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이 이탈리아 치료용 화장품을 도입,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이탈리아 파마카社가 개발한 화장품 ‘쿠릴스’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쿠릴스’는 이탈리아, 스웨덴, 미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미주 8개국에서 판매되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의약품을 의미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 질환 완화에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용 화장품을 뜻한다. 중외신약은 ‘쿠릴스’의 대표 제품인 여드름치료용 ‘쿠릴스 AC 크림’과 지루성 피부염∙아토피 환자에게 적합한 ‘쿠릴스 에멀전’ 등 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실제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파마카 부설 연구소에서 실시된 임상 결과 쿠릴스 화장품을 사용한 환자의 증상이 대조군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 중외신약은 이달부터 피부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향후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드럭스토어 등으
2010-07-27 09:57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여름 방학을 맞아 종로구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함께 했다. 청소년 5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4박 5일 동안 자전거로 제주도 곳곳을 돌며 총 220km의 장정을 완주했다. 또한 제주도 풍습을 경험해보고 청소년들의 꿈을 찾기 위한 각각의 미션도 수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0-07-27 09:28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최근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홍복양로원에서 제 2회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개최했다. 녹십자 사회봉사단은 지난해부터 기존 임직원 위주의 봉사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캠프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여명의 녹십자 가족봉사단이 6개조로 나뉘어 삼계탕 만들기, 케익 만들기를 비롯, 고리던지기, 미니볼링, 풍선배드민턴 등 다양한 게임으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0-07-27 09:15올해 하반기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개정안은 기존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전면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국·공립병원(181개)만을 공공의료기관으로 한정치 않고 의료취약지에서 의료를 제공하거나 수익성이 낮은 의료를 제공하는 민간의료기관까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 인정하고 지원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정기적으로 의료 현황을 분석해 의료취약지역을 고시하고 거점의료기관을 지정·육성토록 명시했다.복지부는 또한 인간대상연구 등에 있어 피험자 보호를 위한 윤리적 심사제도를 도입함은 물론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기능을 강화하고 단성생식연구의 허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복지부가 국회제출을 추진중인 보건·의료관련 주요 입법내용을 살펴본다.▲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전부)-공공보건의료를 기능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공공보건의료에 민간참여 확대-공공전문진료센터, 의료취약지역 거점의료기관 지정·지원▲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전부)-배아·유전자에 한정돼 있는 법률의 적용범위를 인간대상 및 인체유래물 연구로 확대-IRB 등록제 및 공용 IRB 지정·
2010-07-27 05:46“쌍벌제, 리베이트 신고포상제를 통해 유통투명화를 정착시키기위해서는 반드시 유통일원화제도가 유예돼야한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을 제정하고 있는 과정에서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매유통업계의 유통일원화제도가 폐기위기에 당면해 있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유통은 산업의 동맥이다. 어떤 산업이라도 유통이 배제되거나 소외된다면 그 산업의 발전은 절름발이 발전이 아닐 수 없다. 산업의 구조가 절름발이가 되어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유했다.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지키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도매업계만을 위한 이익집단의 행위가 아니라고 못박았다.그는 “유통일원화제도는 의약품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것이며, 글로벌 경쟁에서 당당하게 싸워 이기자는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차세대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약품 유통일원화는 가까운 일본, 미국, 유럽권에서 먼저 유통일원화를 선행하고 있다. 도매업계가 목소리 높여 강조하는 업종별 전문화는 글로벌 표준모델로서 선진 유통시스템을 지향하고자 함
2010-07-27 05:21내년부터 민간 병ㆍ의원에도 국가예방접종 본인부담금을 2천원으로 낮추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최근 2011년도 예산안 중 국가예방접종관리와 관련, 434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98.1% 증가한 860억원을 신청했다. 복지부가 국가예방접종관리를 위해 예산을 증액한 것은 의료계로선 환영할만 한 일이다. 의료계가 그간 필수예방접종 본인부담 축소를 줄기차게 제기했다는 점에서 내년도 예산안 증액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내년도 예방접종 예산 증액과 관련 복지부는 “보건소 및 민간 병ㆍ의원의 국가필수예방접종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예방접종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간 병ㆍ의원 접종비(11종 전염병 8종 백신) 202억5400만원이던 것을 2011년 675억310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예산 확대를 통해 2011년 본인부담금 2000원을 연중 적용해 예방접종률을 향상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올해 12월 본인부담금 축소해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필수예방접종 예산 증액이 의료계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10년 예산 책정과정을 돌이켜보면 왜 의료계에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다
2010-07-27 05:03자동차보험 위장환자 유발요인에서 의료기관의 과잉진료 등도 하나의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또, 의료서비스 관련자들의 도덕적 해이, 불합리한 입원료 체감률과 통합심사평가기구의 부재, 병상의 과잉공급 등도 자동차보험 위장환자 유발요인으로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은 최근 주간이슈로 ‘자동차보험 위장환자 유발요인 및 대응방안’을 통해, 현재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에 의하면 외래환자를 진료하도록 하고 있는 의원급의 입원율이 평균 72.8%로 병원급 이상보다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같은 현상과 관련해 송윤아 부연구위원은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의 자동자보험 환자 입원율은 각각 평균 53%, 58%인 반면, 의원의 경우 68.5% 병원은 72.8%로 소규모병상 의료기관일수록 입원율이 높았다”고 말했다. 특히 보고서는 자동차보험 위장환자 유발요인으로 의료서비스 관련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한몫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송윤아 부연구위워은 “위장환자의 존재는 불필요한 입원 등 과잉진료가 사기적 행위라는 사회적 인식의 부재에서 기인했다고 할 수 있다며 ”의료기관의 경우 적절하지 못한 입원과 장기입원으로 병상이용률을 제고함으로
2010-07-26 19:32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트위터(http://twitter.com/khnmc)를 통해 불우환자돕기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병원 트위터에서 ‘1당100 나눔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병원 트위터에 접속(http://twitter.com/khnmc / @khnmc) 후 공지 글을 읽고 팔로잉(following)만 하면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다.병원은 팔로워(followers) 수 1명이 늘어날 때마다 불우환자돕기 기금으로 100원씩 조성한다. 10,000 팔로워가 참여하게 되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팔로워들의 이름으로 불우환자에게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0-07-26 19:20
안동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나눔365봉사단은 23일 결연을 맺고 있는 독거어르신을 병원으로 초대해 ‘시원한 여름나기 잔치’를 열었다. 어르신들은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오랜만에 흥겨운 노래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비슷한 연배의 실버댄스단의 춤사위를 따라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무더위를 쫓았다.봉사단은 공연을 마치고 특산물인 인견으로 만든 여름침구를 선물하고 삼계탕으로 기력을 충전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한편,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은 2007년 8월부터 지역 독거노인가정, 차상위 가정 등 100가구와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쌀, 부식, 생필품 등을 나누고 집안청소, 말벗,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런 따뜻한 마음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뽑혀 지난 21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07-26 18:06서울대병원이 간 세포암의 종양 혈전이 하대정맥을 통해 심장까지 전이된 간암수술을 성공해 화제다. 서울대병원 외과 이건욱 교수와 흉부외과 안혁 교수팀은 김OO (여자, 65세)환자에게서 간 부분 절제와 저 체온 유도 및 심 정지와 체외순환을 이용해 하대정맥과 심방을 열고 종양혈전을 제거하는 14시간의 대수술을 성공했다. 하대정맥에 국한되어 종양이 전이된 간 세포암에서 간 절제수술에 더해 하대정맥 절개 후 혈전을 제거한 경우는 이미 여러 차례 있었으나 종양 혈전이 심장까지 전이된 간 세포 암에서 심 정지 후 심장 내 혈전을 제거한 경우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첫 번째 수술은 2005년 2월 15일 62세 된 남성 환자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심장까지 혈전 전이된 간 세포 암에서 간 절제와 심 정지 후 체외순환을 이용, 심장 내 혈전까지 함께 제거하는 수술을 처음 시행했으며 이후 환자는 무병상태로 지내다 수술 후 41.6개월 만에 폐에 미세전이가 발견되어 항암제 투여 하였고 현재 65개월 째 생존하고 있다.이러한 대규모 수술은 수술 전 후 사망률이 높고 기술적으로도 매우 어려워 전 세계적으로도 보고된 바가 불과 몇 예에 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내 의료기
2010-07-26 17:38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6일 성남시와 메디·바이오 및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야탑동 일원의 연구시설(야탑밸리)을 조성해 연구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명연은 이를 활용해 연구개발·산업화 및 관련 지역산업 발전 등의 성과창출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메디·바이오 융합연구개발, 지역수요형 연구개발, 메디·바이오 융합분야 산업화 인력양성, 지역 바이오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의 연구활동과 기업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10-07-26 17:24국립암센터 종양전문간호고위과정이 미국종양간호사협회 인증을 받았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미국종양간호사협회(ONS)로부터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11.66시간에 해당하는 교육이수시간을 인정받게 돼 미국종양간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국립암센터 종양전문간호고위과정은 국내 종양 간호를 선도해 나갈 전문간호사를 양성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2002년 4월에 첫 강의가 시작된 이후 17기를 거듭하고 있다.
2010-07-26 17:21창원경상대학교병원 설립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앞서 지난 7일 기획재정부에서 KDI의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설립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가 열렸고, 경제성과 재무성 분석·정책적 분석 등 다각적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6일 기재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서면으로 최종 통보받은 것.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투자대비 편익비율(B/C: Benefit/Cost Analysis Ratio)이 1.07로 나타났다. 이 비율이 1이 넘으면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한다. 또한 사회적합의, 정책적 필요성 등을 나타내는 분석적 계층화법(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에 따른 지표도는 0.538이었다. 예비타당성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총사업비 규모도 종전보다 커졌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3825억 원이 총사업비로 요구되며, 이의 35%에 해당하는 1338억 원의 국비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외 재원은 지자체지원금과 병원유보금, 공자기금, 발전후원금, 차입금 등으로 사업비를 조달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결과 발표가 일정보다 다소 늦어지기는 했지만, 토지보상 후 착공까지
2010-07-26 17:18차병원그룹의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해 요실금을 치료하는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쥐 모델에 인간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식한 전임상시험에서 이식 4주 후 요누출압 측정을 통해 요도 괄약근 기능이 향상됐고, 조직학적으로도 요도 괄약근이 복원됐음을 확인했다는 것.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제대혈줄기세포 이식치료 후 12개월을 추적 관찰한 결과, 환자 만족도 검사에서 호전됨을 경험한 비율이 70%를 훌쩍 넘었을 뿐만 아니라 합병증도 없어, 요실금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에 특허 받은 제대혈 줄기세포 이용 요실금 치료하는 조성물 건은 지난 6월, SCI에 등재돼 있는 대한의학회 공식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nece)’ 6월호에 게재된 것과 더불어 특허까지 취득함에 따라 향후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0-07-26 17:08경기도의사회(회장 윤창겸)는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약가의 즉각 인하 및 의약품 원료 원산시 표시를 즉각 시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기등재의약품 일괄인하 방안 및 단계적 약가인하는 실질적인 약제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경기도의사회 측의 주장이다.경기도의사회는 우선 “최근의 리베이트 논란과 공정위 조사 등으로 제약회사의 매출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 것과 달리 국내 일부 대형제약사에서 발표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D사의 경우 전년동기 9.1%,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가 실행하고 있는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또한 경기도의사회는 정부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자 건정심 논의를 통해 기등재의약품 일괄인하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점이 있음을 피력했다.즉, 이 제도의 골자는 동일성분 내 최고가의 80%를 기준선으로 삼아 이 보다 고가인 의약품은 기준선까지 일괄 인하하겠다는 것인데 최고가의 80% 기준선을 적용할 경우, 처방매출 상위 제약사의 주요제품 대부분이 약가인하를 빗겨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의사회는 이에 대해 “정부는 왜 의약품에 지출하
2010-07-26 11:4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국 의료수준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해외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9월 6일(월)부터 ‘2010년 제2차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본 연수에 참가할 국내의료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연수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참여하는 연수생은 재외공관 및 국내의료기관에서 추천받아, 선정평가 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6개국 18명이 확정된 바 있다.특히, 이번 참가자들은 국내 의료기관이 해외환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중국 등의 의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번 연수는 한국의료 임상실습, 강의, 세미나, 산업시찰 및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한국과 한국의료 전반을 이해하는 데 폭넓은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본 연수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8월 4일까지 진흥원에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평가회의를 거쳐 최종 참여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연수생 초청을 위한 기본 경비인 항공료, 숙박비, 교재비 등의 지원은 진흥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나, 참여 의료기관의 매칭 펀드가 있을 경우…
2010-07-26 11:29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신의료기술평가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제2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신의료기술평가사업은 2007년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업무를 시작, 600건에 대해 평가대상 심의를 마쳤고 이중 245건을 최종 평가한 바 있다. 2010년 6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제2기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는 초대 엄영진 위원장(포천중문의대 교수)이 위원장직을 연임했고, 새로운 평가위원으로 권호근(연세대 치대), 김기현(경원대 한의대), 정석희(경희대 한의대)교수가, 신의료기술평가본부장에는 이상무(한국보건의료연구원)박사가 위촉됐다.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의료기술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분석과 평가를 통해 근거에 입각한 정보를 의료인과 국민에게 알리고, 근거중심보건의료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사업본부는 기존의 사업을 강화시키며 신의료기술에 대한 추적관찰 및 부작용 등록 기전을 마련하고 신의료기술평가 신청자가 쉽게 평가대상 여부와 관련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신의료기술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엄영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수준의 의료기
2010-07-26 10:51수면장애치료제 ‘모다피닐’이 기면증 이외 환자에게 사용할 경우 신경정신장애 등 부작용 위험이 있어 식약청이 안전성 검토에 들어갔다.최근 유럽 EMA에서는 수면과다치료제 모다피닐(modafinil)제제에 대해 기면증 환자에게만 제한해 사용할것을 권고하고 기면증 외의 다른 적응증에는 사용하지 말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발표했다.이는 인체의약품위원회(CHMP)가 기면증, 폐쇄수면무호흡증/저호흡증, 교대근무 수면장애와 관련한 과다수면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시험 자료와 문헌자료, 부작용 보고자료 검토 및 전문가 자문을 거친 결과다.그 결과, 주간의 과다수면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수면장애인 기면증 치료에 있어서만 ‘모다피닐’의 유익성이 위해성을 상회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또한 그외 다른 적응증의 경우 피부 및 과민반응, 신경정신장애 발생위험이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효과를 상회했다고 밝히면서 기타 적응증은 모두 ‘모다피닐’의 허가사항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이같은 CHMP의 검토는 ‘모다피닐’로 인한 정신질환, 피부 및 피하조직의 이상 반응, 허가사항외 사용 및 오남용 가능성 등 수많은 안전성 우려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심각한 피부 및 과민반응 발생 위험
2010-07-26 10:36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 합창단(단장 장석주, 지휘 엄광열)’이 한국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한국, 미국, 일본, 우크라이나, 대만 등 7개국 9개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합창제는 24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이어진다.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 합창단’의 공연은 모리화, 티옌미미(첨밀밀) 등 중국 노래와 반달, 아리랑, 고향의 봄 등 한국 노래를 율동과 함께 동시에 들을 수 있어 더욱 이색적이다. 더불어 오는 29일 저녁 8시에는 구로구의 초청을 받아 구로아트밸리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2010-07-26 10:35여름철 열대아로 인한 수면부족이 고혈압 위험을 1.5배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5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고혈압 발병율이 약 1.5배 높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5771명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5시간미만 수면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고혈압 발병률은 약 23.5%, 5~6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14.1%, 6~7시간 자는 사람들은 약 16.5%로 나타났다. 이는 5시간미만의 사람들에게서 고혈압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약 1.5배 높은 것으로 수면시간과 고혈압이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경우 역시 고혈압 발병률이 20%이상으로 나타나 적절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 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수면과 고혈압의 실체적인 상관관계를 밝힌 것은 물론 한국인의 3대 성인병인 고혈압이 적절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으로도 일정한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이번 연구의 의의를 전했다. 그는 또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
2010-07-2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