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사회는 최근 서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0-11-02 08:53수가협상 결렬에 따른 개원의들의 불만이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의 사퇴 요구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는 1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번 수가협상에 걸었던 기대와 결렬에 따른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대개협은 유형별 수가계약이 도입된 이후 개원의들은 공단과의 협상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기울였던 정당한 노력들에 대한 대가를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해 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대개협은 올해도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해서는 일차의료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전 사회적인 열망과는 달리 그 시발점이 되어야하는 수가협상은 여지없이 결렬됐고, 현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조정절차만 남겨두고 있다고 성토했다.대개협은 “우리 개원의들은 의료전달체계 붕괴 및 그에 따른 대형병원 환자 쏠림현상으로 사면초가에 몰려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올해 건강보험 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오면서 사회 각계에서 일차의료를 활성화 시켜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올 해만큼은 공단이 그 의지를 보여주리라 믿고 있었다”며 허탈감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대개협은 수가혐상에서 공단이 보였던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있다. 즉, 공단은 이번 수가협상에서도 자신들의 요구조건을‘받으려면 받고 아
2010-11-02 06:03진료보조행위를 하는 간호사가 의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환자의 사망에 영향을 끼쳤다면 업무상 과실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 3부(판사 박시환)는 최근 췌장암 수술을 받고 일반병실에 입원해 있던 환자가 회복하는 과정에 사망한 사례에서 간호사가 의료진의 지시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은 것이 사망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며 원심에서 승소한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지방법원으로 환송했다.의사가 내린 수술환자 관찰 및 활력증후 측정 지시를 먼저 수행할 의무가 있음에도 관찰만하고 활력증후를 측정하지 않았고, 다른 업무를 보면서 4회차에 달하는 측정시간도 놓친 업무상과실이 있다고 본 것이다.재판부에 따르면 피해자는 췌장 종양 수술을 받고 회복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는데 이 때 담당의사는 환자에 대한 활력징후를 한시간 간격으로 측정할 것을 간호사에 지시내리는 컴퓨터에 입력해 놨다. 또 수술환자의 혈압이 일정수치 이하 혹은 이상이면 의사에게 알려달라는 내용도 함께 기재했다.그런데 피해자인 수술환자가 일반병실로 옮겨진 뒤, 장간막 등에서 전반적으로 피가 스며나오는 상태, 즉 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일반병실에서 피해자의 간호를…
2010-11-02 05:49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 전체 18%를 차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0년 3분기 표시과목별 현황에 따르면 여전히 전문과목미표시 의교기관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문과목을 표기하지 않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은 현실이다.공개된 3분기 표시과목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의원은 2만7427개 기관으로 전년 동기 2만6926개 기관보다 1.86%(501개)가 증가했다. 이는 곧 전문과목미표시 기관이 의원급 의료기관 중 5곳 중 1곳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내과 역시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점유율을 전문과목미표시 기관에 자리를 내어주었다. 표시과목별 현황을 보면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은 지난 2009년 3분기 4810개 기관에서 올해 3분기 4942개 기관으로 1년사이 132개(2.74%)기관이 늘어났다. 이는 기타 과목이 두 자리 수 증가를 보이는 것과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반대로 산부인과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인기과목에서 이제는 기피과로 전락, 개원가에서 조차 그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의원급 산부인과 기관은 지난해 16
2010-11-02 05:43임신 중기에 저체중아로 진단됐더라도 출생시 신생아의 합병증과는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윤효진 교수팀이 최근 대한산부인과학회지를 통해 발표한 ‘임신 중기 체중과 주산기 예후와의 관계’에 따르면 임신 중 진단된 저체중아를 출생했을 때 신생아 합병증 발생과는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도출됐다. 이같은 결과는 기존에 저체중아로 진단 된 임신중기의 태아가 신생아 합병증발생과 연관이 있다고 발표된 것과는 다른 결론이다.그간 태아의 체중 측정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이유는 출생시 태아의 체중이 주산기 사망과 질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설명돼왔다. 또 임신 일삼분기와 이삼분기에서 진단된 저체중아가 출생시 신생아의 저체중과 합병증 발생에 연관이 있다고 발표됐다. 이에 윤효진 교수팀은 이번 주제 연구를 위해 임신 중기 저체중아의 기준을 임신주수와 초음파에서 측정한 태아의 체중이 7일 이상 차이나는 경우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임신 중기인 25~28주에 태아가 저체중아로 진단됐을 경우 주산기 신생아의 예후와 신생아의 체중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그 관계를 알아보고자 했다. 연구 결과 임신 중기 저체중아군과 대조군에서
2010-11-02 05:34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동의 뇌편도체 특정부분이 정상아동에 비해 10%정도 증가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의대 류인균 (46) 교수ㆍ김지은 (32) 박사팀은 자폐증과 뇌의 연관관계에 대해 미국 워싱턴대학 방사선과 데이거 교수팀과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해, 아동 자폐증이 뇌의 핵심중추인 편도체의 특정부분 크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편도체는 대인관계와 정서를 관장하는 뇌 구조체로, 직경 2cm 정도의 크기이며 측기저핵·중심내측핵·표제핵이라는 3개의 세부핵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팀은 자폐아 아동 31명과 정상 아동20명의 고해상도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뇌영상을 자체 개발한 편도체 세부구조 분석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여 편도체의 측기저핵 크기를 측정한 결과, 자폐아의 편도체 크기가 정상아보다 10%정도 증가돼 있으며 이는 주로 측기저핵의 증가 때문인 것을 밝혀냈다.이 같은 연구결과는 생체 뇌에서의 편도체 세부구조핵의 문제가 자폐의 병태생리와 관련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것으로 자폐의 조기진단 등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될 가능성을 높여 의미가 있다.특히 이 연구는 자폐의 생물학적 소인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시해 앞으로 자폐에
2010-11-02 05:32정부의 건강보험재정 적자폭 확대로 인해 제약회사들은 약가인하 등 정책적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로 인해 제약산업은 타 산업대비 지속적인 수요증가를 통한 성장이라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와함께 합성의약품을 주로 개발하고 있는 제약회사들은 새로운 신약개발에 대한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미래 지속성장이라는 커다란 과제에 봉착했다. 신약개발에 성공하더라도 미국 FDA 승인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어 R&D생산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이는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허가과정이 더욱 까다로워졌고 임상시험 기간 및 참여환자수도 증가했기 때문.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몇 년간 흑자를 유지하다가 2009년 신종플루라는 팬더믹(Pandemic) 시기에 적자폭이 확대됐다. 정부는 적자폭이 확대되면 종종 약가인하라는 가격인하 측면만 강조했고 그때마다 제약회사 및 제약산업의 성장세는 둔화될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인구 고령화와 함께 만성질환 환자 증가로 수요량 증가가 자명한 현실 앞에 약가인하 정책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단기적 처방에 불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의료수가 상향으로 제약회사의 현금성 리베이트가 사라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질병관
2010-11-02 05:21유럽 영상의학의 석학들이 초음파 연수교육을 받기위해 한국을 방문한다.대한초음파의학회는 유럽영상의학회 소속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유럽영상의학교의 최고급 코스인 초음파 연수교육을 오는 5~6일 이틀간 한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음파 연수교육이 유럽 외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이번 연수교육의 주제는 ‘최신 초음파검사 방법 및 조영증강 초음파검사 방법(Advanced Ultrasound and Contrast Enhanced Ultrasound)’으로 복부 분야의 최신 지견에 대한 교육이 주로 이루어진다.강사진은 서울의대 최병인 영상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세계초음파의학회장인 클로동 교수 등 총 6명이다.대한초음파의학회 관계자는 “유럽영상의학교의 요청으로 이번 연수교육이 이뤄진 것은 한국의 영상의학과가 그만큼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유럽 최고의 영상의학과 학술지인 ‘European Radiology’에 게재되는 한국 논문 편수는 세계 5위에 해당하는데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일본을 제치고 1위”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에서 대한초음파학회와 공동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조직위원장은 최병인 교수
2010-11-02 05:17정부가 의료광고 심의·감독업무를 수행하는 독립기관 설치를 검토할 방침으로 시선을 모은다.현재 보건복지부는 의료광고사전심의제도 업무를 대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에 위탁했고 각 협회는 위탁받은 의료광고심의업무를 대행해 오고 있다.앞서 지난해 통합심의기구 구성을 추진했으나, 의료단체별 이견(출자비율, 통합 위원장 선임 등)으로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하지만 복지부는 의료광고 심의업무의 효율성·공정성 강화를 위해 독립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향후 재추진과정이 주목된다.특히 의료서비스·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보건산업 분야의 광고심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각 분야별로 특수성이 있어 보건산업 전반의 광고를 심의·감독하는 통합기구는 고려치 않을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인터넷상의 의료광고를 규제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재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는 의료광고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 중이다.홈페이지, 인터넷 포털 배너광고, 검색광고, 이메일을 통한 광고 등 인터넷을 통한 광고의 형태는 다양하며 관리·감독상 어려운 측면이 있다.이에 복지부는 홈페이지와 같이 오프라인 광고상 구별되는 특수성이 있는지 여부(동영상 게시가능 등)에 대해 시민단체·의료
2010-11-02 05:0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이번 홈페이지 개선작업에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서비스를 개설, ‘일본어’, ‘중국어’, 노인장기요양보험 영어사이트를 비롯한 공공기관 최초로 ‘베트남어’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보험공단은 글로벌 스탠더드를 구현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 국내 여행 중인 외국인과 한글이 서툰 귀화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건강보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국어 홈페이지를 확장 개편하여 오는 11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새롭게 선보이는 다국어 사이트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국 사이트로 언어별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외국인들에게 더욱 친근함을 갖도록 구성했다.특히 ‘베트남어’ 서비스는 공공기간 최초로 개설하는 것으로 타 공공기관에 앞선 높은 수준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이는 공단에 방문하기 힘들거나 한글이 서툰 베트남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단의 다국어 홈페이지는 ‘공단 소개’, ‘한국의 사회보장체계’, ‘건강보험 제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건강보험 이용 안내’, ‘FAQ’ 등 크게 6개 섹션으로 구성, 각 섹션별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외국인들에게…
2010-11-01 23:53국민연금공단이 사회보험징수통합에 따른 전환인력을 강제전출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사회보험지부는 국민연금공단이 지난달 29일 노사정합의를 무시하고 강제전출을 강행 결정한 것을 '폭거‘로 간주하며 이를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공단’)으로 사회보험징수업무가 통합되며 통합대상기관인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건강보험공단 노사와 정부는 지난 8월17일 사회보험징수통합준비위원회(이하‘준비위원회’)에서 전출신청자가 미달인 경우 해당공단 노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결정한다고 의결했다.위 결정에 대해 사회보험지부를 포함한 사회보험공공성강화 및 졸속통합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공투본’)는 “노사관계의 관행상 형식적인 협의에 그치고 해당공단의 의도대로 강제전환이 횡횡할 것”이란 우려를 표한바 있다. 또한, 공공운수노조준비위원회는 협의와 합의문구차이로 현장에서 사실상 일방적으로 강행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그러나 10월 29일 국민연금공단은 노사정합의 조차 무시하고 징수통합에 따른 전환부족인원에 대하여 강제로 전출을 결정한 것이다. 사보노조는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직업선택권을 빼앗은 폭거이자 준비위원회의 의결사항까지
2010-11-01 23:47일양약품의 슈퍼 백혈병치료제 ‘IY5511’이 국제학회에서 기존 치료제에 비해 효과면이나 경제적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태국 푸켓에서 개최된 제 15차 아시아 태평양 혈액골수이식학회(The 15th APBMT)에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IY5511(성분명 : 라도티닙)’ 임상 2상 진행에 대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이번 아태 혈액골수이식학회는 미국 및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혈액질환 관련 교수, 연구자 및 제약사 관계자 500 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학회로, 일양약품은 Golden sponsor 자격으로 심포지움 주관 및 전시회를 운영했다.특히 ‘Review of Clinical Trials of New Second Generation TKI, IY5511HCL ; Radotinib’을 의제로, ‘IY5511’의 임상을 총괄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심포지움을 주관해 ‘라도티닙(Radotinib)’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동욱 교수는 심포지움을 통해 ‘라도티닙(Radotinib)’은 기존 글리벡을 뛰어 넘는 것은 물론, 슈퍼글리벡
2010-11-01 15:08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웃음 한마당을 개최했다. ‘제1회 웃음은 최고의 유산소운동’이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에는 23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박석종 웃음치료사의 레크레이션과 한국행복컨설턴트협회 박경량ㆍ권용진ㆍ유미희 웃음코디네이터 강사, 스마일 댄스의 하하 공연단으로 구성하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한편, 삼육서울병원의 행복한 웃음 한마당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생활의학연구소 신관 2층 류제한박사 기념 강당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두 번째 웃음 한마당은 오는 11일 목요일 저녁 7시로 ‘웃음만한 약은 없다’, 세 번째로는 ‘가 ‘하~하‘만사성’이라는 주제로 12월 9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2010-11-01 14:26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암전문가 교육이 국내에서 열린다. 국립암센터는 11월1일~5일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암전문가를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저개발국 및 개발도상국의 국가암관리사업 또는 비전염성 질병 관련 정부대표, 전문가 등 12개국에서 온 24명을 대상으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암전문가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암센터는 비전염성 질병 관리의 주요 모델로 암관리사업전반을 소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암관리사업 전문가 및 정책 실무자 교육을 통해 각국의 암관리사업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암관리사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간의 협력 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교육배경을 설명했다.
2010-11-01 12:05에이즈 치료제 ‘프레지스타’(PREZISTA)가 11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 적용을 받아 판매에 돌입한다.‘프레지스타’는 신물질인 다루나비어(Darunavir)를 주성분으로 한 HIV 바이러스 치료제로, HIV 바이러스 증식에 사용되는 프로테아제(Protease)라는 효소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바이러스 증식을 막고 최종적으로 에이즈(AIDS)로의 진행을 막는다. HIV 바이러스는 빠르게 변이를 일으켜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에이즈치료제가 급속히 치료효과가 떨어져 환자치료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그러나 ‘프레지스타’는 약제내성 균주에도 효과를 보이는 최초의 약으로, 개발 당시부터 에이즈 치료제 연구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의학잡지 란셋(the Lancet)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프레지스타’를 투여받은 환자의 45%가 바이러스 완전억제(혈중 HIV RNA 수치 50 copies/mL미만)수준까지 효과를 보였다. 반면 다른 프로테아제 저해제(PI: Protease Inhibitor)를 투여받은 환자군은 10%만이 이 수치에 도달했다. 또한 리토나비어, 로피나비어 복합제와 비교 연구의 경우, 이전에 사용한 프로테아제 저해제 내성균주로 인한
2010-11-01 11:39시부트라민이 국내 시장에서 퇴출됨에 따라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에 대한 정부의 집중 관리가 시작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현재 시판중인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로에 대한 사용상 주의점 등을 밝힌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사용대상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단독 또는 병행 실시만으로 효과가 없으면서 체질량지수(BMI)가 30kg/(m)2이상이거나 다른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가 있는 BMI 27kg/(m)2이상인 외인성 비만환자다.또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는 운동, 행동수정 및 칼로리 제한을 기본으로 하는 체중감량요법의 단기간 보조요법으로 사용하며,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하지 않고 단독으로만 사용해야 한다.특히 단기간(4주 이내) 동안 복용하고, 의사의 판단 하에 좀더 복용할 경우에도 3개월을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의사의 복용지시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면 불면, 혈압상승, 가슴통증 등의 부작용이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3개월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경우 극도의 피로와 정신적 우울증, 불면증이 나타난다.심한 경우 폐동맥, 고혈압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
2010-11-01 11:12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의 후원으로 최근 ‘제4차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교육’을 실시했다.희귀난치성질환자들의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사회복지체계, 희귀난치성질환 의료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가족 상담을 위한 강점관점에 대한 이해와 활용 등이 이뤄졌다.김우경 원장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대학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위상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11-01 10:55‘척추관 협착증’을 주제로 ‘제13회 국제최소침습척추외과학회 한국지부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31일 열렸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생활습관에 따른 요추융합술 후의 장애 정도’(청담우리들병원 심찬식 병원장)와 ‘일본의 최소침습척추수술 현황’(일본 Aichi Spine Institute 후지오 이토 원장), ‘후종인대골화증의 비고정술치료-다분절추체내감압술’(청담우리들병원 이호연 명예원장) 등 최소침습척추수술의 최신경향이 소개됐다. 한편, ‘국제최소침습척추외과학회’(본부 스위스)는 세계 각국의 의사들이 최소침습척추수술에 대한 최신경향을 알리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국제학회로 각국의 연례학술대회를 비롯해 매년 1월 세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0-11-01 10:53
‘유이’가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고3수험생들을 찾아 격려했다.최근 광동제약이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비타500, 대박 수능500’ 행사의 일환으로 비타500의 모델인 ‘유이’가 부산의 ‘부산동성고등학교’를 방문,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이’는 동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비타500’ 제품을 선물하고 입시준비로 인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 고3병에 시달렸던 수험생들을 위로 하였으며, 각종 무대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등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광동제약은 2002년부터 매년 전국 고3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비타500을 무료로 전달하는 ‘건강 비타500, 수능만점 500’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2008년 부터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가족, 선배, 선생님, 후배들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 실시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타500’으로 수험생 응원과 함께 신청자중 1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총 3천만원의 비타500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국의 고3 수험생 30명을 선정하여 졸업여행도 떠날 계획이다. 장학금과 졸업여행 신청은 12월…
2010-11-01 10:37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울산지역의 개원의·봉직의를 대상으로 뇌졸중 심포지움을 현대백화점(울산점) 10층 아트리움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단일장기로는 우리국민의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뇌졸중 질환으로부터 울산시민과 지역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취지에서 개원의와의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0-11-0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