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창화 병원장은 “병원 전 직원들이 의료의 질 향상에 노력한 결과로 지난해 JCI인증에 이어 국내의료기관 인증을 모두 단기간 내에 획득을 했다.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높은 평가를 받은 현 시스템을 유지·보완해 나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1-06-09 11:19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MBC라디오 ‘현영의 정오의 희망곡’으로부터 헌혈증 1215매를 기증받았다. 이번 헌혈증 1215매는 ‘정오의 희망곡’에서 주최한 '혈맹으로 뭉칩시다’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진행자인 현영을 비롯한 제작진, 애청자들의 헌혈증 기증으로 모아진 것이다.
2011-06-09 11:17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주)신한카드와 손잡고 사회공익사업에 나선다.9일 이화의료원은 (주)신한카드와 사회공익사업 ‘Our Love Way’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과 유경하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신한카드 김종철 부사장과 황운섭 강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앞으로 3년 간 이대목동병원 내 신용판매취급액(정상입금액기준)에 따라 일정 비율의 기부금을 지원하게 된다.이렇게 마련된 기부금은 이화의료원 의료봉사활동을 포함한 사회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승철 병원장은 “최근 대외협력팀을 주축으로 사회공익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려는 시점에 이번 신한카드와 협약으로 기금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1-06-09 11:16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현행 장애인복지법의 조문상 부정적 인식이 우려되는 표현인 ‘장애예방’을 ‘장애의 원인이 되는 손상의 예방’으로 바꾸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면서 ‘장애예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예방’의 의미는 부정적인 사건이나 상태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니하도록 미리 대처해 막는 것을 뜻하는 용어로 ‘장애’의 ‘예방’이라는 표현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장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할 우려가 있다는 것. 정의원은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법조문상의 표현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더 이상 장애인의 장애를 예방할 게 아니라 사회와 환경의 장애인 차별요소들을 예방해야 한다는 인식의 발판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6-09 11:15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8일 신축공사 현장 부지(전북대병원 암센터 뒤)에서 열렸다.기공식은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 역대병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공식은 내․외빈 소개, 센터 현황 보고, 전북대학교 총장 및 병원장의 인사말과 기념사 등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기공식이 끝난 뒤 식후행사로 임상연구지원센터 건립 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기념 시삽’ 이 이어졌다.전북대병원은 지난 2009년 4월에 교육과학기술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2010년 1월에 출연금을 교부받은 뒤,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건립사업을 시작하게 됐다.임상연구지원센터는 국비 73억 원을 포함한 총 210억원의 건립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201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임상연구지원센터는 임상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해 환자 임상적용이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신의료기술 개발 등 임상연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산업계에 확산시키는 지식창출의 보고 역할을 수행해 갈 것이다.또한, 각종 임상연구뿐만 아니라 향후 임상시험건수의 증가에 상응
2011-06-09 11:14한올바이오파마가 ‘N1-2-티오펜-2-일에틸-N2-치환된 바이구아나이드 유도체(이하 HL-135)’의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가 등록된 물질 ‘HL-135’는 바이구아나이드 계열의 약물로 기존 약물보다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혈당강하 작용과 지질저하 작용을 나타내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비만 및 동맥 경화 등의 대사성 증후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유전자 P53이 결여된 암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HL-135’와 동일 계열인 바이구아나이드 계열 약물은 부작용이 적고 혈당강하 효과가 뛰어나 50여 년간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물로 ‘메트포르민’이 대표 물질로 알려져 있다. 최근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과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등의 암 관련 학회에서 메트포르민의 항암 효과에 대한 발표가 나오면서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HL-135’와 같은 바이
2011-06-09 10:37
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진료비 정보공개 관리체계 구축 연구 공청회’가 개최됐다.손명세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은 “의료법에 따라 비급여 진료항목을 고지토록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제공이 안 되고 있다”며 진료비 정보공개 관리체계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1-06-09 10:37한국존슨앤드존슨은 최근 이화여대 캠퍼스복합단지(ECC)에 위치한 삼성 홀에서 여대생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먼스 타이레놀과 몸 & 맘을 케어하는 우먼스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개그우먼 안영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부인과 전문의 심성신 교수의 생리와 피임에 관한 대담 ‘몸 섹션’과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의 ‘행복한 여성을 위한 미술치료’ 강의 ‘맘 섹션’으로 진행 됐다. 산부인과 전문의 심성신 교수는 ‘몸 섹션’을 통해 ▲생리 양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줄어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것 ▲생리통 약 복용 시 복용법과 복용량을 반드시 확인할 것 ▲무조건 생리통을 참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생리통의 종류에 따라 생리통 전문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산부인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찰을 받을 것 ▲생리통이 심할 경우 생리 전에 미리 진통제를 복용할 것 등을 조언했다. 김선현 교수의 ‘맘 섹션’에서는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고흐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심신을 릴렉스하는 시간과 다양한 미술치료 사례를 통해 심리적, 정신적 상처들이 치유되는 과정이 소개됐다. 아울러 2030 여성의 심리와 생활 속 스트레스관리의 중요성을 언급, 취업과 학업 등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2011-06-09 10:30무산될 것으로 보였던 일반약 슈퍼판매가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주도로 재추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9일 주요언론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가 국민의 편리와 이익을 위해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김희정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회의자리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사무관급 보고서에 얽매여 있다고 비판하며 일하는 모습이 답답하다고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지적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렇듯 이 대통령이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면서 복지부의 결정을 사실상 뒤집은 꼴이 됐다.이에 따라 청와대 관계자는 법을 고치기 어렵다면 시행령이라도 고치거나 슈퍼에서 판매 할 수 있는 의약외품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빠른 시일내에 가능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진수희 장관 역시 국회에서 일반약 슈퍼판매 금지 방침을 일부 바꿀 수 있다고 언급했다.진 장관은 “약사법 개정 전이라도 현행 분류의 틀 내에서라도 국민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진 장관은
2011-06-09 09:23보덕메디팜(회장 임맹호)은 8일 장애인복지기관인 정립회관을 방문해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갖고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전달했다. 현재 정립회관에 등록된 장애인 회원들은 5000명이고, 이중 하루에 회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300명에서 500명인 것으로 추산된다. 보덕메디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은 “앞으로도 장기적 후원을 통해 장애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이완수 정립회관 이사장은 “정립회관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보덕메디팜의 후원은 정신적·신체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밖에도 이날 협약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전혜숙 민주당 국회의원은 “어려운 와중에도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 모범을 보여준 임맹호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보덕메디팜을 비롯한 약업계가 정도경영과 사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번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들을 비롯해 ▲백승완 정립회관 관장 ▲김기란 광진구 의원 ▲전평배 보덕메디팜 사장 등의 인사가 참석했다.
2011-06-09 06:46삼성그룹이 디지털병원수출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계열사들이 모여 논의를 진행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병원건설과 정보화, 의료서비스, 의약품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병원 플랜트 수출을 위해 삼성의료원과 삼성물산, 삼성SDS 등의 그룹 내 계열사가 모여 의료관련서비스를 집약한 ‘SAMSUNG HEALTHCARE’를 논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이 이같은 병원수출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의료기관 진출을 통한 1차적 수익 뿐 아니라 제약과 의료기기 산업의 동반진출 효과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그간 삼성은 5개 신수종 사업으로 바이오제약과 의료기기 등을 발표해 이에 대한 전폭적인 사업투자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장경원 국제의료사업단장은 “병원플랜트 수출은 진료수익으로 운영비를 모두 충당하는 시장이 아니다. 의료기관 진출을 통해 제약과 의료기기 산업 등에 연계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일각에서는 삼성그룹이 ODA를 활용해 플랜트병원을 수출한다는 얘기들도 흘러나온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병원플랜트 수출과 관련, 자원부국과 신흥개도국에는 민간 컨소시움과 패키지형 수주, 병원 위탁운영을 지원하고 저개발국에는 병원운영지원과
2011-06-09 05:43의료기관이 준수사항 미이행, 표방위반 등의 부정 의료행위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가 공개한 ‘2010년도 부정 의료행위 단속(의료인, 의료기관)’ 결과에 의하면 의료인의 부정행위는 크게 감소한 반면, 의료기관의 부정행위는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부정 의료행위를 한 의료기관을 단속한 결과 지난해 347개 기관이 위반행위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료인의 부정 의료행위가 줄어든 것과는 달리 의료기관의 부정 의료행위는 2009년 보다 41.6% 증가하는 등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의료기관의 부정 의료행위 단속 결과에 의하면 기타를 제외하고 준수사항 미이행이 4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표방위반 26건, 정원위반 25건, 광고위반 20건, 무면허 의료행위 17건, 시설위반 15건, 환자유인 9건 등의 뒤를 이었다. 의료기관의 부정 의료행위 단속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72건, 64건으로 가장 많았다. 적발된 의료기관에 대해 서울시는 시정명령 179건, 경고 71건, 고발 40건, 업무정지 19건, 허가취소 또는 폐쇄 3건, 기타 82건 등으로 처리됐다. 또한, 의료인
2011-06-09 05:32항궤양제 시장은 상위품목들의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위 품목인 ‘스티렌’이 주춤하는 모습이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4월 항궤양제 원외처방조제액은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625억원보다 0.9%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 3월 666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36억원 가량(-5.4%) 줄어들었다. 1위 품목인 ‘스티렌’(동아제약)의 4월 조제액은 6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약 2억원 가량 줄어 6.1% 감소했다. 상위품목의 대부분이 증가율을 보인 것과는 다른 모습니다.뒤를 잇고 있는 ‘알비스’(대웅제약)의 경우 21.2% 늘어난 37억원으로 집계됐다. 알비스는 지난 3월 40억원대 고지 바로 앞까지 성장했다가 잠시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이어 ‘란스톤’(제일약품)이 35억원으로 7.8%, ‘큐란’(일동제약)이 24억원으로 5.0% 전년 동월 보다 조제액이 증가했다. 특히 란스톤의 경우 올 들어 2위 품목인 알비스와 벌어졌던 격차를 서서히 좁혀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무코스타’(오츠카제약)는 전년 동월과 같은 23억원대의 조제액을 기록하며, 1년간 평균 22억원~23억원대에서 정체를 지속하고 있다. 4월 조제액 20억원으로 집계된 ‘판토록’(태평양제약
2011-06-09 05:21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이 암의 재발률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효용성을 입증한 CLASSIC 임상시험의 중간 연구결과가 지난 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CLASSIC 임상 시험은 수술 후 위암 환자들을 위한 보조요법에 있어서 한국 최초로 실시된 대규모 다국가 3상 임상시험으로,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중국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중간 연구결과는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수많은 연구 결과 중 ‘Best of ASCO’에 선정됐다.CLASSIC 임상시험 연구결과에 따르면 위암 수술 후 로슈의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성분명 카페시타빈)와 사노피-아벤티스의 엘록사틴(성분명 옥살리플라틴)을 병용 투여한 결과, 3년 무병생존율이 74%로 비투여 환자군(60%) 대비 유의한 향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시험은 위암수술을 받은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을 시도하지 않은 환자 1,035명 중, 젤로다와 엘록사틴 병용투여군(520명)과 비투여군(515명) 으로 나눠 약 3년(평균 34.4개월)간 비교 관찰하며 진행했다. 연구의 1차 목표는 3년간 병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무병생존율을 비교해 두 그룹간의 유의한 차이를…
2011-06-09 05:1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달 1일부터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의 무허가 제조·수입·판매행위를 중심으로 주요 구성품인 ‘액상카트리지’, ‘대용량 배터리’ 등의 임의 포장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10월 시중 유통 중인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를 수거해 검사함으로써 부적합 9개 제품에 대해 허가를 취소했다. 아울러 올 3월 연초유가 함유된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 구성품만을 별도 판매를 원하는 기존 허가업체에 대해 포장단위 등을 변경 신청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는 담배의 흡연욕구를 저하시키거나 충족시킬 금연 보조 목적으로 사용되는 니코틴 미함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약사법상 의약외품으로 분류되고, 니코틴을 함유한 전자담배와 구분된다.식약청은 지금까지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는 총 12개이며, 담배사업법상 전자담배와 비슷한 외관으로 인해 혼동할 수 있어 구입 시 주의해야한다고 설명했다.특히 허가된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의 제품 용기 또는 포장에는 ‘의약외품’이라는 문자가 기재돼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무허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니코틴 중독 등으로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구입 시 의약외품 허가 여부를…
2011-06-09 05:16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3일 6월 임시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78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이번에 상정될 법안 중에서 김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의료인이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 의료인의 면허 취소 사유에 추가하고 의료인의 면허를 재교부하지 않도록 함이 주요골자다.법 제안사유를 살펴보면 의사가 의료행위 중 여성환자에 대해 성범죄를 저지를 경우 사회적 비난가능성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인의 면허 취소 사유에 포함되지 않아 해당 의료인이 의료업무에 계속 종사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하지만 현행법상 의료인이 환자에게 성폭력을 했을 경우 해당 의료인의 의료행위를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명시돼 있지 않음에 따라 개정안에서 이를 규정, 의료인의 직업윤리를 강화해 진료 중 환자의 안전을 보호함이 목적이다.또한 박은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은 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되려는 자는 의학·치의학 또는 한의학을 전공하며, 국가 인정 평가기구의 인증을 획득한 대학을 졸업하고 의학사·치의학사 또는 한의학사 학위를 받은 자로 규정했다.이는 현행 의료법에서 의료인의 면허취득 요건을 전
2011-06-09 05:02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서울시 강남구청 및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함께 ‘경로당 어르신 밝은 문화 전하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강남구청과 대한노인회,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식 행사다.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에서 열린 발대식은 유나이티드 문화재단과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신연희 강남구청장,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해 강남구의 자원봉사자들, 강남구청과 대한노인회, 복지관 관계자들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호현 강남구 복지정책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증품 전달식에서 강덕영 대표는 신연희 구청장과 이심 회장에게 노인들의 여가 문화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트와 배드민턴라켓 등의 운동기구를 전달했다. 또 강남구 경로당 150여 곳에 총 4000만원 상당의 노년시대신문 구독료를 1년간 후원하기로 했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좋은 물품들을 후원해 주셔서 감
2011-06-08 17:50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간 이식 수술 건수가 2011년 5월말까지 52례를 뛰어 넘어 명실상부한 충청ㆍ호남권역의 최고의 장기이식센터로 자리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전북대병원은 1999년 5월에 뇌사자로부터 간을 기증받아 50대 여자 환자에게 이식한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이후, 2005년에는 아들로부터 부분 간을 기증받아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현재까지 뇌사자 간이식 33건, 생체간이식 19건을 시행했고, 이는 충청, 호남 권역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이다. 한강 이남에서는 대구 가톨릭 병원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50례를 넘어선 것으로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가 명실상부한 충청, 호남권역 최고의 장기이식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 할 수 있다.또한 전북대병원은 뇌사판정 대상자 관리전문기관으로서 한해 평균 20명이 넘는 뇌사자를 관리했고, 이를 통해 많은 이식대기자들에게 장기를 기증해 해마다 실시되는 보건복지부의 평가에서도 충청ㆍ호남권역 최고의 뇌사자 관리 우수 기관으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조백환 교수(간담췌이식외과)는“전북대병원이 지역병원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간이식 50례를
2011-06-08 16:39
김광태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이 세계 100여개국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명예회장은 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HF 운영위원회에서 압둘 살람 알마다니 아랍에미레이트(UAE) 병원협회장을 13대5로 누르고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오는 11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36차 IHF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거쳐 최종 당선이 확정되며 2013년 11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한국인이 IHF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당선자는 “IHF를 더욱 강력하고 재정적으로 안정된 조직을 만들 것”이라며 “전문가 지원풀을 만들어 회원국들이 요구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IHF 회장 선거에서 김 당선자를 대대적으로 지원한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김 명예회장의 당선으로 한국 병원계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지게 됐다”며 김 명예회장의 IHF 회장 당선을 축하했다.병원협회는 이어 “이번 김 명예회장의 IHF 회장 당선을 계기로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산업화 정책 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IHF는 지난
2011-06-08 15:46
조중근 가정상비약 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등 전국 8개 가정상비약 시민(도민)연대 대표들은 8일 대전광역시 대림관광호텔에서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방안’과 관련해 긴급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가정상비약 시민연대는 국민의 고통과 불편을 무시한 채 이익단체인 대한약사회의 입장만을 그대로 받아들인 복지부를 강력히 규탄하고 △복지부 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 개최(6월16일)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에 반대하는 정치인(국회의원) 출신지역구에서의 규탄집회 △시민단체, 농민, 노인, 여성, 소비자, 장애우 등 유관 시민사회단체와 전국적인 서명운동 전개(소비자자 권리 회복운동으로 추진) △약사법개정을 위한 입법청원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 당위성에 대한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 등 5개 향후 대책방안을 결의했다.
2011-06-08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