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은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외상환자들에 대한 양질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외상심리지원센터’를 개설했다.이번 개설된 가천의대길병원 ‘외상심리지원센터’에서는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등으로 인한 신체적 외상 환자, 범죄의 피해자로서 심리적 외상에 노출된 환자, 성폭행 피해자 중 심리적지지 및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정신건강 선별검사, 뇌영상 검사, 심리평가, 신경인지기능 검사 등을 통하여 진단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약물, 인지, 정신치료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길병원이 센터를 개설한 것은 최근 외상성 뇌손상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10만 명당 200명 정도가 두부 외상을 입고 있으며, 그 중 치명적 손상으로 사망하는 환자를 제외하고 일년에 7천5백~1만명의 사람들이 후유증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또한 범죄피해자나 성폭행 피해자 중 심리적 외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으로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길병원은 “이러한 환자들은 주로 불면증, 우울증, 성격변화, 인지기능 저하 등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이나 적응장애 등의 증상을…
2010-07-21 15:17조선대병원(김만우)은 최근 3일간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실시하는 공인메디칼시험(ISO 15189) ‘병리학’분야에서 평가를 받아 지식경제부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공인메디칼 시험분야는 국내에서 처음 이루어졌으며 이번 통과된 병원은 조선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분당병원, 서울삼성병원, 고대구로병원 이상 5개 병원이 서울대병원 세미나실에서 인증서를 교부받았다.ISO는 국제표준화기구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모든 형태의 경영활동에 대한 가치기준이 포함된 기술표준(Technical Standard)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됐다. 이는 ISO에서 개발하는 국제적 차원의 표준들은 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 제조, 공급과정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지구환경에 건전한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정했다. 국가 간 무역장벽을 낮추어 상호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주로 산업 부문에서 적용돼 온 ISO 국제인정제도 시험 인정분야는 병리학, 진단검사의학, 핵의학, 공중보건의학, 유전자의학 부문이 있으며 크게 6개 대분류와 17개 중분류, 60여개 소분류로 구분된다.ISO 15189는 ‘누가,
2010-07-21 15:05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은 21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식의약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 대표는 식․의약품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 및 공동의 발전을 위해 적극협력하기로 다짐했다.주요 협력내용은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운영 및 평가 협력 △교육수행에 필요한 인적(강사지원 등), 물적(강의시설, 장비)자원 지원 △교육훈련에 대한 최신 정보교환 등이다.
2010-07-21 14:41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 암 관련 통계를 정리한 ‘통계로 본 암 현황 2010(영문판)’을 발간·배포한다. 영문판은 지난 3월 발간된 ‘통계로 본 암 현황(한글판)’을 요약 정리한 것으로 암등록통계자료, 암 관련 논문 및 보고서를 집대성해 암부담, 암예방, 암조기검진, 암진단치료, 완화의료 등으로 분류해 우리나라의 암관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외국의 암관리 지표와의 비교가 용이하며, 외국과의 암관리를 위한 공동연구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는 국가암정보센터(☏1577-8899, www.cancer.go.kr) 홈페이지 또는 국립암센터 암관리사업지원팀으로 요청 가능하다.
2010-07-21 14:18인하대병원은 21일 의료원 전 부문에 대해 국제적인 의료기관 평가기구인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지난 2009년 1월, JCI 인증 선포식을 시작으로 약 1년 7개월 간의 노력 끝에 얻은 결실로 준비 기간 동안 전 교직원의 집중력과 단합,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통해 이룬 것이라고 설명했다.인하대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 5번째로 인증을 획득하게 됐지만 이번 인증은 타 의료기관과 명확히 구별되는 차별점이 있다. 바로 의료원 전 부문에 걸쳐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이다. 특히 공항의료센터 부문에 있어서 전 세계 공항에 위치한 공항의료센터 중 세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해 대한민국 의료 관문으로서 국제인증 획득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 평가 받게 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JCI 인증 획득을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나아감은 물론 고객 및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제적 시스템을 갖춰가는 과정으로서 인증 획득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본원 내 전 분야는 물론 인천공항의료센터, 임상시험센터 등을 포함한 의료원 전 부문을 망라해 국제안전기준의 인증을 획득했으
2010-07-21 13:10올해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HIV(인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가 89명인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질병관리본부로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으로 연락두절, 주민등록말소, 실종 등의 사유로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것.현재 HIV 감염자들은 거주지 이전 시 보건 당국에 신고할 의무가 없다.정부는 진료비, 면역 검사와 상담 서비스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를 감염자의 선택 사항으로 맡겨두고 있어 213 명의 지원 거부자가 존재하는 상황이다.이낙연 의원은 “HIV 감염자들은 적정한 관리와 치료 지원이 있으면 전염력이 감소될 수 있어 보건 당국의 부실한 관리는 더욱 문제”라며 “HIV 감염자들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므로 이들에 대한 관리 허술은 자칫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보건 당국이 감염자의 인권 보호를 명목으로 치료 지원을 선택 사항으로 하고 있으나 인권 보호와 동시에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도 필요할 것”이라며 소극적 대처는 도리어 전체 감염자의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0-07-21 12:57매년 8월 일광화상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진료인원보다 10배 이상 높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05~2009년 ‘일광화상’(햇빛화상)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일광화상(L55)’의 최근 4년간 진료인원 및 총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8.0%, 11.7%씩 증가하여 연도별로 증감의 편차가 컸다.월별 추이는 매년 8월의 진료인원이 연평균 진료인원보다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일광화상은 햇빛에 의한 자외선이 피부의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주로 한낮에 햇빛이 강할 때 많이 발생하게 된다. 8월에 진료인원이 유독 많아지는 이유는 무더위를 피해 노출이 많은 복장을 입게 되고,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해 수영장 등 피부가 햇빛에 쉽게 노출될 수 곳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판단된다.특히 자외선이 강한 날의 경우 햇빛에 약 30분정도만 노출되어도 일광화상에 걸릴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연령별/성별 분석결과 일광화상의 진료인원은 2009년을 기준으로 20대가 29.4%, 30대가 23.8%로, 20~30대가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성별을 세부 연령으로 볼 경우, 2
2010-07-21 12:02보건복지부는 종합병원 중에서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기준 등을 골자로 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의료법 개정(2010년 1월30일 시행)으로 기존의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에 의한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상급종합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그 지정기준에 의료기관 인증여부가 포함됐다.이에 법률에서 위임된 상급종합병원의 지정기준·절차 및 평가업무 위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것.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규칙(안)은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으로 의료기관 인증결과를 활용함으로써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고자 신청하는 종합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입법예고된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안)’은 규제심사·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진료 및 교육기능-내과, 외과 등 필수진료과목(9개)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전문과목을 갖추고 진료과목 마다 전속전문의 1인 이상 배치※필수진료과목(9):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
2010-07-21 12:01지난 20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회장 이기우) 주최로 열린 2010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병원협회가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0-07-21 11:51대한병원협회는 환경부가 상급종합병원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임을 전국 회원병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오는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를 2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시범사업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전국 의료기관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간호사·영양사가 병원순회모니터링 등을 통해 남·녀 환자별·병동별 선호 음식과 식사량 등을 파악, 식단에 반영하는 ‘입원환자 식단선택제’를 도입하고 퇴식구에 일정용량의 잔밥통을 비치해 영양사가 매일 계량해 일지를 작성, 3개월마다 보고토록 하는 감량실적 관리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10-07-21 11:50국내 제약사들이 일반의약품을 더욱 쉽게 개발 판매할수 있도록 표준제조기준에 등재된 배합가능 유효성분이 대폭 확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개정안’을 20일자로 행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이부프로펜등 총 40개 성분을 배합가능 유효성분으로 추가하고, 감초 등 생약 한약처방을 대폭 추가해 별도 허가관련 자료 제출없이 신고만으로도 판매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이와함께 최근 수집된 국내외 안전성·유효성 정보에 따라 사용상주의사항을 조정했다. 코에 뿌리는 감기약 유효성분 중 후각기능 상실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황산아연을 삭제하는 것을 비롯해 의약외품인 염모제, 욕용제 성분 중 최근 유럽 등에서 사용이 제한됐거나 국내 사용경험이 없는 성분을 기준에서 삭제해 품목허가 신청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어린이 비타민 등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츄어블정(씹어먹는 정제)이나 트로키제의 경우 목걸림으로 인한 질식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모양 및 직경에 대한 제한 조항도 신설했다.직경이 1.5cm를 넘는 츄어블정, 트로키제의 경우 구멍이 뚫린 원형(도넛형)으로 제조토록 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식
2010-07-21 11:47스마트폰의 인기가 의사사회의 소통방식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공식 트위터를 통한 정보제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최근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회원, 국민과 보다 더 다양한 채널로 소통을 위해 지난 5월 초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의료기관이 공식 트위터를 개설하는 경우는 그 빈도가 많아지고 있지만 의사회가 직접 트위터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의사회는 “트위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접촉하기 힘든 회원에게 의사회 주요 일정과 행사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또한 국민들과 온라인 대화를 통해서 의료계의 소식 및 서울특별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의 소식을 홍보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의사회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following과 followers가 각각 1,012명이며, 지난 5월 첫 발걸음을 뗀 이래 3개월동안 1,000명과 관계를 맺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다. 의사회 트워터는 매일 10∼20명 이상의 회원 및 국민들과 following, followers 관계를
2010-07-21 11:33씨젠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보건산업기술대상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대표 천종윤)은 지난 20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0 보건산업기술대상’에서 생물의학부문 식약청장상을 수상했다.씨젠이 수상한 기술은 ‘다중 유전자 증폭 기술인 DPO™와 ACP™, 신개념의 실시간 유전자증폭 기술인 READ™ 기술 개발’로, 기존 PCR의 정확도를 극대화한 것은 물론 한번의 검사로 수십 가지 병원체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게해 국내외에서 차세대 분자진단의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PCR(Polymerase Chain Reaction)은 DNA 중합효소를 이용해 DNA의 양을 증폭시키는 기술로, 1983년 캐리 멀리스(K. Mullis)가 고안했다. 이 기술은 DNA가 아주 적은 양이더라도 원하는 부분을 엄청난 양과 높은 정확도로 크게 늘릴 수 있게 하고 증폭 시간도 짧아 현대 생물학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반 기술로 이용되고 있다씨젠의 기술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가 크고 환자의 조기 진단에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천종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씨젠이 지난 10년간 독자적으로 개발해온 주요 핵심 기술 모
2010-07-21 11:00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여름방학을 맞아 하계 학생자원봉사자 약 40여명을 선발해 교육을 실시하고, 병동 · 외래 등 병원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도록 했다. 의료사회사업팀은 지난 19일 신관 지하2층 회의실에서 여름방학기간동안 봉사활동을 신청한 학생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병원소개 ▲감염관리 ▲병원체험 ▲미술치료 등 교육을 실시한 후, 봉사활동을 실시할 각 부서로 배치했다. 특히 이번교육에서는 미술치료를 통해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나 & 내가 생각하는 나’라는 주제로 자신에 대해 미술로 표현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완료한 학생자원봉사자들은 일주일간 외래환자 안내, 처방전 발행 도우미를 비롯해 병동 물품정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0-07-21 10:39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최근 러시아 2위 제약사인 베를린 케미(Berlin Chemie, 대표 라인하드 유펜캄프)와 1800만 유로(약 280억원) 규모의 영양 수액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중외는 향후 6년간 3-Chamber 영양수액제 ‘콤비플렉스 리피드’를 베를린 케미社에 공급하고, 베를린 케미는 자체 판매망을 통해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4개국에 수액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또 양사는 금년 12월까지 4개국외 기타 CIS 국가에 대한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해 총 수출 규모는 2000만 유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2010-07-21 10:35중외홀딩스가 국내 최초로 유럽에 영양수액제 수출계약을 체결, 글로벌시장 공략에 청신호가 켜졌다.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최근 러시아 2위 제약사인 베를린 케미(Berlin Chemie, 대표 라인하드 유펜캄프)와 1800만 유로(약 280억원) 규모의 영양 수액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외는 향후 6년간 3-Chamber 영양수액제 ‘콤비플렉스 리피드’를 베를린 케미社에 공급하고, 베를린 케미는 자체 판매망을 통해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4개국에 수액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또 양사는 금년 12월까지 4개국외 기타 CIS 국가에 대한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해 총 수출 규모는 2000만 유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국내 제약사가 생산한 정제 의약품이 유럽 시장에 공급된 적은 있었으나 수액제와 같은 주사제를 유럽 국가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중국 항주민생그룹과 1억불 규모의 3-Chamber 영양수액제 수출계약에 이어 유럽시장에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유럽의 경우 주사제에 대해 정제 의약품에 비해 ‘원료입고-생산-출하’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2010-07-21 10:29고려대 안암병원 암센터(소장 김열홍)가 7월 29일 오후 4시 8층 대회의실에서 ‘암 환자의 건강을 지켜주는 웃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 암센터 공개강좌의 취지 및 필요성( 김열홍 소장) ▲암환자의 면역력 증강과 웃음(웃음치료사 정현우) 등의 연제가 발표되며 강좌 후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암센터는 월 1회 공개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8월30일에는 ‘암환자 통증관리 어떻게 하나요’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2010-07-21 09:56타르와 니코틴·일산화탄소 등을 내뿜으면서 69종의 발암물질과 4000종 이상의 독성 물질을 배출하는 담배.국립중앙의료원(NMC)은 지난 20일 ‘국민 5대 사망원인과 흡연’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현재 한국인 5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자살, 당뇨 순이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국민 네 명 중 한 명을 죽음으로 몰아내는 암의 경우, 흡연이 미치는 해악은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라며 "폐암만 해도 환자의 90%가 흡연자며, 비흡연자에 비해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발생은 1~5.4배, 후두암은 무려 6.5배“라고 설명했다.뇌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연자로 나선 서울대의대 신경과 윤병우 교수는 “흡연은 좁아진 동맥에 혈전(피떡)을 형성하고 죽상경화증을 악화시켜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데(뇌경색 1.92배, 지주막하 출혈 2.93배) 위험성은 흡연량이 많을수록 증가하고, 간접흡연도 뇌졸중 발생율을 높인다”고 전했다.하지만 금연 후 5년이 지나면 뇌졸중 위험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다며 금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심장 혈관에 미치는 영향 역시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연세대의대 심장내과 정남식 교수는 “흡
2010-07-21 09:43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이비인후과(과장 박문서)에서 이명·난청센터를 개설했다. 이명·난청센터는 이명(귀울림), 청각과민증, 소음성 난청, 돌발성 난청, 중이염으로 인한 난청 등 우리가 듣는 ‘소리’의 문제에 대해 진료하는 특수 센터다. 동서신의학병원 이명·난청센터는 ‘이명 클리닉’과 ‘난청 클리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명클리닉에서는 이명에 대한 이비인후과, 신경과, 정신과, 치과 등의 협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원인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난청클리닉에서는 다양한 난청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며, 약물과 보청기 및 인공와우이식술 등 난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을 제공한다. 또한 이명클리닉에서는 먼저 이명진단 및 재활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전용 검사기와 각종 정밀 청각검사기기를 통해 이명, 난청 및 음향과민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며, 증상에 따라 안면관절이나 근육에 대한 검사 혹은 MRI를 통한 뇌 검사를 하기도 한다. 이명의 진단이 끝나면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전기자극치료, 음악치료, 소리치료, 이명재훈련치료, 자기장치료, 냉동치료 등을 진행한다. 이명환자는 이명 자체보다는 이명에 수반되는 불안, 두려움, 초조 등이 더 문
2010-07-21 09:35인구보건복지협회는 7월 22일~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선천성대사이상 페닐케톤뇨증(PKU) 환아 가족캠프를 아산시 파라다이스호텔 도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순천향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동환 교수의 ‘선천성대사 질환의 유전자 치료 동향 및 전망’에 대한 강의와 이홍균 정도관리위원장의 환아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아관리를 위한 새로운 정보교환을 나누게 된다. 또한 영양사로부터 환아를 위한 음식만들기와 영양 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며 환아들에 대한 정기검사도 이뤄진다. 인구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아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소수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0-07-21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