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문제로 국내 퇴출이 결정된 '아반디아'가 크게 역신장하는 등 당뇨병치료제 시장에 이른 한파가 몰아쳤다.27일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3.1% 역신장했는데 DPP-IV 제제인 '자누비아'와'가브스'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안전성 이슈로 퇴출이 불가피한‘아반디아’(-48.7%)는 올들어 가장 큰 폭의 역신장을 기록하며 점유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는 상태다.한독약품 '아마릴'의 9월 원외처방조제액은 57억원으로 전월대비 3.6%, 전년같은기간대비 2.2% 마이너스 성장해, 지난 7월 이후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대웅제약 '다이아벡스'는 전월대비 7.6%, 전년대비 6.1% 하락한 25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했으며, 부광약품 '치옥타시드'도 전월대비 8.6%, 전년대비 7.7% 떨어진 21억원을 올려 하반기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동아제약 '글리멜'은 8월까지 안정세를 지키다가 9월에는 전월대비 -10.7%,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도 8.8% 하락한 13억원의 원외처방액에 그쳤다.일동제약 '파스틱'도 8월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9월에는 전월대비 11.6
2010-10-28 05:21전공의 출입제한과 관련, 양승조 의원과 대한전공의협의회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었으나 입장차이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이처럼 이견을 보이는 것은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양승조 의원실은 “단순한 전공의 출입제한이 아닌 환자의 인권에 관한 문제”라며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반면, 대전협은 전공의를 무시하는 처사로 문제를 이해하고 있는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양측 모두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번 사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대전협 역시 “양의원 측으로부터 반드시 사과를 받아야 한다”며 대응책 마련을 위해 상임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분주한 모양새다.이번 논란에 대해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본래 문제제기의 취지가 환자의 인권보호”라며 “논의대상도 전공의 뿐 아니라 수련의나 간호조무사 등 제 3자를 모두 아울러 지적한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양의원 측은 전공의들이 반대하는 사전동의에 대해 “전공의가 의사가 아니라고 생각해 사전 동의절차가 필요하다고 하는것이 아니다”라며 “이번 문제제기는 전공의 처우개선과는 별개로 환자의 불편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료와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2010-10-28 05:04대한의사협회는 2011년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국내 의사들과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제33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제33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성덕, 대한의학회장)는 27일 의협 동아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5월 13~15일 그랜드힐튼 서울(홍은동 소재)에서 열리는 제33차 종합학술대회의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제33차 종합학술대회는 ‘국민을 내 가족처럼 환자를 내 생명처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의료계의 상황과 분위기를 고려해 이벤트 형태의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회원 중심의 강연에 초점을 맞췄다.김성덕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회원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르면 학술대회의 문을 여는 기조강연으로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의 ‘미래사회의 전문가가 갖춰야 할 세가지 마음가짐’과, 보건복지부 장관(예정)의 ‘보건의료의 향후 정책’이 진행된다. Plenary Lecture는 국내 의료기술분야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선진의료 핵심분야인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김영우 국립암센터 위암센터장), ‘비
2010-10-27 17:24연세암센터가 글로벌 제약기업 MSD의 국제 항암제 임상연구 네트워크인 "온코넷(OncoNet)"의 일원으로 지정됐다. 27일, 연세암센터는 온코넷 센터 개소식을 갖고 하루 동안 science day를 진행해, 머크 연구소에서 방한한 의과학자들과 연세암센터의 교수들이 신약개발과 새로운 임상연구 수행 프로토콜들에 대한 논의와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MSD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통해 최종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미국과 한국의 식약청 승인을 받아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온코넷(OncoNet)은 11개국, 20개의 항암 약물치료센터로 구성된 글로벌 항암센터 네트워크로서, 사이트로 지정된 세계 각지의 항암센터는MSD본사 머크연구소(Merck Research Laboratory)와 협력하여 항암제의 초기임상시험 설계를 위한 의견을 수립하고, 1상, 2상, 2a상 등 임상연구 및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MSD는 향후 5년 동안 연세암센터를 비롯하여 온코넷에 포함된 항암 약물치료센터의 임상연구 진행을 위한 진단 및 치료 장비, 의료 전문 인력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를 적극 지원하며,MSD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 및 치료물
2010-10-27 15:54최근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김 모씨는 타병원에서 진료받기 위해 자신의 각종 차트와 영상자료를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타병원에서 진료를 받더라도 본인 인증후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에서 받은 진료차트와 처방전ㆍ검사기록지ㆍ영상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최근 오픈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김 모씨는 다른 병원에서도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진료와 약처방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돼 대학병원까지 가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삼성서울병원이 환자의 의료정보를 1ㆍ2차 의료기관과 공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의뢰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의료전달시스템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발을 내딛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진료의뢰센터가 최근 ‘전자진료의뢰시스템(SRS : Samsung Refer System)’을 재단장해 지역사회 의료기관에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SRS는 외래진료기록, 수술기록, 퇴원요약 등 EMR(전자진료차트)과 의료영상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환자가 종합병원에서 중증응급질환을 치료하고 되의뢰 시 지역사회 의료기관에서 전자진료차트를 참조해 환자가 연속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10-10-27 15:06오는 28일 오픈하는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의 의료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해외 유명스타를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등 유명인사 12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방한한 스타는 80년대 전 세계 팝계를 장악했던 섹시 디바의 아이콘 쉬나이스턴(Sheena Easton)을 비롯해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 샬롯역으로 잘 알려져있는 크리스틴 데이비스(Kristin Davis), 미국의 원로배우 헨리폰다의 아들이자 이지라이더 등 40여 편의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피터 폰다(Peter Henry Fonda) 등이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히는 유에 사이 칸과 노화방지분야의 대표적인 석학으로 알려진 에릭 브레드슨 등 세계적인 의료진도 차움을 방문한다. 특히, 차움은 28일 중국 화빈그룹과 중국 내 안티에이징 공동 사업추진을 통해 중국의 고급 의료 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이정노 대표 원장은 “차움의 세계적인 시설, 의료서비스, 가격 경쟁력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고품격 의료 관광 센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 의료관광을 통해 2년 내 3600만 달러
2010-10-27 14:58우황청심원 등 74개 품목에 대해 미생물한도시험 항목이 추가되는 등 국내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이 최신 과학수준으로 강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09년도 생약(한약)제제 재평가 사업 및 국내의약품에 대한 안전기준 선진화 작업의 일환으로 대한약전외의약품기준(KPC) 수재 137개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대한약전외의약품기준 제3개정 추보6’을 26일자로 개정했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내에서 위십이지장염이나 궤양 등에 널리 사용되는 ‘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 등 55품목에 유연물질 등 순도시험 항목 신설 △고혈압, 뇌졸중 등에 널리 사용되는 우황청심원 등 74품목에 대한 2009년도 생약(한약)제제 재평가 결과에 따라 미생물한도시험 항목 신설 △기타 항생물질의약품기준에 수재돼있던 네오마이신B황산염 등 6품목의 이관 수재 등이다.식약청은 ‘09년도부터 추진해온 의약품 안전기준 선진화 사업을 통해 그간 대한약전 및 대한약전외의약품기준에 수재돼있는 378개 품목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국제 수준으로 개정완료한 바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국, 유럽 등 선진 외국의 기준 규격에 대한 정기적인 검토 작업을 추진해 보다 우수한 품질의
2010-10-27 14:05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글로벌개발을 위한 인구 생식보건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인구·생식보건 관련 IPPF, UN, 호주 국제개발처의 고위관계자, 연구기관, 시민사회 인사들이 연사로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0-10-27 13:27인천산재병원은 26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제21회 산재근로자 재활작품전’을 개최했다.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수재활요법교실 산재 환우들이 재활과정에서 만든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이석현 병원장은 “재활작품을 보면 산재환우들의 한 땀 한 땀의 노력이 서려 있어 재활의지와 사회복귀를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체적 회복과 더불어 정신·심리적인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0-10-27 13:21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11월 1일 오후 6시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뮤지컬 배우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환우 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병마로 힘들어하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뮤지컬 배우들과 이대목동병원 교직원이 합동 공연하는 이색 콘서트다. 뮤지컬 배우로는 이정열, 서범석, 박정환, 배해선, 박은태 등 연기파 뮤지컬 스타 5인방과, 이화의료원 교직원으로는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최수승 흉부외과 교수, 정순섭 위암·대장암협진센터 교수를 비롯한 의사, 간호사, 행정 직원 등 29명의 교직원이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들과 이대목동병원 교직원과의 합동 공연, 이대목동병원 교직원의 자체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꾸며져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화의료원 교직원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뮤지컬 배우들의 직접 지도 아래 5차례, 총 20여 시간 동안 뮤지컬 배우들과 합동 연습을 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노래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색다른 경험이…
2010-10-27 11:49건강보험 재정이 보장성강화 등으로 매월 2천~3천억 원의 적자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7일 발표한 9월말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따르면 보험급여비 지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올해 1~9월까지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4847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8월에 이오 9월(당월)에도 1883억 원의 적자 발생에 따른 것으로, 이로 인해 누적보유액 규모도 1조7739억 원으로 감소했다. 건보공단은 적자 발생과 관련 “보험급여비가 올해 수가 2.05%인상, 지속적인 보장성강화 등 사용량 증가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12.6%(2조7982억 원)에 이르는 높은 증가세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보험료수입 등은 올해 4.9%의 보험료율 인상과 징수율증가 등 재정 안정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경기영향 등에 따라 전년도 동기간 대비 7.2%(1조4429억 원) 증가해 보험급여비 증가의 절반수준에 머무른 것도 적자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건보공단은 향후 보장성강화 등으로 발생한 재정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건보공단은 “10~12월에는 국고 상반기 조기수납 등에 따른 배정액(수입)감소와 보
2010-10-27 11:44고대의료원 노ㆍ사가 임금인상 3.5%와 전임자 수 5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24명 등의 합의를 이끌어내며 20여일간의 파업투쟁에 마침표를 찍었다.노조는 주요 쟁점이던 전임자수에 대해 현재 5명의 인원만이 인정받았지만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의 타임오프 특례조항 결정시, 전임자로 합의되지 못한 2명에 대해서 재협의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노조 관계자는 “7명의 전임자 중 5명만이 인정받고 2명은 얼굴없는 자가 됐다”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의료원은 “법적 한도 내에서 협의된 사항”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또다른 쟁점이던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정규직화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며 우선적으로 24명의 비정규직을 올해내에 정규직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간 노조는 2년마다 바뀌는 직원들로 인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해왔다.이와함께 노사는 육아휴직을 생후 6년까지 적용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분만휴가 사용 전 남은 당해 연도 연차를 육아휴직 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료원 내 수유 공간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의 합의도 이끌어냈다.
2010-10-27 11:05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불법 유통시킨 판매업자가 적발됐다.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장동덕)은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가짜제품을 판매한 A씨(37세)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가짜 비아그라(100㎎) 및 시알리스(100㎎, 50㎎) 총 1650정, 시가 1279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해당제품 검사결과, 비아그라(100㎎)에는 주성분인 실데나필 160㎎이 초과 검출됐으며 시알리스(100㎎)에는 허가받은 주성분인 타다나필이 아닌 실데나필 171㎎이 검출됐다. 가짜 비아그라를 복용한 B씨(69세)의 경우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지는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기도 했다.대전식약청 측은 “성인용품점 등에서 판매되는 발기부전치료제는 가짜 제품으로 함량이 균일하지 않거나 과다 함유되어 있어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구입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2010-10-27 10:53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6일 대강당에서 ‘자살과 흡연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미디어를 통한 유명인의 자살 관련 보도가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갖는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며 자살과 흡연의 상호 연관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을지병원 정신과 조근호 교수는 “청·장년층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우울증이 자주 발생하며 흡연을 하는 우울증 환자에게서 자살시도 발생률이 높다”고 전했다.이어 “흡연이 감정, 충동성, 공격성 등 자살과 관련된 심리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며 우울증 환자는 금연 약물치료를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10-10-27 10:46"식약청 오송이전은 단순한 위치 이전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이다."27일 보경회 월례조찬회에서 강연을 맡은 노연홍 식약청장은 오송이전을 도약전환기로 삼아 2013년을 선진인프라 확립기, 2015년 세계 10대보건안전국 진입, 2020년에는 세계 5대 보건안전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노연홍 청장은 이 같은 전략을 위해 오송이전은 새로운 도전을 위한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전시기는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이전인원은 1268명, 물량은 특수실험장비, 실험동물, 사무집기 등 5톤 트럭 1100여대에 이른다.임상시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는 규제개선을 위한 신고제를 도입하고, 기간을 14일로 단축했으며 영문계획서 수용, 사전상담개선, KiFDA신청양식 개선을 시행했다.바이오의약품은 신성장 동력 산업분야로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데, '16년까지 품목당 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16품목) 특허만료로 거대시장 형성이 전망된다. 현재 바이오시밀러 국내 임상시험은 9월말 현재 셀트리온(유방암), 한화케미칼(관절염), 엘지생명과학(관절염) 3건이다.노 청장은 케미칼 부문은 선진국에 비해 떨어져있지만 바이오시밀러는 거의 선
2010-10-27 10:43태백산재병원은 최근 ‘재활간호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4주간 12시간의 일정으로 57명의 간호사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증이 전달됐다.이건원 원장은 “재활간호의 수준 높은 전문성을 펼칠 기회가 될 것이며 전문재활치료기관의 위상에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10-27 10:3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QICS 활동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QI(Quality Improvement)는 의료 질 향상활동을 말하고 CS(Customer Satisfaction)는 고객만족을 뜻한다.QI 구연발표는 10편, 포스터발표는 11편이며 CS 부문으로는 9편이 발표되고 각각 다양한 직종과 부서에서 참여한다. 포스터발표는 보드로 제작해 대회 당일부터 일정기간 동안 병원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삼범 QI 실장(안과 교수)은 “내부직원 모두 자발적으로 열과 성을 다해 펼치는 발표대회는 병원의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질 향상활동 붐을 확산시키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고객 의료서비스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0-10-27 10:24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오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와의 정기적인 의견수렴 및 정보교환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10월부터 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주요사항과 신약 등재 및 경제성 평가 절차 등에 대해 토론했으며, 약제 등재 및 사후관리업무에 대한 설명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 약제관련 업무 추진 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특히, KRPIA가 요청한 경제성평가 지침 개정관련 사전 의견교환을 위해 KRPIA와 한국제약협회를 지침개발을 위한 자문위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아울러, 신약등재 신청건 등에 대해서는 급여평가위원회 부의 이전에 제약사 요청시 설명회 기회를 부여해 충분한 소명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제약업계에 대한 충분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사안 발생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약사에서 요청 시 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심평원은 11월에도 제약업계의 요구를 경청하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한국제약협회 및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와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0-10-27 10:14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로비에서 환자들을 위한 '가을맞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병원 동호회 O2밴드인 경영기획팀 김순석 과장과 재활치료팀 한지연 사회복지사가 색소폰과 피아노를 연주했다.
2010-10-27 10:12양산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30분부터 지하 1층 강당에서 다운증후군 공개강좌와 환우모임을 개최한다.다운증후군 공개강좌 및 환우모임의 프로그램은 △다운증후군 질환의 건강관리(소아청소년과 전종근교수), △다운증후군의 이비인후과 질환(양산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일우교수), △다운증후군 조기 프로그램(부산혜원학교 조미혜 부장), 다운증후군의 재활치료(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혜경 언어치료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강좌 프로그램이후 질의 및 응답 시간과 환우회 자조 모임을 가져 다운증후군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친목도모의 시간을 갖는다.
2010-10-27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