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회장 이근/가천의대길병원)는 26~27일 양일간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2층 다빈치홀에서 대한응급의학회 주관, 가천의대길병원 후원으로 ‘2010 EMS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EMS 하계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대표 응급의료체계 심포지엄으로 개최 5년째를 맞이했다.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병원전 심정지, 외상체계, 응급환자 항공이송 체계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학계, 정부, 국회 관계자를 모시고 심도 있는 강의, 토론 및 학문적 교류가 이루어졌다.이번 학술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은 첫째 날에 국내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및 구급서비스에서의 이슈에 대한 세션, 그리고 일본 Osakak Utstein Project를 이끌고 있는 Taku Iwami 초청강연 세션 등이 있었다, 둘째 날에는 EMS 분야에서 수행된 연구과제들을 중심으로 구연발표 세션, 외상체계구축과 헬기 수송이란 주제로 미국 외상체계의 모델이 되어 있는 Maryland Shock Trauma Center Steve Johnson 외상외과의 미국 외상체계에 대한 초청강연, 그리고 헬기이송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강연이 큰 호
2010-08-27 18:4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30일부터 2일간 신풍제약에서 ‘사전 모의실사’를 실시한다.사전 모의실사는 국내 제약업체가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수출국의 본 실태조사에 앞서 해당국 규정 눈높이에 따른 맞춤형 사전 모의실사를 수행해 실사를 완벽히 대비함으로써 수출을 지원하는 위한 목적이다.이번 모의실사는 지난달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휴온스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대상 품목은 신풍제약이 WHO 및 비영리 단체의 지원과 협력으로 개발한 말라리아치료제다.현재 유럽 시판을 위한 EMA 허가 등록 신청 중이며 올해 연말에 GMP 실사를 예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차원에서 이뤄진다.실사 기간 동안 완제의약품과 원료를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관계자를 초청해 유럽 EMA 실사에 대비한 최신정보 및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식약청 관계자는 “시설 및 관리에 대해 자사의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신청을 고민하는 업체가 다수 있지만, 선진국으로의 수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사 경험이 중요하므로 업계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08-27 18:41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산부인과 김태희, 이해혁 교수는 최근 저명한 Fertility and Sterility지 (SCI, IF; 4.2)에 자궁동정맥기형과 관련하여 임상의들이 주의해야 할 지침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논문제목은 ‘Presenting features of women with uterine arteriovenous Malformations’이다.연구의 주 내용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전원 된 환자들의 경우를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 시술 오류가 아닌 임신초기 유산을 비롯하여 자궁에 상처가 있는 여성에게서 자궁동맥기형이 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따라서 연구팀은 “자궁동정맥기형의 위험성에 대해 의사들에게 재인식 하게 함으로써 사전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자궁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0-08-27 15:37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이 종합병원 최초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할 수 있는 QR(Quick Response, 빠른 응답) 코드 서비스를 도입, 본격 활용에 나섰다.QR코드는 1994년 일본의 덴소 웨이브에 의해 개발된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 숫자 외에 문자, 이미지, 동영상 등 여러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QR코드를 활용한 병원 홍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경희동서신의학병원은 사외보 ‘for you' 8월호부터 eBook으로만 제공하던 건강정보를 QR코드를 통해 제공한다. Daum코드, 스캐니(Scany), 쿠루쿠루(QrooQroo) 등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은 뒤 QR코드를 스캔하면 병원에서 제공하는 양 ㆍ 한방 건강정보,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PDF파일 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경희동서신의학병원은 향후 QR코드를 의료진 명함, 병원소개책자, 각종 이벤트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10-08-27 14:58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6일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층 세미나실에서 '2010년 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정년퇴임자로는 심광섭 교수(치과), 최일용 교수(정형외과), 이광수 교수(외과), 양병환 교수(정신과), 박문향 교수(병리과), 백종목 부장(영상의학과), 김태진 기사장(진단검사의학과), 장지순 과장(물류지원과), 장석윤 주임(비상계획과), 박상태 주임(간호부), 최복순 주임(영양과), 김영희 기능원(영양과), 편덕순 기능원(영양과), 이중구 주임(회계과) 등 15명이다.명예퇴직자는 최영화 수간호사(간호부), 이기봉 계장(시설과), 양현자 주임(간호부), 이정미 주임(간호부), 임진숙 주임(보험과), 안인숙 주임(중앙연구실), 유영희 주임(보험과), 이강분 주임(원무과), 임하순 주임(간호부), 김현숙 주임(간호부), 정윤정 주임(간호부), 송성의 주임(간호부), 최정숙 주임(간호부), 이금순 주임(간호부), 심재희 부장(간호부), 조현순 수간호사(간호부), 오민혜 주임(간호부) 등 이상 17명이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앞길에 아름다운 희망이 있으면 이별도 축제와 같다"면서 "이별이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여러분의
2010-08-27 14:57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과 금오공과대학교(우형식)는 27일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실에서 상호협력발전을 도모하고 양 기관의 편의 증진 및 의료발전 기여하고자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오천환 병원장, 김규식 사무처장, 금오공과대학교 우형식 총장, 이기수 교무연구처장, 김영학 기획협력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오천환 병원장은 “순천향병원은 금오공과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건강강좌나 교양강좌 등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발전되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 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앞서 순천향병원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주 1회 대학교 내 진료소를 열어 건강상담과 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금오공과대학교가 개교 30주년 기념으로 실시한 헌혈행사에서 마련된 250여개의 헌혈증을 순천향병원에 기증하기도 했다.
2010-08-27 14:28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나현)는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사회적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회원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회원(가족포함), 및 병의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S 제품에 대해 특별 할인 행사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행사를 위해 서울특별시의사회는 SK텔레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의 가격보다 40%이상 할인된 특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청기간 내 신청한 모든 회원은 추석 전에 갤럴시S를 보급받아 사용 할 수 있다. 갤러시S 신청방법은 서울특별시의사회 홈페이지 팝업링크를 통해 접속 후 인터넷 상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본인의 구매 진행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서울시특별시의사회는 회원들이 스마트폰 통해 환자진료 및 환자관리업무에 활용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8-27 14:01현대약품이 전체 임직원 명함에 제품, 회사소개 등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삽입했다.현대약품은 임직원 명함에 QR코드를 탑재하고, 식품·일반의약품으로도 확대하는 등 QR코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QR코드란(Quick Response Code)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코드다.기존 바코드의 용량제한을 극복하고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신개념의 코드이며 사진 및 텍스트같은 다양한 정보 저장이 가능하다.현대약품의 QR코드에는 회사 소개 및 위치, 미에로화이바와 마이녹실의 TV-CF, 이벤트 행사내용, 아트엠콘서트 동영상 등의 정보가 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QR코드를 미에로화이바를 포함한 일반의약품 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0-08-27 11:00식약청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한주간 리카발캡슐150mg 등 8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신풍제약㈜ 리카발캡슐150mg(프레가발린) *영진약품공업㈜ 영진리마프로스트정(리마프로스트 알파-시클로덱스트린포접화합물) *영진약품공업㈜ 영진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피타바스타틴칼슘) *동국제약㈜ 동국세레콕시브캡슐200mg(세레콕시브) *한국콜마㈜ 한국콜마세레콕시브캡슐200mg(세레콕시브) *삼아제약㈜ 삼아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피타바스타틴칼슘) *한국콜마㈜ 한국콜마피타바스타틴정(피타바스타틴칼슘) *국제약품공업㈜ 피타바로정(피타바스타틴칼슘)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8-27 10:48대다수의 중소병원이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정 의료인력을 갖추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을. 보건복지위)은 “적정 간호사 인력을 갖출수록 정부가 더 많은 건강보험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나, 평균 92.2%의 의료기관이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차등제별 의료기관 현황’에 따르면 간호관리료 차등제 대상 의료기관 8,429곳 가운데 7,774곳(92.2%)의 병원이 인력 산정현황을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의료기관 차등제는 정부가 입원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병원이 적정 간호인력을 갖추어 자율적으로 신고할 경우 수가를 높여주고 최하 등급 또는 미신고 기관에 대해서는 감산하는 제도이다.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1,480곳 중 1,167곳(78.9%)이 미신고로 기록됐고, 의원급 의료기관은 6,631곳 가운데 6,592곳(99.4%)이 신고를 하지 않았다.반면 종합병원급의 미신고는 274곳 중 15곳(5.47%)으로 비교적 낮았고,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신고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인력 산정현황을 신고하지 않는 이유는 수가가 감산되는 것보다 적은…
2010-08-27 10:38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이 미래 우리나라 국제경쟁력을 이끌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27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2010 글로벌 리더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리더상은 국내 기업 중 우수한 글로벌 리더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경영인 상이다. 2010 글로벌 리더상 ‘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한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방사선 치료 전문의로서 유방암 치료 와 연구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원자력 방사선 이용 유방암 치료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 2007년 이화의료원장으로 취임 후,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을 기치로 여성 특유의 감성적인 리더십으로 대대적인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이화의료원의 제 2의 도약을 이끌어 가고 있다. 아울러 전국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국내 의료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국내 3차 의료기관 최초로 여성암전문병원, 여성암연구소, 여성건강증진센터를 설립한 이래, 국내 유일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레이디 병동
2010-08-27 10:3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골이식재와 BMP-2(뼈형성 촉진 단백질)를 융합한 신개념 의료기기인 ‘노보시스(NOVOSIS)’에 대한 임상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노보시스’는 향후 8개월간의 임상시험을 거친후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국내에서는 최초이며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골이식재·BMP-2 융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사례가 된다. 이 의료기기는 임플란트를 비롯한 골이식 관련 치료에 다양하게 활용되는데, 특히 임플란트를 심기에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 ‘노보시스’를 사용하면 뼈가 두꺼워져 임플란트 고정 효과를 볼수 있다.이로 인해 ‘노보시스’가 발매되면 그간 치조골(턱뼈)이 약해서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웠던 환자들도 쉽게 시술을 받게 될 전망이다.현재 세계 골이식재 시장은 외국 제약사 제품이 독점하고 있는데, 가격이 매우 비싸 환자들의 부담이 클수밖에 없었다.‘노보시스’는 유전공학을 이용한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효과가 좋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노보시스’를 사용하면 임플란트가 완전히 고정되는 기간을 기존보다 절반가량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골 유착 부족과 같은 초기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2010-08-27 09:52하이텍팜(대표이사 김정수)은 공정공시를 통해 올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42.2% 상승한 35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같은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78.7% 성장한 95억원을 달성했으며, 순이익은 76억원을 시현했다. 이같은 실적개선은 차세대 항생제로 불리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유럽수출이 증가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카바페넴계 매출은 236억원이며, 수출은 2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6.9%, 89.9% 증가 했다. 하이텍팜 관계자는 “카바페넴계 주사제용 항생제 원료의약품은 하이텍팜 매출의 57.2%를 차지하고 있는 효자품목”이라며 “이 제품은 소량생산으로 고매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근 개발된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항균력과 내성균 발현율이 낮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텍팜은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제3공장 건립을 진행 중에 있다. 최근 제3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으며 제3공장이 규제시장의 승인을 목표로 하는 2015년 이후에는 규제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이텍팜은 코스닥 상장으로 확보된 자금을 미국시장 등 규제시장 진출을 위한 제3공장…
2010-08-27 09:38국립암센터는 지난 26일 중국의학과학원 산하 암연구소병원과 암 관련 분야에서의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암 연구 및 진료, 암 관리, 암 관련 교육 등에 관한 정보 및 인력 교류 ▲ 컨퍼런스, 심포지움, 세미나, 훈련프로그램 등의 공동 개최 ▲공동 연구 수행 ▲각 기관의 효과적 조직구조 설계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국가의 암관련 분야를 한층 발전시킴은 물론 양 기관의 질적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8-27 09:34건보공단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가 27~28일 양일간 워크숍을 개최, 분과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중간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당면한 건강보험 재정문제 및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지난 3월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는 보건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경제학, 법학, 의학, 간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49인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위원회에서는 제도기획,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 평생건강, 장기요양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지난 5개월 동안 총 24개의 핵심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약 7~8회의 분과위위원회 회의를 거쳐왔다.또한, 위원회는 주제발표와 토론 형식의 전문가회의를 통해 상호 전문지식과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각 분과별 특성에 걸맞는 건강보장선진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오는 27~28일 양일간 동양인재개발원(고양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워크샵에서는 이제까지 각 분과위원회별로 이루어진 과제 진행정도를 점검하고 중간 결과에 대한 심층 논의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2010-08-27 09:3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5일 고객만족경영자문단 중 국민고객을 대상으로 심평원의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민과 소통하는 고객만족경영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주부, 퇴직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에서 약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진료비민원업무, DUR 제도, 병원평가정보 제공 등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업무에 대해서 설명 받고, 이에 대한 궁금증이나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는 의견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위원은 “그동안 심사평가원에 대해 잘 몰랐는데 진료비확인업무 신청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국민건강과 제도발전을 위해 애쓰는 심평원에 감사를 표하고 의료현장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부문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고 전했다.한편, 고객지원실 이태선 실장은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으며, 앞으로도 의료계와 국민 등 다양한 소리를 경청해 국민 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로서 서비스 경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온 국민이 만족해하는 건강보험제도로 만들어…
2010-08-27 09:29지난해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2593건의 이상반응이 신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으로 신종플루 예방접종 이후 발열·두통·두드러기 등의 경미한 반응부터 접종받은 임산부의 태아사망이나 사망·척수염 등 중증 이상반응까지 신고된 집계결과다.이중 현재까지 총 180건에 대한 피해보상 신청이 이뤄졌으며, 신경계 이상반응 70건, 전신 이상반응 12건, 호흡곤란 3건, 기타 림프절염이나 근염 등 3건 등 88건(48.9%)은 예방접종에 따른 부작용으로 판명돼 정부는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1억2600만원을 보상했다. 한편 총 10건이 보고된 사망 이상반응은 아직까지 예방접종과의 직접적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아 보상이 이뤄진 바는 없다. 심재철 의원은 “예방접종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백신 재고를 털기 위해 무리하게 예방접종을 추진하기 보다는 필요여부를 따져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접종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8-27 09:29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섭취가 간편하고 맛이 뛰어난 츄어블 비타민 ‘바이타C’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1정에 일일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레몬과 딸기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고, 기존 비타민 제품에 비해 맛이 한층 깔끔하고 상쾌해진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앰블럼 디자인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바이타C는 맛과 휴대성이 뛰어나며 인기 TV 프로그램 엠블럼을 패키지에 적용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PO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판매처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제품은 약국과 중외제약 쇼핑몰(www.cwellday.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0-08-27 09:24#최근 A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사가 처방한 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환자에게 심한욕설과 폭행을 당했다. 폭력사건 이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어떠한 사과나 후속조치를 하지 않았고 이에 해당 피해자는 가해자를 공무집행방해죄와 상해죄로 고소한 상태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진료실내의 폭력과 폭언을 경험한 공중보건의사들의 민원이 쏟아지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공보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환자들의 폭력과 폭언에 관련한 사항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진료실내 환자들의 폭력과 폭언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의료인이 폭력과 폭언 앞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것. 대공협에 따르면 폭력과 폭언시 이를 제재할 수 있는 경비인력이 대다수의 보건지소에는 없고 환자나 보호자의 폭력에 대해 법적인 제재를 취하려 해도 해당 보건소나 행정기관에서는 문제를 크게 만들지 말자라며 폭력행위를 공보의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보건기관 내 만연한 폭력행위에 대해 아무런 방안을 마련해 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어느 정도 폭력을 경험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 혹은 실사를 통한 현황파악조차 하고 있지 않으며 매년 실시하는 중앙직무교육, 그리
2010-08-27 09:22현재 1차 의료의 황폐화 현상은 정점에 다다랐으며 이는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이 같은 성토는 지난 26일 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김남호)가 개최한 ‘1차 의료! 죽느냐? 사느냐?’라는 주제의로 연린 토론회 자리에서다. 인천광역시의사회가 개최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1차 의료기관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인천광역시의사회 김남호 회장은 “정부는 수가엔 인색하고 재정중립 원칙만 지키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건강보험재정은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진단하며 “이 상황으로 간다면 건강보험재정의 파산 가능성만 높일 것이다. 일부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불제도를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정부는 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등을 내세우며 의료산업화를 강행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토론회의 발제자로 나선 조행식 총무부회장은 개원의들의 고충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행식 총무부회장은 “의사들이 말은 못하지만 속이 썩어가고 있으며,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경영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이젠 건강보험제도 자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OECD에 비해 우리나라 국민…
2010-08-27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