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10일 도협회관 대강당에서 KGSP 중앙회 보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국 지회별 교육이 11월 전북지회로 끝난 후에도 미이수자들로부터 교육 요청이 많아 이뤄진 것으로, 100여개 업체에서 170여명이 참석했다. KGSP 교육은 각 도매회사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를 대상으로하며, 약사법상 1년에 8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2010-12-13 09:40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최근 성탄을 맞아 성탄 구유에 병마로 지친 환우를 위한 치유와 새 생명을 기원하는 빛을 밝혔다.이번 성탄 구유는 홍익대 미대 김남용 교수에 의해 제작된 가로 25m, 세로 5m의 초대형 작품이며, 성탄 구유는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가 태어나는 성탄의 상황을 재현해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이다.
2010-12-13 09:39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서홍관 박사의 시집 ‘어머니 알통’이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에 선정됐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서홍관 박사는 최근 문학과 의학의 소통을 위해 창립하는 의협 산하의 ‘문학의학학회’의 산파역을 해왔으며 간행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2010-12-13 09:20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임재열 교수는 최근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the 2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Society of Head and Neck Surgery)에서 동아학술상을 수상했다.‘방사선 유도 타액선 기능저하 치료를 위한 타액선 특이 줄기세포의 분리 및 배양’이란 주제로 발표한 연구의 성과가 향후 관련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 그 중요성을 인정받은 것.동아학술상은 두경부외과학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든 상으로, 두경부외과 분야에서 차세대 우수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제정된 최우수 1인에게 주어진다.임교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활동과 발표를 통해 대학과 병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술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0-12-13 09:18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 IRB(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0차 아시아 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 총회’에서 생명의학연구윤리 분야의 국제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8월 12일부터 3일간 FERCAP 감독관이 분당차병원에 직접 방문해 IRB의 활동과 규정, 연구과제 심사 과정 및 내용, 시설 등에 대해 국제기준 적격성을 실사하고 추가 보완답변서에 대한 확인과 승인을 마침으로써 획득한 것이다.분당차병원 IRB 권성원 위원장은 “FERCAP 인증은 분당차병원 IRB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연구의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 심사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분당차병원 최중언 병원장은 “분당차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임상 연구가 국제적 기준에 따라 심의됨으로써 연구 경쟁력 향상에도 일조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분당차병원이 연구중심의 병원으로서 생명의학 연구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2010-12-13 09:08“마루타가 뭔 뜻인지나 알고 말하는거냐?”, “손끝에 가리킨 달을 봐야지 손톱에 낀 때를 보지 말라!”때 아닌 ‘손톱의 때’ 고성이 오간 곳은 바로 의료윤리연구회의 토론장. 최근 연구회는 이른바 ‘진료실 사전 출입 동의’와 관련해 의사들의 윤리의식 수준을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적으로 지향해야 할 점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와 의사들을 초청했다.하지만 본래 취지와 달리 토론회는 ‘사전동의서를 입법하느냐 마느냐’와 ‘일부 용어에 대한 비난’을 중심으로 의원실 관계자와 의료계 인사들의 격양된 공방들이 오가며 마무리됐다.이처럼 껍질뿐인 상호 공방은 비단 이날뿐이 아니었다. 그간 양승조 의원이 환자의 인권과 알권리를 목적으로 진료실에 출입하는 수련의와 제3자에 대해 임산부나 환자에게 사전 설명과 동의를 구한 후 출입해야 한다는 의견은 의료계로부터 갖은 뭇매를 맞아왔다.그러나 의료계는 ‘임산부 마루타 취급’ 등 일부 용어의 사용과 교육받을 권리, 진료권 침해 등을 사과하라는 거센 요구는 해왔지만 정작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는 움직임은 거의 없었다.이를 두고 한 의료계 관계자는 “의사들이 남의 생각을 듣고 미래 지향적인 의견을 내보려 고민하지
2010-12-13 06:32언제 어디서나 의료 소비자를 원격 진료하는 의료 시스템, 유비쿼터스 헬스(Ubiquitous health: u-health). 정부가 최근 병원과 기업의 공동개발을 통해 로봇과 예방 진단 등 미래시장을 선도할 의료기기의 기술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확정했다.정부, u-헬스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이는 지난 5월 정부가 u-헬스를 신산업 창출전략으로 선정해 ‘스마트케어서비스’의 대규모 시범사업으로 원격의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천명한 이후 발표된 스마트 의료기기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정부는 원격진료서비스의 시범사업으로 1만 2000여명의 만성질환자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임상시험에서는 이들에 대한 원격모니터링과 전자처방서비스, 원격영상진료, 건강정보 데이터의 정리와 가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이와함께 정부는 원격진료서비스의 규제완화를 위한 제도와 법 개정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규제완화가 우선 이뤄지면 성과를 평가한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는 것.이처럼 정부의 굳은 의지와 지원이 급물살을 타며 u-헬스는 이제 더 이상 어제라는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자 가시적인 미래가 되었다.손 안의…
2010-12-13 05:56전국시도의사회장단이 복지부가 구상한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중 전담의제도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복지부가 이 제도를 계속 고수할 경우 본격적인 투쟁으로 저지하겠다는데 뜻을 모아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전국시도의사회장단(회장 박인태)은 11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제 12차 시도의사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2일 열렸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전국시도의사회장단과 보건복지부 간담회’에서의 복지부 입장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모아 입장을 도출하는 자리였다.앞서 복지부는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일차의료 활성화는 의료계의 요구일 뿐만 아니라 정부의 중요한 국정과제”라며 “상급의료기관으로의 쏠림현상이 심화하고 진료비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또한 그 대책의 일환으로 검토하고 있는 ‘일차의료 전담의제’는 “상급의료기관은 고도의 진료와 연구를 담당하게 하고, 일차의료기관은 만성질환 등 일차의료를 전담토록 함으로써 의료체계를 바로 세우고 사회적 비용 절감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제도”이며 의료계의 우려처럼 주치의제가 아니라는 점을
2010-12-13 05:43의원급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 10명 중 8명은 1만5천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1만원 이하의 소액환자도 3명 중 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동의로 발간한 2009년도 건강보험 통계연보-내원일당 요양급여비용 크기별 진료실적(외래)을 분석한 결과이다.통계연보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2007년~2009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환자의 요양급여비용 크기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1만원 이하 소액환자가 점차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지난 2007년 1만원 이하의 환자가 34.8%에서 2009년 27.5%로 감소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는 1만원 이하의 소액환자만이 감소한 것이 아니라 금액별 전 구간에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 다만, 5만원 이상 구간에서 지난 2007년보다 0.5% 증가했으며 요양급여비용으로는 3% 가까이 증가한 현상을 보였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환자의 금액구간별 요양급여비용 현황을 살펴보면 1만5천원 이하 환자가 의원급 전체 외래 요양급여비 7조8101억3004만 중 4조3710억9299만원으로 56%로 절반 이상을 점유하
2010-12-13 05:32올한해 국내 기업은 글로벌 신약 개발의 높은 장벽을 재확인한 해로 기억된다. 최근 2~3년 동안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기업에 라이센싱 계약을 한 주요 신약 후보들의 개발이 중단됐기 때문이다.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일라프라졸(위궤양)의 미국 시장 개발 중단을 시작으로 2009년 레보비르(B형 간염), 2010년에는 카리스바메이트(간질), 케스패이즈 저해제(C형 간염), DW1350(골다공증) 등 수억 달러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던 국내 기업의 대표적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이 모두 중단됐다.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합성신약 개발의 고전은 글로벌 개량신약 및 바이오신약 개발을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합성신약은 진입 장벽이 높고 개발 기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0년 개량신약 수출 성과도 만족스럽지는 못했다.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슬리머’는 유럽, 미국 시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리덕틸의 퇴출로 국내 시판 및 해외 수출이 중단됐다. 항혈전제 ‘피도글’의 경우에도 유럽 수출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SK케미칼의 캐시카우로 주목 받는 항암제 ‘SID-530’도 유럽 승인이 지연되고 있다. 당초 2011년 1월 유럽
2010-12-13 05:21합법화된 의약품 등 리베이트 허용범위가 결정됐다.보건복지부는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와 관련해 허용 가능한 경제적 이익 등의 범위를 정한 의료법 시행규칙·약사법 시행규칙·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이 법제처 심의를 완료하고 12월13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시행규칙 즉 법률에서 위임된 허용 가능한 경제적 이익 등의 범위를 살펴보면 ▲견본품 제공: “견본품” 또는 “sample”을 표시한 최소 포장단위 최소 수량의 의약품·의료기기▲학술대회 지원: 학술대회 주최자로부터 지원받는 국내·외 학술대회의 발표자, 좌장, 토론자의 교통비, 식비, 숙박비, 등록비 ▲임상시험 지원: 임상시험에 필요한 임상시험용 의약품‧의료기기 및 연구비 ▲제품설명회: 10만원이하 식음료, 5만원 이하 기념품, 실비의 교통비, 숙박, 요양기관 직접 방문시 1일 10만원 이하 식음료(월 4회 제한) 및 1만원 이하 판촉물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 요양기관이 의약품‧의료기기 거래대금 결재시 1개월: 거래금액의 1.8% 이하, 2개월: 1.2% 이하, 3개월: 0.6% 이하 비용할인 ▲시판후 조사:식약청 승인받은 시판후 조사는 증례당 5만원 이하(추가조사가 필요한 경우 30
2010-12-13 05:04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전염병관리 유공자 발굴 포상 및 전염병관리 분야별 학술대회를 통한 전염병관리에 대한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 전염병관리 컨퍼런스 및 보건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2010-12-11 18:21CTㆍMRIㆍPET 등의 고가 의료장비를 사용한 진료비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장비는 최근 몇 년사이 의료기관들의 경쟁과 함께 급격하게 늘어난 것도 진료비를 증가시킨 요인으로 해석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발간한 2009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CTㆍMRIㆍPET의 요양급여비용은 1조2505억5922만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5.2%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지난 2008년 1조836억8959만원보다 15.4% 증가한 금액이다.2009년도 CTㆍMRIㆍPET의 요양급여비용을 지난 2008년과 비교했을 때 각각 14.6%, 10.7%, 27.2% 증가했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CTㆍMRIㆍPET 요양급여비용은 지난 2008년에 비해 각각 20%, 18%, 26% 등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CTㆍMRIㆍPET과 같은 고가 의료장비에 대한 요양급여비용이 증가한 요인 중 하나로 불필요한 중복촬영을 꼽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국정감사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도 한 해 동안 동일한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1개월 이내에 중복해 촬영한 건수는 CT 1
2010-12-11 05:54국가암검진사업의 하나인 대장암 검진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수검자에 대한 추적관리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 전재관 암검진사업과장은 최근 소화기내시경학회의 추계학술대회에서 대장암 검진 이후 수검자에 대한 위험도 평가와 이에따른 추적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전재관 과장은 “국가암검진사업으로 대장암에 의한 사망률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분변잠혈반응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수검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양성판정을 받고도 2차 검진을 받지 않는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현재 국가암검진사업에서는 분변잠혈반응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은 수검자에게 추가로 대장이중조영검사나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돼있다.하지만 수검자가 양성판정을 받더라도 이들에 대한 별도의 관리지침이 없어 2차 검진의 참여율이 줄어들고 국가암검진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낮아진다고 전재관 과장은 설명했다.실제로 지난 2004년 양성판정을 받은 수검자중 대장이중조영검사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수검자는 각각 43.7%와 18%였지만, 2008년에는 각각 11.6%, 31.4%로 전체적인 비율이 감소했다. 한편, 전재관 과장은 효율적인 대
2010-12-11 05:43여성과 소아에서 스트레스성 탈모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관동의대 명지병원 피부과는 2007년 3월~2010년 2월까지 모발클리닉에 내원한 1298명의 탈모증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징을 연구 조사했다.먼저 탈모증은 반흔성 탈모증과 비반흔성 탈모증으로 구분되는 데 반흔성 탈모는 외상, 홍반성루푸스, 종양,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영구적 탈모를 일으킨다.비반흔성 탈모는 자가면역학적 및 정신신경학적 요인과 관련 있는 원형탈모증, 남성호르몬과 관련된 안드로겐성 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생장기 탈모증, 발모별 등이 있으며 이들 경우가 탈모증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연구결과 전체 탈모증 환자 1298명중 남자환자와 여자환자의 비율은 1.1:1로 거의 비슷했으며 남녀 모두 30대가 환자수로는 가장 많았고, 20대와 30대가 전체환자의 52.9%를 차지했다.안드로겐성 탈모증 환자는 894명으로 전체의 6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원형탈모증은 범발성 탈모증 31명(2.4%)·전두 탈모증 20명(1.5%)을 포함해 347명(26.7%)으로 뒤를 이었다.또 휴지기 탈모증 21명(1.6%), 발모벽 14명(1.1%), 양털모양털 12명(0.9%
2010-12-11 05:32의약품 판매업체중 도매상의 증가율이 30% 수준으로 단연 독주하고 있다. 2010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09년 의약품산업 총생산은 약 15.8조원으로 국내총생산(1,063.1조원)의 1.49%, 제조업 총생산(265.8조원)의 5.95%를 차지하고 있으며 '08년 대비 7.25% 증가했다.세계 의약품시장 규모는 8조 1000억달러로, 국내시장(140억 달러)은 세계시장 규모의 1.7% 수준이다.의약품 등 제조업체는 매년 증가해 '09년 현재 총 2071개소로, 의약품 제조업체 580개소( 28%), 한약재 제조업체 236개소(11%), 의약외품 제조업체 478개소(23%), 화장품 제조업체777개소(38%)로 조사됐다.'09년 의약품 판매업체는 전년대비 1.65% 증가한 2만6151개소로, '08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도매상(2424개소)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약 2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반면, 판매업 중 약업사, 한약업사, 매약상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매약상(122개소)의 경우 전년대비 약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09년 의약품 등의 품목허가 및 신고수리는 총 3만612건이다. 의약품…
2010-12-11 05:21횡령의혹 해소와 사퇴요구에 대한 입장 및 의료현안 타개책 알리기를 목적으로 시작된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전국 16개시도의사회원과의 대화가 산뜻하지 못한 첫 출발에 이어 지역의사회의 잇따른 거부의사 표명으로 제동이 걸리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경만호 회장은 지난 8일과 9일 각각 서울시의사회와 전북의사회를 돌며 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리베이트 쌍벌제, 일차의료활성화 등의 현안을 보고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횡령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자리를 가졌다.하지만 서울시의사회에서 경 회장은 말끔한 의혹해소는 커녕 각종 현안 추진에 집행부가 무능하다는 질타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회원간 언쟁이 벌어지는 등 결국 진정한 대화는 결국 파행으로 치달았다. 전북의사회에서도 경 회장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되었다는 전언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일부 지역의사회에서 경 회장과의 대화 자체를 거부하거나 보류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10일, 울산시의사회는 경만호 회장과의 대화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전국 16개 시도회장단 협의회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들과의 간담회 결과 때문인 것으로 알려
2010-12-11 05:04
제22회 아산상 시상식이 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28년간 소외된 이웃들이 치료비 걱정 없이 찾을 수 있도록 병원 문턱을 낮춰 ‘가난한 환자들의 안식처’로 불리는 도티기념병원(이사장 김옥순 수녀)이 ‘아산상’을 수상, 상패와 함께 1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2010-12-10 19:51우리들병원이 척추전문학술지 ‘The Journal of Critical Spine Cases(JCSC)’ 제3권 제2호를 최근 발간했다. 올해 두 번째로 발행된 JCSC(선임 편집장 이상호이사장, 편집장 장지수병원장)에는 ‘흉추부 황색인대골화의 제거를 위한 추궁판 절개술’, ‘석회화를 동반한 요추 디스크 탈출증’, ‘내비게이션 장비를 이용한 미세추간공절제술’ 등 총 16개의 척추증례논문이 게재됐다. 또한 해외논문으로 스페인과 대만에서 시술한 ‘내시경을 통한 추간공 요추간 융합술’과 ‘척수골수염 치료를 위한 척추성형술’의 성공적인 사례가 실렸다. 출간을 맡고 있는 서울우리들병원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논문을 선정, 발표하는 만큼 JCSC에 발표되는 논문들은 척추치료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년 2회 발간되는 The Journal of Critical Spine Cases(JCSC)는 2008년에 처음 출간된 이래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다양한 척추 질환 증례보고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2010-12-10 19:46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한번 인식하면 언제 어디서나 병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QR(Quick Response)코드를 개발하고 제작·배포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QR코드는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2차원 바코드로텍스트, 지도, 이미지, 동영상 등의 정보 저장 및 제공이 가능하고 홈페이지, 블로그 등 웹상의 정보들을 불러와 보여줄 수 있어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다.일산병원 QR코드에서는 병원 홈페이지의 모든 정보를 비롯해 병원대표블로그(헬로닥터/blog.naver.com/hello_health),건강트위터(헬로헬스/twitter.com/Hello_Health) 등에 게재된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병원전화예약센터 연결 및 병원 위치안내 등의 서비스도 지원된다.병원 측은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검색이 많아지면서 좀 더 손쉽게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병원의 정보를 비롯한 의료·건강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댓글 참여를 통해 의견을 나누는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QR코드를 제작하게 됐다”고 덧
2010-12-10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