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2주년을 맞아 이용수기 및 사진 등을 수록한 단행본이 출간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2주년을 맞아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ㆍ이용수기 및 사진공모전에서당선작으로 선정된 사례 25편(수기 11편, 사진 14품)을 모아 단행본으로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를 펴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수기부문의 ‘가족의 탄생’과 사진부문의 ‘회상’을 포함한 우수상 및 장려상 등 25편의 수기와 사진이 실려 있다.이 작품집에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리는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여러분이 어르신의 눈과 입이되고, 손과 발이 되어 “사회적 효”를 실천하는 새로운 딸ㆍ아들의 역할을 다하는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담고 있다.또한, 어르신과 마주보고 앉아 과거를 “회상”하는 사진 등은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 들여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감동과 사랑이 담겨 있다. 한편, 공단은 지난 지난 5월부터 공모전을 실시해 총 517편(수기 261편, 사진256품)의 응모작 중 25편을 당선작으로 선정(‘10.6.21발표)하여 ’10.6.30일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바 있다. 이 작품집은 공단 지사(운영센터) 민원실과 장
2010-07-29 11:27서방형약제의 청구에 대한 집중 심사를 지속적으로 실시, 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분할ㆍ분쇄 사용한 서방형약제의 청구사례를 공개하며 서방형제제의 분할ㆍ분쇄 처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심평원은 “서방형제제는 약물이 일정하고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설계된 제형으로 이를 분할․분쇄해 사용하는 경우 치료약물혈중농도 (therapeutic drug concentration)를 유지할 수 없다”면서 “뿐만 아니라 약물의 일시적인 혈중농도 상승에 따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약제투여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청구사례로는 ▶A씨(여/49세)는 상세불명의 양극성 정동 장애 쎄로켈서방정50mg을 1일 1회 0.13정씩 32일을 처방받았고 ▶B씨(남/54세)는 협심증 상병에 이소켓서방정 40mg을 1회 0.66 정 1일 3회 30일분을 처방받았다. (붙임 사례참조)‘이소켓서방정’은 식약청 주의사항에 ‘씹어서 복용하는 경우 일시적인 혈중농도 상승에 따른 두통이 생기기 쉬우므로 부수거나 씹지 말고 그대로 복용’ 하도록 되어 있다.또한, ‘쎄로켈서방정’ 은 전체를 삼켜야 하며 쪼개거나 씹거나 부수어서는 안된다’라고
2010-07-29 11:11식약청이 의약품 허가후 제조방법 변경이 있는 경우 제약사가 변경전후 품질의 동등성 확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현재 의약품동등성시험관리규정에서는 의약품 허가(신고) 사항 중 원료약품분량, 제조방법, 제조소 등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그 수준에 따라 비교용출시험, 비교붕해시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수행해 변경 전후에 의약품동등성이 확보되도록 하고 있다.식약청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조방법 변경에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변경수준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이 가이드라인에서는 제조방법 변경을 제조공정 변경과 제조장비 변경으로 크게 나눴으며, 제조공정 변경은 의약품의 제형별로 제조 공정을 분류했다. 또 각 단계마다 의약품 동등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고려해 공정 변경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경 범위 및 수준을 설명하고 있다.제조장비 변경시 변경 전후의 작동원리를 고려해 의약품동등성시험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제약업계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제조 장비 분류에 관한 정보집도 제공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안전평가원에서 실무작업반 논의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식약청 심사자의 내부 검토와 제약업계 의견을 수렴
2010-07-29 10:36보령제약의 홍삼제품 ‘토마스와 홍삼친구’의 미국 수출길이 열렸다. 29일 보령제약에 따르며 ‘토마스와 홍삼친구’는 최근 미국 FDA에 공정등록을 마쳤으며 제품에 대한 공정등록번호(SID:2010-07-05/001)를 발부받았다. 이는 '토마스와 홍삼친구'의 제조과정과 생산설비, 원재료 등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미국 내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 ‘토마스와 홍삼친구’는 한국의 특산품인 홍삼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를 접목시킨 국내 최초의 사례다.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으며 그간 교포사회를 중심으로 인터넷을 통한 해외판매가 이뤄져왔으나 정식수출은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FDA 등록을 계기로 공식적인 미국 수출이 가능케됐으며 이를 계기로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국으로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마스와 홍삼친구’는 주원료인 6년근 홍삼농축액, 비타민B1, 비타민B2 뿐 만 아니라 녹용추출물분말, 식물혼합추출물분말 등의 부원료도 포함돼 있고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등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전하다.
2010-07-29 10:19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28일 어린이소화정장제 ‘백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굿바이’ 캠페인은 착한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상자 위의 빨간 하트 형태인 굿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녹십자 ‘백초’ 패키지에도 이같은 굿바이 캠페인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국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2010-07-29 10:03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어린이소화정장제 ‘백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녹십자는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에 동참하게 됐으며, 제약업계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굿바이’ 캠페인은 착한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상자 위의 빨간 하트 형태인 굿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녹십자 ‘백초’ 패키지에도 이같은 굿바이 캠페인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국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백초’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제품으로, 아이들이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를 일으켰을 때 먹는 약이다. 이밖에도 녹십자는 임직원이 직접 기부할 대상자와 기부 금액을 정하고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에서 후원하는 능동적 방식의 기부 시스템 ‘매칭그랜트’ 제도를 비롯해 전경련 1% 클럽 활동, 신갈야학 지원, 북한 어린이 돕기 의약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0-07-29 10: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약사 및 의약품 수입업체가 원료의약품신고서(DMF) 품질자료를 제출하기 전에 자가검정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원료의약품신고(DMF)제도란 원료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 전반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적합한 원료만을 국내 사용하도록 한것이다.이번에 마련된 체크리스트 주요 내용은 원료의약품신고지침 및 그 해설서를 중심으로 원료의약품의 ▲물리화학적성질 ▲안정성 ▲제조방법 ▲시험성적서 등으로, 업계 스스로 필요한 제출자료 목록을 정리해 점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식약청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제약업계에서 품질자료를 직접 준비하거나 해외 제조국에 자료를 요청할 때 점검리스트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DMF 승인신청용 품질제출자료 준비에 사용돼 보완률이 낮아지는 등 민원처리가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DMF 품질자료 체크리스트는 28일부터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7-29 09:16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춘식 의원이 의료계가 요구하고 있는 건보재정 배분 문제를 재검토 하는 데 적극 힘을 실어 줄 것을 약속했다.이 의원은 28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 보건의료 예산 간담회에 참석해 건보재정을 비롯한 국내 보건의료 예산 책정 등에 대한 재반사항 등을 경청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보건의료 예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윤철수 한나라당 보건위생분과 위원장은 현재 의료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보장성 확대 및 총액계약제 등 지불제도개편과 건보재정 문제와 관련된 사안과 이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윤 위원장은 “정부가 건보재정이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데도 뚜렷한 근거없이 늘 적자가 우려된다고 운운하며 의료수가는 제대로 보전해주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국민들도 간병 및 장기요양보험 등을 비롯한 의료서비스에 있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다며 건보재정 운영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윤 위원장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 건보재정 운영에 대한 회계절차 등을 투명하게 밝혀 제대로 된 재원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에 대해 “낡은 부분은 수리를 하고
2010-07-29 05:58유명무실한 ‘공중보건장학제도’가 재탄력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지난 1977년 도입된 공중보건장학제도는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의료요원을 확보하기 위해 의사·치과의사 또는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공중보건의로서 2년~5년간 농어촌지역 등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장학생이 되고자 하는 자는 법정대리인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친족의 연서로 소속대학장의 추천을 얻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청, 의사·치과의사 또는 간호사의 면허를 취득한 후 일정한 기간 동안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겠다는 뜻을 표시해야 한다.하지만 지난 1996년부터 지원자가 없어, 사실상 예산도 마련돼 있지 않은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했다.복지부 관계자는 “공중보건장학제도는 의대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학금을 수혜받는 기간 동안 추가로 공보의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라며 하지만 “학자금 대출 등 민간제도를 이용함에 따라 현재 지원자가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이런 상황에서 김우남 의원(민주당)은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생에게도 대학원 재학 중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일정기간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기관에
2010-07-29 05:31복지부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의 속도를 내기위해 20% 일괄인하를 확정짓자 제약계는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경제성평가를 제외한 임상적 유효성 평가만 실시해 3년에 걸쳐 20%씩 일괄 인하키로 결론지었다.고혈압치료제는 올하반기 건정심에 상정하고 나머지 46개 효능군에 대해서는 내년 하반기까지 고시 시행이 추진될 예정이다.복지부는 당초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은 경제성평가를 통해 2007년부터 5년 내에 49개 효능군을 정비하는 것을 계획했으나 경제성평가 연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그 기준에 대한 과학적 공방이 진행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한 것.제약업계는 이번 최종안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완료된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최대 75%까지 약가가 인하되는 것으로 나와 충격적이었기 때문.그간 완화된 약가 인하안이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기등재의약품 경제성평가는 제약업계의 잠재적 리스크로 성장의 발목을 잡아왔던 것도 사실이다.올하반기 저가구매제와 쌍벌제, 리베이트 조사까지 바람잘날 없는 제약업계에 이번 발표는 조금이나마 숨통
2010-07-29 05:21오는 8월, 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의 비급여 실태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등이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순조롭지 않을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오는 8월부터 요양기관에 대한 비급여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번 비급여 실태파악의 취지로 ‘보장성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의료기관들의 참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급여 실태조사와 관련해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최영순 부장은 “전체 의료비 추정을 통해 총량을 보려는 것”이라며 “보장성 확대를 위한 실태조사임에도 의료계가 이를 왜곡해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실제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비급여 실태조사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단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보공단의 이같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의료계로서는 비급여 실태조사 자체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는 입장이다. 또, 보장성 부분을 위한 조사라는 취지임에도 불구하고 비급여를 파악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의료계가 이처럼 건보공단의 조사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건보공단은 지속적으로 환산지수…
2010-07-29 05:04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28일 병원 현관에서 환자 위안 미니공연을 실시했다.환자들은 직원들이 준비한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병원 O2밴드의 일원인 경영기획팀 김순석 과장의 멋진 색소폰 연주를 즐겼다.
2010-07-28 17:17대한전공의협회는 회장 후보자가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아 재공고에 들어갔다. 대전협은 “본 회 정관 제28조, 본 회 선거관리규정 제53조에 따라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를 다음과 같이 재공고한다”고 밝혔다.1. 선거명 : 제1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2. 선거일정1)선거 재공고 : 2010년 7월 28일(수)2)선거인명부작성기간 : 2010년 7월 05일(월) ~ 2010년 7월 30일(금)3)선거후보자등록기간 : 2010년 7월 30일(금) 09시~ 16시까지4)후보자선거운동 : 2010년 7월 30일(금) ~ 8월 15일(일)5)투표기간 : 2010년 8월 16일(월) ~ 8월 22일(일)6)투표시간 : 투표기간 중 07:00 ~ 18:007)개표 : 2010년 8월 26일(목) 19시 동아홀8)당선인공고 : 2010년 8월 27일(금) 당선자 공고9)선거관리위원장 : 김재영 (아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2010-07-28 16:21기등재약 최고가가 20%씩 일괄적으로 인하된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보건복지부안을 표결처리 통과시켰다.통과 배경을 살펴보면 복지부의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을 당초대로 추진할 경우 경제성 평가 등 작업이 2020년 이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 약제비 절감 효과가 어렵다는 분석이다.즉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에 따라 경제성평가를 제외한 임상적 유효성 평가만 실시해 3년에 걸쳐 20%씩 일괄인하 키로 의견을 모은 것이다.고혈압치료제는 2010년 하반기 중 건정심에 상정하고 나머지 46개 효능군은 2011년 하반기까지 고시 시행이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06년 12월부터 치료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의약품만 선별적으로 보험적용을 하고, 특허만료의약품은 제네릭 의약품이 등재될 때 약가를 20% 인하하는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시행했다.기등재약 목록정비는 그 이전에 등재된 의약품에 대해 경제성평가를 실시해 임상적 유용성·비용효과성이 낮은 의약품에 대해 약가를 인하하거나 보험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사업을 뜻한다.복지부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은 경제성평가를 통해 2007년부터 5년 내에 49개 효능군을 정비하는 것을 계획했으나 경제성
2010-07-28 16:09전북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양경무)이 미얀마에서 인술을 펼친다. 의료봉사단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양곤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미얀마는 60년이 넘는 군부독재와 끊이지 않는 내전으로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다. 지난 2008년 미얀마를 덮친 대규모 사이클론 나그리스의 피해 복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 특히 이 지역 빈민들은 최소한의 의료 혜택도 받을 수 없어 국제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의료봉사단은 이러한 미얀마를 찾아 양곤과 양곤 내 빈민가인 타욱창, 미얀마 남부 떼뷰와 링위지 지역에서 현지 주민 약 1,000여 명을 진료할 예정이다.이번 봉사단에는 단장 양경무 교수(성형외과)를 비롯해서 소아청소년과 조수철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혜수 교수 등 교수진과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전공의, 간호사, 약사, 영상의학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의료기사, 행정직,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등 25명이 참여했다.미얀마 의료봉사에서는 각종 질환의 검진 및 투약뿐만 아니라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수술도 해주게 된다. 또한 지난 2008년 미얀마 의료봉사 당시 현지에 기증하고 온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내과 질환을
2010-07-28 15:23시민단체는 28일 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등재약 일괄인하 강행시 행정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실련, 건강세상네트워크, 참여연대, 건강사화를위안약사회 등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보건복지부의 일방적인 사업종료 제안이 이루어진지 보름만에 최종 사업진행 여부를 판단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는 “복지부의 포기선언은 그동안의 방침과 배치될 뿐 아니라 번복할만한 충분한 근거와 배경이 없다”며 “합당한 근거도 없이 약값이 1조원 인하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견해만을 내놓고 있다”면서 복지부의 주장을 일축했다. 이들은 복지부가 제안한 약가인하조치 시행 시 이미 평가가 끝난 고혈압약 1800억원을 포함해 1조원의 인하효과가 있다는 구체적인 근거제시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는 “지난 16일 건정심에서도 약값절감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는 없었다. 오직 복지부 관계자의 입을 통해서 이야기된 것”이라면서 “복지부 제안대로 약제비 절감효과가 있으리라고 보지 않는다”며 신뢰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어 시민단체는 “약제비 적정화방안의 핵심과제인 목록정비사업이 이렇게 종결된다면 향후 약값정상화를 위한 다른 정책 또한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
2010-07-28 14:45
도매협회는 28일 오전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시작하고 유통일원화 강력사수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첫 주자에는 김태관 의약품유통일원화사수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한상회 서울시지회장이 나섰다.
2010-07-28 11:42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강력사수를 선언한 가운데 1인 시위가 본격 시작됐다.도매협회는 28일 오전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시작하고 업계의 의견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첫 주자에는 김태관 의약품유통일원화사수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한상회 서울시지회장이 나섰다.먼저 복지부 앞에서 시위를 벌인 김태관 비대위원장은 “공교롭게도 현재 실거래가상환제도와 유통일원화 일몰시기가 맞물려 도매업이 받는 충격이 크다. 그 여파로 도매회사들이 부도 수순을 밟게 되면 직원들은 거리로 내몰리게 된다”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도협은 도매가 사회적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기간을 마련하고자 3년의 유예를 건의하는 것이며, 그동안 M&A 등 준비기간을 거치겠다”고 밝혔다.한상회 서울시지회장도 “필생즉사 필사즉생(必死則生 必生則死)의 심정으로 이번 시위에 나섰다”며 “전 회원사가 단합하면 얼마든지 성취할 수 있다. 우리의 권리를 지켜 의약품 유통일원화를 확대발전해 나가자"고 의지를 다졌다.한편 이날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복지부와 국회앞 시위현장을 방문해 시위자들을 격려했다.
2010-07-28 11:38문영기 前 강남차병원장(75세)이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전후에 직접 경험한 생생한 전쟁 이야기를 기록사진과 함께 엄선 수록한 ‘내가 겪은 한국전쟁(교음사, 2010)’을 발간했다.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이해 발간한 ‘내가 겪은 한국전쟁’은 6∙25전쟁의 진실과 사실이 어떠했는지 숨겨진 진실과 배경의 껍질을 벗기려고 노력한 책으로, 160여 장에 달하는 ‘사실적 사진’을 엄선해 수록함으로써 사실감을 높였다.또한 단순히 군사∙역사학적인 측면 뿐 아니라 전쟁을 겪은 한 인간으로서 보고 느낀 점을 회고∙기록함으로써 한국전쟁을 직접 거친 중노년층은 물론 전후세대의 젊은층에게까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내가 겪은 한국전쟁’은 크게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태평양전쟁 종식 그리고 5년만의 동족살상 한국전쟁’을 주제로 저자가 유년기부터 겪은 제2차 세계대전, 8∙15 해방, 한국전쟁까지에 대한 역사를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소개했다. 2부에서는 ‘잘 준비된 북한군과 전혀 준비 안된 한국군 그리고 미군과의 전쟁’을 주제로 대전전투의 패배, 미군의 하동전투 패배, 부산교두보 전투 등 제2차…
2010-07-28 11:26영화배우 송윤아 · 설경구 씨 부부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하진(1세·女) 양의 수술비 전액을 지원했다. 만삭인 송 씨는 지난 27일 오후 남편 설경구 씨와 함께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11층에 입원 중인 하진 양을 찾았다. 송 씨는 하진 양과 기념촬영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송 씨는 “다음 달에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이 같은 일을 하게 됐다”며 “하진이가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진 양 같이 심장병 등 선천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하진 양 어머니는 “하진이 수술비를 유명 배우 부부가 지원한다고 해서 놀랐다”며, “하진이를 열심히 키워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주치의 이재영 가톨릭선천성질환센터 교수(소아청소년과)는 “하진 양 수술이 잘 돼 곧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진 양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 판막기형과 함께 심장에 구멍이 나 지난 14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하진 양의 부모는 미숙아로 태어난 쌍둥이 언니와 두 언니까지 네 딸을 키우며 생긴 빚으로 하진 양의 수술비를 대기에는 너무 버거웠다.이런 가운데 출산을 앞 둔…
2010-07-2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