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에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가에서 다인의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조사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27일 한국보건행정학회는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수경 연구원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의원급 의료기관 공급 및 이용현황을 발표하며 다인의원 증가율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기관당 의사수에 따른 기관수의 변화가 확연했다.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기관당 의사수별 연평균 증가율은 전체적으로 1.8%였으며, 1인의원의 증가율은 1.5%였던 것에 비해 다인의원은 3.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처럼 다인의원이 늘어남에 따라 기관당 의사수에 따른 개원가의 구성비에도 변화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연도별 기관당 의사수에 따른 구성비 변화를 살펴보면, 2008년 1인의원은 86.8%에서 2009년 86.6%로 감소한 반면, 다인의원은 2008년 14.2%에서 2009년 14.4%로 증가했다. 즉, 다인의원의 구성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특히 다인의원은 도시규모가 클수록 증가세가 높은
2011-05-28 05:02병원협회는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복지부에 권고한 사항들은 의료기관의 현실을 망각한 제도에 불고하다고 지적했다.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보건복지부에 의료비 청구ㆍ심사 투명성 제고방안 등의 권고안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의료기관에 대해 불필요한 규제를 강화 ‧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해 선량한 대다수의 의료기관에 과도한 행정재제를 가할 뿐이며, 모든 의료기관을 부당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어 현실을 망각한 제도”라고 반박했다. 병원협회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국민과 의료기관의 입장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내놓아야 할 권익위가 과중한 행정업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복지부에 부당한 내용을 권고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어 병원협회는 “현재도 타법령에 비해 의료기관이 과도한 행정제재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합리적인 개선안과 부당청구 개념을 명확히 해 의학적 비급여로 선량한 의료기관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현행 요양급여기준을 조속히 개선해 줄 것”을 지난달 권익위에 건의한바 있다.특히 병협은 진료비 확인 및 이의신청 제도 활성화에 앞서 환자의 동의를 받아도 부당청구로 분류되고 있는
2011-05-27 15:58삼성서울병원이 최근 폐암수술 5000례를 달성한 가운데 이들의 5년 생존율이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된 성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심영목․김진국․김관민․최용수․김홍관 교수팀은 5년 이상 추적 관찰한 1785명의 폐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5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병기별 5년 생존율이 세계폐암학회에서 보고된 것보다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세계폐암학회 수술성적은 폐암 7차 병기 개정자료로,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과 일본 등의 의료선진국가에서 나온 폐암수술의 표준치료성적이다. 이번에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팀이 폐암 근치수술 5000례를 달성한 것은 지난 1994년 첫 폐암 수술 이후 16년 만이다. 폐암의 근치적 수술이란 수술로써 일단 완전히 절제됐다고 간주되는 폐암 병기 1기와 2기, 3기의 일부 환자들에게 주로 시행되는 수술을 말한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 2008년 삼성암센터 개원을 계기로 수술 실적이 증가한 덕분이기도 하다. 실제로 재작년에는 672건, 작년에는 683건의 폐암 근치수술이 이뤄졌다. 수술기법도 날로 발전해 2010년 이후 폐암의
2011-05-27 14:03대전 시민들의 고혈압-당뇨병 약물치료율이 전국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은 27일 ‘2010년 대전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에서 “심뇌혈관 질환의 경우, 고혈압 약물치료율은 87.4%, 당뇨병 약물치료율 81.6%로 전국평균 88.3%, 85.6%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며 “이들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므로 합병증 관리와 질환관리교육 이수율에 관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 시민 4585명을 대상으로 459개의 표본지점 내에서 가구 수를 파악하고, 건강행태ㆍ건강검진 및 예방접종ㆍ이환ㆍ의료이용ㆍ사고 및 중독ㆍ삶의 질ㆍ보건기관 이용ㆍ교육 및 경제활동 등 260개 항목에 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신뢰수준 95%±3%p)그 결과, 비만율은 20.1%로 전국 평균 22.9%보다 낮게 나타났지만 스트레스 인지율이 30.1%로 전국 평균 26.8%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우울감 경험율이 6.1%로, 전국 평균 5.2%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과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전국평균에…
2011-05-27 14:01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전년도 대비 5.7% 성장한 1806억원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274억원을 달성했다. 부광약품은 27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영업실적 보고에 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승인(12월 결산법인 전환),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결의하고 보통주 1주당 액면가 대비 100%에 달하는 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인 이성구 사장(서울약대), 김태현 부사장(서울약대), 김상훈 전무(美 Boston University)가 재선임 됐다. 부광약품 이성구 사장은 “올해 힘든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매출액 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률 21.7%를 달성해 업계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중앙연구소의 건설이 완료돼 본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R&D 분야의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약 클레부딘으로 인해 매출이 안정적으로 창출되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임상시험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밖에도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신물질과 대상 포진치료제 신물질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고,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2011-05-27 13:59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서 ‘성인인자와 피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피오나 와트 박사를 비롯해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EGF의 임상학적 효과 및 활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2011-05-27 13:55머크 세로노가 제3회 세계 갑상선 인식 주간을 맞아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머크 세로노는 지난 23일부터 일주일간 본사와 전세계 계열사를 통해 갑상선종과 갑상선 결절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머크 세로노와 전세계 갑상선 질환 유관기관 모임인 세계 갑상선 연맹이 공동 후원하며, 유럽갑상선학회, 남미갑상선학회, 미국갑상선학회, 중국내분비학회가 함께 지원한다.갑상선 질환의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발병하고, 부상, 질병, 영양부족 등 그 원인도 다양하나 대부분의 경우 비정상적인 갑상선 활동 촉진, 갑상선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갑상선의 역할은 체내 모든 대사 과정에 있어 중요하나 특정 문제가 생길 때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간과되기 쉽다. 갑상선은 혈액을 구성하는 요소 중 주로 요오드를 통해 인체의 전반적인 대사과정을 조절하는 두 가지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이 대사과정의 균형이 깨질 경우 환자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일반적으로 갑상선 크기가 증가하는 갑상선종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단순성 또는 풍토성
2011-05-27 12:0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미래의 역군이 될 청소년들의 건강정보 전문사이트 ‘쥬니어건강iN’(http://jr.nhic.or.kr)의 홍보대사 4명을 선발해 26일 ‘쥬니어건강iN’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쥬니어건강iN’ 홍보대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초등부 윤상우(남, 서울 삼광초), 김지연(여, 김해 수남초), 중등부 김진영(남, 서울 신구중), 임해수(여, 용인 구성중)를 선발하여 이날 위촉장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주니어건강iN 홍보대사는 공단 홍보대사(탤런트 임현식, 아나운서 오상진 등)와 함께 공단 홍보(TV,라디오)활동에 참여하고 ‘쥬니어건강iN’의 대표얼굴로서 포스터,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의 모델로 활동한다. 뿐만 아니라, 주니어건강iN 사이트 모니터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05-27 12:02올해 1분기에도 65세이상 노인진료비의 증가율은 변하지 않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7일, ‘2011년 1분기 건강보험주요통계’를 분석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1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10조 894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240억원 8.2% 증가했다. 이중 65세이상 노인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31.6%인 3조447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10.2%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다. 1분기 노인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2만8919원으로 지난 2004년 11만4203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금액.또한, 1분기 65세이상 노인 월평균 진료비 22만8919원은 전체월평균진료비 7만4107원의 약 3배에 달했다. 아울러 건보공단의 이번 발표에 의하면 최근 국민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이 급증했음을 알 수 있다. 2010년 입원 다발생 질병 변화추이에 의하면 분만을 제외하고 상세불명 병원체 폐렴(22만7559명)이 두 번째로 많았다. 이처럼 상세불명 병원체 폐렴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 공단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는 “지역사회 획득 폐렴은 치료에도 사망률이 12~14%에 이르는 우리나라…
2011-05-27 12:0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국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강원ㆍ제주지역 300병상이상 포함) 195개 기관을 대상으로 ‘11년 6월 2일부터 6월 16일까지 ’2011년도 요양기관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 개최와 관련 심평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ㆍ청구 등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심사평가원과 요양기관 간 이해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개선 가능한 부분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건강보험 발전에 동반자적 관계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심평원의 이번 간담회는 요양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 서울ㆍ수도권은 4회, 부산ㆍ경남권 등 5개 권역은 7회로 분산해 개최한다.
2011-05-27 11:5124명에 그치고 있는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의 양성을 위해 이들이 기반을 잡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대한비뇨기과학회는 “소아, 여성비뇨기 질환 등 여성 비뇨기과전문의들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영역이 있지만 여성 환자는 산부인과로 몰리고 남성 환자는 여의사를 꺼려하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인식변화와 환경조성이 시급하다고 27일 밝혔다.학회에 따르면 국내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는 모두 24명뿐이다. 학회에서 이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큰 고민은 “환자의 망설임과 편견”이었다.실제 비뇨기과에서는 소아와 여성, 성기능, 종양 등 다양한 분야가 연구되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비뇨기과를 주로 ‘남성의학과’로 여기고 있다. 이 때문에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과 방광염 같이 여성 비뇨기 관련 질환의 환자들은 대부분 산부인과를 찾고 있다. 아울러 젊은 남성 환자는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진료받기를 꺼려하고 심지어는 증상에 대한 정확한 증상조차 설명하지 않아 진료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이렇다보니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인턴을 마치고 비뇨기과를 선택할 때부터 주위의 편견으로 반대를 겪은 경우가 50%에 달했다.여성 비뇨
2011-05-27 11:4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미국 FDA에서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는 Regrowth사의 발모제 ‘미녹시딜’ 등 16개 제품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수입 및 유통된 제품이 아니며, 현재 미국에서 회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식약청 관계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불법 유통되는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지방청에 해당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모니터링 결과를 취합해 추가적인 후속조치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Regrowth사가 회수 중인 제품목록은 식약청홈페이지(www.kfda.go.kr)/위해정보공개/외국위해의약품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1-05-27 11:35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스폰지밥으로 유명한 니켈로디언과 공동 합작해 하이드로겔 타입의 ‘버물밴드 스폰지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버물밴드는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반고체 젤리 타입의 형태인 하이드로겔이 붙어 있는 밴드타입의 의약외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액제나 연고 형태의 제품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며, 야외활동시 휴대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버물밴드는 상처부위를 보호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가렵지 않게 해주며, 소독제인 아크리놀이 첨가돼 상처부위의 감염도 예방해 준다”며 “어린이에게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폰지밥 디자인과 간편하면서도 눈에 잘 띄는 진열형케이스로 구성돼 약국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27 11:29일양약품(사장 김동연)에서 개발한 차세대 슈퍼 백혈병 치료제 ‘라도티닙(코드명: IY5511)’이 식약청에서 임상3상 승인을 받았다. 약 250여명의 백혈병 초기환자를 대상으로 한국, 태국,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국적 임상을 진행하게 되는 라도티닙 임상 3상은 첫 번째 피험자 모집을 시작으로 약 1년여의 임상기간을 거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적응증을 추가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기존 백혈병 치료제 약물로 내성이 생긴 환자에게는 시판허가를 받아 올해 중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까지 라도티닙은 글리백, 닐로티닙, 다사티닙으로 치료 중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운 환자와 기존 약물이 듣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9개 종합병원과 인도, 태국에서 임상1·2상을 진행했다.임상결과 우수한 임상효과는 물론 기존 치료제보다 주요세포유전학적 반응률이 2배 이상 높아 내성환자에 강한 효과를 나타냈고 부작용은 낮게 나타났다. 일양약품은 이러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시판이 가능한 한국과 아시아 태평양국가 및 기타지역에 라도티닙의 신약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라도티닙은 기존 백혈병 치료제에 비해 경제적인 약가로 국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신
2011-05-27 11:27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하는 시설에 장기요양기관과 노인복지시설을 추가한다’이낙연 의원(민주당)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수억명이 곤충과 쥐 등을 매개로 하는 질병 에 걸리며, 이는 전체 감염병의 17%를 차지하고 있어 감염병을 최소화하고 최종적으로 퇴치하기 위해서는 방제대책이 필수적이라는 것.하지만 현행법상 관광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병원 및 영유아보육시설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은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시설은 소독 의무가 없어 노인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이낙연 의원은 “장기요양기관·노인복지시설에 의무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입소 노인과 복지시설이용노인이 좀 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감염병으로부터 노인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1-05-27 10:22한독약품이 고혈압치료제 ‘트리테이스’의 심혈관보호 적응증 취득 10주년을 맞아 ‘HOPE 캠페인’을 펼친다. ‘HOPE 캠페인’은 평소 심혈관 건강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의사들이 희망 메시지를 보내는 행사이다. 한독약품은 희망 메시지 1건당 5000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 자가혈압측정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독약품의 트리테이스 마케팅 담당 허비호 PM은 “심혈관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자가혈압측정기를 전달해드림으로써, 평소 혈압관리를 통한 심혈관 건강관리를 돕고자 HOPE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망 메시지는 한독약품 홈페이지(www.handok.co.kr) 통해 전달할 수 있다. 안내창에 숫자 1010 입력하고 메시지를 남기면 되며,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고혈압치료제 트리테이스(성분명: 라미프릴)는 2001년 3월 HOPE Study를 토대로 국내에서 심혈관보호 적응증을 취득했다. HOPE(Heart Outcomes Prevention Evaluation) Study는 트리테이스가 고위험 환자에서 뇌졸중, 심근경색의 발생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효과를 증명한 첫 연구 결과다. 2000
2011-05-27 10:15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조건부 급여’에 대해 제약협회가 이행보증증권을 폐지하고, 해당 성분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제약협회는 조건부 급여와 관련, 회원사의 의견을 모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제출된 건의사항은 크게 ▲식약청 ‘약효재평가’에 따라 유용성 입증된 약제 급여유지 ▲이행보증증권 폐지 ▲대표적응증에 대한 임상만 실시 ▲조건부 급여 제품의 일괄 20%인하 폐지 등이다.제약협회는 “임상적 유용성 평가는 개별 품목에 대한 입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해당 성분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해야 한다”며 “공동임상에 참여를 원하는 제약사의 경우 주관사가 임의로 배제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성분의 다수 품목이 존재하는 경우 A성분에 대해서만 임상적 유용성 평가가 이뤄지면 동일 성분의 다른 품목은 자동으로 평가된다는 것.그럼에도 동일성분 내 제약사간의 공동연구를 원칙으로 해 추가적인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설명이다.A성분의 오리지날사가 특정 제네릭사의 임상참여를 원치않는 경우 특정 제네릭사는 중복적인 임상을 실시해야 한다.이행보증증권 폐지에 대해서는 “심평원이 정한 약정금액에 대한 이행보증보
2011-05-27 10:08순천향대학교병원(신병준 병원장)이 2010년도 해외환자 유치 공로로 지난 26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아울러 신병준 병원장은 국가보건의료 최고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전했다.순천향대학교병원 국제진료소는 연1만여명의 외국인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뉴질랜드 초고도비만환자 린다와 자스민씨의 위 소매절제술을 시행, 뉴질랜드 국영매체인 tvnz에 방송된 바 있다.
2011-05-27 09:49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홍명보 어린이 축구 교실’과 2011년 타이틀 스폰서 후원 협약을 맺었다. 지난 2010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번 협약은 ‘후시딘’을 통해 상처 없는 어린이 생활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동화약품 측은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 없이 건강히 자랄 수 있길 바라는 바람으로 후시딘은 앞으로도 홍명보 축구 교실의 축구 꿈나무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직접 동화약품 본사를 방문, 사인볼과 후시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후시딘은 미래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1-05-27 09:46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병원장 최남용)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바오로병원은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전문조사단으로부터 환자 안전보장활동, 질향상, 진료전달체계, 환자진료, 임상질지표 등 총 40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르 받았다. 그 결과 우수한 점수를 받아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교부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2015년까지 4년 동안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의료기관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상급종합병원지정, 전문병원 지정 등 각종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참여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남용 병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 관리수준이 최상급임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변화를 통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증제는 각 병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병원급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의료기관 인
2011-05-2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