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7일 시민청렴패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지킴이로 김영진 행정부원장을 선정했다. 패널단으로 선정된 지역주민 윤옥희(여, 51세), 이영복(여, 52세)씨는 향후 부패방지 모니터링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대한 제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영진 행정부원장은 “앞으로도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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