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의 어린이학교에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던 크리스티나 씨와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찾아 왔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산타복장을 하고 무균병동 내 어린이학교를 직접 방문 한 것. 크리스티나 씨는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오늘 아이들이 파란눈의 산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자들도 긍정적인 에너지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빌리지 센터 소속의 외국인들은 지난 3월부터 한 달에 한번 서울성모병원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0-12-08 10:28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이 칸쿤 차기총회일자를 2012년 10월 22~23일로 확정했다.8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따르면, IFPW는 지난 9월 서울총회 석상에서 격년제로 개최하는 총회 개최지를 멕시코 칸쿤(Cancun)으로 결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총회일정을 J.W.메리어트호텔에서 10월 22~23일에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IFPW는 이사회(BOD)에 지셍 첸(Jisheng Chen) 북경제약(Beijing Pharmaceutical Co., Ltd) 대표와 웨이 율린(Wei Yulin) 시노팜(Sinopharm Group Co., Ltd) 대표를 아시아&호주지역 이사로 추인했다고 발표했다. 지셍 첸 신임이사는 30여년간 북경제약에 근무하고 있으며 중국 헬스케어산업의 리더로서 중국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북경시 인민대표대회의 회원으로 보건의료 개혁과 의약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웨이 율린 신임이사는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의약품물류와 제조, 소매업체인 시노팜 그룹의 대표다. 시노팜 그룹은 그의 리더십으로 매출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9조US$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한편 IFPW 이사진은 이번 추인으로 마리아 루이사 의장과 에릭 휘슬
2010-12-08 10:2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권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지정 받아 6개월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최근 개소했다.일산백병원은 이번 지역센터 선정으로 총 15억원의 국비지원을 통해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확장하고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기, 환자감시장치를 비롯한 각종 첨단 의료장비 및 인력을 보유해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신생아 집중치료 의료진에 대한 교육 및 연수, 환자의 접근성 및 서비스 증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12-08 10:10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업소비자 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CCMS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의 소비자불만에 대한 자율관리 환경구축 및 운용능력 점검을 목표로 하는 CCMS(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평가는 지난 8월부터 시행됐다. CCMS는 소비자불만을 기업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관리하게 함으로써 해당사항을 신속하게 사후 구제하고 제품의 불만요소를 사전 제거해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CCMS 인증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피해 발생시 신속히 해결책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명확한 업무처리를 통한 비용절감 및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CCMS 인증기업은 오는 2011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소비자피해사건의 자율처리, 법 위반 제제수준경감, 우수기업포상,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동아제약은 2008년 10월 고객만족실을 사장실 직속부서로 개편하고 소비자의 의견이나 작은 불만까지도 직접 보고함으로써 고객만족경영
2010-12-08 10:07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2010년 QI 사례발표대회’를 개최했다.구연 발표 10팀, 포스터 10팀 등 총 20팀이 참가해 환자 안전, 자원 관리, 업무 개선 등을 주요 주제로 환자 안전사고 및 감염 예방, 진료 및 간호, 수술, 의무기록 등 다양한 병원 관련 문제점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했다.박상규 병원장은 “그 동안 개최해왔던 QI사례발표대회를 통해 우리 병원의 의료서비스가 질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에 올라갈 수 있었다”며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12-08 09:54오는 1월부터 참고자료를 첨부하지 않고 청구할 경우 심사불능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안내하며 요양기관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현재 정확하고 신속한 심사를 위해 지난해부터 홈페이지 심사알림방을 통해 ‘심사참고자료목록’을 공지하고 진료비 청구 시 명세서에 첨부 또는 기재토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그동안 많은 기관에서 협조해 효율적인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최근에 자료를 미첨부 또는 기재하지 않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요양기관에 유·무선으로 자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업무과정에서 상호 원활하지 못한 사례도 발생되고 있어 본래 목적한바와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즉, 이 같은 안내에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이 청구 시 명세서에 첨부 또는 기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1월부터 심사불능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심평원은 “향후에는 심사알림방에 공지된 ‘심사참고자료목록’에 대해서는 진료비명세서 청구 시 반드시 첨부 또는 기재해 주길 바란다”면서 “오는 2011년 1월1일 접수분부터 미첨부 또는 미기재시에는 부득이 심사불능 할 예정에 있다”고 밝혀 요양기관
2010-12-08 09:50해외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성기능개선, 다이어트 식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 성분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11월 해외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성기능개선, 다이어트, 근육강화 효과를 표방하는 62개 제품에 대한 집중 검사한 결과, 미국산 15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실데나필류’와 같은 의약품 성분이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Herberex'(제조사: Herberx Inc) 등 5개사 5개 제품 중 3개 제품에서 실데나필류(구연산실데나필, 타다라필)가 1캡슐당 0.14mg에서 최대 17.9mg 검출됐고, 1개 제품은 요힘빈 및 이카린이 1캡슐당 각각 1.78mg, 0.23mg, 나머지 1개 제품은 이카린이 1정당 1.24mg이 검출됐다.이와함께 ‘Drive'(제조사: Applied Nutriceuticals) 등 3개사 4개 제품중 2개 제품에서 이카린이 1캡슐 당 각각 0.59mg, 9.79mg 검출됐고, 2개 제품은 요힘빈이 1정당 각각 0.54mg, 0.99mg 검출됐다.‘Slimup'(제조사: Yorba health foods) 등 4개사 6개 제품중 2개 제품에서는 시부트라민이 1캡슐당 각각…
2010-12-08 09:44
“감염예방과 관리의 가장 기본은 바로 손 씻기”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청결 유지를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나는 손을 잘 씻습니다”란 슬로건으로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열었다.
2010-12-08 09:2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2009년 ‘담석증(K80)’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10만3천명으로 2005년 7만9천명 대비 약 2만3천명, 연평균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총진료비는 2009년 1,384억원으로 2005년 835억원 대비 약 549억원, 연평균 13.7%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었다.최근 5년간 성별 진료인원은 여성이 남성보다 1.2배 정도 많아, 여성 담석증 환자가 다소 많았지만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담석증 진료인원을 10세단위의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09년 기준 50대 이상이 66.1%로 고연령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령과 비만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담석증의 위험인자이다. 담석증 진료인원이 고연령층에서 많은 것은 이에 영향때문으로 예측되고 있다.대부분의 구간에서 남성대비 여성의 비율은 1.0~1.2배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0~29세 구간에서 여성이 약 2배 많게 나타나는 것을 특이사항으로 볼 수 있다.장기간 또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지방섭취를 극도로 제한할 경우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인상태로 농축이
2010-12-08 08:42지난 8월 세상을 떠난 앙드레김의 유족이 6일 서울대병원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과정에서 앙드레김이 생전에 의학발전을 위한 거액의 후원금을 병원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앙드레김의 아들 김중도씨는 6일 서울대병원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김중도씨는 “이번 기부는 고인이 2008년에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생전에 5억원을 납입한 것에 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앙드레김은 항암치료를 받아온 서울대병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내과 방영주 교수에게 의학발전을 위한 기부금 후원 의사를 밝히고, 2008년 4월 1억원을 납입한데 이어 지난해까지 거의 3개월에 한번 꼴로 1억원씩 총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서울대병원은 기부금의 이자수익 등으로 ‘우수 전공의 상’ 기금을 만들어 우수한 전공의에 대한 해외 의학 교육비용 등으로 지원해왔다.서울대병원은 “향후 가칭 '앙드레김 Award'를 만들어 우리나라 의학발전을 이끌어갈 전공의를 후원 육성하는데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 이며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후원금 전달행사 및 부조상 제막식 등을 유족과 협의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12-08 08:36을지대학병원은 10일 오후 12시 30분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대장암 환자와 가족 ,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11회 대장종양클리닉’무료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대장 건강을 위한 식사요법, 장루보유자의 피부관리, 대장암에서의 로봇수술의 효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말기암을 극복한 심동석씨의 체험담과 소프라노 신수정씨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현대로 들어서며 운동량이 적고 서구풍의 식생활, 술, 담배, 스트레스 등으로 대장ㆍ항문 질환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대장암의 경우 조기발견시 생존율이 95%에 이르지만 다른 암에 비해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이 높은 암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로봇수술등 최소침습수술을 활용할 경우 환자의 회복이 빠르며 신경이나 기타부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0-12-08 08:33소강상태를 보이는 듯 했던 이른바 ‘진료실 출입 사전동의’ 논란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양승조 의원이 진료실에 출입하는 전공의와 제3자를 대상으로 환자에게 사전설명을 의무화하는 동의서를 받도록 입법안을 강행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할 기세를 보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국회의원과 의료계가 정작 ‘교육받을 권리’와 ‘환자의 인권’이라는 논의의 접점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양 측의 자존심 싸움으로만 비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양승조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교육목적이라도 임산부 등 환자의 동의 없이 전공의나 제3자가 마음대로 진료실을 드나드는 관행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는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고 양승조 의원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후 국회에서는 대전협의 행동이 국감 방해 행위라며 일침을 가하고 의료계에서는 현실도 모르면서 사전 동의를 받으라는 것이 포퓰리즘적 탁상공론이라며 비난하는 상황이다.이 과정에서 ‘임산부 마루타’ 취급과 ‘망언’, ‘비전문가의 치기’ 등 일부 용어 문제까지 겹쳐 의료계에서는 공식사과를, 양승조 의원은 입법강행을 외치는 모습이다.이를 두고 한 의료계 관계자는 “사전동의가…
2010-12-08 06:04“한국에는 게이트 키퍼가 없어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하고 환자들은 언제나 의료적으로 필요한 진료인지 증거도 없이, 1차 진료 혹은 전문의 진료를 자유롭게 받으며, NHI는 이 비용에 대한 보상을 한다. 환자들이 의원보다 신뢰해 초진환자들이 많이 찾는 대형병원의 외래부서에서는 게이트 키퍼제도에 대해 반대한다.”위의 내용은 OECD 사무국 한국ㆍ일본 경제담당 책임자 랜달 S. 존슨이 작성한 ‘한국의 보건의료개혁’의 내용 중 일부분이다. 존슨이 언급한 것처럼 최근 국내 의료계에서도 ‘주치의 제도’도입에 대한 도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1차 의료기관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전담의 제도를 도입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전담의 제도는 결국 장기적으로 주치의 제도로의 전환을 위한 가교적인 성격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시각이다.그러나 보건의료계 전문가들 대부분은 주치의 제도의 도입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는 의견인 것으로 모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공공연하게 “일부에서는 단골의사제나 주치의제도 등의 도입에 대해 회의적이다. 하지만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우리의 현실과 특성에 맞는 단골의사제 등 1차 진료의
2010-12-08 05:54요실금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요역동학 검사에 대한 비합리성을 주장하는 산부인과의사회 측의 지적과 달리 이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임상적 순수 복압성요실금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요역동학 검사에서 사실은 배근과활동, 내뇨근저활동, 또는 방광출구폐색을 가진 경우가 더욱 많다는 것이다.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학교실 정성진 교수팀은 최근 ‘임상적으로 진단된 순수 복압성요실금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전에 반드시 요역동학검사를 시행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일반적으로 요실금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 수술 전 요역동학검사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지만 임상적 순수 복압성 요실금 증상에 대해서는 각 A이드라인마다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에 따라 연구팀은 지난 2003년 5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요실금을 주 증상으로 요역동학검사를 받은 30~80세의 여성환자들 1,019명을 대상으로 증상, 배뇨일지, 증상점수 등에 대해 후향적으로 분석했다.또 이를 근거로 배뇨근과활동 또는 배뇨곤란이 의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정의된 ‘임상적 순수 복압성요실금을 진단하는 정확성’과 NICE와 AUA가이드라
2010-12-08 05:32국내 제약사의 수출 형태가 저마진 일회성에서 고마진 장기 형태로 개선되고 있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에 따르면, 제약업계가 일회성이고 저마진의 원료의약품 중심에서 장기성격이면서도 고마진의 완제품으로 수출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5년 전만해도 국내 제약업체의 수출 품목은 주로 특허가 만료된 원료의약품이 주류로 일회적 성격이 강하고 마진 자체도 매우 낮아 큰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웠다.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바이오시밀러, 신약, 개량신약 등 자체개발품목을 바탕으로 최소 3년 이상의 장기성격의 완제품 수출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완제품은 기존의 원료의약품보다 매출규모도 큰데다 마진도 높아 수출의 수익성을 제고시킬 수 있다.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는 지난 2006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SCP(Saudi Centre for Pharmaceutical)에 제품시판후 3년간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2007년 10월엔 러시아와 5년간 5000만 달러, 12월에는 중동, 북아프리카 등 19개국에 5년간 5800만 달러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또 2008년 7월에는 브라질,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6개국에
2010-12-08 05:21보건복지부가 팔을 걷어 부치고 추진하고 있는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의식한 보완책이 제시돼 눈길을 모은다.건강관리서비스는 국민들이 금연·절주·식이관리·운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시하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 지원·사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서비스 제공은 법정 시설·인력 기준을 충족한 기관(의료기관 포함)에 대해 허가제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민간주도 서비스시장화로 인해 국가가 의료서비스의 기본인 ‘예방’ 부문을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이른바 노골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이라고 비판을 받아왔다.이에 복지부가 대안 카드로 내민 것이 보건소에서의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이다.즉 보건소 주요 건강증진사업을 통합해 보건소 대표사업으로 중점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이는 민간영역의 제도 도입으로 공공의 기능이 축소되지 않느냐는 일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향후 국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효율화해 공공과 민간의 조화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이다. 복지부는 금연·영양·운동·절주·비만 등 개인의 건강행태개선을 위해 개별사업 중심으로 제공되던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2010-12-08 05:04한국고혈압관리협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주관하는 제10회 고혈압주간 행사가 최근 전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렸다.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고혈압 주간 행사에서는 대시민 고혈압 무료 공개강좌, 혈압 측정 및 신체계측, 고지혈증 검사 및 고혈압 진료상담이 진행됐다.
2010-12-07 13:31국립암센터는 국립암센터 출판도서 ‘위암 100문 100답’이 보건복지부 선정 ‘2010년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책은 위암에 관한 최신 지식 뿐 아니라 의료진의 살아있는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치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나타나는 고통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한편, ‘암 100문 100답’ 시리즈는 현재까지 유방암, 갑상선암, 뇌종양, 자궁암, 위암, 폐암편이 출간됐으며 앞으로 전립선암, 난소암, 간암편이 곧 나올 예정이다.
2010-12-07 13:26전라남도의사회가 오는 10일 24개 시군구회장단 및 임원진연석회의를 열고 경만호 회장의 퇴진 요구에 관해 논의할 예정에 있어 그 결과에 촉각이 모아진다.전라남도의사회(회장 박인태)는 6일 박인태 회장을 비롯 총 20여명의 상임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무안군의사회가 결의한 경만호 회장 퇴진 촉구 및 의사협회비 납부 거부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이는 도의사회 차원에서의 입장 개진을 요구한 무안군의사회의 요청에 따른 것.앞서 무안군의사회는 “의료현안에 대한 무능한대처, 회장 부인 명의의 요양병원 및 요양원 설립의혹, 대외적 실언으로 의사 명예 실추, 그리고 횡령의혹을 비롯한회계비리 의혹등, 잘못된 언행과 무능함에 심각한 분노를 느낀다”며 경만호 회장이 사퇴할때까지 의사협회 회비납부를 거부한다는 뜻을 밝힌바 있다.또 의사협회 회비 전액에 준하는 금원을 전국의사협회총연합의 요양기관당연지정제 및 임의비급여 헌법소원 기금으로 기탁하고, 현상황에 대한 도의사회장의 명확한 입장정리 및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로드맵을 요구하는 바이며, 요구가 받아들여지기 전까지 도의사회비 납부를 보류한다고 천명했다. 이날 논의 결과 전남의사회는 회비납부가 회원
2010-12-07 12:06
한미약품은 지난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0 RFID USN Korea’ 전시회에 참가, RFID를 통해 의약품의 진품여부, 유통경로, 유효기간 등을 확인하고 복약지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주는 물류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날 전시회에서 한미약품은 RFID 부착 의약품의 편리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시연장을 구성, 관람객들이 직접 RFID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관심을 모았다.
2010-12-07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