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딜라이트(대표 김정현)를 계열회사로 추가하며 의료기기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딜라이트는 지난 2010년 3명의 대학생이 비싼 보청기가격 때문에 고통 받는 노인들을 보고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창업이념으로 만든 회사로, 현재 3명의 주요경영진이 아직도 학업을 계속하고 있는 소셜벤처 기업이다. 서울형 사회적기업 인증, 중소기업청 주관 기술창업대회 핵심기술부문 대상, 전국소셜벤처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통계청과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 60세 이상의 노령인구는 2010년 536만명 정도로 추산되며 이중 65세 이상의 38%, 74세 이상의 50%가 노인성 난청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국내 시장규모도 2010년 현재 606억원 정도를 형성하고 있으나 고가의 가격 등으로 인해 청각장애인의 7%정도만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절대적으로 열세인 상태로서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청기가 대중화 된다면 약 3천억원대 이상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
2011-04-01 11:50일양약품은 1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1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0는 가늠할 수 없는 정책 변화와 여건으로 제약산업 전체가 성장통을 겪었지만, 희생과 열정으로 남과 차별된 미래성장 전략부문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회기”라고 평가했다. 이어“FY41기는 ‘성과와 문화’, ‘생각과 행동’이 세계의 흐름과 동화되어 내실 있는 성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며, ‘영업 효율성 강화로 내실성장 극대화’의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각자의 의지와 열정을 더욱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약약품은 새로운 조직 구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항궤양 치료제 ‘놀텍’의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를 신속히 마무리해 전문의약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다.또 아시아 최초인 슈퍼 백혈병 치료제 ‘라도티닙’의 신약출시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 기업과의 경쟁체재에 대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엄격한 경영시스템 정착 ▲신성장 동력의 원활한 추진에 박차 ▲효율과 내실을 위한 ‘정도경영’ 시현 등 경영과제를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이뤄간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오는 11일 열릴 일양약품 음성 백신공장의 준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2011-04-01 11:49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고용노동부가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 11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여성고용 개선실적, 모성보호, 직장과 가정의 양립지원, 능력 개발의 양성평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서울대학교병원은 2010년 여성고용률이 72.1%에 달했으며 여성관리자 비율도 65.2%에 달하는 등 고용 및 승진에 있어 여성에 따른 차별적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임신 및 출산에 의한 휴직에 있어서도 2010년 한해 55명이 임신휴직을 활용했으며 최근 2년간 산전후휴가 대상자 337명 전원이 휴가를 사용하고 이 중 322명이 원직에 복귀했다. 육아를 위한 지원으로는 최근 2년간 육아휴직 대상자 337명 중 259명이 육아휴직을 활용했으며 평균 육아휴직 기간은 280일 이었다. 또한 병원 내에 수유편의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는 등 여성근로자들이 가정과 직장 모두에서 원활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병원 등 19개 회사들은 향후 3년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마
2011-04-01 11:33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이 4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에이징 아시아 인베스트먼트 포럼’에 참석해 ‘한국 실버마켓 투자에 대한 시장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발표자료는 이상호 이사장이 지난 5년간 우리들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 5만 여명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로, 20~30대 척추환자들의 수술률은 감소하는 반면, 60~70대 노년층의 수술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같은 이유는 실버세대들의 경제적, 사회적 참여가 늘어나면서 통증치료에 소극적 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수술 등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은퇴 후에도 건강한 사회활동을 영위하고자 하는 노인인구의 의식변화에 기인한 것이라는 게 이상호 이사장의 의견이다. 이상호 이사장은 “고전적 방법에 의해 수술을 하는 경우 전신마취와 수술후유증 등 위험부담이 있어 고령 환자들의 경우 수술적 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부분마취로 치료가 가능한 미세침습적인 수술법의 개발은 고령 환자들의 수술 부담감을 덜어주고 치료선택의 폭을 넓혀줘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이어 고령화 사회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미세침습적인 치료법 개발이 노
2011-04-01 11:09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학교소개와 간호용어 학습 등을 탑재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아이폰 어플로 인해 적십자간호대학은 ‘Smart Campus’에 한발 더 다가서겠다는 계획이다.어플에는 대학소개, 입학안내, 알림마당, 학사정보, 취업정보, M-Learning, 홍보동영상, 오시는 길 등 총 8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앞서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특히 M-Learning의 임상실습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간호용어학습은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신속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시범운영 시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조갑출 총장은 “간호대학의 앱 상용화로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며 “실시간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적십자간호대학 구성원간의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적십자간호대학 아이폰 어플은 현재 App Store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11-04-01 10:53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가 최근 부인암 환우회 ‘에버그린’을 결성하고 31일 ‘제 1회 부인암 환우회’를 개최했다. 항상 푸르름을 간직한다는 의미의 부인암 환우회 ‘에버그린’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에서 부인암으로 치료 받은 사람과 치료 중인 사람들이 함께 정보공유와 친목을 도모하는 환우회 모임이다.이번 행사에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의 부인암 환자와 그 가족 50여 명,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남주현 교수, 건강의학과 진영수 교수 등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남주현 교수는 국내 부인암 현황과 수술 후 관리 등 부인암에 관한 올바른 정보에 대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어 스포츠의학센터 진영수 교수가 부인암 환자를 위한 운동요법에 관련된 강좌를 이어갔다.산부인과 남주현 교수는 “자포자기에 그칠 수도 있는 고통과 불안을 모두가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으며, 재활과 투병의 의지가 강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앞으로 ‘에버그린’은 인터넷 카페(http://cafe.daum. net/With-Evergreen)를 운영하고 매월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같은 처지에 있는 부인암 환자를 방문해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1-04-01 10:3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일본산 수입식품의 방사능 검사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을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식품위생검사기관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수입식품등의 검사를 행하는 기관으로, 유전자재조합 식품 검사와 같은 전문분야는 식품위생전문검사기관으로, 일반적인 식품등의 품질검사는 자가품질검사기관으로 구분해 식약청장이 검사 수행능력을 평가 지정하고 있다. 현재 식품위생전문검사기관은 14개, 자가품질검사기관 47개로 총 61개 기관이 지정돼있다.이번에 지정된 검사기관은 방사능 검사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될 식품위생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된 것이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2개 기관은 분석장비와 다양한 방사능 물질(스트론튬, 플루토늄 등)의 검사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방사능 검사의 신속성과 전문성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들 기관 외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오창센터) 등 지정을 희망하는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평가를 실시해 방사능 검사기관의 지정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4-01 10:37“실거래가제도나 저가구매인센티브제로는 약가 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현행 건강보험제도는 처방료 및 의약품 관리료를 별도로 지급하기 때문에 저가구매의 이익을 인정한다는 것은 건강보험에서 2중으로 보상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1일 ‘약가 결정요인과 바람직한 약가 결정방식’을 주제로 열린 건강보험공단의 제93차 금요조찬세미나에서 서울대 간호학과 김진현 교수는 “저가구매 인센티브는 리베이트 합법화 수단에 불과하다”며 “소비자가 공개적으로 부담하는 상황”이라고 현행 제도에 대해 회의적으로 평가했다.이어 그는 “저가구매 인센티브가 병원과 제약사간 힘의 균형을 병원 쪽으로 이동시켜 제약사에 대해 더 많은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압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꼬집었다.저가구매로 인한 약가인하 기전이 작동하지 않고, 예외조항이 과도해 저가구매가 약가 인하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결국 소비자의 비용부담 및 보험재정부담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김 교수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는 건강보험의 입장에서 보면 당초 기대보다 미흡한 상황”이라며 “특허의약품의 가격설정 방식을 바꾸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해야할 사항이라고 보여지고, 기등재 목록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
2011-04-01 10:2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임상시험 활성화 및 유망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육성을 위해 ‘2011년도 의료기기 임상시험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기기 임상시험 컨설팅 지원 사업은 전문 컨설팅 기관(CRO)과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식약청의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위한 컨설팅 소요비용을 지원한다.학계, 산업계, 정부기관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컨소시엄 평가가 진행되며, 의료기기 제조기업에 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의료기기 프로토콜 개발 등 임상시험계획서 작성과 더불어 기술문서 작성 및 전임상 지원 등 임상시험 승인에 필요한 컨설팅이 제조기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은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기 위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상황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의 임상연구 진입을 가속화하고 제품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유망 CRO가 육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지원 사업은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ㆍ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
2011-04-01 10:24최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국내 최고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엔케이바이오(대표 윤병규)와 국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세포치료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환자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면역세포치료에 관한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면역세포치료분야의 각종 협력사업 및 정보공유를 통해 임상수준의 세계화 및 국내임상기관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기로 했다. 면역세포치료란 환자의 혈액에서 직접 면역세포를 채취하여, 체외에서의 배양을 통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살해할 수 있는 면역세포의 수를 늘리거나 기능을 강화시킨 후 다시 체내에 주입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기존의 방사선 요법이나 화학요법의 항암치료가 암세포를 죽이는 동시에 정상세포를 죽이는 문제점과 각종 부작용, 전이 가능성이 높은 반면에 항암면역세포치료는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가 치료제로 쓰여 고통이나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환자의 삶의 질 제고에 큰 효과가 기대되는 항암치료 방법이다.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은 "비록 선진국에 비해 늦은 출발이었지만 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중인 국내 면역세포치료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1-04-01 10:1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3월31일 강당에서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을 진행한 진료지원팀 변미영 수간호사는 직원들에게 아직까지 생소할 수 있는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취지와 내용 및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했다.보건복지부에서 지난 1월부터 의료법 개정법률에 근거해 실시하는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안전, 의료서비스 성과 등 477개 조사항목에 인증기준을 충족한 병원에 인증을 하고 있는 제도다. 안산산재병원은 착실한 준비과정을 거쳐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2011-04-01 10:14
타지키스탄공화국 치카레스카병원 의사 2명이 한국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을 찾았다. 1993년 옛소련에서 독립한 타지키스탄 제2의 도시 후잔에 있는 치카레스카병원 비뇨기과 의사 다다바예브 압두로직 압두라우비치(47)와 사파로프 마누췌호 마드지로비치(38)는 3월 30일 동산병원에 도착해 4월12일까지 2주간 연수한다. 이들은 “신장암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 등 앞선 기술을 시행하고 있는 동산병원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 타지키스탄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동산병원 비뇨기과 박철희 과장은 “암환자의 수술적 치료나 초음파검사,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연수를 지원하며 다음주부터는 실제로 수술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4-01 10:11출산 직후 산모가 자궁을 잃어 더 이상 출산의 기회를 갖지 못하거나 과다출혈로 목숨까지 잃게 되는 ‘출산 공포’가 사라질 전망이다.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신지훈 교수팀은 “산후 출혈 환자 10명 중 9명을 골반동맥색전술로 완치했다”며 “사타구니에 작은 도관을 삽입해 자궁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골반동맥색전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같은 내용은 신지훈 교수팀이 지난 2000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산후 출혈로 골반동맥색전술을 실시한 산모 225명을 분석한 결과다.골반동맥색전술은 산모의 서혜부(사타구니)에 작은 흠을 내고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작은 카테터(도관)를 자궁동맥까지 넣은 후 작은 입자로 된 색전 물질을 넣어서 자궁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것이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중 86%에서 추가적인 치료나 수술 없이 한번의 시술로 산후 출혈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골반동맥색전술도 다른 인터벤션 시술처럼 반복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반복적인 시술을 포함하면 89%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산모 10명 중 9명이 자궁절제 없이 안전한 시술을 통해 산후 과다 출혈이라는 공포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 골반동맥색전술 후 추적관찰을…
2011-04-01 09:20세원셀론텍은 지난 2007년 리먼브라더스가 전량 인수후 보유중이던 225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자체 보유자금으로 전액 상환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금 상환을 고려해 회사내 현금흐름을 적절히 관리해왔을 뿐 아니라 지난 40여년간의 업계 신뢰도 및 기술 경쟁력, 신규시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꾸준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무난하게 전액 만기상환을 마칠 수 있었다는 설명. 특히 전례 없던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업도산이 속출했던 반면, 세원셀론텍의 경우 전환사채 상환이 내부 자금사정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한다.이로써 잠재적인 물량부담을 해소해 투자자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채비율 감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64억원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필두로 한 세원셀론텍의 순조로운 수주행진은 해외 플랜트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가세해 올해뿐 아니라 내년의 높은 이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태양광발전 및 석탄가스화 분야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발전플랜트기기와 오일샌드(Oil Sand) 채굴 및 정제공정에 필요한 모듈화…
2011-04-01 09:18
건강보험공단은 ‘약가 결정요인과 바람직한 약가 결정방식’을 주제로 한 제93차 금요조찬세미나를 1일 개최했다.이날 자리에서는 서울대 간호학과 김진헌 교수가 발제를 맡아 ‘약가관리정책의 개편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서울시립대 허순임 교수, 한국외대 경제학부 정인석 교수, 건국대 경제학부 김원식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2011-04-01 07:45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미국에서 한국의료 글로벌 개척에 나서 주목된다.진장관은 3월31일(한국시간 4월1일 오전 7시) 뉴욕 인터컨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한국의료 현대화 기념행사(Medical Korea: Past, present and future)’를 개최했다. 지난 반세기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한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북미시장 개척을 염두에 두고 마련된 것.이 자리에는 데이비드 앱샤이어 대통령의회연구소 원장·니사 비스왈 USAID(국제개발처) 부청장 등 정부 관계자, 데일 엘버슨 ATA(원격의료협회)회장·MTV 설립자인 할란 클라이먼 회장·유명 프로듀서인 아니타 왁스만 등 미국 저명인사가 참여했다.또한 현지 보험사·유치업자, 한인 및 의료단체 대표, 국내의료기관 등 약 260여명이 참가해 한국의료에 대한 큰 관심과 신뢰를 보여줬다.진장관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전환된 유일한 나라로 미래의 한국의료는 그간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USAID가 보여준 휴머니즘 정신을 어려운 지구촌에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미간 상호 협력·파트너쉽은 물론,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한 미국(USAID)의 의료분야 지원에 대
2011-04-01 06:1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수급자 4만8천명의 인정유효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어 오는 4월이면 갱신신청을 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급자의 평균연령은 81세로, 전체 수급자의 68%(212,790명)가 75세 이상의 후기고령자이며, 특히 여성 수급자가 71%(224,951명)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이처럼 요양서비스가 필요한 수급자로 결정되면 인정유효기간을 정하여 인정서를 교부하게 되며, 인정유효기간은 대부분 1~2년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장기요양급여를 계속해서 이용하고자 하는 수급자는 인정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장기요양수급권을 재인정 받아야만 한다. 이때 등급판정 절차 등을 고려해 인정유효기간이 만료되기 90일전부터 30일전까지 공단에 갱신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공단에서는 장기요양 인정자의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효기간 만료일 90일 전에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하고 있으나, 일부 수급자나 보호자의 경우 장기요양 갱신신청 시기를 놓쳐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전했다.특히, 공단은 “오는 4~7월까지 3개월 동안 전체 수급자의 35%(111,675명)가 갱신신청을 앞두고 있어 업무
2011-04-01 06:00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 건의서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복지부, 국회 등에 전달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지난 31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에게 ‘건강보험 살리기’란 내용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책건의서에는 수가계약제, 행위별수가제 등 건강보험재정과 의료계의 상관관계를 통한 대안 등의 내용을 담았다. 병원협회는 정책 건의서를 통해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할 지불제도라는 의견을 보였다. 병원협회는 “민간의료기관이 90% 이상인 우리나라에서 저수가ㆍ행위별수가 체제하에서 의료의 접근성 향상 및 의료기술 발전 등 의료서비스의 양적 확대를 일정수준 달성했다”면서 “이제부터는 의료의 질적 수준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시기이며, 행위별수가제는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키 위해서 반드시 유지해야 할 제도”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병원협회는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를 수정ㆍ보완해 우리나라 고유의 경쟁력 있는 행위별수가제를 구축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병원협회는 정부가 포괄수가제를 확대 도입코자 한다면 현
2011-04-01 05:54보건복지부는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국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친서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전면 재정비 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조직개편안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1일부터 공포·시행한다.먼저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금연·비만·영양관리 등 건강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분야 조직이 정비됐다.보건의료정책실내 ‘질병정책관’을 ‘공공보건정책관’으로 개편하고 질병정책업무 및 공공의료·응급의료 업무를 함께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공공의료와 연계해 감염병·암 등 만성질환 등 건강위협요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토록 했다. 건강정책국내 ‘건강증진과’를 신설하고 ‘정신건강정책과’를 건강정책국(기존 질병정책관)으로 이관해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보건의료정책의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재정비했다.특히 기존 ‘보건의료정책과’, ‘의료자원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의료기관정책과’를 신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 제고 및 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토록 했다.이밖에도 소극적 행정에서 벗어나 도움이 꼭 필요한 자들을 세밀히 살펴서 보호하는 ‘맞춤형 권
2011-04-01 05:32고지혈증시장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모두 양호한 성장을 보인 가운데, ‘리피토’ 제네릭의 강세는 계속되고 있다.유비스트, 신한증권의 2월 원외처방조제액 자료에 따르면,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전년동월 대비 16.6% 성장해 월처방 300억원 이상의 주요 치료제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오리지널 약물 중에서는 ‘리피토’와 ‘크레스토’가 두자리수 성장했으며, 제네릭은 ‘리피논’과 ‘리피로우’가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리피토'(화이자)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월에 비해서는 다소 적지만 전년같은기간대비 11.7% 성장한 69억원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상위권에서는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가 전년대비 22.0%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눈에 띈다. ‘크레스토’는 2월에 49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1위와의 격차를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다.리피토 제네릭인 '리피논'(동아제약)도 전년대비 19.5% 증가한 37억원의 조제액을 올려 제네릭 품목중 단연 선두로 나서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아토르바'(유한양행)의 원외처방액은 전월대비 -10.3%, 전년대비 -10.8%로 역신장한 27억원에 그쳤다.개량신약 '리피로우'(종근당)는 2월 최고성장률을…
2011-04-01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