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의대 정시모집이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서남의대만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수도권과 지방의 주요 의대들이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주요 의대들의 경쟁률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단 표 참조]서울의대는 4.92:1을 기록하며 작년 4.4:1보다 상승했고 특히 연세의대(서울)는 23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 6.17:1을 기록해 작년 3.81:1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성균관의대는 18명 모집에 102명이 몰려들며 5.6:1의 최종경쟁률을 보이며 4년 째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3.5:1 이었던 경쟁률은 해가 거듭되며 4.9:1, 5.4:1, 5.6:1로 오르는 추세다. 중앙대 의대도 '두산의 힘'을 보여주며 가군과 나군에 각각 49명ㆍ127명이 지원해 6.13:1, 8.4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대의대는 4.18:1의 경쟁률로 작년 3.8:1보다 다소 상승했고 울산대도 3.62:1을 기록, 작년 3.4:1보다 경쟁률이 소폭 올라갔다. 한양대도 3.88:1의 경쟁률로 작년 3.5:1보다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의대는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
2010-12-24 05:46올 2010년 제약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격변의 시기를 보냈다. 2006년부터 발목을 잡아오던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리가 결과적으로 큰 타격이 없는 방향으로 마무리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와 쌍벌제 도입을 두고 불안스러운 상황이 계속됐다. 2009년 8월 리베이트-약가인하 연동이 시작된 후부터 제약사들의 영업은 크게 위축됐고 공정위, 검찰, 식약청 등 리베이트 수사로 제약사들은 실적악화와 과징금, 행정처벌 등 각종 악재에 시달려다. 특히 쌍벌제 도입에 따른 의사들의 반발로 상위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제약사들의 전문의약품 매출을 대변하는 원외처방시장은 2009년 신종플루 특수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다가 2010년 들어 계속해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섰다. 이는 약가인하 영향이라기보다는 전반적인 처방량 감소와 내원환자수 감소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의 성장정체는 지난해 높은 처방액이 기저효과로 작용했기 때문인데 이런 외부 요인들은 감안하더라도 상위제약사들은 시장성장률에 크게 못 미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또한 건강보험재정 역시 계속된 약가인하와 제네릭 사용장려로 약 2조원 정도
2010-12-24 05:21보건복지부가 차세대 소아전문응급센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인 가운데 인건비 지원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 관계자는 “성인과 소아가 한 응급실에서 같이 진료를 받다보니 소아가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등 문제점을 해소키 위해 별도의 공간에 소아전문응급센터 설치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1회성 설치비를 지원해도 소아응급센터를 운영함에 있어서 24시간 상주하는 소아과전문의의 인건비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이들의 인건비 중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응급실 과밀화로 인해 진료대기시간 및 국민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실 과밀화 주요 유발요인중 하나로 소아환자가 위중도·응급해당 여부에 관계없이 대형 종합병원으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응급환자의 전체 발생건수 중 소아가 25%이나 이중 경증환자가 80%~90%라는 것.이에 복지부는 24시간 소아전문의 진료 및 소아전용 진료장비가 구비된 소아전담 진료 구역인 ‘차세대 소아전문응급센터’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현재까지 주로 비숙련 전공의가 응급실에서 진료했으나 야간·공휴일에도 소아과전문의가 진료하는 새로운 응급실 모
2010-12-24 05:18복지부가 내년도 허위청구 요양기관에 대한 과징금을 현행 5배에서 10배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청와대에 보고한 2011년도 업무계획에서 재정지출 누수요인 차단을 위한 방안으로 이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복지부는 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허위청구 적발시 업무정지가 원칙”이라며 “과징금 부과시 현재 허위청구금액의 5배인 과징금 부과액을 10배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허위청구금액의 상향조정과 관련해서는 이미 국회에 법안이 계류중에 있다. 한나라당 배은희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내용이 복지부가 추진하려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당초 복지부는 배은희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대해 반대의사를 밝힌바 있다. 그러다 갑자기 내년도에 과징금 부과액 상향 조정으로 방향을 급선회 한 것. 복지부는 당시 법안 개정의 반대 사유로 “허위ㆍ부당청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과징금을 현행보다 일정부분 늘려 부과할 필요성 및 당위성은 인정한다”면서도 “다만, 과징금을 현행 5배에서 10배로 일률적 인상할 경우 요양기관 경영에 어려움을 초래할…
2010-12-24 05:02“선택의원제도 도입은 일단 환영할 만하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23일 보건복지부 2011년 업무계획에 대한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선택의원제도 도입은 일차의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환영한다는 것.하지만 실제 의료현장의 목소리도 좀 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보건의료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의료계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갈등 관계가 국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곽의원은 아울러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는 의료민영화의 전주곡이라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형성하겠다는 것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건강관리’를 민간에게 이양해 민영화하겠다는 뜻이며 곧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이에 복지부를 겨냥해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사업계획에 명시한 것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2010-12-23 18:13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연말을 맞아 23일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중앙대병원은 동작구 내 차상위계층 106가구에 전달될 쌀을 기증하고, 김성덕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직접 지역 내 불우이웃을 찾아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10월 개최된 병원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중앙대학교병원은 2007년부터 병원 교직원들의 뜻을 모아 매년 바자회를 마련해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불우이웃과 결식 학생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2010-12-23 17:53
지난 21일, 청각장애로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는 바상자르갈(5세, 여, 몽골) 어린이가 건국대병원에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았다. 이번 수술은 건국대병원과 한국관광공사의 공동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연기자 이다해가 병원에 기부한 환아돕기 기금에서 수술비가 일부 지원됐다. 23일 오전 이다해는 직접 병원을 방문하여 바상자르갈 어린이와 어머니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0-12-23 17:43
한미약품 임직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는 22일 자선바자회를 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자선바자회는 의류 및 악세서리, 주방용품 등 한미약품 임직원 부인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본사 직원들이 이를 구입해 따뜻한 온정을 보탰다.
2010-12-23 13:29“임의비급여법을 개정하면 환자의 선택권과 소신진료를 보장 받을 것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3일, 정하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의비급여관련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환자의 동의하에 요양급여기준 초과 사항에 대한 진료 허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의협은 이에 대해“그동안 건강보험법령상의 한계로 인해 임의비급여의 원인이 마치 의료인에게 있는 것처럼 오도되어 환자와 의사간의 신뢰가 무너졌었다”며 “이 법안의 조속한 개정을 통해 임의비급여 문제 및 의료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의협은 또 현행 건강보험법의 급여체계가 Negative system인데다가 재정을 감안한 급여기준으로 통제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임의비급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실제 의협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환자의 선택권 보장 및 소신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Positive system으로 급여체계를 변경하여 급여기준 초과 진료 허용을 계속 주장해왔다.특히 최근 서울고등법원에서 ‘가톨릭대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행정처분 사건’은 의사가 환자 동의하에 요양급여기준을 초과한 의료행위를 선택했다면 임의비급여로 볼 수 없
2010-12-23 11:14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본사 목암빌딩 1층 로비에서 녹십자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0년에 이어 두번째로 녹십자를 찾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금난새의 지휘와 소프라노 서활란의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엑술타테, 유빌라테 중 알렐루야, 밤의 여왕 아리아와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태리인 서곡, 비제 교향곡 제1번 등 4곡을 선보였다.
2010-12-23 11:05분당서울대병원은 혁신활동의 전략적 파트너인 KT와 지난 2006년부터 6시그마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얻어 온 성과물(수익금)을 지역사회 의료복지기금으로 조성하며 공공의료실현에 앞장서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금액 2억 3천 5백만원에 달하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지역사회 의료복지기금은 한 부모 가정 가장 치료비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의료비 지원 사업에 뜻 깊게 사용되고 있다. 정진엽 원장은 "고객만족을 위해 시작한 혁신활동인 만큼 그 성과물이 고객에게 다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의료의 질 향상 및 고객만족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지역사회 의료복지를 위한 더 큰 결실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매년 한 해 동안 진행한 모든 의료서비스 혁신활동의 성과물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혁신 활동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지역사회 의료복지기금 조성식’과 함께 혁신 활동 최종발표회인 ‘Quantum Leaders Festival’을 개최했다.Quantum Leaders(퀀텀 리더스)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비전 캐치프레이즈인 ‘Quantum Lead 21,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에서 따온 것으로 원자핵 주위를 도는 양자
2010-12-23 10:40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염색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옻이 타지 않는 천연성분 염모제 개발에 성공, 국내 및 해외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헤나염색 등으로 대표되는 천연 성분 염모제의 경우, 옻이 타지 않는 장점 대신 120분 이상의 긴 염색시간과 7~10일의 짧은 염색지속 시간, 모발에 염색된 색상이 선명하지 못하거나 단조로운 색상으로 밖에 염색할 수 없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동성제약이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아미노산과 천연염료의 결합 기술로 자연스런 흑색, 진한 밤색, 밤색 및 밝은 밤색 등 4색의 자연스럽고 선명한 컬러 연출은 물론 빠르고 두피에 자극이 없는 천연 성분 염색 시대가 열렸다.특히 ‘옻이 탄다’고 알려져 있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PPD, 레조시놀 등의 화학합성염료와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암모니아, 과산화수소수, 치오글리콜산, 파라벤, 프로필렌글리콜 및 라우릴황산나트륨(SLS) 등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자극이나 눈의 시림 등의 자극이 없다는게 회사측 설명. 또 세계 최초로 흑색부터 밝은 밤색까지 다양한 색의 천연 성분 염모제를 구현해 기존의 단조로운 색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다양한 색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염색시간이 15~20분으로…
2010-12-23 10:32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22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제96회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을지대학병원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을지실내악단과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의과대학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이날 공연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White 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을 연주해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어머니와 환자들의 쾌유를 위해 환자 가족인 이시은씨가 공연에 참여해 한층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
2010-12-23 10:30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최근 중랑구 신내동 일대의 신축병원 공사를 마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서울의료원은 지난 1977년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시립 강남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강남구 삼성동에서 30여년간 자리를 지켜왔다.2011년 상반기 ‘최첨단 의료시스템’으로 다시 태어나는 서울의료원은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현재 병원보다 연면적 3.6배가 늘어난 623병상 규모의 ‘자연 친화적이고 고품격 의료시설’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의료원측은 신축병원에서도 기존의 저렴한 비용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계속되며 한 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발생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PET-CT, 첨단의 3.0T MRI 등 최신의 장비로 낙후된 시립병원의 모습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심·뇌혈관계 질환 전문센터, 아토피클리닉의 진료범위 확대, 공공병원 최초의 불임클리닉(가칭, 인공수정·체외수정 진료) 신설, 동북권 최고 응급의료전문센터 육성 등 의료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유병욱 서울의료원장은 “이번 의료원 이전을 통해 공공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시 산하병원과 진료연계 인프라 체계를 구축해…
2010-12-23 10:03
미스코리아, 이무송ㆍ노사연 부부가 22일 고대 안암병원을 방문했다.이들은 일일산타로 변신해 병실을 돌며 환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010-12-23 10:01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고혈압치료제 ‘프리토플러스’ 40/12.5mg과 80/12.5mg의 포장 단위를 12월 13일부터 변경에 들어갔다. 새로 바뀐 포장에는 기존 1박스 당 28정에서 30정으로 변경됐고, 블리스터내의 정제간 간격을 넓힘으로써 약물 포장의 안정성을 높이도록 고안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포장은 한달 단위인 30정 포장으로, 조제와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프리토’ 및 ‘프리토플러스’의 식별번호가 지난 5월 이후 변경됐으며 지난 9월에는 텔‘프리토’ 포장이 변경된바 있다. ‘프리토’(Telmisartan)는 지난 1월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 약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계 고위험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성 감소 적응증을 추가했다.
2010-12-23 09:59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아암 환우와 가족 위한 2010년 송년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거나 치료 종결한 소아암 환우와 가족(50여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환우와 가족이 다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다과회에 이어 식사시간 동안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아사모 회원의 색소폰 연주, 크리스마스캐럴 음악회, 어린이병원학교에서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그린 미술작품 전시회도 펼쳐졌다. 하정옥 의료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병마를 이겨낸 소아암 환우를 치하하고, 또 투병 중인 천사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 천사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가득 심어주는 이런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해 ‘건강한 웃음,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12-23 09:52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본관 현관 입구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고객사랑 무료음료서비스’ 행사를 펼쳤다.행사에서는 병원을 방문한 시민과 택시 승강장에서 대기 중인 택시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커피와 녹차, 요구르트, 박카스 등 음료와 더불어 호두과자를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병원에서 직접 제작한 2011년도 탁상용 달력도 나눠줬다.병원 관계자는 “고객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잘 보내고 연말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작지만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12-23 09:4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청년이사회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본원 1층 로비에서 중증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료직원들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페는 넥타이, 스카프, 머플러, 모자 등 임직원의 기증품과 커피, 한방차, 떡, 수제쿠키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질병으로 퇴직하였거나 현재 투병중인 직원들에게 전달된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청년이사회 갈민정 의장은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의 작은 성의를 모아 질병으로 고생하는 직원에게 전달됨으로써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고 말했다. 소통의 매개체와 촉매제역할을 수행하기위해 결성된 청년이사회는 그간 조직문화 개선활동, 경영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젊은 ‘집단지성’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변의 불우 이웃과 동료직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2010-12-23 09:49‘병원이 의료장비 등 시설투자를 목적으로 손금 산입한 금액에 대해 세제혜택을 주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손금산입특례 범위를 인구 50만명 이하 시·군에 소재한 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정해야 한다’대한병원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했다.이는 기획재정부가 입법예고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손금산입 범위를 인구 30만명 이하 시·군에 소재한 병원과 대학병원이 소재하지 않은 지역의 병원으로 제한한 것에 대한 병원계의 입장을 정리한 것.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광역시 제외, 인구 30만명 이하 시·군, 대학병원이 소재하고 있지 않을 것 등 3가지 요건을 충족시키도록 규제를 강화했다. 하지만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시·군은 전체 163곳 중 117곳에 불과하며 나머지 46곳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광역시, 인구 30만명 이상 지역, 그리고 대학병원 소재지란 이유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범위에서 제외되게 된다는 주장이다.즉 지금까지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손금산입 범위에 있던 병원 871곳 중 357곳만 세제혜택을 받게 돼 병원들의 세제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병협은 시설 재투자를
2010-12-23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