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할 수 있는 슈퍼항생제 개발에 나선다. 녹십자(대표 이병건)는 21일 본사 목암빌딩에서 일본 아리젠社와 슈퍼항생제 ‘WAP-8294A2’에 대한 국내 임상 및 독점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올 상반기에 아리젠社 주관으로 미국에서 ‘WAP-8294A2’ 임상1상이 진행될 예정인데, 녹십자는 단독 임상 2상과 이어질 다국가 임상3상에 참여함으로써 슈퍼항생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된다. ‘WAP-8294A2’는 슈퍼박테리아 MRSA(메타실린 내성 포도상구균)을 비롯 VRSA(반코마이신 내성 황성포도상구균)을 치료할 수 있는 슈퍼항생제다. 비임상 결과 현존하는 최후의 항생제로 일컬어지는 반코마이신보다 약 10~30배의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기존 항생제와 화학적 구조가 달라 교차 내성이 없으며, 기존 항생제가 12시간에서 24시간 후에 효력을 발휘하는 반면 ‘WAP-8294A2’는 30분 이내에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슈퍼박테리아 치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14일간 투여해야 하는 기존 항생제와 달리 ‘WAP-8294A2’는 약 1주일 투여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나 치료효과가 높아지
2011-01-21 13:5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앱(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건강통계’ 앱은 심사평가원에서 생산하는 심사ㆍ평가 통계를 비롯해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길잡이 통계’, ‘OECD 사회통계’등도 담겨 있다.이 앱에 수록된 내용은 △의료인력ㆍ시설ㆍ장비관련 통계 △진료비관련통계 △의료평가관련 통계 △보건복지 일반통계 △기타 의료관련 통계 등 총93종의 다양한 통계와 그래프가 있다. 또한 키워드 검색 및 자주 보는 통계자료에 대한 즐겨찾기와 이메일 서비스 기능도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정ㆍ관계, 학회,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 국민들까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심평원 이윤상 부장은 “이번 건강통계 앱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대국민 건강정보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장애인을 위한 웹접근성 강화를 위한 홈페이지를 전면개편 하고 진료비민원확인, 병원에 대한 평가정보, 안전한 의약품사용정보 등을 웹과 모바일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건강통계’ 앱은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폰의 ‘마켓’이나 ‘T store’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2011-01-21 13:46브로커와 짜고 4년간 무려 150명에게 허위의 장애진단서를 발급해주고 장애인등록을 하게 한 정형외과 의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방법원은 최근 허위진단서 작성 및 허위작성진단서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의사 김모 씨(48)와 브로커 채모 씨(45세)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에 처했다.재판부에 따르면 대구 모지역에서 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의사 김모 씨는 브로커 채모 씨와 짜고 허위 장애진단서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소개받고 이를 발행해주고 대가를 챙겼다.피고인 의사 김모 씨와 브로커 채모 씨는 지난 2008년 4월경 등산 중 떨어져 무릎을 다친 사실이 없고, 무릎에 별다른 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무소에 장애인등록을 하는데 사용할 목적으로 원고의 병원을 찾은 채모 씨의 허위장애진단서에 계기로 이같은 범죄를 공모하기 시작했다.이에 두 피고인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4년간 총 150회에 걸쳐 1인당 50만원에서 200만원의 상당의 장애진단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이를 동사무소 등에 제출해 허위로 장애인 등록을 받도록 했다.이에 따라 재판부는 그 범행방법과 죄질이 극히 불량하므로 피고인에 대해 모두…
2011-01-21 12:00보령제약이 2011년 경영방침을 ‘M/S(market share)를 배로 키우자’로 설정하고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20일 열린 2011년 보령제약 기자간담회에서 김광호 대표는 2010년 업계 성장률을 상회하는 10%대 성장에 이어 국산 고혈압신약 ‘카나브’ 의 발매를 계기로 지속 성장을 통해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보령제약은 목표실행을 위해 ‘제품경쟁력 2배 강화, 업무스피드 2배 상승, 영업경쟁력 2배 강화’의 세가지 세부과제도 세웠다. 특히 국산 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성공적 런칭을 통한 매출 목표달성과 신제품 강화로 제품군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효율적 업무 진행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업무스피드를 높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원가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영업경쟁력 2배 강화라는 지침아래 새로운 영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맞춤형 CRM과 직급별, 직능별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해 조직과 인력의 전문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업계 평균 성장률을 상회하는 12% 정도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팍살’ 등 독감백신이 200%이상의 성장세를
2011-01-21 11:49계명대 동산병원이 방사선 암 치료장비 ‘래피드아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래피드아크(RapidArc)는 기존 방사선치료기인 토모테라피, 사이버나이프, 감마나이프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최신 치료기이다.방사선종양학과 김진희 과장은 “한번 치료시간은 약 2분으로, 기존의 방사선치료(5~40분)보다 획기적으로 짧으며, 종양 내 방사선량 분포를 최적화해 암조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면서도 정상 장기는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 래피드아크의 특징”이라고 말했다.이어 “종양 주변에 방사선에 민감한 장기가 있어 부작용 위험이 높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부위에 종양이 재발한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1-01-21 11:3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사)한국BBB운동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통역서비스 지원과 봉사자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일산백병원은 병원 곳곳에 통역서비스(국번없이 1566-5644) 안내카드를 비치하고 이용방법을 알려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한국BBB운동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BBB운동 측은 병원에서의 통역서비스가 우선 제공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응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등 많은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고, 통역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1-01-21 11:29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회장 김윤수)가 지난 20일 대한병원협회 13층 소회의실에서 12개 시도병원회 중 9개 병원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윤수 협의회장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병원계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를 비롯해 의약분업 재평가 문제, 그리고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이송에 따른 의료사고 문제 등이 중점 논의됐다.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에 대해 병원협회 보험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영호 인천시병원회장은 “지금까지의 논의를 덮고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상석 병협상근부회장 역시 중장기적으로 논의해 큰 틀에서 기능재정립이 정립될 것임을 덧붙였다.정흥태 부산시병원회장은 “의원은 외래환자중심, 병원은 입원환자 중심, 상급종합병원은 연구중심이 돼야 한다”며 “기본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병원협회와 의사협회가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성길 경기도병원회장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는 의료전달체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기된 문제임을 지적했다.한편, 김윤수 협의회장은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이송에 따른 의료사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박경동 대구·경북병원회장은 근본적으로 전공의 부족이 부른 사건이
2011-01-21 11:24
지난 20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제약 80여개사, 도매 67개사, 국회,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약은 도매를, 도매는 제약을 위해!"를 슬로건으로 제약&도매 친교의 밤이 개최됐다.
2011-01-21 09:42제약업계와 도매유통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상생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제약 80여개사, 도매 67개사, 국회,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약은 도매를, 도매는 제약을 위해!"를 슬로건으로 제약&도매 친교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한우 의약품도매협회장은 "오늘은 도매업계가 고마운 마음으로 제약계를 대접하는 자리"라며 "오늘 이 행사가 제약은 도매를, 도매는 제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상호화합을 위한 행사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도매는 제약을, 제약은 도매를 위해 서로 합심하고 이해하는 상호 신뢰의 초석이 되는 자리다. 제약계 입장에서는 유통은 핏줄이요 정맥 같아서 피가 잘 돌아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약과 도매의 상호역할론을 강조했다. 또한 “약업의 발전은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잘 지켜 나아가는 신의, 성실의 원칙만이 선진도매, 선진제약이 보장된다”고 덧붙였다.원희목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는 유독 힘든 한 해였다"라고 회고하고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국회에서도 문제가 많다고 공감하고 있다. 도매업계도 이젠 무한
2011-01-21 09:39
“지역의사회를 비롯해 중앙의사회가 골고루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중앙에서는 회원들을 보듬어 안고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회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권익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전국시도의사회 릴레이인터뷰의 3번째 주인공은 인천시의사회. 20일 만난 인천시의사회 김남호 회장은 지난해를 리베이트 쌍벌제를 비롯한 각종 제도의 개편에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많은 한해였다고 회고하면서도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태동이 본격화된 의미있는 해라고도 평가했다.그는 이 나라의 의료시스템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이 올 신묘년(辛卯年)에는 반드시 도출되고, 분열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의사사회 역시 회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하지만 이것이 진정성있게 추진되고, 그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그 전에 우선 선결돼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김 회장은 조언했다. 바로,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활로가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최근에 빚어진 의사사회 내부의 분열사태와 반목이 모두 이 소통의 부재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은 곧 의료계 발전 저해로 이어지므로 회원들의 의견을 피드백해서 자문할 시스템을 마련해 의료
2011-01-21 05:54대한병원협회는 상임이사·시도병원협회 합동회의를 열고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의약분업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하기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의약분업 실시 10년을 맞아 환자 및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약분업 재평가’분위기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추진키로 결정한 것.병협은 앞으로 양 단체 명의의 포스터 제작 배포, 뱃지(리본)달기 운동, 만화 2쪽짜리 제작 배포 및 1000만명 서명 운동 실시 등의 공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의협과 ‘의약분업 재평가 연구 TF’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한편, 합동회의에서는 대형병원 외래경증환자 완화 대책에 대해 공급자 측면이 아닌 소비자 측면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선진국형 의료 제공, 의료기관기능재정립 및 수가현실화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2011-01-21 05:43
국가 주도의 재생의학 연구개발 촉진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재생의학 연구개발촉진법안’을 대표발의했다.이 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보건복지부장관은 재생의학의 연구개발을 지원·촉진하기 위해 재생의학연구개발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5년마다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했다.또 연구개발촉진계획의 수립 등 재생의학 연구개발사업에 관한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재생의학 연구개발정책심의회를 두고 정부는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재생의학의 기초연구 및 산업적 응용연구에 관한 시책을 강구토록 명시했다.특히 줄기세포의 관리와 재생의학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국가줄기세포·재생의학센터를 설립·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현재 손상된 장기나 세포 등의 이식치료는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장기 공급 등으로 인해 매우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왔다.하지만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세포치료기술의 개발 등으로 질환부위를 건강한 대체물로 바꾸는 새로운 치료개념인 재생의학이 등장하면서 이식장기에 대한 수급불균형 문제 해결과 희귀난치성질환의 치료에 대한 기대감이 증대되고 있다는 것.우리나라의 경우 재생의학과 관
2011-01-21 05:32지난해 항혈전제 시장이 9개월 연속 역신장하며 부진을 털어내지 못했다. 유비스트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항혈전제 시장은 전년대비 -3.5%로 역신장한 576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원외처방조제액도 전년동월대비 10.5% 감소해 9개월 연속 역신장하며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1위 품목인 사노피 '플라빅스'의 2010년 원외처방 조제액은 936억원으로 전년대비 11% 마이너스 성장했다. 12월 조제액은 전월대비 4.6% 증가했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17.4% 하락한 82억원을 기록해 전년성적에 미치지 못했다.대형 제네릭인 '플라비톨'(동아제약)의 12월 원외처방액은 41억원으로 전월대비 3.8% 상승, 지난해 7월 이후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다. '프레탈'(오츠카)도 조제액이 회복하고 있는 분위기지만 상반기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다. 12월 원외처방액은 전년대비 17.0% 하락한 34억원, 2010년 총 조제액은 전년대비 8% 떨어진 394억원에 그쳤다.양호한 성장을 기록하던 ‘오팔몬’은 약가 인하의 영향으로 12월 기준으로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동아제약의 블록버스터로 꼽히는 '오팔몬'은 11월, 12월 원외처방액이 주춤했지만 연간 성적은
2011-01-21 05:21여성건강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투자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포럼 ‘더불어'는 사회건강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성건강이 선진 한국 앞당긴다‘는 주제로 1차 포럼을 개최했다.최순애 포럼 ‘더불어’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이 처한 다양한 사회적 환경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기반이 그동안 미약했다”며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행사를 주관한 김소남 의원(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건강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이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지만 여성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련 지원제도는 임심이나 출산과 같은 특정분야에 한정돼 있다”며 여성 건강권 보장 확립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또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최고의원은 축사에서 “여성의 건강은 국력의 기초가 되므로 여성의 생애주기별로 건강을 유지·증진시켜야 한다”고 전했고, 같은 당 심재철 의원(정책위의장)도 축사를 통해 “국가의 여성보건정책에 대해서도 성인지 개념을 도입해야 할 때가 왔다”고 보탰다.심의원은 “여성보건 정책이라면 흔히 모자보건과 동일시되는 경향이 있지만, 성인지 관점에서 보는 여성 건강정책은 지금까지…
2011-01-21 05:17올해도 어김없이 공보의 리베이트 사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어 복지부의 리베이트 근절 대책에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복지부가 제시한 리베이트 근절책을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장의 공보의들은 변화의 기류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최근 울산 지역의 한 공보의가 리베이트 수수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공보의는 지자체의 관리감독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이 지역에서 근무중인 모 공보의는 이번 사건과 관련, “조사를 받은 공보의 A가 시국이 돌아가는걸 잘 모르더라”며 “최근에 인천이나 거제 지역에서 있었던 사건조차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사실 복지부는 지난해 중순 연이어 터져나오는 공보의의 리베이트 사건을 근절하고 복무점검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책을 제시했었다.복지부가 제시한 대안은 ‘의약품선정심의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리베이트 수수금지교육과 지자체의 복무상황 점검 등이다.이에 따라 공중보건의가 배치된 공공 의료기관은 ‘의약품선정심의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의약품 구매와 관련한 모든 사항 등을 담당하고 지자체에서는 공보의의 리베이트 수수 여부를 조사항목
2011-01-21 05:04성북구의사회(회장 노순성)는 최근 원로회원 초청 신년교례회겸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교례회에서 노순성 회장은 지난 12월 3일 창립 50주년 기념 송년회 때 다수 회원의 성금지원, 임원들의 1인당 10만원이상 성금과 3만원이상 선물준비 그리고 행사진행을 위한 희생적 봉사에 다시한번 감사를 전했다.노순성 회장은 신년인사에서 신묘년 국가의 중점과제와 목표, 보건복지논쟁 등 정치권의 움직임과 의료계 핫이슈, 그리고 의사회의 대응 등을 아이템별로 상세히 유인물로 소개 낭독 후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노회장은 “창조적 비판과 대안제시가 필요하지만 극단적인 대립과 파행을 피하고 9만 회원의 단결을 위해 성북구가 솔선수범 오피니언 리더로 나서야 된다”고 호소했다.또한, 성북구의사회는 2월 8일 정기 감사 및 상임이사회, 2월 15일 전체이사회, 2월 28일 총회 개최를 결정하고 회원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노순성 회장은 25개구 의사회장단 신년 월례회에 참석, 서울시의사회와 구의사회장단 협의회가 마지막 임기 1년동안 심기일전해 의협의 맏형구실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근검절약, 투명 회무관리와 공개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친목단체의 이미지를 탈피해 현안에 대해 공
2011-01-20 16:26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안규리 교수)는 1월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병원 본관 B강당에서 ‘2011년 1차 장기이식센터 건강강좌’를 갖는다. 강좌는 장기이식환자뿐 아니라 장기이식대기자 및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한 공개강좌로 진행된다.2007년부터 매 년 정기적으로 진행된 장기이식센터 건강강좌는 이번 강좌에 이어 5월과 9월에 다음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내과 박완범 교수의 ‘이식 후 예방접종과 여행시 준비’ ▲외과 이남준 교수의 ‘간암에서의 간이식’ ▲장기이식센터 양재석 교수의 ‘이식 후 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전문병원으로 뇌사자 장기이식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뇌사장기 기증자와 가족의 편의확대를 위해 노력하여 2년 연속 뇌사장기기증자 발굴 국내 1위의 성과를 이뤘다.장기이식센터는 건강강좌 외에도 장기이식 전담팀을 구성하여 당일외래진료 및 아침진료를 하고 있으며 장기이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담실과 건강강좌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간이식 156건을 포함 300여건의 고형장기이식 수술이 진행되어 간이식에서 20% 성장, 심장이식과 폐이식에서 80%…
2011-01-20 16:17인하대병원은 최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행복한 만화세상 만들기’ 오픈 행사를 가졌다.병원 지하 1층 광장에서 진행되는 만화 전시는 추억의 명랑만화를 통해 환우들에게 문화향유 및 문화클리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故 길창덕 작가의 ‘순악질 여사’, 윤준환 작가의 ‘꾸러기’ 등 약 20점이 전시되며 1월19일부터 50일간(3월9일까지) 진행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환아들에게 밝은 정서와 건강을 되찾는데 큰 힘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2011-01-20 15:01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오는 1월21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일본의 유방암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2명을 초청해 유방암 수술의 새로운 동향과 유방암환자를 위한 지지요법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이번 특강에는 일본 성누가국제병원(St. Lukes International Hospita) 유방암센터의 Hideko Yamauchi박사와 같은 병원 완화 치료센터의 Akitoshi Hayashi박사 등이 초청돼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1-01-20 14:50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 센터의 방사선수술 누적 시술례가 최근 4000례를 넘어섰다.삼성서울병원은 감마나이프센터의 방사선 시술이 올해 1월, 4000례를 넘어섰으며 이중 전이성 뇌종양이 43.1%로 가장 많은 시술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 12월, 첫 시술 이후 9년만이다.그간 시행됐던 누적 시술례 4000례를 분석해보면 전이성 뇌종양 1734례 다음으로는 수막종이 588례(14.7%), 동정맥기형 378례(9.5%), 전정신경초종 346례(8.7%) 등의 순이었고 그 외에도 삼차신경통 88례(2.2%), 두개인두종 25례(0.6%), 암환자의 동통 18례(0.5%), 간질 13례(0.3%) 등의 분포를 보였다.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현재시술 건수에서 매년 평균 18.2%의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세다.이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는 연간 시술례 600례를 넘어섰고 지속적인 시술례의 증가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6월에는 새로운 장비도 도입했다. 또 정위틀 기구를 고정하지 않고 분할치료를 할 수 있는 '비고정 방사선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해 12월 비고정 방사선 수술 시스템에 의한 첫 분할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병원은 밝혔다.삼성서울
2011-01-2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