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선택의원제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 될 것으로 보인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와 대한공보의협의회(회장 기동훈)는 조만간 상임이사회를 열고 선택의원제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공의와 공보의 등 젊은 의사들이 선택의원제 논의를 위해서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선택의원제 찬-반에 대한 논란이 또 다시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전공의협의회의 한 회원은 협회 게시판에 선택의원제에 대한 협회의 명확한 입장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일 의사협회가 선택의원제 공식 찬반을 위한 회의에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이 반대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글을 쓴 당사자는 “선택의원제가 시행되면 개업을 할수 있는 자리가 줄어들어 젊은 의사들의 미래가 불안한데도 전공의와 공보의 단체가 적극적인 반대 입장을 피력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같은 상황에서 전공의협의회의 안상준 회장은 “그간 (대전협)집행부는 선택의원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다만 다시 한번 선택의원제에 대해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견 수렴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빠른 시일 내 열릴 상임이사
2011-07-21 05:02박카스 등 외약외품 전환 품목이 7월21일부터 약국외 판매가 가능해진다.보건복지부는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정되는 액상소화제, 정장제, 외용제 중 일부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 개정안을 20일간의 행정예고 기간(6.29∼7.18)을 거쳐 7월21일자로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 개정에 따라 세부기준을 정하는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 고시 개정안을 공포·시행했다.이에 따라 액상소화제, 정장제, 자양강장변질제 등 48개 품목은 약국뿐 아니라 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소매점에서도 판매가 가능해졌다.‘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가 7월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48개 품목은 일반의약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기존에 ‘일반의약품’으로 표시돼 유통되고 있는 것도 슈퍼마켓, 편의점,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것.단, 복지부와 식약청은 일반의약품으로 표시된 액상소화제·외용제 등이 슈퍼, 편의점에서 판매될 경우 소비자들이 혼란스러워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전환되는 의약외품에 대해서 슈퍼, 편의점 등에서 안내문을 게시토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
2011-07-20 17:25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질병활성도가 경증 또는 중등도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개시한다. 이는 ‘GS071’의 임상시험 개회식을 기점으로 시작된다.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주관한다. 대상 환자 연령은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다.특히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GS071’ 투약의 안전성과 약동학 특성을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를 약 8개월간 비교 및 평가하게 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환자는 서울대학교병원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로 연락해 몇 가지 선별 검사를 받은 후 참여할 수 있다.
2011-07-20 16:29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19일 벤처기업 코웰메디(대표 김수홍)와 골형성촉진제 코웰BMP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코웰BMP는 인간 골형성 단백질인 rhBMP-2를 β-TCP(인산칼슘)의 표면에 동결 건조시켜 만든 골이식재로, 바이오 신물질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코웰BMP를 치조골 결손 부위에 이식하면 단기간에 임플란트 식립에 충분한 양질의 뼈를 재생시키는 것이 여러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특히 기존의 골이식재와 비교해 신생골의 형성속도가 빠르고 골질이 우수하며, 골의 양도 충분히 형성된다고 강조했다.코웰BMP는 지난 해 9월 치과용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추후 정형외과 영역으로 활용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형외과용은 2013년 임상완료후 시판할 예정이다.지난 6월에는 국내 최초로 BMP심포지엄을 개최, 코웰BMP의 성공적인 활용사례와 앞으로의 비전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고 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아직 BMP의 활용이 초기단계이지만,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며 “코웰BMP의 우수성과 일동제약의 마케팅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자
2011-07-20 16:27코크란연합 한국지부(지부장 안형식, 고대의대 예방의학교실)가 다음 28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8회 국제진료지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학회에는 진료지침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보건의료분야에서 근거중심의 진료지침을 어떻게 창출하고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진료지침 개발’과 ‘근거중심의학’ 등 폭 넓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그간 의료현장에서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약제와 의료장비, 의료행위가 쏟아져 나오면서 어떤 검사나 치료를 해야 할지, 개인의 경험이나 판단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졌다. 따라서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할때 객관적인 근거에 입각해야 한다는 ‘진료지침’과 ‘근거중심의학’이 부각된 지 오래다.이에따라 진료 가이드라인에 있어서 의료인들도 나름대로 근거에 충실한 진료를 해왔지만 모든 의료행위가 보편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근거에 입각해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를 선진화 하기위해 진료지침을 제정할 뿐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중심의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보건의료체계로 진화하는…
2011-07-20 16:00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중국대사관(총영사 허잉(何潁))과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을 20일 체결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향후 2년간 중국 비자신청 시 건강검진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중국 비자발급을 위한 건강검진업무와 중국대사관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전담하게 된다. 건국대학교병원 이경영 국제진료센터장은 "중국 비자 신청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시스템을 준비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대사관과 긴밀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국대사관 허잉 총영사는 "건국대학교병원의 뛰어난 최신 진료시설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신뢰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한 가족과 같은 유대관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학교병원은 연간 약 1000여명의 중국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진료센터에서는 통역 서비스는 물론 중국어가 가능한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2011-07-20 14:02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심장센터는 2005년 8월 30일 심혈관촬영실을 개소한 이래 지속적으로 검사 건수가 증가돼 6년 만에 10,000례를 돌파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재웅 심장센터 소장은 “심혈관촬영실은 지난 2010년 6월 심장센터를 오픈하고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심장전문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단일 검사 장비로 6년만에 심혈관촬영 10,000례와 그 중에 2,000례가 넘는 심혈관 중재 시술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2011-07-20 13:58녹십자가 태국에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 19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적십자와 6,160만 달러(약 647억 원) 규모에 달하는 혈액분획제제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이 해외에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수출계약을 이끌어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오는 12월까지 본 계약을 체결한 후, 디자인 설계를 거쳐 2012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태국 뱅프라 지역에 조성될 이 혈액분획제제 공장은 알부민, 면역 글로불린, 혈우병A치료제 등을 생산하게 되며 2014년 완공하게 된다. 현재 아시아에서 혈액분획제제 자급자족을 실현한 국가는 대한민국을 비롯 일본, 중국, 인도 등 단 4개 국가에 불과하다.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지역에 위치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혈액분획제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태국 정부는 국민건강보건 증진을 위해 자국민의 혈액으로 제조한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하고자 정부차원에서 생산시설 확보를 추진해 왔다. 이런 가운데 녹십자가 지난 2009년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인 오창공장 준공과 세계 30여 개
2011-07-20 12:52저출산 등으로 인해 산부인과(분만실)가 해마다 감소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분만취약지 거점산부인과’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이 시범사업 수행 지역 선정, 시설·장비·인력 확충 등 6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7월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분만실)가 없어 발생하는 산모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분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올해에는 시범사업으로 분만취약지역에 거점산부인과를 설치, 운영 방안부터 추진했다.복지부는 지난 2월 충북 영동군, 전남 강진군, 경북 예천군 등 3개 지역을 시범사업 수행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이중 충북 영동군과 경북 예천군에서 거점산부인과 운영 준비를 완료하고 7월부터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시범사업 수행 의료기관은 거점산부인과 설치, 운영을 위해 국비 및 지방비를 지원 받아 산부인과 관련 시설·장비를 도입했고 전문적인 산부인과 진료와 24시간 분만이 가능하도록 산부인과 전문의 2명과 간호사 8명, 신생아·소아과 진료와도 연계될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배치했다.또한 거점산부인과에서는 일반적인 산부인과 진
2011-07-20 12:01다국적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관비율이 높은 국내제약사가 살 길은 결국 R&D투자비율 증가와 이를 위한 약가 등의 정책 지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제약협회 출입기자 현황 설명회에서 ‘경영지표로 본 제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한 권경배 삼일회계법인 이사는 구체적인 수치를 들며 국내 제약업계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2010년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의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을 비교한 결과, 원가율의 경우 국내사 54.1%, 다국적사 28.7%였고, 판관비율은 각각 35.6%, 32.7%로 나타났다.이처럼 국내사가 다국적사에 비해 원가율은 높으면서, 유사한 판관비율을 보이는데 대해 권 이사는 “마켓규모가 작고, 신약개발이 부진하다보니 제네릭의 의존도가 높다는 점과 시장규모 대비 대규모 투자비가 소요된다는 것이 원가율 상승의 주요원인”이라며 “또 유통망을 구축하고 유지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으로 인해 판관비율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또 국내 상위사와 국내 하위사를 비교한 결과에서는 원가율과 판관비율 모두 유사한 수준이었다. 매출원가율의 경우 상위사 52.6%, 하위사 59.5%였고, 판관비율은 36.6%, 37.2%였다.이처럼
2011-07-20 11:58복지부가 기등재약의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통해 목록을 정비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임상적 유용성 평가 기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평가 기준이 의사의 진료 의견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재 추진중인 평가 기준은 A등급과 B등급으로 나눠져 있다.A등급은 교과서, 가이드라인, HTA 평가보고서 등 수재여부, WHO필수성부, 퇴장 방지, 희귀의약품, 기초수액제 등이며, A등급 조건에 1개라도 만족한다면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해 급여가 유지될 수 있다.하지만 B등급의 조건은 의학회 진료필수 추천 여부,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인정 여부 및 A7국가중 2개국 이상 등재라는 조건이 붙는다. 여기서 심평원 급평위는 임상문헌, 대체가능성, 약제의 특수성에 따라 인정 여부를 결정한다.B등급 약제는 이같은 조건 3가지 모두를 만족해야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받게 된다.의사협회 관계자는 “B등급 분류약제는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받게 된다”며 “이 경우에는 의료계의 진료상 필요하다는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의사협회는 임상적 유용성 평가기준에 관한 논의 과정에 대해 심평원에 질의
2011-07-20 11:56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가 소비자들의 효과적인 발 건강 관리와 무좀 질환 인지도 제고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 가족 발 사랑’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우리 가족 발 사랑’ 어플리케이션은 대표적인 여름 질환인 무좀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발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유용한 컨텐츠들로 구성됐다. 또 이 어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은 ▲우리 가족 발 지압점 찾기 ▲라미실 판매 약국을 찾아라 ▲라미실 원스 자세히 보기 등 총 3가지로 나뉘어 있다.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올해 ‘우리 가족 발 사랑’ 어플리케이션은 바쁜 일상을 발로 뛰며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질환인 무좀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전신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라미실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모두 설치 및 이용 가능하다. 또 QR코드를 통한 간편한 설치도 지원하며, 지난해 출시됐던 ‘무좀 브레이커’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라미실 마케팅 담당 유은하 BM은 “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발 건강과 무좀 치료를 지원하는 보다 실질적이고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게 됐으며,…
2011-07-20 10:37제55차 전문의자격시험 계획이 확정됐다.대한의사협회 고시실행위원회는 55차 전문의 자격 1차 시험을 2012년 1월 5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차 시험은 2012년 1월 13일~21일이다.시험시행은 오는 9월 5일과 12일, 두 차례 공고되며 원서교부는 10월 17일~21일로 학회의 학술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예년보다 일주일 연기됐다. 원서 접수는 10월 24일~28일까지다.12월 12일~16일, 수험표 교부가 끝나면 이후 1차 시험이 2012년 1월 5일 시행되며 12일에는 1차 시험 합격자가 발표된다. 2차 시험은 1월 13일~21일 시행되며 2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이다.2월 3일~10일 최종합격자에 대한 서류정리와 서류심사가 끝나면 17일, 시험시행 결과보고와 전문의자격인정이 요청된다. 이후 3월 전문의 자격증이 교부될 예정이다.
2011-07-20 10:28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약사 등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www.nmc.or.kr)이 약무직(5급) 약사를 모집한다. 채용시까지 의료원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서울아산병원(www.amc.seoul.kr)이 약제팀 약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야간전담 약사, 일반약사, 주말전담 약사이며 24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강릉아산병원(www.gnah.co.kr)이 간호사를 모집한다. 근무부서는 핵의학과 내 pet-ct실이며 업무는 예약접수 및 안내, 검사설명, 병력기록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방문, 우편, 이메일(kjc5047@gnah.co.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하대병원(www.inha.com)이 산업의학과에서 근무할 임상병리사를 모집한다. 채용시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아주대학교의료원(http:
2011-07-20 10:18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의 만성피로와 숙취해소를 책임질 신개념 영양수액 ‘닥터라민’이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일 영양수액 ‘닥터라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닥터라민은 평균적으로 2시간 이상 투여시간이 필요했던 500ml 이상의 기존 수액제와 달리 용량을 100ml로 줄여 30분 만에 인체에 필요한 15종의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수액제다.JW중외에 따르면 닥터라민은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고용량의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 소화불량, 근육통 등 준임상적 증상에도 효과적이다.이 수액제는 전체 아미노산 농도 중 BCAA(Branched-Chain Amino Acid)가 42% 함유돼 있다.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은 간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알코올 대사를 촉진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며 만성피로 및 무력감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만약 이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결핍될 경우 면역시스템 악화, 만성피로 증후군, 현기증, 오심, 불임 등의 질병이 유발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간절약과 동시에 의자에 앉아서 간편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높여 병실이 없는 클리닉 등 중소 병의원에서도
2011-07-20 10:01직능분업이 아닌 현재의 기관분업형태의 기형적인 의약분업제도를 바로잡고 환자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에 서울지역 대형병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진행중인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에 대형병원들의 적극적인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삼성서울병원과 고대안암병원이 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전국민 서명운동 순회행사를 갖는 등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던 서명운동에 더욱 탄력을 붙이게 됐다.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삼성서울병원과 고대안암병원에서 진행된 서명운동 순회행사에서 “기형적인 의약분업에 의한 국민들의 불편을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며 “그동안 병원계는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했지만 정부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있다”고 실망감을 나타냈다.이같은 정부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의약분업제도 평가에 대한 정부 대책이 없기 때문에 병원계가 전국민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것이 병협의 입장이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은 “왜곡된 의약분업제도가 환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 이제는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삼성의료원 병원장을 비롯한 전임직원들의
2011-07-20 09:59영남대학교병원은 ‘2011년 의학통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7월25일부터 4일간 매회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의과대학 강의동 5층 이러닝(e-learning)센터에서 기본교육과정을, 이어 8월 1일부터 4일간은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심화교육과정을 각각 연다.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임상연구 및 임상자료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의학통계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임상시험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임희 교수(대구가톨릭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가 강사로 나서 의학통계학과 임상연구의 기본개념을 비롯해 양적·질적 자료 분석에 대한 접근법 습득 등 세부적이면서 실질적인 실습을 통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안상호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산업과 임상시험 발전 및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교육 대상으로는 임상연구자를 비롯해 연구 간호사, 임상연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053-624-8354
2011-07-20 09:35전남대학교병원(원장․송은규)이 직원 및 환자의 먼저 인사하기 실천을 통해 “웃음주는 병원” , “행복주는 병원” , “감동주는 병원” 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사의 거리를 조성했다. 인사의 거리는 병원 환경개선사업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동 2층과 7동 2층 연결통로 리모델링을 통해 7월 15일 마무리했다. 3,700여명 전 직원 사진과 스마일 이미지를 합성한 홍보물을 비롯하여 병원 수채화 이미지, 무등산 사계 등 12점 이상이 곳곳에 부착되어 밝고 명랑한 분위기속에서 서로 친근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환경으로 탈바꿈되었다. ‘밝은 표정으로 내가 먼저 인사해요’, ‘작은 미소로 행복을 선물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내가 먼저 인사해요’ 등 내부 표지판을 부착하고 약 70여 미터에 달하는 인사의 거리에 내장 스피커를 설치하여 항상 경쾌하고 활기찬 음악이 울려 퍼지도록 했다. 또 양쪽 입구에 상냥한 병원 직원의 실물스텐딩 사진을 배치해 환자, 내원객, 직원들이 누구나 즐겁게 인사를 건넬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인사의 거리는 직원간의 인사를 유도하고 친절병원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송은규
2011-07-20 08:46의약품관리료 수가인하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의약분업 예외 대상인 정신과의 수가마저 삭감된 가운데 의료계에서 약품관리료 이외 조제 및 복약지도료 수가도 산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에 따르면 최근 원내약국 외래 의약품관리료를 일자별 청구에서 방문당으로 일괄 조정한 복지부의 개정 고시에 대해 정신과와 의약분업 예외지역 의료기관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의사협회 관계자는 19일 “현행 약사법은 국민의 편의성 확보 및 사생활보호 등 기타 불가피한 사유에 한해 의료기관에서 조제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원내조제를 하는 경우 건강보험에서 의약품관리료, 외래환자 조제 및 복약지도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하지만 의료기관내 약사를 고용하지 못하는 경우 실질적인 조제 및 복약지도가 이뤄지지만 조제 및 복약지도료를 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의사협회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의료기관내 약사 고용이 어려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의약품관리료에 의존해 원내약국을 유지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개정 고시로 원내약국 외래 산정기준이 변경되면서 정신과의 원내조제까지 삭감됐
2011-07-20 05:54국립암센터가 항암신약개발 전문가를 영입해 국산 글로벌 항암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추이가 주목된다.보건복지부로부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지정받은 국립암센터는 향후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1200억원을 포함한 총 24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최소 4건 이상의 기술을 이전하고 이중 글로벌 항암신약 1개 이상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은 지난 6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으로 임명된 김인철 단장.그는 전 LG생명과학 사장을 지냈으며 국내 최초로 미국 FDA 허가제품인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Factive) 개발을 주도한 바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인철 단장은 “적극적인 신약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외 제약회사에서 직접 신약개발에 참여한 바 있는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다”며 “일부는 8월부터 근무할 예정이며 올해 10명의 전문가 구축을 목표로 브레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밖에 여러 관련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구성할 방침이며 현재 신약후보물질을 공모 중으로 8월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9월부터는 본격적인 신약개발 연구를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업단을 전문가 벤처기업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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