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약사를 정규직원으로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6명으로 약사면허를 취득한 후 보건의료분야에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며,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응시원서는 9월 6일(18:00)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서류 및 면접전형에 의하여 합격자를 결정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채용공고를 참조하거나 인사부(☎02-705-6083)로 문의하면 된다.
2010-09-02 09:38오는 10월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가 실시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는 △건강보험 임의비급여 항목 의료행위 남용 방지 △병상수급정책 재검토 △의료기관의 입원보증금 요구 등이 단골메뉴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국회입법조사처가 국감에 대비해 분석한 보건·의료부문의 주요현안과 정책제언을 요약·정리한다.건강보험 임의비급여 항목 의료행위 남용 방지=임의비급여는 현행 건강보험 급여체계에서 급여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환자의 요구 또는 의료제공자의 의학적 판단으로 진료를 시행하고 요양기관이 환자에게 그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것으로서 진료비가 부당청구되는 경우가 많다.임의비급여 전체 규모와 세부 항목의 추정이 어렵기 때문에 국민 의료비 부담이 증가되고 있다.특히 허가사항을 초과한 약제 사용과 급여 또는 비급여로 분류되기 전 상태의 신의료기술이 임의비급여의 범위가 늘어나는 가장 큰 문제다.임의비급여 중 허가사항을 초과해 사용하는 약제의 경우 식약청의 허가 정책과 건보 급여정책이 부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절차를 마련해야 하며, 신의료기술의 경우 급여의 적절성을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의료진과 환자의 선택을 위한 자료를 축적한 뒤 급여 포함 여부를 결정
2010-09-02 05:53의사실기시험 불합격 처분 취소 소송 제 4차 공판이 1일 서울행정법원 제 101호 법정에서 재개됐다.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기시험 채점 기준과 수험생들을 직접 평가한 표준화 환자 타당성 문제에 대해서 원고 수험생 측과 피고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 측이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재판부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이날 공판에서 원고 측 법률대리인은 우선 “피고가 문제별로 합격률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문항 별 불합격률이 최소 7.5%에서 15.8%로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그러니 합격선의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특히 원고 측 대리인은 “12개 문항 중 최대 8개를 맞춰야 합격할 수 있다고 국시원 측에서 말했지만 실제 이 기준에 만족해도 문제마다 난이도와 배점이 달라 합격선보다 점수가 낮아지는 사태가 생겨 불합격 될 수도 있다. 결국 이는 상대평가로 합격선이 결정되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원고 측 대리인은 또한 “국내 의사실기시험 도입의 룰모델이 된 미국과 캐나다 등은 1년에 1번이 아닌 상시응시가 가능하므로 국내 제도와 비교하는 것은 모순된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아울러 원고 측 대리인은 의사실기
2010-09-02 05:41전세계적으로 세포치료제의 제품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의 출시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해지면서 항체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바이오 산업은 특성상 기대수익(Return)과 잠재위험(Risk)간의 함수관계가 성립한다. 바이오 신약이 High Risk-High Return인 것에 비해 세포치료제는 상대적으로 잠재위험이 낮다.이는 세포치료제가 자가유래나 타가유래세포 등 대부분 기능이 밝혀진 세포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고, 안전성을 바탕으로한 보다 효율적인 측면에서의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암 치료에서도 합성의약품 단독 치료보다는 면역세포치료제와의 병행 투여가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덴드리온(Dendreon)의 경우 지난 5월 ‘프로벤지’(Provenge)를 출시하면서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만3281% 급증하는 등 빠르게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현재 세포치료제 시장은 골수이식과 췌도이식 등의 성체줄기세포치료제와 지방세포를 활용한 노화방지에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치료 목적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접근성이 쉬운 연골재생세포치료제
2010-09-02 05:21복지부의 암환자 산정특례 축소와 관련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시민단체는 물론 야당 의원도 복지부의 행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나선 것.이번 암환자 산정특례 축소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05년 9월부터 실시한 ‘암환자 본인일부부담 산정특례’ 제도가 8월말로 만료됐다. 암환자 본인일부부담 산정특례제도는 암으로 확진 받은 암 환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하면 5년 동안 암 진료를 받을 경우 요양급여 총액의 5%를 본인이 부담토록 하는 제도이다.동 제도의 목적은 암 치료에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이 환자의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의료비 완화를 위해 시행됐다. 그러나 사회시민단체나 야당은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지적이다. 즉, 복지부가 제도의 목적인 암 환자의 가정 경제에 부담을 줄이기보다는 대상자를 축소, 비용부담을 가중시키는데 앞장선다는 것이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암환자 산정특례제도의 취지가 암환자의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면, 암 자체로 인한 합병증 혹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합병증, 그리고 의학적으로 필요한 추적관찰 검사에 대해서는 산정특례제도를 지속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복지부는 이 같은 암
2010-09-02 05:04암정복추진개발사업의 관리기관인 국립암센터는 제8기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을 위촉했다. 신임 이승훈 단장을 포함한 총 28인의 위원은 2010년 8월1일부터 2012년 7월31일까지 2년 동안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관리, 평가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정부가 ‘암정복10개년계획’의 일환으로 1996년에 착수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구다.단장을 포함해 학계, 연구계, 산업계의 관계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암의 원인, 진료, 관리 등 암의 제반 문제와 관련된 우수 연구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승훈 암정복추진기획단장은 “제8기 위원들과 함께 연구개발(R&D)기획 및 성과확산 시스템 선진화에 노력하며 연구자 친화적 R&D관리·평가제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암연구 분야에서 연구개발 투자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정부 R&D투자가 전략적으로 배분될 수 있는 연구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1 17:1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7일 오후 2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임상시험용 생물학적제제 등 품질평가 가이드라인(안)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생물의약품의 임상시험승인을 위한 품질평가 제출자료의 범위와 요건을 구체화한 것으로, 허가신청시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공통기술문서 형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다.또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백신, 혈장분획제제 등 각종 생물의약품별로 임상시험 단계별 상세한 제출자료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 마련한 가이드라인에 현재까지 생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심사에 적용하면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들을 보완했다.관련 업계는 의견과 애로사항을 9월 10일까지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등 관련 협회 또는 식약청 첨단제제과에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수렴 완료 후 이달중으로 최종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가이드라인 전문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9-01 17:00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최근 경기도와 경기도의사회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치료를 보건소가 아닌 개인의원에서 하기로 협약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더불어 보건소는 전염병의 예방과 방역, 건강증진사업 등과 같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우리나라는 낙오지 몇 군데를 제외하고 근거리내 병의원이 있어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상황에서 보건소가 본연의 업무가 아닌 질병의 치료를 하는 것은 타의료기관과의 불공정한 경쟁이란 인식을 피할 수 없다는 것.대공협은 “지난해 신종플루 대란을 겪으면서 전염병의 유행에 대한 보건당국의 예방과 방역업무에 많은 비판이 있었다.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비만, 영양, 금연 등의 건강증진사업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전제했다.이에 “전염병의 예방과 방역, 건강증진사업 등과 같은 업무는 보건당국인 보건소가 해야할 주요업무”라고 거듭 촉구했다.
2010-09-01 16:14주승용 의원은 5년이 지난 암환자에 대한 특례대상 제외는 시대를 역행하는 것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약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이번 암환자 특례대상 제외로 9개월 만에 입장을 뒤집은 것이라는 지적이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복지부가 암환자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를 변경해 환자들의 본인부담률을 높인 것”이라며, “이는 질병의 위협과 병원비 압박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지 않는 조치”라고 밝혔다. 변경된 산정특례에 의해 등록된 암환자가 5년간 치료를 받고도 암세포가 남거나 항암치료를 계속 받는 경우 등을 제외하면, 암환자는 산정특례 대상에서 제외돼 환자 본인 부담금은 최소 5%에서 최대 60%로 대폭 증가한다. 복지부는 암환자가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요법 등의 치료를 받고 5년을 생존한 경우 ‘완치’로 간주한 것.반면, 전문가들의 의견은 복지부와 판이하게 달랐다. 암 치료 뒤 5년간 생존한다 하더라도 ‘완치’로 볼 수 없다는 견해를 보였다. 대한암학회는 “5년이 경과해도 암과 연관된 재발이 발생하기 때문에 5년이라는 기간 자체에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대한내
2010-09-01 13:3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8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앎의 날, 대장 직장암 일반인 강좌”를 개최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이 날 강좌에서 대장암 전문가들의 강좌를 통해 대장암의 치료법과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대장암센터 의료진들의 강의로 시작된다.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 대장암센터장 오승택 교수(대장항문외과)의 ‘개회사 및 서울성모병원 대장암 진료팀 소개’를 시작으로 강원경 교수(대장항문외과)가 ‘대장, 직장암의 최신 수술요법’에 대해, 이명아 교수(종양내과)는 ‘재발된 대장, 직장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대장암센터 의료진들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대장, 직장암 수술 후 비뇨기과적 문제’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는 고영주 약사의 ‘대장, 직장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유지상 운동치료사의 ‘대장, 직장암 수술 후 운동’, 김아람 영양사의 ‘대장, 직장암 수술 후 식사’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도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 서울성모병원 대표전화 1588 - 1511
2010-09-01 12:59건보공단은 전국의 대표적인 도심공원 8곳에서 노인들을 위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서울 보라매공원 등 전국 대표적인 도심공원 8곳 서울(보라매, 우장산공원), 부산(용두산 공원, 부산시청광장), 대구(두류공원), 광주(광주공원), 대전(남선공원), 경인(수원 만석공원)에서 노인들 및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1일부터 타이치, 기체조, 태극권 등 야외광장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종목으로 노인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공단은 현재 전국 경로당 등지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운동교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도심공원에서의 시범사업을 통해 건전한 공원문화 정착과 활력 넘치는 실버헬스 존 조성으로 일상생활 중에 운동생활실천 등 노인건강증진사업의 저변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앞서 공단은 부산 용두산 공원, 부산시청녹음광장에서 금년 상반기중에 태극권, 기체조 강습을 실시하여 하루 평균 1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공단 관계자는 “중국의 공원 등지에서 아침, 저녁으로 노인들이 자연스럽게 태극권 등 체조를 하며 건강을 가꾸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나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적합한 노인 체조를 보급해 전국…
2010-09-01 12:56최근 대장암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비해 조기 검진의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완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영진 · 이사장 김남규)는 1일 제 3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대학병원에서 최근 5년간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52만여명의 암 진단 양상에 대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몸에 이상이 생겨 외래를 방문해 대장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의 51.6%가 조기검진 미흡으로 이미 3~4기의 후기 진행암 상태에서 발견돼 완치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대장내시경과 위 내시경 검사를 받은 이들 중 대장암 환자들은 위암보다 후기 진행함 진단율이 2.7배나 높아 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한 인식 전환이 시급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이상을 느낀 후 외래를 방문해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분석 결과는 더욱 더 심각했다. 즉, 몸에 이상이 생긴 뒤 대장내시경을 검사 받으면 이 들 중 후기진행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무려 51.6%에 달해, 건강검진을 받은 뒤 후기진행암이 발견되는 환자들 20.9%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폭
2010-09-01 12:00녹십자가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독일 비.브라운(B.Braun)社와 복강경 수술용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비.브라운은 지난 1839년 창립 이래 전문진료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의료장비, 의료용품을 비롯 투석관련 용품 및 수액제품까지 두루 갖춘 세계적 의료전문기업이다. 녹십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복강경 카메라(Equipment)를 비롯해 수술용 가위(Scissors), 겸자(Forceps) 등 의료도구(Instrument)와 복부 절개면에 삽입해 의료기기의 이용을 돕는 투관침(Trocar)까지 복강경 수술에 이용되는 모든 제품군을 갖추게 된다. 복강경 수술은 수술 부위에 0.5~1.5cm 크기의 작은 구멍을 내고, 그 절개면을 통해 각종 기구을 삽입해 수술하는 새로운 수술 방법이다.전통적인 개복수술보다 신체 손상을 최소화해 상처가 작고, 회복속도가 빨라 최근 급격하게 수술횟수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복강경 수술의 증가에 따라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2009년 국내 기준 약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녹십자
2010-09-01 11:44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독일 비.브라운(B.Braun)社와 복강경 수술용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비.브라운은 지난 1839년 창립 이래 전문진료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의료장비, 의료용품을 비롯 투석관련 용품 및 수액제품까지 두루 갖춘 세계적 의료전문기업이다.
2010-09-01 11:43“의사가 중심이 되는 합리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부산시의사회는 지난 8월31일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건강관리서비스 정책설명회’를 열어 제도에 대한 기본 내용과 쟁점에 관해 정부의 설명을 듣고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의사들을 배제한 건강관리서비스는 존재할 수 없고 현재의 법안 모형도 원칙적으로 의사가 핵심 인력으로 설계됐음을 다행스럽게 여기지만 아직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남아 있다고 전제했다.이에 정부와 의료계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제도의 정합성(整合性)을 찾는 것이 중요함은 물론 건강관리서비스 제도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 혹은 의원에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거시적 안목으로 접근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아울러 부산시의사회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의사들의 의견을 널리 수렴해 합리적으로 설계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1 11:29부산 온 종합병원은 9월부터 병원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onhospital)를 개설하고 진료예약·건강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트위터란 140자의 단문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서비스로 Follow(친구 맺기)로 상대방과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소통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환자와 병원, 환자와 의료진간의 전혀 다른 방식의 소통이 이뤄지게 된 것.온 종합병원은 공식 트위터를 개설함과 동시에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한 진료예약 서비스를 Follower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병원 전산 시스템을 보충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 진료예약 뿐만 아니라 건강상담과 병원정보 제공 등 트위터를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 종합병원은 전 직원 명함에 스마트폰 QR코드를 삽입하기로 했다. QR코드(Quick Response Code)는 흑백 격자무늬 패턴에 각종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이차원 코드로 기존 바코드의 용량제한을 극복하고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코드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간단하게 코드를 인식할 수 있으며, 이 코드에는 사진과 텍스트 등 다양한 정보의 저장이 가능하다. QR코드에 병원 정보와 공식 트위
2010-09-01 11:12인공와우수술이 불가능한 난청환자를 뇌간이식술(auditory brainstem implant, ABI)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이원상, 최재영 교수)와 신경외과(장진우 교수)팀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0년 7월까지 뇌간이식술을 시행 받은 10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9명이 청각재활에 효과를 보였다고 1일 밝혔다.교수팀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은 청신경이 없거나 기능이 없는 선천성 난청환자이며, 3명은 달팽이관이 뼈로 바뀐 와우골화로 인공와우이식이 어려운 언어습득 후의 난청환자였다. 특히 이 중 6명은 이전에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았지만, 자극이 없어 언어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다. 교수팀이 이들 환자에 뇌간이식술을 시행한 결과 선천성 난청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 모두 소리를 감지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지속적으로 청각 능력이 향상됐다. 또한 와우골화 환자 중 난청기간이 짧은 환자 1명은 입모양을 보지 않고도 대화를 했고, 다른 1명은 입모양을 보지 않고도 대화가 가능했다. 다른 한 명은 입모양을 보고 의사소통을 하는데 장애가 없었다. 그러나 난청기간이 길었던 1명은 청각자극이 약해 이식기계의 사용을 포기했다. 또 이들…
2010-09-01 10:25가천의대길병원은 최근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m.gilhospital.com)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오픈 한 가천의대길병원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는 기존 인터넷 홈페이지의 메뉴를 단순화시켜 이용자들이 병원소개, 진료 및 이용안내, 병원소식, 의료진 진료시간표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통하여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특히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길병원 장례식장의 고인검색 페이지에서 "조의글 쓰기”, “ SMS보내기”, “전화하기”, “ 조의금 보내기” 등을 시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였다. 이를통해 상주가 원하면 고인검색창을 통해 조의글을 받을 수 있고,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모바일을 통해 조의금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또한 인천광역시 버스정보관리시스템을 적용해 길병원을 오가는데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도 받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한편, 가천의대길병원 트위터(Gilhospitaltwit)도 운영하고 있는 이태훈 병원장은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휴대폰 이용자에게 모바일 웹을 통해 가천의대길병원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발전된 방향의 많은
2010-09-01 10:21관절·척추 전문 서울나우병원(대표원장 강형욱)이 1일 분당지역 중심요지인 분당구청 앞 지하 5층, 지상 12층규모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한다.서울나우병원은 이곳에 100병상을 건립하고, 관절진료센터, 척추진료센터, MRI실 및 물리치료실, 수술실, 입원실, 운동치료실이 층별로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최신형 MRI 및 6개의 무균 수술실, 전자차트시스템(EMR),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첨단 의료 장비를 새로 도입했다. 의료진과 직원도 대규모로 늘였다. 서울나우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 의료진 15명 외에도, 간호사 40여명, 물리치료사 등 의료지원 인력 및 행정 직원을 합쳐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120여명으로 확충 했다.서울나우병원 강형욱 대표원장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제2 창업을 선언하고, 관절 및 척추분야에 있어 한층 전문화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9-01 10:19
연세SK병원(대표원장 심영기)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최근 중국인 하지정맥류 환자 2명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했다. 이번 수술은 한국관광공사가 펼치는 ‘나눔의 의료관광’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나눔의 의료관광이란 여유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의료 혜택을 베풀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제도이다.이번에 시술을 받은 환자는 중국 다롄(大連)에 사는 우위칭공(于庆功·54) 씨와 우쉬롱(吴世荣·49) 씨로 연세SK병원 중국 분원인 다롄SK병원의 추천으로 ‘나눔의 의료관광’에 초청받았다. 전직 요리사인 우위칭공씨는 오른쪽 다리에 하지정맥류 5기를 앓고 있어 장시간 서있으면 통증이 매우 심했다. 우쉬롱씨는 12년 전인 1998년 심영기 연세SK병원 대표원장이 다롄에서 실시한 하지정맥류 무료강좌에 참석했다가 자신이 하지정맥류 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후 다롄SK병원에서 몇 차례 혈관경화요법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완화되지 않아 비용이 더 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했다. 지난달 24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우씨는 “나눔의 의료관광을 통해 숙원이던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게 돼
2010-09-0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