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26일 동아제약, 동아오츠카를 비롯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및 동대문구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동아제약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하며 행사를 통한 수익금 5500여만원은 동대문구 저소득층 가정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된다.
2011-05-27 09:38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지난 26일 3층 강당에서 ‘제19회 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나이팅게일 선서’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내 외빈과 인천산재병원 간호사를 비롯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실 이은현 수간호사가 나이팅게일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1-05-27 09:06
서울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잔치가 열렸다.국제키비탄 한국본부(총재 박창일)는 지난 26일 서울 한강유람선 여의도 선착장에서 키비탄 특수어린이 대잔치를 개최했다.심신장애아동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 위해 1978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올해 34회를 맞았다.키비탄 특수어린이 대잔치는 서울지역 심신장애 특수학교 학생과 부모 500여명을 초청해 모범학부모 표창 시간을 갖고, 마술공연과 유람선을 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키비탄은 심신장애아동의 재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국제적인 단체로 한국본부는 주한 UN군 사령관이던 스틸웰 장군의 주선으로 1975년 결정됐다.
2011-05-27 09:03교육과학기술부 산하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김동욱 연세대 의대 교수)은 역분화 기술을 이용해 환자유래 유도만능 줄기세포(iPS cell: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를 다량 확보 줄기세포 은행(www.koreastemcellbank.org)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김동욱 교수팀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소아형 당뇨병, 뒤센형 근이영양증, 소아대뇌형 부신백질이영양증, 부신척수신경병형 부신백질이영양증에 걸린 환자와 정상인 등 총 7명에게서 얻은 체세포(섬유아세포)를 이용, 약 50개의 역분화 줄기세포주를 확보했다.역분화 줄기세포주는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분양돼 질병의 원인 연구, 신약 개발, 더 나아가 면역적으로 적합한 세포치료 연구를 크게 활성화 시킬 것이라는 기대다. 지금까지는 주로 질병의 동물 모델을 이용해 연구를 해왔으나 사람과 달라 약물의 효능 테스트 등에 한계가 있었다.그러나 사람 환자에게서 직접 만든 질병 특이적 역분화 줄기세포를 이용함으로써 신약 개발에 획기적 기여를 꾀한다는 것. 김교수는 “역분화 줄기세포는 우선 병의 발병 연구, 신약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 유전자
2011-05-27 08:59올해 하반기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기관에 대한 기획현지조사가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획현지조사 계획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기관을 조사하겠다고 이미 예고한바 있다.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기관에 대한 기획현지조사와 관련해 심평원은 “처방률이 지속적으로 높은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사전예고 한 대로 기획현지조사를 금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획현지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항생제 처방률로만 기획현지조사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에 의한 가감지급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2010년 하반기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은 52.12%이며, 요양기관종별 처방률은 상급종합병원 31.04%, 종합병원 45.85%, 병원 46.82%, 의원 52.69%로 의원의 경우 평균 처방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의 급성상기도감염에 있어 항생제 처방률은 평가…
2011-05-27 06:02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환자의 43.3%가 상급종합병원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보건복지부에 등록한 유치등록기관(의료기관 1814개소) 중 복지부에 실적을 보고한 1575개 의료기관의 ‘2010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총 8만1789명의 외국인환자 중 3만5382명(43.3%)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종합병원을 방문한 외국인환자는 20.5%인 1만6787명으로 조사됐다.뒤를 이어 의원은 1만5798명(19.3%), 병원 6927명(8.5%), 한방병원 2216명(2.7%), 한의원 1952명(2.4%), 치과의원 1432명(1.8%), 치과병원 1285명(1.6%)의 순이었다.특히 건강검진 환자 총 1만1653명 중 53.4%인 6222명이 상급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외국인환자 규모별 의료기관 현황을 살펴보면 1000명 이상 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19개소로 전체 1575개 기관 중 1.2%를 차지했다.500명 이상 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40개소로 전체 65.8%였다.한편, 복지부에 보고한 의료기관 1575개소 중 844개소(53.6%)가 유실적으로 보고했으나, 나머지 731개소는 실적
2011-05-27 05:43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줄 수 있는 ‘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 제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낮은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첨단 임상시험 기술인 ‘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이 이르면 올 8월에 마련된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은 ▲목적 및 적용범위 ▲시험물질의 분석법 ▲비임상시험 요건자료 ▲투여량 설정방법 ▲품질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이 마련돼 있는 국가는 미국, EU 및 일본 등에 불과하며, 영상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개발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은 피험자에게 안전한 극소량(100㎍)의 신약개발 후보물질을 소수(10명 이하)의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해 사람 몸속에서 동태를 관찰하는 첨단 임상시험이다. 몸속 동태를 살펴 사람에게 잘 작용할 수 있는 신약개발 후보물질 선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여준다. 일반적으로 신약개발은 장기간(10년), 많은 비용(평균1조원)이 소요되며, 이 비용 가운데 60%는 임상시험에 투자된다. 그러나 성공률은 단지 8%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와 관련해 식
2011-05-27 05:31
경실련은 정부가 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를 약사단체의 눈치보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민청원을 위한 전국 캠페인에 나섰다. 2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상비약 약국 외 판매 정부이행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및 국민청원을 위한 전국 경실련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정부의 안일한 태도에 대한 지적과 함께,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실련 사회정책국 김태현 국장은 “정부가 약사회 눈치를 보면서 아직까지 아무런 방안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면서 “시민들은 접근성에 대한 문제를 계속해서 지적하고 있음에도 특정 직역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이같은 태도에 경실련은 국민청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1-05-27 05:30“해결책은 정권이 바뀌는 것 밖에 없다” 최근 계속되는 약가인하로 고충을 겪고 있는 제약업계 관계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이미 이번 달 들어서만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첫 시행, 기등재약목록정비 결과가 발표 된데 이어 조만간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도 약가인하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제약업계는 사상 최대의 부진을 겪는데 더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약가인하 정책이 이어지며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첫 시행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를 처음 적용받게 되는 7개 제약사 131품목 가운데 32.8%인 43개 품목이 20% 인하 상한선에 걸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해당 업체의 적극적인 소명이 없다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국내 250개가 넘는 완제의약품 업체 중 대부분이 제네릭 위주의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사의 손실이 클 수밖에 없다. 더구나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이 이제 첫 시행이라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하다.이미 증권가에서는 해당 업체의 주가가 동반 하락하는 것은 물론, 제약지수 전체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 25일 거래소 의약품 지수는 201
2011-05-27 05:21노인장기요양보험 최우수기관 579곳에 34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보건복지부는 2010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와 2011년도 평가방향 및 계획 발표를 위한 ‘제1회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를 27일 복지부 지하 대강당에서 갖는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전국 재가장기요양기관 5794개소에 대한 평가결과가 발표된다.최우수기관 10%(579개소)에게는 최고 40,566천원까지 인센티브(총 34억원)가 지급되고, ‘최우수기관 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해 국민의 장기요양기관 선택을 돕게 한다. 이와 함께 상위 30%(1739개소) 기관의 명단은 대외에 공표되며 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상시 게재된다. 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대상으로는 처음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가점수는 100점 만점에 81.2점으로 지난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76.9점) 평가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쾌적한 시설환경, 위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관리, 체계적 서비스 제공, 이용자의 권리존중 등 3개 부문은 80점 이상으로 높게 평가됐다.하지만 직원의 복지후생 등 기관운영(76.5점)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여부와 이용자 상태호전 등의 급여제
2011-05-27 05:17
대한고혈압학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 1조 4천억까지 급증한 고혈압 약품비의 증가를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26일 열린 ‘제20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심평원-고혈압학회 조인트 심포지엄에서 고혈압학회와 심평원은 각각 “정부의 발표자료에는 납득 안되는 데이터만 난무하다”, “왜 학회 측에서 먼저 건보 재정을 아끼는 방법을 내놓지 않느냐”며 서로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이규덕 진료심사평가위원은 ‘건강보험 외래에서의 혈압강하제 약품비 변동요인 분석’을 발표하며 “지난 2005년부터 안지오텐신 수용제 차단제(ARB)처방이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1년 반 후에는 병원급에서, 4년후에는 의원에서 올라가기 시작했다”며 “대학병원에서 쓰니 좋은 줄 알고 따라 쓰는 것으로 보인다. 가이드라인이 바뀐 것도 아닌데 기본적으로 비싸게 책정돼있는 ARB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발표에 따르면 고혈압 약품비가 9천억원 수준이던 2005년의 경우는 칼슘채널차단제(CCB)가 41.8%로 고혈압 치료제 약품비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에 ARB(28%) 순이었다. 그러나 약품비가 1조 4천억으로 증가한 2009년에는 ARB계열이 전체의 47%를 차지하기
2011-05-27 05:02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국내 최초로 일본 니찌이꼬제약회사와 바이오시밀러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공동임상을 추진한다.슈넬생명과학은 “지난해 12월 레미케이드 임상시험승인신청서(IND)를 식약청에 제출해 국내서만 임상을 진행하려 했지만 임상환자 조기 확보와 국제적인 공신력 등 공동임상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라 1상에서 3상까지 공동임상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따라서 올 상반기 중에는 식약청의 승인과 함께 공동임상시험에 착수할 전망이다. 현재 니찌이꼬제약은 에이프로젠 설비 증강을 위해 최근까지 410억원을 투자한 상태다.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일본 제약사와의 공동임상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경우로써 이는 곧 에이프로젠의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넬생명과학 이천수 대표는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선 기존 제네릭 사업을 유지하면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바이오신약 특허가 만료되는 2013년부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슈넬생명과학은 현재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자회사인 에이프로젠과 니찌이꼬제약 등 3사 공동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2011-05-26 17:49고혈압 등록관리의 시범사업 결과, 정부와 의료계, 의사와 환자 간 신뢰 부족이 한계와 장애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 김윤아 책임연구원은 26일 열린 ‘제20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고혈압 등록 관리의 시범사업이 진행 된 대구시를 중심으로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발표했다.고혈압 등록관리 시범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대구시에서 민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3년간 사업결과의 한계점으로 김윤아 과장은 “정부와 의료계, 의사와 환자 간 신뢰가 부족했다”고 토로했다. 정부에 대한 의료계의 불신이 상당한 어려움으로 남았으며 5분 진료에 대한 환자의 불만이 한계로 작용했다는 것.이와 함께 5분 진료를 할 수밖에 없음에도 금연과 운동관리 등 병-의원의 책임이 증가한 데 반해 인센티브가 부재한 것은 물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방 재원의 확보와 만성질환에 대한 국가의 투자 확대가 절실하다는 재정적 측면도 역시 한계로 드러났다. 시범사업이 진행된 대구시의 경우 65세 이상에서 치료비를 지원했던 부분을 재정확보의 문제로 더 이상 할수 없게 된 상황이다.김윤아 연구원은 “거시적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국가투자가 지
2011-05-26 17:46한국엘러간(대표 패트릭 홀트)은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속눈썹 감모증 치료제 라티쎄(성분명 비마토프로스트)의 4상 임상시험의 중간 평가 결과, 참여 환자의 77%가 기저치에 비해 1단계 이상 개선됐다고 26일 발표했다. 2011세계피부과학회에서 발표된 이번 중간 결과는 20주 동안 모든 환자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라티쎄액을 도포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4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에 따르면 라티쎄액을 바른 환자들의 속눈썹은 바르기 전과 비교해 길이, 두께와 진하기 등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주 후 속눈썹 길이는 기저치로부터 평균 18.6%, 두께는 18%, 그리고 진하기는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반적인 속눈썹 개선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총 4단계로 구성된 GEA(Global Eyelash Assessment) scale이 기준으로 사용됐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62명의 환자 중 83 %가 라티쎄액 사용에 대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불만족이라고 대답한 환자는 없었으며, 환자의 88%는 다른 이에게 이 제품을 추천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면, 라티쎄액 치료시 가장 빈번하게 관찰된 이상반응은 피부
2011-05-26 17:20건강기능식품에 스테로이드 성분과 소염·진통제 성분을 몰래 첨가해 노인을 상대로 3억7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속여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위생법 제6조 및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24조를 위반한 혐의로 불법 판매한 부산 남구소재 윤모씨(55)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발된 윤씨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올 4월가지 스테로이드제 성분인 ‘덱사메타손’과 ‘프레드니솔론’, 소염·진통제 성분인 ’이부프로펜‘ 등을 식품음료에 불법 첨가해 970kg을 생산, 신화메딕스 대표 김씨에게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아울러 윤씨로부터 의뢰받아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불법 제조한 신화메딕스 대표 김모씨(54)와 소위 떴다방을 통해 이들 제품을 통증, 관절염 특효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유통판매업자 오모씨(45)를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적발된 제품은 기타식품인 ▲하나로 2만2760병(50g/병, 1138㎏) ▲청명 2만2760병(50g/병, 1138㎏) ▲구심원골드 2만2760병(50g/병, 1138㎏)와 건강기능식품인 ▲미소 2250병(40g/병, 90kg) ▲나오미 1900병(30g/병, 57㎏) ▲백초 3만555병(45g
2011-05-26 17:18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의약품관리료’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의약품관리료는 약국 및 의료기관에서 의약품을 구매하고, 재고 관리 등에 발생하는 비용을 보상하기 위한 것으로 조제일수(처방일수)가 많아질수록 그 금액이 증가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약국 의약품관리료는 1일분 조제 시에는 490원, 21일분은 1720원이며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처방을 받는 환자들은 그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현행 의약품관리료의 산정기준을 조제일수가 아닌 방문당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시돼 건정심에서 다뤄지게 된 것.현재 건정심에는 총 3가지 안이 제시돼 있는 상태로 먼저 제1안은 조제일수별에서 방문당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방문당 수가는 최소 기준인 ‘1일분 수가’로 산정했다.제2안은 방문당으로 조정하되 청구 빈도를 감안해 ‘최다 빈도’ 일수 수가 즉 의료기관은 1일분 수가를, 약국은 3일분 수가(600원)를 각각 적용한다는 안이다.약사회가 제시한 제3안은 의약품관리료 조제일수별 산정구간을 현행 25개 구간에서 3개 구간으로 단순화(1일~3
2011-05-26 17:17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동화약품 비전 120’ 선포식을 26일 동화약품 연구소 가송홀에서 개최했다. 120은 비전의 달성 연도인 2017년이 동화약품의 창립 120주년 되는 해를 뜻한다. 동화약품은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 건강’이라는 내용을 비전 수립을 위한 과제로 삼아, 2017년 매출 7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목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3가지 핵심가치로는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을 제시했다.
2011-05-26 17:08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미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동화약품 비전 120’ 선포식을 26일 동화약품 연구소 가송홀에서 개최했다. 120은 비전의 달성 연도인 2017년이 동화약품의 창립 120주년 되는 해를 뜻한다. 동화약품은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 건강’이라는 내용을 비전 수립을 위한 과제로 삼아, 2017년 매출 7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목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3가지 핵심가치로는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을 제시했다.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건강’이라는 과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이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인류건강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동화약품은 ▲2017년 매출 7500억원 달성 ▲글로벌 신약 발매 ▲해외 및 신규사업 확대 ▲일반/전문 의약품 균형성장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앞으로 대한민국 최초, 최장수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국내를 넘어 인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을 통해 동화인의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2011-05-26 17:08병원협회 상임이사회가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을 통과시킴으로써 외래조세실 부활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6일 제15차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회장합동회의에서 ‘의약분업 제도개선 1천만명 서명운동’ 세부계획 안을 통과시키고 6월 20일 11시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1천만명 서명운동은 시행 11년이 된 의약분업제도의 개선을 위한 약사법 개정 기반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병협은 의원입법, 청원입법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회내 ‘의약분업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설치ㆍ운영 등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명운동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이상석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하고 기획정책실 및 각 실ㆍ국장으로 중심으로 구성된 추진단과 부회장단, 병원협회 임원들로 구성된 지원단을 추진기구로 구성해 운영한다.이번 서명운동은 6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3달 동안 진행되며 전국병원급 의료기관 및 가두서명, 온라인 서명 등을 통해 목표인 ‘1천만명 서명’을 달성할 예정이다. 병원협회의 이번 1천만명 서명운동을 달성하는데는 이변이 없는한 무난하게 이루어질…
2011-05-26 17:04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를 둔 남녀 직원과 예비 부모를 위한 ‘육아의 달인’ 사내 건강 클래스를 최근 개최했다.이번 건강 클래스는 ‘베이비 닥터’로 유명한 청담 고은아이 소아청소년과 김미화 원장이 강연자로 초청돼 맞벌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육아 상식 및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현재 워킹 맘이거나 임신 출산 준비 중인 여성 직원뿐 아니라 자녀를 둔 남성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강연 후 영아 선택백신인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에 대한 무료 상담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MSD는 임직원과 직원 가족의 복지를 위해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주는 직원 백신 무료접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1-05-2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