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13일, 제주 영리병원과 인천 송도국제영리병원 추진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반대의사를 거듭 표명했다.보건의료노조는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송영길 인천시장이 지난해 지방자치선거 때 “영리병원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서도, 지금에 와서 영리병원을 추진하려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해당 지자체의 작은 이익을 취하려고 전체 국민의 건강권을 팔아먹는 행위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더구나 송도 국제영리병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사인 ISIH(Incheon Songdo International Hospital)에 법인설립 자본금 1천억원 중 5백억원을 대여해 주고, 송도국제도시 내 수익부지를 개발 또는 매각해서 송도 국제영리병원 건립에 필요한 총 6천억원의 사업비 중 3천억원을 대여방식으로 지원해 주는 특혜를 퍼주면서 만드는 것이라고 비난했다.보건의료노조는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송영길 인천시장의 영리병원 설립 추진이 이명박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 추진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이어 보건의료노조는 한나라당이 4월 임시국회에서 ‘경제자유구역법’과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 통과를 자신하고 있는 것이
2011-04-13 15:11
한국보건산업 진흥원이 올 한해, 안정적인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채널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12일, ‘Medical Korea 2011'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의지를 피력하고 “외국정부와 보건의료기관과의 의료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국과 MOU체결을 확대할것”이라며 “올해 5월에는 국제보험사인 cigna iNTERNATIONAL과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진흥원은 지난해에도 해외 건강보험가입자들이 진료비 걱정 없이 한국의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MSH China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진흥원은 이와 같은 협약 체결들을 통해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외국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Medical Korea Academy'를 설립하고 국가별 현황에 맞춘 국내 의료 인력의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김법완 원장은 “한국의료의 국제적 인지도가 확대됨에 따라 의료 인력의 교류와 연수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올해 하반기 한국의료 나눔의 달 행사를 실시하고 의료인학술대회를 개최해 한국 선진의료에 대한
2011-04-13 13:59심평원이 지난해 의약품사후관리를 통해 154억원의 약제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도 의약품 사후관리 실적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공개된 사후관리 실적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해 2회에 걸쳐 220개 기관에 대한 실거래가 조사를 실시, 154억원의 약제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상한금액이 인하된 품목은 총 1757개이며, 평균인하율은 0.94%였다. 특히 지난해 약제비 절감액은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심평원의 의약품 사후관리 실적에 따른 약제비 절감액을 살펴보면 2005년 130억원, 2006년 81억원, 2007년 83억원, 2008년 13억원, 2009년 111억원, 2010년 154억원 등 이었다.
2011-04-13 12:00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의 ‘심발타(성분명 둘록세틴)’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섬유근통 2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확대됐다.섬유근통은 특별한 이유 없이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통증이 확산되면서 목, 어깨, 골반, 등의 부위에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심각한 피로, 수면장애, 기분저하 및 우울, 불안장애 등의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한다.심발타는 우울증의 기분증상 개선과 더불어 독립적으로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닌 치료제다.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신석 교수는 “섬유근통 환자들은 만성적인 통증과 피로, 수면 장애 등이 동반되기 때문에 일반 환자들에 비해 우울증 유병률이 높다”며, “우울증이 동반된 섬유근통 환자들은 우울증으로 인해 통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겪게 되므로 함께 치료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또 1일 1회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을 높였고, 기존 약제 대비 1일 투약 비용이 50%에도 미치지 않아 만성적인 치료가 필요한 섬유근통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전망이다.한국릴리 심발타 마케팅팀 배한준 부장은 “심발타의 보험급여 확대로 섬유근통
2011-04-13 11:33다발성골수종 등 치료에 사용되는 레말리도마이드제제의 악성 종양 발생 가능성이 보고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미국에서 레날리도마이드제제에 대해 악성 종양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의약 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미국 FDA에 따르면, 레날리도마이드제제 임상시험 결과 급성골수성백혈병 등의 악성 종양 발생 가능성이 나타났다.임상시험에서는 레날리도마이드 제제 복용군에서 비(非)복용군에 비해 2차 원발성 악성 종양 발생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가 도출됐다.이에 따라 4월 8일자로 제제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소비자 및 의료전문가에게 공지했다.FDA는 현재 관련 제제의 유익성이 잠재적인 위험성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환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지속적으로 복용할 것을 권고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추가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국내에서는 ‘레블리미드캡슐5밀리그램’ 등 4개 품목이 허가돼있다. 일부 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는 급성백혈병 등의 종양과 관련한 정보가 반영돼 있으며, 국내에서 새로운 악성종양 발생과 관련한 부작용 보고 사례는 없다고 한다.◇
2011-04-13 11:31코리아본뱅크의 골형성단백질(BMP2)이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기업 코리아본뱅크는 지난해 5월 식약청에 임상시험 승인신청을 낸 ‘골형성단백질 라퓨젠’의 임상시험 승인이 이뤄졌다고 13일 밝혔다.동물세포 유래 골형성단백질를 주원료로 하는 골이식용 복합재료인 라퓨젠은 사람의 뼈에 내재된 골형성단백질을 재조합 방식으로 대량 발현한 물질이다. 이 물질은 척추손상·치아손상 등 각종 골손상 환자들의 골 결손 시술기간을 3~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는 획기적인 신물질로 평가 받고 있다.골형성단백질은 현재 화이자가 상용화에 성공해 독점적으로 시판 중에 있지만, 2007년에 기술특허가 소멸 된 상태다. 미국 및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코리아본뱅크의 골형성단백질 라퓨젠은 화이자와 동일하게 동물세포를 매개로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제조한 것이며, 지난 2007년 화이자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동물세포유래 골형성단백질의 대량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해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라퓨젠은 의료기기로 분류돼 총
2011-04-13 11:30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 우수사원 40명이 최근 5박6일 일정의 한국연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연수단은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팔탄공장 등을 견학한 뒤 귀국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 일정 중에는 임성기 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북경한미약품 성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성기 회장은 “북경한미는 글로벌제약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한미약품의 전진기지”라며 “중국의 의약품시장추이와 북경한미의 역량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의 성장속도를 추월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경한미약품 종합영업부 류준청 MR은 “한국에서 직접 한미약품과 대학병원을 방문해보니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내가 일하는 회사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북경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총 직원 수 1,150명에 자체 연구센터를 가동하고 있으며 국내 진출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중국 전역에서 직접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 4억7237만 위안(806억)을 달성했으며 마미아이(정장제), 이탄징(감기약) 등 어린이용 의약품과 항생제, 고혈압약, 고지혈
2011-04-13 11:29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12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를 방문해 도매와의 상생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13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지난 1일 정해도 사장이 신임됨에 따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정락현 상무와 이동욱 이사가 도매업계와의 우호적 관계 지속을 위해 도협회관에서 이한우 회장과 간담을 나눴다. 도협 이한우 회장은 “정해도 대표이사의 신임으로 전환기를 맞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국내 도매업계와의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도매유통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 회장은 “현재 외자사들의 적은 마진이 문제되고 있지만 아스텔라스제약의 거래방침은 도매업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텔라스 정락현 상무는 “지난 31일 비전 2020을 선포한 아스텔라스제약의 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통을 책임지는 도매업계와의 긴밀한 교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 도매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외에도 양측은 불법리베이트 쌍벌제와 금융비용 등 약업환경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상생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2011-04-13 11:28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12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일반의약품 대중광고에 대한 심의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약품의 대중광고는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하는 공익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정확히 표현해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광고 심의 사례 설명회는 심의위원장이 직접 의약품광고를 심의함에 있어 최근의 심의경향을 알려주고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의약품 광고심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최근 심의 사례 경향은 광고적 표현과 효능·효과 표현의 분리로 창의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효능·효과를 정확히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의사항으로 타제 비방성 광고와 온라인 홈페이지 광고 심의 신청에 대해 회원사 및 광고주들에게 설명함으로써 광고물 제작에 대한 시간과 비용 절약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했다.한편 제약협회는 지난 29일 광고사례집을 발간해 전회원사에게 배포한 바 있다.
2011-04-13 11:27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 우수사원 40명이 최근 5박6일 일정의 한국연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연수단은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팔탄공장 등을 견학한 뒤 귀국했다.
2011-04-13 11:24한국다케다제약이 공식 출범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이춘엽 대표)은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781년에 설립돼 공정, 정직, 불굴을 기본 가치로 삼아 성실(integrity)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해온 일본 제1위의 제약회사 일본다케다제약은 이번에 한국내 법인을 설립한것.그간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 충원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3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코스모대치 타워로 본사를 이전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일본다케다제약 본사에서 야마오카 마코토 부회장 등 핵심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등 국내보건 의료업계를 대표하는 귀빈들도 다수 참석했다.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사장은 “오랜 역사속에서 쌓아 올린 다케다의 철학 및 경험을 토대로 한국이 갖고 있는 역동성과 창의성을 결합해 한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려고 한다”라며 “고객에 항상 귀 기울이고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협력적 상생을 이뤄가면서 한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혁신적인
2011-04-13 11:14관상동맥치료에 쓰이는 세계최초 약물 방출형 체내 생분해 혈관 스카폴드(BVS)인 ‘ABSORB’가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13일 애보트에 따르면,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ABSORB’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결과는 최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60주년 연례 발표회와 i2 서밋 2011(i2 Summit 2011)행사에서 발표됐다. 임상내용을 보면 ‘ABSORB’는 시술 1년째 주요심장관련부작용(MACE)이 6.9%로 낮았으며, 혈액응고(혈전) 발생 보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명 환자 중 56명은 영상검사 분석결과, 후기 손실(late loss, 스텐트내 협착 정도를 나타내는 분절 내강 손실)이 0.27mm로 기존의 약물 방출형 스텐트의 연구 데이터와 유사했다.중요한 점은 환자들의 혈관운동 기능 평가에서 시술 1년째 모든 환자가 혈관운동(혈관의 수축이나 확장)징후를 보였다는 것. 이는 ‘ABSORB’가 대사를 시작하면서 더 이상 환자의 혈관운동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혈관운동이 환자들의 동맥에서 관찰됐음을 보여준
2011-04-13 10:46녹색병원(원장 양길승)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손떨림ㆍ파킨슨병 건강강좌를 무료로 실시한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 바로 알기(신경과 이순금 과장) △손떨림과 보행장애의 원인(신경과 오종배 과장)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건강강좌 참가자들에게는MRI 촬영 및 갑상선 기능검사가 가능한 검진할인권을 비롯해 기념품, 안내책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건강강좌와 함께 녹색병원은 오는 25일(월)부터 26일(화)까지 양일간 원내 1층 로비에 부스를 마련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건강상담은 단순 노화로 여기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파킨슨병의 증상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 및 혈당 체크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떨림ㆍ파킨슨병 증상 -몸이 저절로 떨리시는 분(손 또는 발, 머리, 턱, 혀, 목소리) -몸이 뻣뻣하고 굳어지신 분 -이전보다 행동이 느려지신 분 -서있을 때, 자세가 구부정해지시는 분 -글씨나 말투,
2011-04-13 09:57온 종합병원은 최근 회화지도자격(E-2) 채용신체검사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정근 병원장은 “지난해 최첨단 진단검사 장비와 우수한 검사실 인력을 바탕으로 검사의 신뢰도와 정확도에서 우수한 결과와 우수검사실 인증을 받은바 있어 그 무엇보다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회화지도자격 외국인들의 채용에 있어 보다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1-04-13 09:50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구취(입냄새)’를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을 맡은 동부병원 치과 김성아 과장은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입냄새 관리 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2011-04-13 09:45전국의사총연합은 최근 전국 개원의 2만7603명에게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실태를 알리고 대의원총회 참여를 독려하는 서신을 발송했다고 밝혔다.노환규 전의총 대표는 “의사의 권리가 나락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상황을 역전시킬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서신을 발송하게 됐다”며 “의료계가 막다른 벼랑의 끝에 몰린 이유가 바로 다름 아닌 현명하지 못하고 무능한 우리들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함이며 또한 의협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음모를 알리고 이를 분쇄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특히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오는 24일은 간선제를 통해 장기집권을 꿈꾸는 의협의 현 집행부와 우리나라 의료계의 앞길을 걱정하는 의사들이 의료계의 미래 운명을 걸고 부딪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전의총 회원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아무 상관이 없다. 꼭 참석해 변혁의 기로에 있는 현장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한다”고 피력했다.
2011-04-13 09:4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2일, 환자쉼터인 ‘향설송원(鄕雪松苑)’ 을 전격 개방했다. 환자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줄수 있는 쉼터와 볼거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향설송원은 병원 입구 주차장 30여 면과 담장을 헐어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조성이 이루어졌다.향설송원에서 '향설'은 순천향대학교와 부속병원의 설립자인 서석조 박사의 호이며 '송원'은 소나무 큰 정원이란 뜻이다. 이에 향설송원에는 고급 정원수인 소나무 대목 25본과 중목 6본을 비롯해 벚나무, 철쭉, 눈주목, 영산홍 등 기타 정원수도 1만여주가 식재됐다.향설송원 중앙을 가로질러 나있는 산책로는 환자들의 동선도 크게 줄여 병원이용의 편의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문수 병원장은 “향설송원 완공으로 그간 부족했던 환자를 위한 쉼터가 다소나마 확충돼 기쁘다”며 “장수(長壽)를 상징하는 소나무와 다양한 꽃나무들을 보며 환자들이 힘든 투병생활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1-04-13 09:32영남대학교총동창회(회장 김관용, 現 경상북도 도지사)는 최근 영남대학교의료원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25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기금은 총동창회와 제휴를 맺은 3개 카드사 동문제휴카드(BC카드, 외환비자카드, 대구은행영남대학교사랑카드)를 소지한 동문들이 지난 1년 동안 사용한 카드대금 중 적립한 일정금액을 총동창회 기부금 차원에서 의료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한 것이다.
2011-04-13 09:31의료인 면허정보를 정보통신망 상에서 공개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안효대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물론 의료계 단체들이 강한 반대를 표명하고 있어 향후 입법논의 과정이 예의주시 되고 있다.개정안은 소위 ‘사무장 병원’이라고 일컬어지는 불법 면허대여 및 무면허 의료인 시술로 인해 각종 부작용이 발생됨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환자의 안전을 확보키 위해 환자가 의료인 면허정보의 공개를 요청하는 경우 정보통신망을 통해 면허증 번호·사진·소속 의료기관 등의 정보를 공개토록 규정하고 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면허대여 등 무면허 의료인의 의료행위를 방지하고 국민들의 건강과 편익을 증진하려는 목적의 정당성에는 공감하나 면허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의료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부작용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개정안을 수용키 어렵다는 입장이다.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개정안은 직접적인 효과는 미미하면서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요지가 있다”며 “의료기관에 면허증을 게시토록 하는 등의 대안이 복지위 법안소위에서 다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현재 약사법에서는 약국개설자 또는 약사는 약사면허증을 약국안에 게시토록 의무화하고
2011-04-13 05:54건보공단이 요양급여비 지출에 대한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을 강화해 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를 근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재정누수를 막아 건강보험의 재정의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2011년 사업운영계획서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방법으로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건보공단은 허위·부당청구감시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관리시스템 NHI-BMS(구 FDS)를 개발, 현재 운영 중에 있다. 특히, 건보공단은 올해 요양급여비 지출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 강화한다.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건강보험 급여관리시스템 고도화로 허위ㆍ부당청구 패턴분석 및 예측역량을 강화하고, 요양급여비 적정청구 풍토조성과 보험재정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부당 예측모형 고도화 사업을 실시하는가 하면, 모형 고도화 및 추가개발 용역사업을 수행한다.공단은 요양급여비 지출 모니터링 및 분석역량을 강화할 경우, 재정안정 도모와 함께 의료기관의 부당청구 동기저하를 유도가 강화되는 것은 물론,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통계적ㆍ과학적 업무혁신이 정착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11-04-13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