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는 28일 오후 2시 30분 방배동 소재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26회 맞춤형 대화방 '항암제 비임상시험지침 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항암제 비임상시험지침안 소개를 비롯해 항암제 허가사항 작성지침, 항암제의 가교자료 면제를 위한 세부지침이 소개되고 질의답변시간이 마련된다.
2010-09-28 14:4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희망을 노래한다.GSK(대표이사 김진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서 국제구호단체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 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Happy Smile For Children’을 개최한다.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올해 공연은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의 희망을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됐다. GSK는 지난 10년간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을 통해 질환 퇴치 및 환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제 질병치료를 넘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꿈을 함께 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감독을 맡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와 세계 최정상의 실내악단으로 명성이 높은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English Chamber Orchestra, ECO)’가 협연을 통해 감동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진호 한국GSK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콘서트가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희망
2010-09-28 14:31
‘제 16차 대한남성과학회 연수강좌’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180여 명의 개원 의사가 참석한 이번 강좌에서는 경구용발기부전치료제의 다양한 임상적용과 실질적인 남성호르몬제의 치료효과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개원가에서 쉽게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전립선질환과 조루증에 대한 최신 지견이 논의됐다.박광성(전남대 비뇨기과 교수)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은 “국제성의학회 학술대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강좌가 열리게 돼 성의학과 남성과학 분야의 국제적 연구동향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이번 연수강좌를 평가했다.
2010-09-28 13:55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열고 2011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8% 증가한 33.5조원을 확정·의결했다.보건·의료 관련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결핵관리 전문 간호사를 민간 병의원에 확대배치 하는 등 국가결핵관리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가교적 항암신약개발은 물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난임부부 지원 확대 및 분만 취약지역 3개소에 산부인과 개설·운영비를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제대혈 공공관리를 꾀하고 장애인활동지원제도를 도입과 장애인 의료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복지부는 경제회복에도 서민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고려해 탈빈곤 및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내실화를 추진키로 했다.아울러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벌이 등 보육료 지원 확대, 베이비붐 세대 은퇴 대비 중·고령자 사회참여 및 일자리를 지원키로 했다.복지부는 국회심의 과정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최대한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2011년 복지부 예산(안)중 보건·의료관련 주요 사업 내역이다.▲국가결핵관리 사업 강화-(’10) 149 → (’11) 451억원-결핵관리 전문 간호사를 민간 병의원에 확대배치(47
2010-09-28 12:54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과 일부 고소득 업종에 대해 과표양성화 명목으로 추진되고 있는 ‘세무검증제도’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공청회가 열려 주목된다.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30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세무검증제도 도입, 과연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의료 3단체(의·한·치)와 각계 전문가를 초빙, 토론회를 개최한다.기획재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2010년 세제개편안에서 언급된 세무검증제도는 일정 금액이상 수입을 가지면서 세원투명성 제고 필요성이 높은 현금수입업종 및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업자에 대해 세무사 등 세무검증확인자에게 장부 기장의 정확성 여부를 사전 검증 받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어 의료단체 등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의협은 특히 “정부가 ‘세무검증제’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면서 관련기관 의견조회, 관계부처협의, 정책간담회 등의 사전절차가 전혀 없었으며, 제도도입자체를 숨기고 있다가 지난 8월 세무검증제도 도입 토론회를 형식적으로 거친 후 밀어붙이기식으로 제도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면서 제도 무효화를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기재부 측은 세무검증제도를 통해
2010-09-28 12:04심평원은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 및 조기 정착에 발맞춰 ‘의약품 가중평균가격 산정 시스템’을 개발, 28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이 의약품 가중평균가격 산정 및 구입내역 관리 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의약품 가중평균가격 산정 시스템’을 개발․구축, 전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에 개발된 의약품 가중평균가격 산정 시스템(가칭 구입약가산정관리 시스템)은 말 그대로 품목별 가중평균가 등이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품목별 가중평균가격 생성의 정확성 및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요양기관이 시스템에 의약품 구입내역을 입력하면 요양기관이 원하는 품목별 가중평균가격(총구입금액/총구입수량)이 자동적으로 생성된다.심평원은 “시스템을 이용해 생성된 가중평균가격은 진료비 청구시 청구단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요양기관에서 입력한 구입내역자료를 파일로 제공, 의약품 구입내역을 추가 확인하는 등 관리ㆍ검증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심평원 관계자는 “구입약가 산정관리 시스템 지원으로 구입내역 관리 및 가중평균가격 생성을 위한 요양기관의 편의성이 크게…
2010-09-28 12:03응급환자 10명 중 6명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환자별 적절한 응급처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장·이송 단계에서 취해지는 응급처치의 적절정이 3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응급처치를 시행하지 않았거나 시행했다 하더라도 부적절한 응급처치가 63.2%나 된다는 것. 특히 ‘심인성 흉통 의심 환자’ 700명 중 단 13명(1.7%)에 대해서만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명치 끝 또는 왼쪽가슴의 통증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런 환자에 대해서는 호흡처치(산소투여)와 약물투여(니트로글리세린투여)가 수반돼야 한다.또 ‘저혈량성 쇼크 의심 환자’는 182명 중 177명(97.2%)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했으며, 산소투여 등 호흡처치와 기관제확장증 등 약물투여가 이뤄져야 하는 ‘천식의심 환자’ 175명에 대해서는 단 1건도 적절한 처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단, 응급환자의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다발성 외상환자’(교통사고 및 추락 등의 사고에서 주로 발생)에 대한 응급처치는 77.8%의 높은 적정성을 보였다. 한편 응급구조사의 자격(1급
2010-09-28 10:48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최근 일본 닛토약품공업주식회사와 ‘나잘가드’(영문명: NasalGuard)의 국내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Trutek사가 개발한 이 약은 전세계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미 미국, 캐나다, 일본 및 유럽 다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2010-09-28 10:46현대약품이 신개념 알러지 예방치료제 ‘나잘가드’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최근 일본 닛토약품공업주식회사와 ‘나잘가드’(영문명: NasalGuard)의 국내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잘가드’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알러지를 예방하는 신개념 제품으로, 코 주변과 윗입술 상단에 미량을 발라 꽃가루, 곰팡이, 먼지와 같은 알러젠(allergen)이 콧속으로 유입되지 않게해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실내 및 실외의 알러젠에 민감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새로운 개념의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미국 Trutek사가 개발해 전세계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미 미국, 캐나다, 일본 및 유럽 다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나잘가드’는 43명의 알러지성 비염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시험에서 5가지 알러지비염의 증상(콧물, 코막힘, 목과 코의 가려움, 눈물 등)에 대해 약 80%의 환자에게서 높은 개선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현대약품은 임상시험 자료를 기초로 ‘나잘가드’의 적용은 알러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알러지 증상의 발현률을 낮추기 때문에 대다수의 알러지성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적
2010-09-28 10:45동국제약은 자연 친화적인 유기농 입술보호제 ‘에코밤 오가닉’, ‘에코밤 엘라스틱’, ‘에코밤 립글로즈’ 등 에코밤(ECO BALM)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밤 3종은 화학성분을 주성분(바세린 등)으로 사용한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천연벌집에서 추출한 비즈왁스, 유기농 인증 원료인 로즈힙오일, 피마자오일 등을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에코밤 오가닉’은 국내 약국 판매 제품 중 유일하게 프랑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립밤으로, 100% 천연 식물성분 함유 및 인공향료 무첨가돼 아토피 및 알러지 피부를 비롯해 아기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산화, 항노화작용이 뛰어난 잉카 오메가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에코밤 엘라스틱’은 식약청으로부터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천연유기농성분인 로즈힙오일, 피마자유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피부탄력 개선 특허성분인 Indol-3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의 주름을 개선시켜 주도록 도와준다.‘에코밤 립글로즈’는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트러블 등 기존 립글로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노벨화학상 수상물질인 플러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플러린은 비타민C 보다 1
2010-09-28 10:28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오는 10월1일 오후 2시 고신의대 성산관에서 당뇨병교육자 연수강좌를 연다.이번 연수강좌는 영남내분비학회와 영남당뇨병학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당뇨병의 최신동향과 당뇨병환자의 교육방법등에 관한 내용을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개원의, 당뇨병 교육담당자등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2010-09-28 10:27부산 온 종합병원은 한국인 아버지와 우즈베키스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A양(7개월)의 구순열 무료 수술을 지난 27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온 종합병원 턱얼굴수술센터 김종렬 치과원장은 “A양의 1차 구순열 수술이 무사히 잘 마쳤으며 일주일 정도 입원치료 후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효원양은 3∼4회 정도 추가로 수술이 필요하며 성인이 될 때까지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 종합병원은 이번 수술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행될 수술과 치료에 관련한 일체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0-09-28 10:25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10 12일~23일까지 인구협회 4층 강당에서 유아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교육과정은 보육시설 종사자 및 유아 성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에 의한 이론, 실습, 응용 등의 1, 2, 3단계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협회장 명의의 유아 성교육·성상담 자격증을 발급한다. 교육내용은 유아의 성역할 인식과 성사회화, 성교육·성상담의 이론과 실제, 성교육에서의 연극활용, 해외의 유아 성교육, 미디어속의 성, 유아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임파워링, 수업설계, 부모대상 유아 성교육, 유아 성교육 현장 활용 및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구협회 교육연수팀 윤명심 팀장은 “유아기 때부터 성에 대해 자기 방어능력과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성교육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0-09-28 10:2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세기 생명공학 분야 핵심산업인 제약산업 선진화에 중추적 역할과 글로벌 비젼을 구현할 유능한 인재를 뽑는다.모집분야는 기획전략부문 실장(또는 이사)급이며, 자격요건은 제약산업 선진화 및 글로벌 비젼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약사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있거나 신약개발 R&D 및 산업진흥 마인드와 전략을 갖춘 사람, 제약산업 분야 경력자, 외국어 능통자(영어필수),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제출서류는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http://www.kpma.or.kr)를 참조해 응시원서, 자기소개서(담당업무 및 경력위주로 A4 2매 내외), 경력증명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공인어학 증명서, 기타 업무유관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등을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E-mail(lgy@kpmaor.kr)로 제출하면 된다.유의할 점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는 지정된 서식외에 접수하지 않고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협회 총무인사팀(전화:02-581-2101)로 문의하면 된다.
2010-09-28 10:18육군 부사관학교에 한의 의무실이 마련, 국방의 책무를 수행할 부사관들의 건강을 담당하게 됐다.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최근 육군 부사관학교(교장 김종배·소장)와 의료봉사에 관한 협약식과 함께 한의 의무실 개소식을 가졌다.특히 전라북도한의사회는 2009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간 전북 익산시 여산면 소재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총 58명의 한의사들이 참여해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총 24회의 한의의료봉사를 통해 1천여명에 달하는 부사관 후보생들의 통증질환, 관절질환, 운동기계질환 등을 한의치료로 치료함으로써 후보생들에게 ‘가뭄 속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1만3000여명에 달하는 부사관을 배출하고 있는 부사관학교에서는 10주~15주 동안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인해 후보생들은 크고 작은 부상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는 곧 훈련에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으로 거듭되고 있다. 이에 그동안의 한의의료봉사는 후보생들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군 전투력 보존 및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육군 부사관학교 내에는 양방 진료소만 설치돼 있어 한의치료를 받고자 하는 후보생들은 논산 의무대까지 나가야만 한의치
2010-09-28 10:03
‘제14차 세계 성의학회 학술대회’가 이달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김제종(고려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 조직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50개국에서 온 500여명의 의사가 참여했고 발표되는 논문도 300여편에 이른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한국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성의학이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9-28 10:00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7일 시민청렴패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지킴이로 김영진 행정부원장을 선정했다. 패널단으로 선정된 지역주민 윤옥희(여, 51세), 이영복(여, 52세)씨는 향후 부패방지 모니터링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대한 제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김영진 행정부원장은 “앞으로도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9-28 09:59최근 3년간 65세 이상 노인성병이 2만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법정전염병 3군에 해당하는 성병으로 인해 전체 인구의 진료건수는 하락 중이나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진료건수는 2007년 4만4000건에서 2009년 6만4000건으로 2만 여건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전체 성병진료 중에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2007년 4%에 불과했으나 현재 5.5%에 달했다. 2007년부터 2010년 3월까지 누적된 주요성병질환별로 살펴보면 요도염 및 요도 증후군(10만3683건/요양급여비용 15억8000만원)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순헤르페감염(5만8797건/요양급여비용 7억7000만원)이 뒤를 이었다. 단일 병종으로는 클라미디아성 질환이 1인당 3건의 진료로 가장 많았으며 1인당 진료비로는 만기매독(11만원), 첨규콘딜름(8만9000원) 순이었다.손숙미 의원은 “지금까지 터부시 되어 왔던 노년기 성문제가 이제 개인적 차원을 벗어나 사회적 문제화 하고 있다”며 “인간의 기본욕구인 성은 노년의 삶의 질과 관련돼 중요한 문제이므로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가 도래하기 전에 시급한 대책이 마련돼야…
2010-09-28 09:56한국노바티스가 2010~2011년도 노인용 독감 백신 ‘플루아드’에 대한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는 지난 2009년 5월 식약청으로부터 65세 이상 노인용 독감백신으로 승인된 ‘플루아드’를 올해는 SK케미칼과 보령제약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2010~2011년도 ‘플루아드’는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된 3가지 계절독감백신 바이러스주가 들어간 3가 백신으로 제조됐다.백신에 포함된 항원은 신종플루 항원을 포함한 A/California/7/2009(H1N1), A/Victoria/210/2009(H3N2), B/ Brisbane/60/2008의 총 3가지이며, 노바티스 백신사업부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면역증강제 MF59성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면역증강제 MF59는 신체의 항체반응을 증가시키는 물질로 백신에 포함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항체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한 보고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건강한 성인에 비해 독감백신효과가 2~4배 떨어지는데 ‘플루아드’는 노년층에게 일반백신에 비해 17~43% 높은 예방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독감 유행기간 중 65세
2010-09-28 09:52시민사회단체들은 지식경제부가 공고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주문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지식경제부는 경제자유구역법(지식경제부 공고 제2010-632)과 관련한 개정안을 공고했다. 이번 개정안이 그 도입 취지에서 "외국 의료 등 핵심 규제의 잔존" 등이 현행 경제자유구역법의 "주요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며 외국의료기관에 적용되는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이에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는 폐기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발표하며 반발하고 나선 것.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취약한 한국의 공공의료 체계에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와 영리병원 금지 정책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버팀목 구실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 의료기관을 설립을 허용하고 내국인 진료를 허용한 현행 경제자유구역법은 이런 최소한의 버팀목에 균열을 내 장차 전국적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이 같은 우려를 제기하는 것은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의 의료서비스 가격이 높아질 경우 다른 지역의 비 영
2010-09-2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