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특별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대부도에 위치한 둥지 청소년의 집(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 것. 이번 건강검진은 혈압, 혈액검사, 시력검사와 같은 일반적인 검진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우찬욱 교수, 이비인후과 김은중 교수가 아이들에게 전문 검진까지 실시해 아이들의 건강을 세밀히 살피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건강검진 차량까지 지원, 평소 쉽게 받을 수 없었던 전문 청력검사와 흉부 X-ray까지 실시했다. 둥지 청소년의 집은 20여년 전부터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이 서로를 가족으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시설로, 현재 이곳을 거쳐간 아이들만 200여명에 달한다. 또한 이번 검진을 통해 어린 아이에서부터 10대 중반의 아이들 50여명에게 정밀 검사를 실시, 아이들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의료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아이들이기 때문에 이번 건강검진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건강을 선사하는 것과 동시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한다는 희망을 나눈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3시간에 걸친 건강검진 시간 동안 아이들은 의사 선생
2010-08-30 16: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탁구동호회(회장 이미진 부장)가 2010년 보건복지부장관배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총 16개 팀이 4개조로 나누어 조별 풀리그전을 거쳐 상위 2개 팀이 본선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경기에서, 심평원은 A팀, B팀 2개 팀이 출전했으며 A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목포병원, 국민연금공단 A팀을 차례로 꺾고 조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심평원 A팀은 8강전에서 보건복지부를, 준결승전에서 건강보험공단 B팀을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예선에서 이긴 적이 있는 국민연금공단A팀에게 분패하여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심평원 탁구동호회 직원들은 얇은 선수층과 사내 탁구장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준우승을 거둔 것을 큰 수확으로 평가했다. 이어 동호회는 평소에 좀더 많은 연습과 대외 교류활성화를 통해 한층 더 수준 높은 기량을 익혀 내년 대회에서는 우승에 도전하기로 다짐했다.
2010-08-30 16:06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의 현실성 논란이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학회지원 엄격 적용에 이어 최근 추석선물에 대한 일체 금지령이 내려지면서 분위기가 술렁이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 추석에 의약사에게 제공하는 금품류에 대해 전면 금지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약협회에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공정위의 이번 결정은 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 제12조 사회적 의례행위에서 ‘설날, 추석, 생일, 결혼기념일 등에 금품류를 제공하는 것은 허용되지 아니한다’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때문에 공정경쟁규약이 현실과 한국정서에 맞지 않게 운용되면 오히려 편법을 부추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앞서 지난 6월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는 첫 심의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3건의 기부 신청중 국제학회 2건에 대해 유보신청을 내려 제약사들의 불만이 속출하기도 했다.제약협회는 공정경쟁규약심의위의 학회지원 심의 결정이 다소 엄격하다는 지적에 대해 유연하게 조정하겠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공정경쟁규약에 대해 운용상 어려운 점이나 현실과 괴리가 있는 제반사항에 대해 회원사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검토할 의지를 보였었다.특히 협회는 회원사
2010-08-30 15:41건강관리서비스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로 정부가 바쁘게 움직이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한 달에 한번 꼴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대국민 설득에 나서고 있는 것. 새로 취임하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건강관리서비스제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의료계는 진수희 장관의 취임을 환영한다고 밝혔지만 정작 의료계에 돌아오는 것은 화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건강관리서비스제도 역시 그 화살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정부는 “건강관리서비스 인력은 의사로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를 포함해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공인된 전문인력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또한, 정부는 건강관리서비스는 건강증진 및 예방 영역이므로, 의료인 뿐 아니라 다른 전문 인력들의 참여가 바람직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의료기관으로만 한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공청회가 개최된 민영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에 관한 법률 역시 의료계에 큰 부담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법률이 제정되면 진료비 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담당, 비급여가 고스란히 공개될 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의료계로서는 방어 아닌 방어를 할 수밖에 없다. 헌데 무
2010-08-30 15:00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천안우리병원은 대전MBC와 공동으로 오는 내달 5일 천안 삼거리 공원 야외무대에서 ‘행복한 기지개 워킹 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운동 전의 몸풀기 체조로서 척추와 관절의 유연성을 돕는 ‘천안 우리체조’ 를 시작으로, 청수지구에서 모두 5.5Km 거리의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주최측은 구간별로 이벤트를 마련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행사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도 열린다. 특히 폐막행사로 대전MBC가 제국의 아이들, 현철 등의 가수가 출연하는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을 열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8월 5일부터 9월 4일 오후 2시까지 인터넷 온라인(www.spinewoori.com)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대회 당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천안우리병원 041-589-0866)
2010-08-30 14:458년간의 대장암 투병 경험으로 암의 위험성을 알리러 나선 의대 교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화제의 주인공은 ‘암과 싸우는 암 전문의’, 혹은 ‘암 고치는 암 환자’로 널리 알려진 강남세브란스 외과 이희대 교수.이 교수는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영진, 이사장 김남규)와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가 주최하는 ‘제3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홍보대사 위촉됐다.이 교수는 지난 2003년 대장암 2기로 판정 받았으나 그 이후 간과 뼈에 암세포가 전이돼 12차례나 암이 재발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대장암 4기, 사람들이 흔히 말기라고 부르는 상황에서도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현재는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진료와 수술에 참여하며 암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 교수는 진료 시 골드리본 배지를 착용하고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에게 대장암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한편 언론사 취재 협조 등을 통해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게 된다.이 교수는 “대장암은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로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천하지 않아 병을 얻으면 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
2010-08-30 13:00
지난 27일 영남대학교병원 로비에서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해 고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영남대병원은 정기적으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2010-08-30 12:58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28일 2010 하계 교수세미나를 경기 고양시 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의 철학’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100여명의 관동의대 임상 교수와 이왕준 이사장, 김재욱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2011년부터 시행되는 의료기관인증평가제도에 대한 관동의대 병리과 이상엽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상규 교수(단국대)의 ‘국내 의료환경 변화와 핫이슈’, 정지훈 박사(전 우리들병원 생명과학연구소 소장)의 ‘IT발전과 의사의 역할’ 발표 등이 이어졌다.종합 토론 시간에는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에 민간투자를 끌어내고 있는 '3P(Public-Private-Partnership)' 전략을 병원 발전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와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 구축 방안, 가까운 미래의 진정한 병원 경쟁력 등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이왕준 이사장은 “새로운 의료기관인증 평가제를 통해 의료의 질 관리를 지속함과 동시에 환자 중심의 의료IT 환경을 적극 도입해 병원 경쟁력을
2010-08-30 12:57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문화재청과 함께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돼있는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인간문화재 지킴이’는 한독약품이 만 50~75세까지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살핌으로써 한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설명.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활동은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력병원에서 진행된다. 협력병원은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대전을지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예수병원, 안동병원, 진주경상대병원, 부산백병원, 원주기독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 총 11개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건강검진 비용은 한독약품 직원들이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나눔기금에 회사가 이와 동일한 기부금을 더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됐다.김영진 회장은 “병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줘서 체계적인 인간문화
2010-08-30 12:00고혈압치료제 ‘세비카’의 24시간 혈압강하효과가 입증됐다.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다이이찌산쿄에서 임상연구한 AZTEC study를 통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으며, 영국 의학계 저널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18세 이상 고혈압환자 185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됐다. 3주간 암로디핀5mg/day로 투여를 시작한 후 3주 간격으로 혈압을 측정해 목표혈압인 120/80mmHg미만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암로디핀/올메살탄 복합제를 5/20mg, 5/40mg, 10/40mg 순으로 투여했다. 그 결과 ‘세비카’(올메살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는 24시간 혈압관리에 있어 높은 목표혈압 도달율(70.9%)을 보였으며, 수축기 혈압에서 위약 대비 21.4mmHg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냈다.특히 목표혈압을 130/80mmHg, 125/75mmHg, 120/80mmHg으로 나눠 살펴봤을때 모두 우수한 목표혈압 도달율을 보였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24시간 혈압관리가 중요하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고혈압 환자일수록 아침에 갑작스런 혈압 상승이 잘 관찰되기 때문에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정재웅 과장(세비카PM)은 “고혈압 환자에게…
2010-08-30 11:38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일광그룹산하 일광복지재단에서 전달받은 기부금 중 일부를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일광복지재단은 지난 7월 형편이 어려운 소아청소년 및 30, 40대 가장들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기부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고려대 안산병원 윤을식 교육수련위원장, 이종길 경영관리실장, 일광복지재단 한복현 전무뿐만 아니라 기부금의 혜택을 받게된 심민준 환아와 부모, 신화식 환자, 이수진 환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수진 환자와 신화식 환자는 부부 사이로, 뇌종양과 말단 비대증을 앓고 있는 아내 이수진씨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던 남편 신화식 씨마저 하지정맥류라는 진단을 받아 더 이상 일을 이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있었다. 때마침 일광복지재단에서 이들을 위한 기금을 전달받아 부부의 사랑에 또 다른 관심을 더해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또 생후 4개월인 심민준 환아는 태어날 때부터 심실중격결손증이라는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어려운 집안 환경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형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서 신화식 부부와 심민준 환아에게 따뜻한
2010-08-30 11:35‘시민과 함께하는 전남대학교병원 100주년 기념음악회’가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52회 전남의대 음악회와 함께 하는 이번 기념음악회에서는 곽민영 K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관현악, 남성합창, 혼성합창, 합창과 관현악이 어울리는 멋진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피아노로 시작되는 공연은 관악기와의 어울림을 이끌어내고, 현악기가 가세하여 섬세함과 웅장함을 더 하다가 종국에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져서 음악예술의 극치를 이루어내는 베토벤의 ‘합창환상곡’이 연주된다. 이 외에도 왈츠의 왕으로 불리우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버지가 작곡한 ‘라데츠키 행진곡’, 모차르트의 ‘플롯 협주곡 2번’, 칼 오르프의 ‘오 운명의 여신이여’, 미국민요인 ‘할아버지 시계’, 한국민요인 ‘경복궁 타령’ 등이 연주된다. 전남대병원의 개원 100년을 축하하는 서곡이 울려 퍼지는 자리에 광주시민과 직원 여러분이 부디 함께 하셔서 우렁찬 박수로 격려해 주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2010-08-30 11:33한국생산성본부가 30일 발표한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종합병원 부문에서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2004년부터 발표하고 있으며, 기업의 마케팅활동,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조사 평가하여 지수화한 것이다.매년 상반기에는 제품을, 하반기에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조사하며, 올해 서비스 부문에 대해서는 21개 산업 8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5만명을 개별 설문조사했다. 서울대병원은 서비스 부문 종합병원 조사에서 6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이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 뿐만 아니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바 있다” 며 “미래를 대비한 국제화, 연구중심병원 지향, 의학적 원칙과 근거를 기준으로 한 진료표준 제시 등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더욱 인정받는 병원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0-08-30 11:31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이 9월1일 보훈병원, 9월2일 고대의료원을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줄줄이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오는 9월9일 한양대의료원, 10일 이화의료원, 11일 경희의료원 등 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되지 않을 경우 보건의료노조의 주력부대인 대형병원들이 연이어 파업투쟁에 돌입한다. 이로써, 타임오프 시행 2개월이 되는 시점에 보건의료노조 산하 대형병원 사업장에서 타임오프 교섭이 어떻게 타결 되느냐가 올해 첫 시행되는 타임오프 제도의 안정적 정착 여부를 판가름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보건의료노조의 경우 타임오프제도가 시행되는 2010년은 예년과 달리 산별현장교섭이 순탄하지 않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8/29일 현재 126개 교섭 돌입 지부 가운데 타결된 곳은 겨우 14곳 (11.1%)에 지나지 않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보건의료노조는 “이외에 나머지는 모두 타임오프 노동부 매뉴얼을 핑계로 눈치보기와 노골적인 불성실교섭으로 일관하면서 현장 노사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사업장으로 보훈병원과 고대의료원을 꼽고있다. 보훈병원은 ▲타임오프 ▲신규 초임삭감 ▲임금인상 등이 핵심쟁점인데 그 중에서도 타임오프 문제가…
2010-08-30 11:2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9월 13~15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APEC 규제조화센터 제2회 워크숍과 한ㆍ중ㆍ일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多지역 임상시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여개국 40여명의 국제전문가 연자를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워크숍에서는 각국 임상시험의 디자인에 대해 일본 PMDA의 Yuki Ando 박사를 비롯해 일본, 중국의 규제당국자 및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多국가 임상시험의 운영에 대해 아산병원 이동호 박사와 로슈, 노바티스, 화이자의 임상시험 전문가 발표와 함께 항암제 임상시험 사례연구에 대해 아산병원 강윤구 박사 등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특히 한·중·일 의약품 분야 국장급 회의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약품 개발과 관련된 민족적 연구에 대한 연구진행 상황과 식약청, 중국SFDA. 일본후생노동성의 규제현황에 대해 각국의 규제당국자와 학계, 산업계의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마련된다.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APEC 국가 특히 아시아 지역의 규제당국자 및 기업간 실질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제약 산업의 새로운 활력과 수출 증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08-30 11:2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창덕궁 내의원에서 무료진료 및 한의학 체험행사를 재개한다. 지난 5월과 6월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대한한의사협회와 문화재청,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허준박물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무료진료 및 한의학 체험프로그램인 ‘어의를 만나다’ 행사가 창덕궁 내의원에서 열려, 고궁을 찾은 내‧외국 관람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9월과 10월 매주 목요일(추석 연휴 제외)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창덕궁을 방문하는 내‧외국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 진료 및 약첩 싸기, 약 갈기, 한방차 시음 등 다양한 한의학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우리 선조들의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창덕궁 내의원에서 내국인을 비롯한 많은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다시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국민 여러분께서 한의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 실시된 창덕궁 내의
2010-08-30 11:1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평원가족봉사단은 지난 28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희망의 마을(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심평원가족봉사단 40여명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건축자재 나르기, 비계틀 설치, 창틀마감재 붙이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며 보람된 하루 일과를 가졌다.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한 김환태(세화고 1, 직원자녀) 가족봉사단은 “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집짓기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석을 했지만 비가 내려서 생각한 만큼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무척 아쉽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날 행사뿐 만 아니라 희귀난치병환우치료비지원, 영아돌보기, 사랑의 PC기증, 지역사회 아동돕기 등 많은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오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봉사 및 위문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0-08-30 11:172011학년도 제7회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MEET·DEET)가 지난 29일 서울·부산·대구·광주· 대전·전주 전국 6개 지역에서 실시된 가운데 의학계열 평균 경쟁률은 4.68:1을 기록했다.의학계열 7899명, 치의학계열 2591명 총 1만49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의학 4.68:1, 치의학 4.88:1을 나타냈고 가장 많은 응시생이 모인 지역은 서울로 7152명(68.2%)으로 집계됐다.특히 의·치·약학입시 전문교육 프라임MD에 따르면 언어추론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으나, 자연과학과목의 경우 생소한 스타일의 문항과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체감난이도는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준철 프라임MD 대표이사는 “올해는 MEET&DEET 응시인원이 증가했고, 수시모집확대로 인해 정시모집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커트라인이 상승할 것이라 예상돼 어느 때보다 지원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MEET&DEET 점수, 공인영어 성적, 학부성적 등을 면밀히 분석해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MEET&DEET 성적이외에 합격에 변수가 되는 심층면접과 서류 준비에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문제와 정답은 의·
2010-08-30 11:17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과 양천구청(구청장 이제학),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KONICOF)은 공동으로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와 무료 건강 검진 및 상담’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 당일 전국적인 게릴라성 호우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인 파리공원에는 암환자와 참석한 시민들에게 마치 축복이라도 내리듯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시작 전에 잠깐 비가 내리는데 그쳤으며 인기 가수들의 열창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공연시간이 40분이나 연장되기도 했다. 가수 김현철 씨가 진행을 맡은 이번 콘서트는 김현철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봄여름가을겨울, 인순이 등 유명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은 물론,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ㆍ갑상선암센터와 부인종양센터 및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의료진 연합팀을 비롯한 간호부팀, 암 환우회팀 등 의료진 및 환우들이 직접 참여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인순이씨는 암환우들을 모두 무대 위로 불러 내 같이 ‘밤이면 밤마다’를 열창하며 단순한 음악콘서트 이상의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부대 행사로 일반 시민들이나 암 환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
2010-08-30 11:14우리들병원은 최근 무료 디스크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 날 강좌는 '척추수술 후 관리법'을 주제로 척추수술환자와 방문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연을 맡은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치료실 김명준 부장은 △수술 후 근력회복을 위한 관리법 △바른 자세를 통한 습관의 교정 △재발을 방지하는 스트레칭과 운동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이 가운데 참석자들은 척추수술 후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잘못된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척추수술 후 흔히들 많이 먹는 사골국이다.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뼈에 좋은 것은 아니다. 사골국은 단백질과 칼슘 등이 풍부하며, 면역기능을 높여 주고 원기 회복에 효과가 큰 좋은 음식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골국의 인 성분은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몸 밖으로 빠져나갈 때 칼슘도 함께 배출해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척추수술 후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할 때도 신중함이 요구 된다. 그 중에서도 수영은 척추질환의 예방차원에서는 좋은 운동이 될 수 있으나, 이미 허리가 아픈 환자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척추분리증 환자나 척추후관절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위험하다. 윗몸일으
2010-08-3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