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업무상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의 2차 공판이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다.이날 공판에서는 증인 3명이 출석, 검찰과 경회장 변호인단 양측의 질의가 있었다.먼저 검찰측에서는 경회장의 △의학회장 기사 및 유류대 지원 △참여이사 거마비 지급 △상근임원 휴일 수당 지급 △언론사 연구 용역 △1억원 업무상배임 △명예 훼손 등 6가지 공소사실에 대해 증인 심문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을 꾀했다.반면 경회장 변호인측은 연구 용역 등이 모두 사전에 의협 상임이사회와 감사단의 동의(합의)를 얻는 적합한 절차를 거친 것으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정당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즉, 양측 증인 심문과정에서는 사전보고에 의해 집행돼 문제가 없다는 주장과 사전에 동의한 적 없고 사전에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규정상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한편, 서울서부지법은 증인들의 진술 내용이 엇갈려 대질하기로 하고 오는 5월27일 오후 3시 증인 4명을 채택해 3차 공판을 열 계획이다.
2011-04-28 05:54병상수에 대한 총량을 설정해 병상의 신증설을 제한하는 병상수총량제를 도입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따라서 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규제를 우선 시행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병상자원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세 명의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전문위원은 ‘병상자원 관리정책 개발방안’을 발표를 통해 ‘병상수총량제’는 현재로는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진흥원 이신호 전문위원은 “병상수에 대한 총량을 설정해 병상의 신증설을 제한하는 병상수총량제 즉, 진료권별 종별 총량제 도입은 행정구역 적용의 한계로 불가능한 상황이며, 조속한 시일내 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어렵다”고 말했다. 도입이 불가한 이유는 병상 이용자료 활용의 한계와, 병상 공급현상 파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신호 전문위원은 신규진입 억제에 따른 기존 서비스의 질 저하 현상 등의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와 관련 이신호 전문위원은 “현재의 의료기관 개설제도는 실효성을 상실했으며, 이로 인해 일부 대형병원의 초대형화가 야기하고 있다”며 “따
2011-04-28 05:43항혈전제 시장의 부진이 점차 진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신한증권,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3월 항혈전제 시장은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 미미한 성장(+0.1%)을 보였지만 1년 가까이 계속됐던 역신장의 굴레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하지만 호성적을 보였던 ‘플라빅스’와 ‘오팔몬’은 제네릭 출시에 따른 약가 인하의 영향을 받고 있다.리딩품목인 '플라빅스'(사노피)는 두달째 역신장의 늪에 빠졌다. '플라빅스'의 3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10.5% 하락한 64억원으로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지난 2월 한자리수 성장에 그쳤던 '플래리스'(삼진제약)는 3월에는 전년대비 17.4% 성장한 39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는 분위기다. '플라비톨'(동아제약)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33억원의 원외처방액으로 소폭 성장하긴 했지만 전월(2월)의 마이너스 성장을 벗어났다.'프레탈'(오츠카제약)의 경우, 8.2% 하락한 28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했는데 2월(-17.9%)에 비하면 하락폭이 개선된 편이다. 반면 '오팔몬'(동아제약)은 15.0%나 떨어진 27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해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상태다.'아스피린프로텍트'(바이엘)는 전년
2011-04-28 05:21정부가 휴일·심야 등으로 시간을 제한하는 범위에서 OTC 슈퍼판매를 추진키로 하자 약사 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특히 판매시간에 대한 관리·감독이 철저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생할 문제 등에 대해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기획재정부는 27일 경제정책조정회에서 ‘서비스산업 선진화 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OTC 슈퍼판매 추진을 구체화했다.현행법 내에서 구매 수요가 높은 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등 가정상비약의 휴일·심야 시간대 구입 방안을 오는 5월 중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일반의약품간 상시적 분류 시스템 구축방안도 검토한다. 이 같은 기재부의 발표로 OTC 슈퍼판매의 현실화가 임박하자 약사 사회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강남구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책 중단을 요구했다.강남구약사회는 안전성 우선이라는 의약품 판매의 절대명제를 거부하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며 정책을 중단하고 심야의원제 도입과 처방전 리필제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약사들은 “올 것이 왔다”는 반응과 함께 정부의 ‘제한적’ 판매가 과연 현실적인 정책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A 약사는 “현재도
2011-04-28 05:197가 폐구균 백신으로 4회 접종 완료한 72개월 미만 소아에게 프리베나13 보충접종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와이어스(대표 이동수)는 국내 제 1회 예방접종 주간을 맞이해 수막염, 패혈증 등을 포함한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과 프리베나13 보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폐렴구균은 수막염, 패혈증, 균혈증, 폐렴, 급성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균으로 재채기나 기침 시 발생하는 호흡 비말을 통해 전염된다. 주로 어린아이들의 코와 목에서 발견된다.2005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70~100만명의 5세 미만의 소아가 폐렴구균성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이환종교수는 “WHO 발표에 따르면 수막염, 패혈증 등을 포함한 폐렴구균성 질환은 전세계적으로 5세 이하 아이들에게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사망 원인 1위 질환”이라고 말했다.1995~2005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집된 278건의 침습성/비침습성 폐렴구균에 대한 혈청형 분석과 항생제 감수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추가된 19A는 기존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혈청형 중 가장 흔하게 발견된 혈청형이다. 이는 폐렴구균 관련 백신이 출시되기 이전인 1995~1998년부터 2003~2005년까
2011-04-28 05:18진료비 영수증이 알기 쉽게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발행하는 각종 영수증을 이해하기 쉽게 바꾸고,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중요한 의료장비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29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먼저 진료비 영수증과 관련, 현재 환자가 내야할 진료비가 검사료 등 진료항목별로 구분돼 있지 않고 총액으로만 나와 있던 것을 진료항목별로 일부본인부담금·전액본인부담금·공단부담금 및 비급여로 나눠 표시해 진료항목별 비용내역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고 영수증에 표시해야 하는 ‘진료항목’도 현재보다 세분화된다.즉 의료기관은 △(주사료 및 투약료 항목) 행위료와 약품비를 나눠 기재 △(의원 외래영수증) 진찰료 등 6개 항목별로 구분해 기재하고, 약국은 복약지도료 등 5개 행위료로 세분화한다는 것.비급여의 주요항목인 선택진료료는 총합만 기재하던 것을 진료항목별로 표시토록 했고, 선택진료 신청 여부를 기재토록 바뀐다.특히 의료기관, 약국에서 발행한 진료비 영수증 내용에 대해 문의․확인할 수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화번호(1644-2000)를 안내해 전
2011-04-28 05:02심평원이 약국판매 일반의약품 DUR 적용을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 일반의약품 DUR 적용과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월 DUR 전국확대 추진위원회에서 잠정 합의된 결과에 따라 금년 하반기(7월 예정)부터 약국판매 일반의약품 DUR 점검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26일 심평원은 전체 약국 청구소프트웨어 업체(16개 기관)를 대상으로 약국 판매 일반의약품 DUR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 조회 및 각 청구SW업체의 판매 약 관련 전산환경 파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심평원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DUR 전국확대 프로그램 개발 및 배포에 요양기관들이 적극 참여해 현재 약 96%의 약국에서 DUR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심평원은 SW업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향후 약국판매의약품 DUR 적용에 대한 정부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다수의 업체가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약국판매 일반의약품 DUR 점검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약국판매 일반의약품에 대한 DUR 점검은 환자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확인이 어려운 점을 들어 약을 구매하는 환자와 약국 등에서 충
2011-04-27 18:46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우루사 원료 정제방법 관련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케노데옥시콜린산(CDCA)정제방법은 2006년 12월 국내에 특허 등록됐으며, 해외국가에서의 특허등록은 중국이 처음이다. 일본과 유럽에서는 현재 특허 출원중이다.특허기술은 천연 담즙 고형물인 CDCA혼합물(순수 CDCA 3~35%함유)에서 불순물을 제외한 고순도의 CDCA를 고수율로 정제할 수 있는 기술이다.이러한 정제방법을 활용해 생산된 고품질의 CDCA는 우루사 원료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핵심중간체로 사용된다. CDCA정제기술은 UDCA생산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가격 및 품질 경쟁력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대웅제약은 2008년 중국에 우루사 허가를 취득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출증가와 더불어 생산성 증가도 예상돼 사업 수익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전세계 UDCA생산규모는 약 500톤(1,800억원)이며, 작년 대웅제약은 약 78톤(280억)의 UDCA을 생산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UDCA생산량을 2012년까지 200톤으로 증가시켜 연간 300억원의 매출상승을 기
2011-04-27 17:05녹십자(대표 조순태)가 혈액제제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1,5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영업이익은 166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69억원으로 집계됐다. 27일 녹십자에 따르면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에서 감소한 수치이지만, 전년 동기 발생한 신종플루 백신의 일회성 매출에 따른 역기저 효과를 제외했을 경우 약 20% 성장한 분기 매출액을 달성한 것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제약업종의 실적악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두백신 등의 해외수출과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면역글로불린 등을 포함한 혈액제제 부문에서 약 30%의 성장율을 실현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녹십자는 올해 출시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F’, 올 하반기 출시되는 국내 천연물신약 4호 ‘신바로’ 등의 매출 기여와 계절독감 백신의 WHO PQ 승인을 통한 수출확대 등을 전망하고 있다.녹십자 관계자는 “신종플루 백신의 역기저 효과를 제외하고 연초 목표한 전년대비 약 15%의 연매출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04-27 17:04출장검진기관 및 출장검진 허용범위를 단계적으로 축소시킬 방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출장검진 질 관리 방안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연구자 선정에 나섰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출장검진의 단계적 축소 방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을 모으게 됐다.이번 연구와 관련 건보공단은 “출장검진 질관리 미흡에 따른 부실검진 개연성을 줄이고, 건강검진 시행 수준이 담보된 검진기관만 출장검진에 참여시킴으로써 국가건강검진 서비스 수준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또한, 건보공단은 “출장검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도서벽지 지역, 영세 사업장, 독거노인 등 거동불편자 거주 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성격의 검진에만 출장검진을 허용해, 내원검진기관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국가건강검진 질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연구목적을 설명했다. 따라서 연구자는 출장검진 질 향상을 위한 지정 및 지정취소 기준 강화 방안을 제시해야만 한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연구자에게 연차별 출장검진기관 및 출장검진 허용범위 단계적 축소 방안과, 단계별 출장검진 허용범위 축소에 따른 적정 출장검진기관 수 산정 및 적정 출장검진기관 확보 방
2011-04-27 15:30외국의료기관 유치와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그리고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가 추진된다.정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경제정책조정회의(기획재정부 장관 주재)에서 ‘서비스산업 선진화 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확정·발표했다.우선 의료 등 서비스산업 선진화의 가시적 성과 창출 효과가 큰 법안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키로 했다.외국의료·교육기관 유치관련 내용을 일괄 규정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의 국회통과에 주력한다는 것. 또한 외국의료기관과의 협약 체결 등 외국병원 유치노력도 병행해 법개정안 통과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등 신규 의료 서비스시장 형성을 위한 의료법 개정과 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도 조기 마무리한다는 방침도 세웠다.특히 현행법 내에서 일부 가정상비약의 구입불편 해소방안을 우선 마련 후, 의약품의 상시적 분류 시스템 구축방안을 검토키로 해 눈길을 모은다.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등이 우선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구매 수요가 높은 가정상비약의 휴일·심야시간대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아울러 의약분업(2000) 이후, 의약품분류 조정을 실시하지 않아 일반/전문의약품간 불균형이 심화(의약분
2011-04-27 14:5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교수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연다. 소화기 질환과 관련된 공개건강강좌로 꾸며지는 이 교실은 이번 달로 18회째를 맞이하며 은종렬 교수가 ‘지방간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2011-04-27 14:54“정부가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고 있으면서 서민과 기업의 호주머니만 털어간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법률로 규정하고 있는 정부지원금을 정부가 제대로 납부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현행 법률은 국민과 기업이 납부한 건강보험료의 20%를 추가로 정부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국고 지원을 법률로 규정한 이유는 전 국민의 의료이용을 위한 건강보험 재정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것.하지만 정부는 2002년부터 2010년까지 9년간 약 5조원을 납부하지 않아 건강보험 재정악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부연이다.주의원은 “정부가 매년 ‘유리알 지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산을 실시해, 올해만 해도 1인당 평균 13만5000원씩 추가로 걷어간 것과 비교하면 형평성을 잃은 것”이라고 지적했다.일반 국민이 건강보험료를 30만원만 체납해도 매월 독촉장이 날아오고, 결국 압류 등 강제징수를 당한다.실제로 2010년 12월 기준으로, 154만2000세대의 지역가입자가 1조7326억원을 납부하지 못해 매달 독촉장을 받았고, 결국 79만5281건의 압류가 이어졌다.주의원은 “정부는 건강보험료 폭탄을 서민에게만 떠넘길 것이 아니라 정부의 미지원금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2011-04-27 14:49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성덕, 대한의학회장)가 오는 5월 13일~15일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홍은동 소재)에서 ‘국민을 내 가족처럼 환자를 내 생명처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된다.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15일까지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약 6000명이 등록(전차대회 4000명)해 종합학술대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자들을 대상으로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특히 △의사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현황(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원장) △의료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김소원 SBS 아나운서) △의학과 생명과학의 만남 △미래사회의 전문가가 갖춰야 할 다섯가지 마음가짐(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개원의 연수강좌 △의사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 △세계 의료사회에서의 한국의사의 역할 등에 1000명 이상의 등록자가 참여하고 싶은 강연으로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조직위는 “회원뿐만 아니라 회원가족, 전공의, 공보의, 의과대학생의 사전등록율이 높아 대상별 프로그램 기획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1-04-27 14:28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7일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연구소를 용인시 동백지구에 소재한 효종연구소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종근당은 기존의 천안 종합연구소와 광교연구소를 통합해 지난 2월 효종연구소로 인력과 설비 등을 모두 이전했다. 종근당 연구소의 새 이름 ‘효종’은 ‘새벽을 여는 종소리’라는 뜻으로 신약개발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종근당의 도전의지를 담고 있다. 효종연구소는 대지면적 8,450평, 전용면적 4,270평의 규모로 기술연구소가 위치한 1동과 신약연구소 및 바이오연구소가 위치한 2동, 비임상 약효 평가를 담당하는 3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150여명 수용 가능한 대규모 강당과 여러 부서의 연구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토론공간, 체력관리를 위한 헬스장도 구비돼 있다. 종근당은 효종연구소 개소와 함께 연구소 조직을 제제 연구 중심의 기술연구소, 신약 개발 중심의 신약연구소, 바이오의약품 개발 중심의 바이오연구소로 특성화한다.종근당 김정우 사장은“이번 연구소 이전은 수도권 소재의 제약연구소와 대학간의 연구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한편, 본사∙연구소∙공장 간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연구인
2011-04-27 14:11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 30여명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해외영업(중남미/동남아지역 담당) ▲해외사업개발 ▲ETC영업 ▲마케팅 ▲ 위기관리 ▲개발 ▲생산 부문이다. 영업 특성상 해외영업과 개발 분야는 영어, 일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사람을 우대하며, 위기관리 담당자는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모집기간은 오는 5월 1일까지며, 회사 홈페이지(www.jw-pharma.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 시 지참해야 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실무와 임원면접 등 채용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달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11-04-27 13:31강직성 척추염의 경우 40대이상의 중년이 아닌 20~30대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은 지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8년간 강직성 척추염으로 치료받은 외래환자는 총 2,866명에 대한 분석을 27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20대~30대 환자가 1,795명으로 전체 환자의 62.6%로 가장 많았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30대가 907명(남자 710명, 여자 197명)으로 31.6%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20대 888명(남자 727명, 여자 161명)으로 31.0%, 40대 544명(남자 389명, 여자 155명)으로 19.0%, 50대 255명(남자 167명, 여자 88명)으로 8.9%, 10대 126명(남자 110명, 여자 16명)으로 4.4% 등이었다. 강직성 척추염은 남성이 여성보다 2~3배 정도 흔하게 발병되고, 병에 걸린 환자의 약 1/3 정도가 수십 년에 걸쳐서 척추가 대나무처럼 굳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전남대병원 외래환자에서도 남자 환자가 2,198명(76.7%)으로 여자 환자 668명(23.3%)보다 3.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3년에 223명(남자 174명,
2011-04-27 12:15[파일첨부]보건복지부가 대원제약의 '아쿠아폴주'를 비롯한 163개 품목의 급여화를 고시했다. 또 647품목에 대해서는 급여상한금액을 조정하고, 기존 약제급여목록에 포함돼 있던 123개 품목은 삭제했다.이미 삭제된 품목 가운데 태평양제약의 ‘판토록정20mg’ 등 4개 품목은 상한 금액이 변경됐다.복지부가 26일 고시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따르면, 약제급여목록에 신설된 제품은‘비.브라운 프로포폴-리푸로1%주’(비브라운코리아), ‘아쿠아폴주’(대원제약), ‘아펜탁정’(환인제약), ‘칸사타정8mg’(경동제약), '브로날린패취0.5mg'(한올바이오파마), '엘비드정'(에스에스팜), '프라그민주25000IU/ml'(한국화이자제약) 등 총 163품목이다.가장 많은 품목이 신설된 부분은 ‘혈압강하제’로, 무려 121 품목이 이번 고시를 통해 5월 1일부터 급여화 된다. 상한금액이 변경된 품목은 ‘아리셉트정’(대웅제약)을 포함한 총 647개다. 금액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아리셉트정이 기존 2,971원에서 2,936원으로 내렸고, ▲‘아리셉트에비스정’(대웅제약) 1,845원→1,823원 ▲‘휴미라주40mg’(한국애보트) 45만 7,146원→43만 4,289원…
2011-04-27 12:11건보공단이 사용량-약가 연동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26일 ‘사용량-약가 연동제 실효성 제고방안 연구’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 건보공단은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약가조정폭 확대 및 약제별, 약효군별 지출목표 설정 등 정책대안을 개발하고,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시 보정재정 영향 평가를 위한 산식을 개발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약가 협상에 반영하기 위함이다”고 목적을 설명했다. 사용량-약가 연동제 실효성 제고방안 연구에서는 ▲약가 조정폭 확대 및 차등화 방안 제시 ▲초과약품비 환급제도 도입 방안 도출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시 보험재정영향에 따른 약가 인하율 연구 등이다. 연구자는 약가 조정폭 확대 및 차등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현행 약가 조정폭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실제사용량 증가율에 따른 적정 약가 조정폭 제시와, 약가 수준에 따른 조정폭 차등화 필요성 검토 및 차등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건보공단은 연구자에게 주요국의 제약사와 지불자 간 초과약품비 환급방식 고찰과 함께, 환급 금액 산정 기준 및 제도적 기전 마련 등 초과약품비 환급제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실
2011-04-27 12:09외과의사들이 후배 의사들의 양성을 위해 PA제 반대와 촉탁의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외과개원의협의회는 대한외과학회와 간담회를 갖고 후배 외과 개원 의사들을 양성하기 위한 이 같은 방안을 학회에 피력했다고 밝혔다.우선 논란이 되고 있는 PA제도와 관련, 외개협은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내기로 결정했다. 그간 의료계에서는 PA가 불법의료행위를 양산하고 의사인력을 일부 대체하는 방향으로 흘러 의사의 일자리를 줄인다는 부정적 입장이 있어왔기 때문이다.특히 전공의 수급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과의 경우도 인력난의 타개책으로 PA를 활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사인력을 일부 대처하는 PA 제도는 외과 의사들의 양성을 활성화 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와 함께 외개협은 외과 의사들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제도로 촉탁의제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방병원(Attending System)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학회와 함께 복지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개방병원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의사가 종합병원 등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자신의 환자에게 수술과 같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전달체계다.외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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