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노래 잘 부르는 의사들로 구성된 ‘대구시의사회 사랑醫합창단’ 멤버들이 영남대학교병원에 모였다. 지난 9일 영남대병원 본관 4층 소아병동 로비에서 사랑醫합창단 초청 ‘환우와 함께하는 사랑 음악회’를 개최한 것. 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음악공연을 통해 환우와 보호자에게 문화적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피아노 반주로 ‘이슬’과 ‘초록빛 바다’, ‘오빠 생각’, ‘아기 염소’ 등 합창공연이 펼쳐졌고, 이어진 2부에서는 김은정 원장(김은정소아청소년과의원)이 그동안 갈고닦은 마술시범을 선보였다. 3부에서는 역시 피아노 반주로 ‘크리스마스폴카’와 ‘화이트크리스마스’, ‘루돌프사슴 코’, ‘징글벨’ 등 크리스마스캐럴 멜로디 합창이 신명나게 울려 퍼져 관람하는 분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광훈 단장(김광훈산부인과의원 원장)은 “이번 행사로 병마와 싸우는 소아환우와 그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행복한 삶을 계속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 10월 29일 창단된 ‘대구시의사회 사랑醫합창단(단장 김광훈, 지휘 김희윤, 반주 김효영)’은 소프라노
2010-12-10 12:15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수능으로 지쳐있는 고등학교 3학년들을 위한 색다른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동산의료원은 12월 9일, 10일 양일간 신명고등학교 강당에서 고3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회생활과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에는 손은익 대외협력처장(신경외과 교수)과 정철호 동산병원장(정신과 교수)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10-12-10 12:09계명대 동산병원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인 거상들에게 의료관광의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10월 세계한상대회에서 의료관광 MOU를 체결한 해외동포들이 최근 동산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과 스파,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이번에 동산병원을 방문하는 한인동포는 미주독도사랑총연합회 윤난향회장과 딸 ESNA, 미국사바나한인회 조다혜 회장 3명이다. 특히 윤난향 회장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미주본부 회장, GreenBioLight, Inc. CEO 등 미국 한인사회에서 여론주도층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바마 미국대통령으로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나눔대상에서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난향 회장의 딸 에스더 나라 윤(ESTHER NARA YOON)은 미국에서 가수로 활동중이며, 국내에서도 가수 팀의 ‘닭살커플’이라는 곡을 함께 피처링(featuring)하기도 했다. 또 영화 Girl 5 출연도 계획중이다.윤회장은 이번 한국방문을 시상식 참석 및 메디시티대구 의료관광 체험 후 LA지역 홍보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윤회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와 좋은 이미지를 외국인에게 제대로…
2010-12-10 12:02“울산광역시의사회는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울산 방문에 앞서 꺼져가는 의료계의 암울한 내일을 직시하고 울산에 오는 대신 그 시간에 일차의료전담의제를 위시해 눈앞에 닥친 의료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 해 매진해 줄 것을 간곡히 청원한다”경만호 의협 회장이 회원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 의료계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이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방문(17일)하는 것에 대해 울산시의사회는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울산시의사회는 최근 전국 16개 시도회장단 협의회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들과의 간담회 결과를 보고 받고 참담한 심경으로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의정협의에서 약속했으나,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해서는 의료전달체계의 왜곡된 구조를 바로잡고 의료기관기능을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는 것.기능 정립을 위해서 일차의료기관은 피드백 된 환자를 케어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며, 이는 일차의료전담의제가 필수조건임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하지만 울산시의사회는 일차의료전담의제가 병원급 의료기관의 외래 환자에 대한 실효적인 유입 억제책 없이는 유명무실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일부 특정과만 유리하게 되거나 환자에 대
2010-12-10 11:52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지난 9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김수남 범죄예방정책국장과 남서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 소년원 학생들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10개 소년원 2,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일반 중·고등학교 수준인 35개 항목의 건강검진이 실시되며, 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 및 금연캠페인 등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건협 남서중 사무총장은“성장기의 올바른 건강관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의 건강의 기초가 된다”고 강조하며,“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건강한 학생들에게는 예방차원의 건강관리를, 질병이 발견된 학생들에게는 협약의료기관과의 치료 연계를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2010-12-10 11:35최근 불필요한 척추수술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삭감 위주의 정책으로 의사들이 효과적인 수술법까지 꺼려해 결국 비급여를 오남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에서 10일 ‘척추수술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상무 단장은 “척추수술이 남용되고 있느냐에 대한 근거자료는 부족하다”며 “문제는 다양하게 이뤄지는 수술에서 그 효과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임상연구를 실시하고 근거를 도출해낸 후 이를 바탕으로 조건부 급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의사들이 임상연구 없이 경험에 의해서만 효과적이라고 인식해 무조건 수술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정부에서도 수술이 많아진다고 무조건 삭감위주의 정책을 펼 것이 아니라 임상연구에 투자하고 수술 효과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를 통해 적정수가와 심사 체계를 갖추는 것이 급선무이며 생활습관과 관련된 병인만큼 환자의 교육과 지도에 대한 보상도 의사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이상무 단장은 설명했다.특히 이상무 단장은 “근거가 확실한 영역의 척추수술법임에도 사용이 많다는 이유로 삭감
2010-12-10 11:02의료급여비용 예탁금잔액이 부족해 병ㆍ의원에 대한 미지급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2월1일 현재 ‘2010년 의료급여비용 예탁잔액 및 미지급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의료급여비용 미지급액은 579억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국 16개 지역에서 예탁잔액이 0원이나 몇 천원에 불과한 곳도 8곳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의 경우 미지급액이 131억6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나 예탁금잔액은 1천원에 불과했다. 부산이나 대구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부산의 미지급액은 128원이었으며 예탁금잔액은 전북과 마찬가지로 1천원이었고, 대구의 경우는 미지급액이 125억원에 달하고 있음에도 예탁금잔액은 0원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서울의 예탁금잔액이 0원이었으며, 인천 2천원, 광주 3천원, 경남 2천원, 대전 7천원으로 바닥을 드러냈다. 지난 2008~2009년은 추경예산에 의료급여재정이 반영된바 있으나 올해의 경우는 이마저도 힘들 전망이다.
2010-12-10 10:57이화의료원 다빈치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이동현 교수)는 개원 1주년 을 맞아 오는 18일(토)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빈치 로봇수술이란 전문의가 직접 콘솔을 통한 조작으로 로봇 팔을 움직여 수술하는 방법으로 개복수술에 비해 적은 흉터와 후유증 등의 장점이 알려 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최신 수술법이다. 이화의료원은 2009년, 기존 다빈치 로봇보다 2배 향상된 고해상도의 최신 다빈치 S-HD를 도입해 비뇨기과 영역의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 절제술, 신우 형성술, 외과 영역의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 비장 절제술, 담낭 절제술, 산부인과 영역의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근종, 난소종양 수술, 흉부외과 영역의 폐암 수술, 심장판막재건술, 심장 중격 결손, 관상동맥 우회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화의료원 의료진과 미국과 한국의 로봇수술 전문의들이 비뇨기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다양한 임상과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빈치 로봇수술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동현 로봇수술센터장이 로봇수술을 이용한 전립선절제술에 대해 그리고 초청 강연자인 미국
2010-12-10 10:40
‘관동의대 종합학술대회’가 10일 명지병원 신관 7층에서 개최됐다.관동의대·명지병원·제일병원·강릉동인병원·인천사랑병원 5개의 유관기관이 참가한 종합학술대회는 각기 다른 조건의 임상에서 접했던 다양한 케이스와 연구사례가 발표됐다.
2010-12-10 10:21종근당바이오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 원료‘아카보스(Acarbose)’가 지식경제부가 뽑은 세계일류상품으로 최근 선정됐다.종근당바이오(대표 김영은)는 지난 2002년‘아카보스’생산 기술인 고순도 아카보스 제조방법의 특허 출원 이후 지속적으로 발효기술을 개발해 현재 유럽, 일본 등 20여 개국에 퍼스트 제네릭 제품으로 연간 700만불을 수출하고 있다.오는 2011년에는 미국,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종근당바이오의 기존 주력제품인 항생제와 면역억제제 뿐만 아니라 당뇨병치료제 시장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 본부가 시행하는 세계일류상품은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의 육성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선정 자격은 각 회사가 생산한 상품이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에 드는 기업 중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불 이상이고 국내시장규모의 2배 이상이거나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불 이상인 기업에게 주어진다.종근당바이오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2008년 세계일류상품으로 등록되었던 항생제내성저해제 원료인 클라블란산칼륨과 더불어 두 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한편
2010-12-10 10:14GSK가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건강지원활동 및 보호활동에 본격 나선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GSK)은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Happy Smile for Children’ 활동의 일환으로 A형 간염백신 ‘하브릭스’ 6000도즈를 국제구호단체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접종을 받게될 아동들은 기아대책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요보호 아동 약 3000명이다. 기증된 백신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에 의해 무료접종이 이뤄진다. 의사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아대책과 협약을 맺고 무료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접종은 의사회 소속 소아과 전문의들이 전국의 주요 소아과에서 연말까지 1차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며, 6개월 뒤 2차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Happy Smile For Children’은 GSK와 기아대책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전국의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기금은 GSK 임직원들의 우수리 및 약정금액 기부 등의 자발적 참여 및 회사의 매칭펀드로 조성되
2010-12-10 09:44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분회장 윤태석)는 ‘서울대학교 법인화법’ 통과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분회는 ‘서울대학교 법인화법’니 2011년 예산안 곁다리에 끼워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 날치기 통과시킨 것에 대해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통과와 관련해 서울대병원분회는 “2011년 예산안 날치기도 문제지만 박희태 국회의장이 지정한 예산안 부수 14개 법안에 상임위도 통과하지 않은 ‘서울대법인화법’을 포함시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내용과 절차를 무시한 서울대학교 법인화법 날치기통과는 국민들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2009년 12월 정부입법으로 발의된 ‘서울대학교 법인화법’은 교과위 상정도 못하고 1년간 논란을 벌이고 있던 쟁점 법안이었던 것이 사실. 그동안 서울대병원분회는 서울대법인화법은 국립대인 서울대학교를 사실상 사립대학으로 만드는 법안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해왔다. 서울대병원분회는 “서울대법인화법은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 방기, 서울대에 대한 독점적 지원으로 인한 지방대 몰락과 지역균형발전 저해, 수익사업 위주의 대학운영으로 인한 기초학문 붕괴, 등록금 폭등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명확한 법”
2010-12-10 09:32한국콜마가 수년간 매주 실시해온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설거지, 지역사회 노인회관 방문, 청결활동 등의 봉사활동 누계시간이 11월 현재 총 1만 시간을 넘어섰다. 사업 설립 초기에 한두사람씩 동참하며 범위를 확대해나간 사내∙대외 봉사활동이 어느새 한국콜마의 기업 문화로 자리잡아 이제는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오랜 시간을 거쳐 꾸준히 지속되어온 한국콜마의 봉사활동에는 감사하는 마음이 숨어있다.사업장이 위치하고 있는 서울 및 충남 연기군 소재 각기 지역에서 사업의 기반을 다지며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가 자연스레 지역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게 된것.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충남 연기군 전의면에 소재한 노인회관과 자치공간(요셉의 집) 등에 매주 방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주변 환경미화는 물론 어르신들의 식사 수발, 말동무, 지역사회 일손 돕기에 걸쳐 진행해온 봉사활동이지만 사실 초기에는 인원이 부족해 지금처럼 매주 정기적으로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직원수가 점점 늘어나고 사업장도 전의지역 곳곳으로 확장되면서 더욱 정기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매주 월요일과
2010-12-10 09:31여성암센터 개원과 입원실ㆍ진료실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올해 본격적인 진료활동에 나선 제일병원이 개원 47년을 맞아 초일류 여성전문병원으로의 도약 의지를 재천명했다.지난 9일 개원 47주년을 맞은 제일병원은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자축하는 한편,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이날 목정은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일병원은 지난해 이맘 때 그랜드 오픈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제일병원을 대내외에 공포함으로써 재도약의 힘찬 출발을 시작하였고 이후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금년 경영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하반기 들어 경영성과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2011년도에는 더욱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내년 제일병원의 성장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 역시 축사를 통해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일병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최고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47주년 개원 기념식에는 그 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장기근
2010-12-10 09:18거대 자본력과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내세운 대형종합병원과의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노력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병·의원 네트워크이고, 또 하나가 단일 진료분야에 있어서는 대학병원 못지않은 수준을 자랑하는 전문병원화다.그러나 이는 시스템과 규모면에서 비교적 열세에 있는 소규모 의원들에게 또 하나의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개원환경에 적응하는 것 자체가 힘겹기만 해 그저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는데 급급한 것이 이들 소규모 의원들의 현실이다.병·의원 경영전문가들은 대형종합병원 그리고 시장 잠식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거대전문병원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의원들도 새로운 포지셔닝을 형성해야 한다고 조언한다.이에 따르면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종전의 단일진료 네트워크가 아닌 타진료과가 함께 모여 만든 네트워크와 테마가든 형식의 의료단지이다.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김양균 교수와 병·의원 컨설팅 전문 아라컨설팅 유명운 이사의 도움말을 빌어 향후 개원가가 취해야 할 두가지 형태의 포지셔닝에 대해 알아봤다.◆나 홀로 경영 이제 그만! “타진료과와도 상생 모색해야”김양균 교수는 우선 타진료과목이 한데…
2010-12-10 05:54고대의료원이 극적인 노사 타결로 평화를 찾는 듯 싶었지만 길지 않았다.최근 고대의료원 노조는 지난 10월 노사 협상 시 타결했던 ‘비정규직 정규직화 24명’의 합의안 이행을 두고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사람의 기준을 밝히라며 투쟁을 재개했다.특히 의료원이 역점을 두고 심혈을 기울이는 ‘의료원 인증평가’기간, 의료원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이며 장외투쟁에 한창이다.노조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올해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던 비정규직 24명을 정규직화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의료원 측이 이해 가능한 기준과 원칙 없이 정규직 자리를 선정했다는 것이다. 노조는 “아무런 채용공고도 없없는데 이미 확정된 24명의 명단이 떠돌고 있다”며 “노사교섭을 통해 공감됐던 기준이 있었음에도 결국에는 수익이 나는 외래 위주로 정규직이 배정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맹비난 했다.노조에 따르면 24명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연내 마무리 하기위해 그동안 노사 간 정규직의 기준을 두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12일~13일에 이르는 연속 근무를 해소하며 밤 근무의 노동 강도를 줄여가고 새로 기계나 검사방법을 도입한 곳, 즉 영상의학과나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을 중심으로 잠정적 안이 마련됐었
2010-12-10 05:32글로벌 천연물 신약개발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연구의 효율성 및 정부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DB와 네트워크 구축방안이 적극 검토된다.복지부 주최로 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차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계획(2011~2015)'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는 생명공학연구원 오창총괄본부장인 이형규 박사가 맡아 국내외 현황과 2차 추진기간의 성과분석, 3차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글로벌 식물추출물의약품 시장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52%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 천연물신약 개발동향은 스티렌, 조인스정, 푸로스판, 살사라진, 아피톡신, 편자환 6개 품목이 개발 완료돼 시판중이다.스트렌캅셀의 경우 2009년 835억원의 매출을 기록, 천연물신약의 첫번째 블록버스터로서 주목되며, SK케미칼의 조인스정은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성공적인 천연물신약의 제품화 사례로 꼽히고 있다.천연물신약 관련 국내외 특허 동향에서도 한중일 아시아 3개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 국적의 출원인은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중국 국적의 출원인의 경우 각국에 7223건의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75%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다.2차…
2010-12-10 05:21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 게시판 쓰기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보급키로 했다. 또 의원급 청구업무 프로그램의 데이터베이스 파일양식의 표준화를 추진한다.의협 회원권익증진위원회(위원장 송우철 총무이사)는 협회내 정보통신위와 함께 이 사업을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 지난 9일 열린 제 82차 상임이사회에 최종 보고했다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용 어플에 협회에서 발간되는 뉴스의 인터넷 판과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및 게시판을 보고 쓸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설문조사, 긴급 메시지 전달 등의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협 회원권익증진위원회는 현재 업체에 따라 제각각인 청구프로그램들의 데이터파일 양식을 표준화하는 작업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프로그램 간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차후 데이터를 활용하는 응용프로그램 개발도 원활히 함으로써 회원 권익 향상과 청구프로그램 사용의 편의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 청구프로그램 DB파일 양식 표준화 추진에 따라, 조만간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업체를 설득할 예정이다.문정림…
2010-12-10 05:18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서비스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취임 100일을 넘긴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앞서 보건복지 분야의 일자리를 늘려서 국민들이 더 많은 사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일하는 이들이 삶의 보람과 경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향후 보건의료산업 성장을 주도할 유망 서비스 육성 및 일자리 확충 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건강관리, 뷰티서비스 등 새로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융·복합서비스 트렌드를 적극 활용해 국내 신규시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임상시험, 해외환자 유치, 병원 플랜트 수출 등 부가가치가 높고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신흥시장을 공략키로 했다.복지부는 조만간 국가고용전략회의 안건 상정 또는 별도 발표를 꾀할 계획으로 전해졌다.한편, 이와 맥락을 같이해 복지부는 잠재수요가 크지만 공급이 부족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로서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10대 유망사회서비스 사업을 선정하고 집중지원키로 했다.진장관은 “2011년에 신규 사업 예산 253억원을 포함한 1353억원을 10대 유망사회서비스에 집중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10대 유망사회서비스중 보건·의료…
2010-12-10 05:17수도권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 실적이 지방보다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발간한 2009년 건강보험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발간된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9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월 매출은 2,732만원으로 전년 동기 2,591만원보다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역별 의료기관간 매출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었다. 특히 인구수나 의료기관수가 밀집된 수도권 의료기관의 경영 여건이 지방보다 열악한 수준이었다.자료에 의하면 기관당 월 매출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남도로 평균 3,445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충남지역의 경우는 의료기관 증가와 더불어 기관당 월 매출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었다. 충남 지역의 기관당 월 매출규모는 서울의 의료기관보다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어 충북지역 의원이 기관당 3392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강원이 3325만원, 경남이 3254만원, 제주 3194만원, 전북 328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경북(3199만원), 전남(3092만원), 울산(
2010-12-10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