 일부 수급자의 경우 실제로는 단순운동치료를 실시하고 복합운동치료를 실시한 것으로 기록하고 총 1,750만원을 부당 청구했다.이에 복지부는 총 부당금액 1,757만원을 월평균 부당금액으로 산출 1,46만원의 부당금액을 낸 것으로 보고 부당비율 5.04%에 따라 업무정지 63일에 처했다.그러자 원고는 문
2010-07-13 05:48최근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제도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것과 관련 서울의사회가 이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12일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제도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취지와 타당성은 이해할 수 있지만 현재는 이보다 일차의료 살리기를 통한 의료전달체계 확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특히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서 의료시장에 자본을 유입하도록 하여, 병원급 의료기관을 신설하는 것이 과연 국민 건강과 올바른 의료시장의 정착을 위해 필요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즉, 기획재정부의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허용이 의료시장을 개방하여 병원급 의료기관을 신설하도록 하는 것이라면, 이는 현행 비영리의료법인의 경쟁력을 약화시켜 수많은 중소병원은 물론 일차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역할을 저해하여 의료 공급의 왜곡을 심화할 것이라는 게 서울시의사회의 판단이다.따라서 서울시의사회는 지금은 일차의료를 활성화시키고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해야 할 시점이며, 이것이 선행되어 안정적 의료 공급이 정착된 이후에나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의 도입이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서울시
2010-07-13 05:42올하반기 국내시장에서 B형 간염치료제들이 본격적으로 격돌한다.7월 들어 첫 출시된 CJ제약사업본부의 ‘헵큐어’는 아데포비어디피복실 성분의 개선된 제조 정제기술 개발을 통해 장애물로 여겨졌던 특허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다.아데포비어디피복실의 조성물 특허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원개발사가 가지고 있는 결정형과 관련된 원천 조성물 특허와는 다른 무정형을 개발함으로써 특허 분쟁에서 자유로울 것이라는 분석이다.특히 순상컬럼크로마토그래피의 단점을 보완해 고순도품질의 아데포비어디피복실의 대량생산을 가능케 한 기술인 역상컬럼 크로마토그래피와 고체분산체기술로 현재 국내특허출원중이다.무엇보다 수입원료가 아닌 국내기술을 이용한 자체원료를 통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설명.CJ제일제당은 ‘헵큐어’ 출시로 과거 ‘헤팍신B’와 ‘알파페론(인터페론 알파)’ 이후 주춤했던 간염치료제 영역에서 재기를 노리고 미국 등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일약품도 경구용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아뎁틴정’으로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 뛰어들었다.‘아뎁틴정’은 바이러스의 역전사 효소를 억제하는 뉴클레오타이드 유사체(
2010-07-13 05:21의약품도매유통업계가 유통일원화 일몰제도 연장을 위해 강력 투쟁에 돌입할 전망이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12일 회장단 및 전국시도지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말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위한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미 일부 상위 제약사들까지 유통일원화제도가 일몰된다는 계획 아래 영업사원을 기존의 100% 증원하고 있다며, 직거래를 희망하는 제약계나 의료기관을 위해 미리 의약품유통을 포기하고 제약계에 맡기겠다는 의견도 나왔다.또한 오는 10월 1일 시행되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도 제약사와 의료기관의 직거래를 선호하게 된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도매협회는 생산자와 사용자간의 또 다른 블랙머니를 만드는 원인이라고 꼬집었다.이날 구성된 대책위에서 구체적인 투쟁방향을 결정한후 오는 27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도매협회 임시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칠 방침이다.이한우 회장은 “그간 의약품유통일원화 일몰기한을 향후 3년간 연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약계나 의료계에 다방면으로 협조를 요청해 왔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어 더 이상은 기다릴 수 없다”며 “도매유통업계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하고자 의약품…
2010-07-13 05:19정부가 대대적으로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뿌리 뽑겠다고 나서 그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번에 발표한 정부 의약품 리베이트 단속 계획은 기존에 비해 다른 점이 포착된다.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조사를 범부처적으로 공조해 적극적인 단속과 수사를 진행, 엄단하겠다는 것이다.리베이트 조사 및 수사 공조체제 어떻게 진행되나=불법 리베이트 관련 신고체계(보건복지부에 ‘의약품 유통부조리 신고센터’ 개설)를 마련했고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심평원)에서 자료분석을 거쳐 보고하면 복지부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정보를 공유하고 공정위는 검찰·경찰에 고발하는 조치를 취하게 된다.또 복지부는 식약청과 공동조사를 펼치고 처분을 의뢰함과 동시에 검찰·경찰에 고발하고 국세청에도 조사의뢰 및 자료제공을 꾀할 예정이다.국세청과 검찰·경찰은 서로 간 고발과 조사의뢰를 진행키로 했다.특히 의사·약사·제약사 등 리베이트 당사자에 대해 강한 압박이 가해진다.복지부는 각종 현지조사·처분, 실거래가 인하, 영업정지·과태료, 검찰고발 등을 꾀하고 공정위는 공정거래조사, 검찰 고발 등을 꾀한다.식약청은 의약품 허가 취소 등 감시·처분을 맡고 검찰·경찰은 형사소추, 국세청은…
2010-07-13 05:07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12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운영상에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장기요양사업을 수행하는 장기요양기관 중 재가급여와 시설급여를 모두 수행하는 장기요양기관은 ‘지정’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지만, 재가급여만을 수행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의 경우에는 ‘설치․신고’만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하지만 2009년 11월 기준으로 장기요양사업을 수행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1만5340개)이 장기요양기관(5094개)의 3배가 넘을 정도로 과다하게 설치돼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질 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곽의원은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장기요양사업의 본래 목적인 노후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제공보다는 영리를 목적으로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변질돼 운영된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지정 기준을 강화, 설치·신고만 하면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하던 재가장기요양기관도 지정절차를 거치도록 변경토록 했다.아울러 공정한 장기요양인정 및 등급 판정을 위해 등급판정위원회에 장기요양기관 대표자·종사자의 참여를 금지토록 명시했다.
2010-07-12 18:45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이진수)은 최근 SIS손해사정으로부터 금연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SIS손해사정은 사내 건강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캠페인과 적정체중관리캠페인을 실시했고 이중 금연캠페인을 통해서 얻어진 1000여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이진수 이사장은 “보다 많은 기업들이 금연캠페인을 통해 직원의 건강수명을 연장해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암퇴치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12 18:34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베스트요양병원(경기도 여주군)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안산산재병원은 이번 진료협약으로 응급환자 진료 및 의료정보 교류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10-07-12 18:27인구보건복지협회는 ‘2010년 저출산·고령화 방송 프로그램 모니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모니터단은 책임연구원 1명, 자문위원 5명, 책임 및 홍보 모니터 각 1명, 일반모니터 8명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상파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드라마, 뉴스. 시사·교양, 연예·오락 4분야와 인터넷, 공공기관 홍보물 등을 모니터해 주 1회씩 모니터 보고서를 모니터카페를 통해 제출하게 된다.연말에는 모니터 발표회 및 디딤돌 프로그램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2010-07-12 18:24영남대학교병원은 12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허지안 교수(감염내과)가 ‘여름철 전염병 관리’로 로 예방, 증상, 치로법에 대한 강좌를 진행했다. 그는 “여름철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개인위생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7-12 18:19
영남대학교병원은 12일~16일까지 1층 로비에서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가훈을 무료로 써주는 ‘1가정 1가훈 갖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가훈서예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예가 양태상 씨(한국가훈서예연구원장 및 송운서예연구원장)가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붓글씨로 가훈을 무료로 써주고 있는 것. 병원 관계자는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예술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무료가훈 써주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병원에서 진료 이외에 일필휘지한 가훈을 받아간다는 건 또 하나의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12 18:16정부가 여름철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2010년 15주(4월4일~4월10일)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감소추세에 있으나 최근 발생하는 감기 환자는 주로 아데노바이러스, 사람보카바이러스 및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권고했다. 2010년도 27주(6.27~7.3) 주간감시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은 2.05(/1000명)로 지난주보다 감소했으며 유행판단기준 (2.60/1000명)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가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감시사업’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26주(6. 20~26)부터 아데노바이러스 및 사람보카바이러스 검출율이 증가하기 시작해 6월27일~7월3일(27주) 감시자료 분석 결과에서도 지난 4년간 연평균 검출율(2.3% 및 1.8%) 보다 4, 5배 이상 높은 10.7%(아데노바이러스) 및 5.3%(사람 보카바이러스)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호흡기엔테로바이러스의 경우 지난 4년간 평균 검출율(0.8%)보다 8배 이상 증가(6
2010-07-12 18:12아동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여당에서 각종 대책을 발표했으나 아동성범죄 대책의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내년도 성범죄 관련 예산을 오히려 11.6%나 줄여 기획재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최영희 의원(민주당)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의 성범죄 관련 내년도 예산은 204억1200만원으로 올해 230억8400만원보다 26억7000만원이 적은 11.6%가 삭감됐다.삭감내역을 들여다보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무료법률지원사업은 15억3500만원에서 8억원으로 올해 예산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감소됐다. 이 예산이라면 1856건을 지원하게 되는데, 작년 한 해 성폭력 발생사건이 1만8810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피해자의 10%밖에 법률지원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또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사업은 올해 170억9600만원에서 내년도 153억8100만원으로 10% 감액됐다. 이 중 경찰청이 5년내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던 ‘원스톱지원센터’는 신규설치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기존 센터의 운영예산이 올해 24억5500만원에서 23억5000만원으로 1억 감액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아동 폭력피해 중앙지원단 운영비’ 중 가해자 교정교육 프로그램 운영, 피해
2010-07-12 18:01심장병이 있는 태아를 가지면 10명중 6명은 낙태를 선택하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려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장기영 교수팀이 2010년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병원을 내원한 소아환자의 어머니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만일 심장병아기를 임신하게 될 경우, 분만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0%(40명)만 분만 하겠다고 응답한 반면, 60%(60명)는 낙태하겠다고 답했다.또한, 임신한 아기가 복잡 심장병이라면, 응답자의 66%는 낙태하겠다고 답해 그 심각성을 더했다. 이는, 선천성 심장병아기에 대한 인식과 그 예후에 대하여 일반인들의 인식이 매우 회의적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그러나 실제의 경우, 한번의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단순심장병은 전체 선천성 심장병환자의 70%에 이를 정도로 높은데, 이는 치료만 적절히 진행된다면 거의대부분(95%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정상적인 사회적, 경제적 생활이 가능한 이런 단순심장병 환자가 낙태로 희생이 된다면, 가뜩이나 출산율이 저조한 한국의 현실에서 크나큰 인적 손실이라 할 수 있다. 연구팀은 “대다수 일반인은 선천성 심장병아기는 대개가 잘못되고 사회생활이 어려울 것이라는…
2010-07-1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