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혈전제 시장이 9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실적 반등을 노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유비스트, 신한증권 원외처방액 자료에 따르면, 1월 항혈전제 시장은 전년대비 9.2% 증가하는데 그쳤다. 한동안 평균성장률을 상회하며 양호한 성장을 보여주던 ‘오팔몬’은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2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이다.부동의 선두 품목인 '플라빅스'(사노피)는 1월 기준으로 79억원의 원외처방 조제액을 기록해 지난 12월 성적에서 소폭이지만 플러스 성장했다.지난해 20% 이상 성장한 '플래리스'(삼진제약)는 1월에도 전월대비 5.8%, 전년같은기간대비 29.2% 오른 45억원의 처방액을 올려 상위권 최고의 성장률을 보여줬다.'플라비톨'(동아제약)도 전월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졌지만 전년대비 13.6% 성장한 36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반면 '프레탈'(오츠카)과 '오팔몬'(동아제약)은 성장률이 주춤한 모습이다. '프레탈'은 전월대비 -5.6%, 전년과 비교해서는 미미한 성장(+0.4%)을 기록했으며, '오팔몬'도 전년대비 2.6% 성장하는데 그쳤다.'아스피린프로텍트'(바이엘)의 경우 1월에 전년동월대비 26.0% 오른 20억의 조제
2011-03-03 05:21자가유래 세포치료제 허가완화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다뤄질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진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심재철 의원과 변재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약사법 개정안 2건을 상정할 예정으로 전해졌다.현행 법규에는 자가유래 세포치료제는 의약품으로 분류돼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으려면 임상약리시험(제1상), 치료적 탐색 임상시험(제2상) 및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제3상) 성적에 관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현재 국내에서 허가받은 세포치료제는 14개 품목이고, 이 중 13개 품목이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에 해당된다.심재철의원 안은 임상약리시험(제1상) 자료의 제출만으로 의약품 제조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위급한 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변재일의원 안은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제3상)에 관한 자료를 면제하고,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자가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의 경우에는 연구자임상시험에 관한 자료로 현행법에 따라 제출해야 하는 임상시험(제1상, 제2상, 제3상) 성적에 관한 일체의 자료를 갈음토록 규정하고 있다.복지위 검토보고(수석전문위원실)에 따르면 찬성측은 기존의 화학의약품과 달리 자가유래 줄기세포치
2011-03-03 05:03삼성의료원의 네트워크 진료가 지역의료 향상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삼성창원병원은 삼성의료원과의 진료협력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월1회, 무릎관절경 수술의 권위자인 안진환 교수를 초빙해 4일부터 진료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경희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현재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안진환 교수는 우리나라 관절경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안진환 교수는 지난 1979년, 국내 첫 관절경시술을 성공한 이래 82년 원판연골 절제술, 87년 전방십자인대 절제술 등에서 국내최초로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의 성공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손상된 후방십자인대를 다 자르지 않고 관절경으로 치료하는 수술에 성공했으며 1996년 북미주정형외과학회에서는 이 수술법으로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는 프런털 로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창원병원의 안진환 교수 초빙은 삼성의료원 진료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지난 1월부터 시행중인 삼성암센터-삼성창원병원의 지역암환자 공동수술과 같이 수술 후 환자관리는 삼성의료원의 환자 관리시스템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전문적인 치료와 장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강북삼성병원이나 삼성서울병원으로 우선 전원할 수 있도록 하는…
2011-03-02 21:28논란이되고 있는 국방의학원 설립과 관련, 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민간 의료진의 반대에 실망스러움을 느꼈다며 이제 소모적 논란을 그만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최근 대한병원협회보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국방의학원 설립의 필요성’이란 글에서 안정적인 장기 군의간의 확보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현재 전체 군의관의 96%가 단기 군의관으로 장기 군의관은 4%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이러한 현실이 군의료의 수준을 답보상태로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로 판단되고 있으며, 장기 군의관을 확보하지 못하면 결국 군의료가 붕괴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궁극적으로 자체 양성기관을 마련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어 국방의학원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면서 “민간의료 기관도 우수한 의료진을 양성하고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발전방안으로 여기고 있듯이 군도 마찬가지”라고 당위성을 피력했다.이어, 박호선 의무사령관은 “민간 의료진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인데 오히려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의무사령관으로서 많은 실망감을 느꼈던 것이
2011-03-02 18:30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 당뇨전문센터가 환자의 효율적인 당뇨관리를 위해 ‘당뇨 다이어리’를 2일 출시했다. 당뇨 다이어리는 수기 작성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혈당과 운동, 영양을 환자가 기록하며 진료시 의료진이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의 시스템이다.특히 당뇨병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초기 3개월간, 주치의ㆍ운동처방사ㆍ영양사가 주 1~2회 환자의 기록을 확인한다. 주치의 등은 환자의 혈당과 운동, 영양부분을 확인해 목표 혈당에 도달 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는 평생 동안 유지해야 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의료진의 도움을 받게 된다.2월 한 달간, 시범평가에 참여한 환자들에 따르면 본인의 기록을 수치와 그래프 등으로 손쉽게 볼 수 있어 혈당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강북삼성병원 당뇨 U-health팀 등과 함께 다이어리 오픈을 주도한 박철영교수는 “다이어리를 통해 병원에서 검사한 혈당과 콜레스테롤의 수치 확인도 가능하다”며 “앞으로 스마트폰 당뇨 다이어리 앱도 추가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3-02 17:51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가 2일 ‘카나브’ 발매식 행사에서 카나브기를 받고 성공의지를 담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발매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가운데), 김은선 보령제약그룹 부회장,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카나브’의 성공을 기원했다.
2011-03-02 16:09고혈압신약 ‘카나브’가 시장 경쟁에 본격 뛰어들기 위한 신고식을 가졌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2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500여명의 영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혈압신약 ‘카나브’ 발매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매식은 레이져쇼를 시작으로 개발경과, 발매선언, 임직원 결의 등을 통해 ‘카나브’에 대한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영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업직원 전원에게 아이패드(i-pad)를 전달했으며, 임직원 건강을 먼저 챙기자는 의미에서 고혈압 증상이 있는 임직원들에게는 건강운동화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보령제약은 ‘카나브’ 발매식을 시작으로 다국적 제약회사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고혈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카나브’는 영국, 미국, 스위스에서 전임상 및 1상임상을 수행했으며, 국내에서 전국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2,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해 9월 9일 식약청에서 신약으로 공식허가를 받아 국내 제15호 신약이자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3월 1일자로 약가가 등재되어 판매를 개시했다.김광호 대표는 “카나브는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
2011-03-02 16:04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자사의 신장염치료제 ‘DW1029M’이 캐나다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천연물신약 후보물질인 ‘DW1029M’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병하는 신장염의 예방 및 치료, 신장기능 개선 등 탁월한 효과를 가진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치료제는 갈근 및 상백피로 구성된 최적의 생약 조성비를 선정해 안전성, 유효성 등 전임상 연구를 마쳤다. 또한 제품의 표준화 규격화 연구를 진행해 임상 2상 연구를 수행, 현재 마무리 단계로 2011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병 등 신장질환과 관련된 환자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뚜렷한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유효한 천연물 신약 개발로 환자들에게 만족할만한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1-03-02 15:38시민단체들이 인도와 EU간 FTA 체결이 세계의 약국을 없애려는 정책이라며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은 2일,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앞에서 ‘전 세계 민중의 의약품 접근권을 위협하는 EU FTA 전략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인도-EU FTA와 한-EU FTA가 유럽의 초국적 거대기업들을 위한 공격적인 개방정책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단체연합은 기자회견에서 “인도-EU FTA가 체결되면 자료독점권이 생겨 인도가 값싼 제네릭(복제약)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 더 이상 힘들어지게 된다”며 “이에따라 120개국에 달하는 개발도상국의 민중이 죽음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고 성토했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자료독점권이 부여되는 경우 특허가 없거나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일지라도 판매독점권이 생겨 생산과 수출을 하지 못하게 된다. 또 강제실시와 같은 특허권의 공공적 사용도 불가하다. 즉 오리지널 의약품의 독점으로 가난한 환자들은 약을 구매하기가 어려워 진다는 것.단체연합은 특히 자료독점권은 특허권에 비해 독점기간이 짧지만 간편한 절차만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 임상적 효과가 더 낫지도 않은 신약들이 더 수월한 방식으로 독점을 획득할수 있다고 강조했다.발언자
2011-03-02 13:04울산대학교병원은 2일 개원 36주년 기념식을 본관 7층 강당에서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올해의 교수상을 신설하는 한편, 다양한 직원 포상과 함께 직원 192명에 대한 승진·승급을 실시했다.조홍래 병원장은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신축동의 건립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개선과 질 향상을 이루고 더불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품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해나가자“고 다짐했다.
2011-03-02 11:58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한 대학생이 불굴의 의지로 학업을 마치고 컴퓨터 전문가로 사회에 당당히 나서게 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신형진’ 씨(27세)로 주변 도움 없이는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척수성근육위축증’(SMA)으로 투병중인 가운데 입학 9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로부터 본격적인 호흡재활 치료를 받은 신형진 씨는 10일 만에 인공호흡기를 제거하고 5개월 후인 2006년 8월 어머니와 작은 목소리로나마 말을 할 수 있게 됐다. 9월에는 다시 복학해 그토록 줄곧 그리던 캠퍼스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주치의 강성웅 교수로부터 집중적인 관리를 받으며 한 학기마다 수강 과목을 늘려가면서 입학 9년 만에 졸업학점을 다 취득하여 드디어 영예의 학사모를 쓰게 되는 영광을 안게됐다. 한편, 주치의 강성웅 교수에 대한 감사가 더욱 깊어진다는 이원옥 씨는 최근 또 다시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후원기금 1억원과 자필 감사편지를 보내 아들의 졸업에 대한 기쁨과 함께 호흡재활치료가 널리 알려지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교수님, 형진이가 드디어 대학을 졸업합니다. 정말 꿈이 이루어지고 하
2011-03-02 10:50아주대병원이 독일 지멘스사의 차세대 CT(컴퓨터 전산화 단층촬영장치)로 분류되는 ‘Dual Source CT(SOMATOM Definition Flash)’를 도입했다.이 장비는 두 개의 X-선과 두 개의 측정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 튜브(Dual Source) 방식을 도입하여 한 개의 X-선과 한 개의 측정기를 사용하는 기존 CT 장비에 비해 촬영속도는 2배 빠르고 방사선 피폭량은 절반으로 줄면서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128채널 다중 튜브 CT는 현존하는 CT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심장질환 환자의 촬영 시 심장박동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고해상도의 선명한 심장영상을 얻을 수 있어, 과거 심장박동수가 높거나 부정맥이 있어 촬영이 불가능했던 환자도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소아나 노인, 응급환자와 같이 움직임이 많고 호흡조절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에도 진정시키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두 개의 튜브를 통해 X-선 강도를 다르게 해 서로 다른 두 값의 데이터를 얻으므로 좀 더 세분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과거 한 개 튜브의 CT에서 얻을 수 없었던 조직이나 물
2011-03-02 10:45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 나 현, 단장 김종흥)은 최근 서울특별시의사회 강당에서 진단검사의료기기 전달식을 열었다. 토자이홀딩스(주)(대표이사·앤드류 맨키비츠)는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대사증후군 현장 진단 시스템 ‘ i-CHROMA’를 기증했다.토자이홀딩스(주)(이경준 이사은 매주 일요일마다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 실시를 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i-CHROMA는 암, 심혈관질환, 전립선 비대증, 당뇨 등의 질환을 손쉽고 빠르게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면역학적 장비이므로 나눔진료의 질을 좀더 높일 수 있어 기쁘다며, 참여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김종흥 단장)은 “기존의 진단검사의료기기의 노후화로 고민하고 있던 중에 토자이홀딩스에서 나눔의 실천을 보여주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토자이홀딩스(www.tozaiholdings.com)는 이날, 임상병리자원봉사대상자를 통해 진단검사의료기기 ‘i-CHROMA’사용법에 관한 강의를 실시하고, 관련 시약 또한 기증키로 했다.
2011-03-02 10:42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 나 현, 단장 김종흥)은 최근 서울특별시의사회 강당에서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케이씨알파트너스(대표이사·최재환, 이명규 본부장)는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자궁경부암예방을 위한 글리지젠 10,000개를 기증했다.㈜케이씨알파트너스(이명규 본부장)은 매주 일요일마다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 실시를 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밝고 건강한 꿈을 키워가는 외국인근로자, 노숙자, 노약자, 복지시설 등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기증한 후원금과 의료용품이 소외된 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김종흥 단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이러한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모아,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씨알파트너스가 기증한 글리지젠(www.kcrpartners.co.kr)은 감초 뿌리에서 추출한 Glycyrrhizinic acid가 주요성분으로 여성 질환과 관련된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 등의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면역력이…
2011-03-02 10:40
비타500이 출시 10주년을 맞아 새 옷을 갈아입으며,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타500은 ‘비타민 음료’ 시장을 만들며 지난 10년간 30억병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광동제약은 최근 2011년 비타500 광고 모델로 소녀시대를 영입하면서 멤버 9명 각자의 개성을 살린 얼굴 사진을 제품 병 라벨에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을 출시했다. 업계에서는 비록 건강음료라고 해도 다소 보수적인 국내 제약업계에서 이처럼 대담한 시도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는 반응이다.회사측은 혁신을 통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과거 10년간 형성된 제품 이미지에서 과감하게 탈피, 모델 얼굴이 적용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는데 회사측은 이번 시도가 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동제약은 이번 시도가 일단 소비자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비타500의 주 소비층인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이 새겨진 제품은 출시되자 마자 각종 블로그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는 중이다. 인터넷을 통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 멤버 라벨을 모으겠다’, ‘이제부터
2011-03-02 10:25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간 외래에서 담석증으로 진단된 환자 12,174명(남자 6,450, 여자 5,724명)을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이 9,336명으로 전체환자의 76.7%를 차지했다. 다이어트 관심층인 20대~40대 환자도 2,745명(남자 1,335명, 여자 1,410명)으로 22.5%를 차지했다. 또 2003년 1,067명(남자 553명, 여자 514명)에서 2006년 1,489명(남자 810명, 여자 679명), 2010년 2,030명(남자 1,066명, 여자 964명)으로 2003년 대비 1.9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분석한 담석증 환자 자료(2005년 7만9,000명, 2009년 10만 3,000명)와 같이 담석증이 최근 증가하고 있음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0대가 3,385명(남자 1,924명 여자 1,461명)으로 전체 환자의 27.8%로 가장 많았으며, 70대 2,575명(남자 1,365명, 여자 1,210명, 21.2%), 50대 2,562명(남자 1,407명, 여자 1,155명, 21.0%), 40대 1,564명(남자 806명, 여자 758
2011-03-02 10:15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성분: 모사프라이드5mg)을 산제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가스모틴’은 정제(알약)만 있었으나 새롭게 산제(가루약) 제형이 이번에 추가된 것이다. 새로운 제형 출시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고령층 환자의 복용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에 들어있는 만니톨 성분은 달콤한 맛을 내는데다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물에 타서 복용해도 좋다는게 회사측 설명. ‘가스모틴’은 산제와 정제 모두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식전/후에 모두 복용할 수 있어 고령층 환자를 비롯한 많은 환자들에게 복약 순응도가 높은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2년 출시 이후 차별화된 작용기전 즉 세로토닌 수용체 차단 작용의 유효성이 크기 때문에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시장에서 부동의 처방 1위를 지키고 있으며, 500억대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가스모틴’ 산제는 1일 3회, 1회 1포 복용 가능하다.
2011-03-02 10:08최근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에 독지가들의 훈훈한 기부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근무하는 40대의 한 여성이 지난 2월 말 단국대병원 사회사업팀을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환자를 돕고 싶다며 330만 원을 전달했다.이 여성은 최근 단국대병원 산부인과에서 진료 후 수술을 받고 퇴원하였는데, 입원기간 동안 박진완 산부인과 과장을 포함한 의료진들이 세심하게 설명해 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한 독일인 환자 가족이 단국대병원에 1천여만 원을 기부한 소식을 접하고 적은 금액이나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병원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해 11월에는 한 독일인 환자 가족이 치료 후 고국으로 돌아간 뒤 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7000유로를 기부한 바 있으며, 천안청년회의소(JC)에서도 매년 병원에 1천만 원씩 기부하는 등 병원 안팎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가는 한편 병원 내 교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 199
2011-03-02 10:07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2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겸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 여성암 관련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기념식에서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성공 요인은 국내 유일 여자대학교 부속 의료기관으로서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병원’의 강점에 기반을 둔 전문화와 진료 시스템 혁신을 통한 차별화”라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중단 없는 고객중심의 진료 서비스 혁신과 마케팅 강화로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최근 개원 2주년을 앞두고 발표한 경영 실적에 따르면 올해 1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여성암 수술 건수는 개원초인 2009년 3월 대비 3.3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유방암·갑상선암센터의 올 1월 여성암 수술 건수는 2009년 3월 대비 4.5배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타 병원에서 암 진단 받은 환자의 전입도 2009년 3월 대비 2.5배의 신장을 보였고, 지방 거주 여성암 환자 유입도 개원 후 지속적으로 늘어나 여성암 분야에서 전국 대표 병원으
2011-03-02 10:04한방의료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오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윤석용 의원실 주최로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한방건강보험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조재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학)가 ‘한방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방안’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고령화 사회와 한의약(하일호 변호사, 대한노인회 정책이사) ▲시민사회가 보는 한방건강보험 개선과제(조경애 대표, 건강세상네트워크) ▲한방건강보험의 현안과 과제(김경호 보험이사, 대한한의사협회) ▲한방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보험재성의 건전성(정석희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언론계가 보는 한방건강보험 개선과제(신성식 선임기자, 중앙일보)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방안(이스란 보험급여과장, 보건복지부)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김정곤 회장은 “통계청에 따르면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국민 의료서비스 만
2011-03-02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