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수)
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진료비 정보공개 관리체계 구축 연구 공청회’가 개최됐다. 손명세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은 “의료법에 따라 비급여 진료항목을 고지토록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제공이 안 되고 있다”며 진료비 정보공개 관리체계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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