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가 지난 19일 구로구의사회관에서 ‘제22회 회원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이수양 회원(이수양내과의원)이 우승을 차지했다.준우승은 방원준 회원(엘비뇨기과의원)이 3등은 이동진 회원(동진가정의학과의원)이 차지했다.
2011-11-22 09:4750여년전 미국으로부터 전수받은 보건의료분야의 의술과 시스템을 이제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됨에 따라 한국형 국제의료원조 모델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한광수)이 지원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임정기)이 주관하는 ‘이종욱-서울프로젝트’ 사업이 첫 결실을 맺고 11월 21일 오후 5시 의대 제 1 교수회의실에서 라오스 국립의대 교수 초청연수 수료식과 장비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광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캄라 자야착 라오스 대사관, 신꽃시계 보건복지부 국제협력담당관실 과장, 임정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과 8명의 라오스 국립의대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에 수료하는 라오스 국립의대 교수는 Somsouk Phanhkongsy(미생물학), Bounleuang Kousonh(병리학), Sysavanh Ratypanya(약리학), Dalounny Phatthananouluck(해부학), Chanhpheng Pathana(생리학),Vilounna Sanaphay(소아혈액학), Phimmasone Sirimanohtham(산부인과) Somchine Sisavath(내분비학
2011-11-22 09:20대전협 김일호 회장이 의협회장 선거를 1970년대 체육관 선거와 비교하며 맹렬히 비판했다.김 회장은 “새로 바뀐 규정으로 전공의 몫으로 배분되는 선거인의 수는 중요하지 않다”며 “간선제로 가는 의협회장 선거는 금권·학연·지연 선거가 될 것이 뻔하다”고 말했다.대한의사협회 선거인단 구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젊은 의사들의 의견을 일부 반영한 선거관리규정을 마련했지만, 규정 자체가 비민주적이라는 것이다.특히, 전공의가 50명 이상 등록된 특별분회는 전공의 몫으로 1명의 선거인을 배분한다고 했지만, 50명 이상인 특별분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된 전공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김일호 회장은 “50명이 되지 않는 특별분회는 시·도의사회장의 재량에 따라 다른 선거구와 합치거나 포기하게 된다”며 “소수집단의 이익이 전혀 보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선거구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학연이나 지역 등을 따져 각종 의혹이 양산될 수 있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시·도의사회장이 결정하는 것 또한 문제”라고 비판했다.김 회장은 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게리멘더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김일호
2011-11-22 06:23정부의 일괄약가인하 강행에 대한 제약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가 의료계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오는 23일 오후 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와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전의총 및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최근 노환규 전의총 대표가 전달한 리베이트 쌍벌제와 관련한 입장표명을 요구한 것에 대한 제약협회의 입장을 표명을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하지만 제약협회가 입장표명 대신 약가인하 반대 여론에 대한 의료계의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이미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정부의 일괄약가인하를 비판하는 공청회를 개최하면서 제약협회의 입장을 옹호한 바 있다.전의총 노환규 대표는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이 오는 23일 면담을 요청해 왔다”며 “정확한 장소는 아직 미정이지만 일단 이 회장과 면담을 갖기로 했다”며 “면담 내용은 이경호 회장을 만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노 대표는 이어, “면담 내용을 공개할지, 면담 자체를 공개로 할지는 이 회장의 의견에 따를 것”이라며 “과연 제약협회가 우리가 요구한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지, 단순히 약가인하 반대 여론 형성 지원을
2011-11-22 06:21지난 19일 의협 선거인단구성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선거인단 구성에 대한 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전공의, 공보의를 비롯한 일반 회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특별위원회는 선거인단을 대의원회를 포함한 회원 50명당 1인으로 2000명 수준의 선거인단 구성 방식을 결정했다.또, 전공의의 경우에는 각 시도의사회 특별분회 몫으로 50명당 1명의 선거인단을 선출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했다.공보의는 근무지를 기준으로 지역의사회 소속으로 선거인단을 선출하도록 했다.이에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반발하고 있다.대공협은 이번 특위 결정에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특별분회의 몫 할당을 요구하고 있다.하지만 대의원회에 따르면 대공협은 정관산 공식산하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특별분회을 몫을 할당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대의원회 관계자는 “공보의는 정관상 전공의협의회처럼 공식 산하 직역이 아니다”면서도 “공보의는 전공의처럼 직역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조직도 되지 못하기 때문에 지역의사회 선거인단 포함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이어, “선거인단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오는 26일 예정”이라며 “선거관리규정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여부는…
2011-11-22 06:19두번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인사 불발로 내부갈등을 드러낸 고대의료원이 철저한 자기바판을 계기로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고려대학교의과대학 교수의회는 21일, '고려대학교의료원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의료원의 현재를 철저히 비판하며 보직자 인사와 리더십 문제 등의 사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이날 토론회에는 김린 전 안암병원장과 선경 전 의무기획처장, 김우경 구로병원장과 김성곤 전 안산병원 기획실장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토론회에서 이들은 의료원의 보직자 인사와 의무부총장의 리더십 문제를 두고 그간의 행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철저한 자기반성으로 목소리를 높였다.우선 김성곤 교수는 "현재 의료원의 침체는 치명적인 내부문제에 대한 성찰과 반성이 없다는 것"이라며 보직자 인사문제를 집중적으로 질타했다.고대의대 조직의 명운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최고경영장인 의무부총장의 선택에 달려있었지만 그간 재단은 자질없는 의무부총장을 임명하고 교수들은 이를 묵인했다는 것이다.김 교수는 "일부 고대의료원 보직자와 운영위원회는 사실상 자신들의 학연과 지연으로 자리를 채웠다"며 "결국 이들이 권력화, 패거리화되면서 평교수들 위에 군림하는 행태를 보여왔다
2011-11-22 06:18
대공협 기동훈 회장이 의협 선거인단 배제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직선제 사수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는 21일 긴급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의사협회 선거인단 구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젊은 의사들의 의견을 일부 반영한 선거관리규정을 마련했지만 이 과정에서 공보의는 선거인단에서 배제됐다”며 “공보의는 버림받은 자식이냐”며 강력하게 비난했다.새로 마련된 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전공의가 50명 이상 등록된 특별분회는 전공의 몫으로 1명의 선거인을 배분한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공보의는 특별분회가 없기 때문에 근무지인 지역의사회에 등록해 선거인단을 선출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기동훈 회장은 “대공협은 2007년 4월 22일 의협정기대의원총회에서 ‘공중보건의사 의협회비 직납에 관한 건’이 가결된 이후 실질적으로 대공협 자체가 지역의사회와 같은 일종의 지부 성격을 가진 단체처럼 운영됐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사회에서 각 지역에 속한 공보의들 명부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대공협을 제외한 다른 단체들은 공보의 현안과 정책에 대해 신경 쓰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선거인단 결정에서
2011-11-22 06:17일괄 약가인하 정책의 여파일까. 국내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조제액이 하향세다.유비스트 및 증권가 등에 따르면 10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70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했다. 지난 8, 9월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온 것과 비교하면 감소한 추세다.국내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69.4%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해 2010년 3월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국내 업체의 10월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5344억원을 기록해 여전히 시장 평균 성장률을 하회하고 있다. 10대 업체의 조제액 증가율도 성장세가 한풀 꺾여 6.1%로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국내 30위 미만 영세 업체의 10월 점유율은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해 4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침투 속도는 느린 반면, 상위 제약사의 제네릭 신제품이 출시됐고 쌍벌제 시행도 1년 가까이 되면서 업체들의 성장률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주요 상위 제약사들 가운데서는 대웅제약이 지난 동월 대비 10.5% 올라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종근당은 8.4%, 동아 7.8% 등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유한양행의 경우 지난 동월 대비…
2011-11-22 06:16비아그라 제네릭 개발에 대한 제약업계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갈수록 높아지는 업계의 관심 속에 올 한해동안 개발에 뛰어든 제약사만도 20여곳이다. 내년도 발기부전제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10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발기부전제 시장은 3사의 경쟁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화이자의 비아그라를 중심으로, 한국릴리의 '시알리스', 동아제약의 '자이데나' 등 3개사가 경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JW중외의 국산신약 16호인 '제피드'의 출시로 인해 경쟁이 가열화됐지만 아직까지 시장구도는 큰 틀의 변화 없이 삼파전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이런 가운데 시장의 1인자인 '비아그라'의 물질특허만료일이 내년 5월 17일로 다가오면서 틈을 노려 시장진출을 꾀하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이미 제약사 20여곳이 제네릭 개발에 참여해 발기부전제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 한해동안 식약청이 승인한 품목을 살펴보면 ▲동광제약'자하자정100mg' ▲대원제약'아그나필정' ▲아주약품공업'아주실데나필시트르산염정' ▲한미약품'실데나필정100mg' ▲한국산도스'산도스실데나필정100mg' ▲한국노바티스'타이거필정100mg'▲한국프
2011-11-22 06:15보건당국은 해외에서 흥분제로 오남용되는 메칠렌디옥시피로발레론(MDPV)을 임시 마약류로 지정했다.21일 식약청은 국민 보건상 위해가 우려되는 '메칠렌디옥시피로발레론'을 이달 21일부터 임시마약류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앞서 이 성분은 영국, 스웨덴 등에서는 마약류로 지정됐으며, 미국에서는 남용자들의 사망사례 발생 등에 의해 지난 10월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바 있다.메칠렌디옥시피론발레론은 메스케치논, 암페타민과 유사독성 가능성이 있는 최신 합성성분으로, 화학명칭은 1-(benzo-1,3-dioxol-5-yl)-2-(pyrrolidin-1-yl)pentan-1-one 이다.성분 함유 제품은 ▲Legal coke ▲Speed ▲Cloud9 ▲Ivory Wave ▲Ocean ▲Vanilla Sky ▲Sextacy 등이 있다.이번 지정에 따라 메칠렌디옥시피로발레론은 임시향정신성의약품으로 구분되며, 이달 21일부터 내년 11월 20일까지 임시마약류로 지정된다. 향후 마약류로 지정할 경우에는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이후에는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의 알선·수수 행위가 금지된다"며 "공무상 필요 등에 따라 취급하고자
2011-11-22 06:12노보 노디스크제약의 레버미어(인슐린 디터머)가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2~5세 제1형 소아당뇨환자에 대한 사용허가를 최종 승인 받았다. 21일 노보 노디스크제약에 따르면 레버미어는 최근 2세~5세 제1형 소아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휴먼 인슐린(NPH) 비교 연구에서 동등 이상의 효과를 증명해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긍정적 의견을 확보했다.이번 EU의 적응증 확대는 레버미어의 낮은 저혈당 발생율을 증명한 임상연구 결과를 토대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소아당뇨환자에게 사용을 허가 받은 유일한 기저 인슐린 아날로그가 된다.CHMP가 검토한 임상연구 자료는 인슐린 아스파트(초속효성 인슐린)를 투여 받은 2세~5세 소아당뇨 환자군에게 각각 레버미어와 NPH 인슐린(휴먼 기저인슐린)을 투여해 비교 분석한 것이다.연구결과, 레버미어를 사용한 환자군의 저혈당 발생율이 적은 반면 NPH를 처방 받은 3명의 환자에게서 6건의 심각한 저혈당 발생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는 "레버미어가 적응증 확대를 승인 받기 전까지 6세 이하 소아당뇨 환자들은 저혈당과 합병증의 위험에 쉽게 노출돼 저혈당 위험이 보다 적은 인슐린치
2011-11-22 06:11의사협회가 민주당 박은수 의원이 발의한 심평원이 비급여 직권조사 할 수 있는 건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해 일선의료현장을 고려하지 않은 개정안이라고 즉각 철폐를 주장하며, 강도높게 비판했다.의사협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9월 9일 박은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전체회의에 상정해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건보법 제43조의2에 따른 ‘진료비 확인 신청 제도’의 범위를 확대하고,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에도 심평원이 직권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그동안 현행 비급여 항목 및 가격 고지, 영수증 세부서식 개정 등의 제도를 통해 충분히 환자들에게 진료비에 대한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정안을 통해 심평원에 비급여 직권조사와 같은 비정상적인 권한확대를 조장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다.또한 개정안은 의료기관과 환자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등 일선 진료현장에 심각한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어 전면 재검토해야 함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의사협회측은 "일부에서 의료계
2011-11-22 06:02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이달 17일부터 신약 후보물질 퍼투주맙의 위암 치료 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JOSHUA의 환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 전세계 총 8개국 24개 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30명의 환자가 참여한다. 국내의 경우, 3개 기관에서 12명의 환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퍼투주맙은 이미 HER2-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신약 후보 물질이다. 기존에 진행된 CLEOPATRA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표적치료제인 퍼투주맙을 허셉틴과 도세탁셀 병용 투여 환자에 추가 투여했을 때, 허셉틴과 도세탁셀의 병용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보다 질병 악화 없이 더 오랜 기간 생존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이번 임상에 참여하는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는 "이번 임상 시험은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치료제로서 퍼투주맙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첫 연구"라며 "유럽에서 주로 진행되던 조기 임상시험에 국내 의료기관과 의료진이 참여하게 돼 위암 치료 분야에서의 한국 의료진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스벤 피터슨 한국로슈 대표이사는 "이번 임상 결과에 따라 신약 후보물
2011-11-22 05:57
한국BMS제약(사장 마이클베리)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기탁식'을 갖고 총 5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금 전달식은 마이클 베리 한국 BMS제약 사장과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BMS제약 사옥에서 진행됐다.기부금은 한국BMS제약 직원의 급여 공제 방식을 통한 자발적인 지원에 의해 조성됐다. 이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공간 만들기',학대 피해 아동 지원사업인 '스위트 홈' 및 긴급 사례 아동 및 만성신부전증 아동에 대한 신장 이식 수술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한국BMS 제약의 마이클 베리 사장은 "한국BMS제약은 그동안 직원들이 뜻을 모아 사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며 "직원들의 온정과 정성이 담긴 이번 기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에게 전해져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BMS제약은 지난 1999년부터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세이브더칠드린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2011-11-21 18:29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자매결연 중인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이장 김종률) 마을을 찾아가 '1사1촌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이번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본사 및 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김장을 비롯해 떡메치기, 널뛰기 등의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이날 직원들과 주민들이 담근 김치는 서울 강남구 본사와 충남 연기군 공장 식당에 보급됐다.자등리 마을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1사1촌 운동'을 하고 있다. 김치 담그기 행사는 봄철 모내기 행사와 더불어 유나이티드제약과 자등리 마을 간의 결연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실시하는 겨울철의 대표적 행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기업을 경영하는 데에 필수적"이라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장이 위치해 있는 충남 연기군과 더불어 강원도 철원군과도 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11-21 18:28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의 논문이 80 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근골격계 교육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인 미국 정형외과 학회(AAOS, The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인 Instructional Course Lectures 2011년판에 비중 있게 개재됐다.회전근개 파열의 치료를 위한 임상 지침으로 인용된 박 교수의 논문은 2008년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견관절 회전근 개 파열의 치료에 대한 일열 복원술과 이열 복원술의 임상적 결과의 비교'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이 논문에서 박 교수는 3cm 이상의 대 및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의 관절경적 수술에 있어서는 일열 봉합 방법에 비해 이열 봉합 방법이 임상적으로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 내용이 전 세계의 정형외과 의사가 참고로 하는 미국정형외과학회 학술지인 Instructional Course Lectures 2011년판 제 12장 ¡°Evolution of Rotator Cuff Repair Techniques: Are Our Patient
2011-11-21 16:33
정치권에서 발의한 미용사법안에 의료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나현 서울시의사회 회장은 2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국회 정문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면서 서울의사회의 성명도 정치권에 전달했다.서울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국회는 지난 9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미용업법안(손범규의원), 미용사법(신상진의원), 뷰티산업진흥법안(이재선의원)관련해 '미용·이용 등 뷰티 산업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가결 후, 오늘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이 상정된 후 의결까지 진행하려는 가능성조차도 배제할 수 없어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원 일동은 적극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의사회는 "이번 법안의 주요 쟁점은 저주파응용미용기, 초음파응용미용기, 고주파응용미용기, 적외선방사선피부관리기, 자외선방사선피부관리기 등 기존 의료기기로 분류됐던 것을 미용기기로 분류해 미용사들이 사용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라며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공중위생법영업 중 ‘미용법’에 한해 편파적이고, 독자적인 법률을 제정하는 것은 타 분야와의 형평성을 해침으로 법률제정의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법안은 의료행위와 의료행위에 사용되는 의료기기 성격에 대한 이해 부족을 극
2011-11-21 13:49서울특별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가결된 '미용·이용 등 뷰티산업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의 철회를 위해 21일 오전 8시부터 국회 앞 1인 시위를 통한 의료계의 반대성명을 전달했다. 의료계가 적극 반대하는 이번 법안은 기존의 의료기기로 분류되어온 저주파응용미용기, 초음파응용미용기, 고주파응용미용기, 적외선방사선피부관리기, 자외선방사선피부관리기 등을 미용기기로 분류해 전문지식을 갖추지 않은 미용사들이 사용하게 하겠다는 것으로 비의학적인 상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판단 할 수 밖에 없다.의료기기는 질병치료와 진단, 검사, 예방 등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의약품과 동일하게 전문의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어야함이 마땅하다. 그러나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이미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미용사들의 불법 유사의료행위를 정당화시켜 줌으로써 국민건강에 끼칠 치명적인 위해는 과연 누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해 의료계는 심히 우려하고 있다. 이에 나현 회장은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져오고 현행법령에도 배치되는 동 법안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동시에 서울특별시의사회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기위하여 저지를 위한 1인 시위에 앞장섰다.
2011-11-21 11:25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폐경기 호르몬제인 ‘에스디올 하프정(성분명: 에스트라디올 1.03mg, 노르에티스테론 아세테이트 0.5mg)’을 21일 출시했다. 에스디올 하프정은 폐경 후 1년 이상 된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호르몬 대체제다. 갱년기 증상으로는 안면 홍조, 피로감, 불안감, 우울증, 수면장애 등이 있다. 특히 기존 제품의 절반에 불과한 저용량 제제로도 동등한 효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저용량 호르몬 요법은 국내외에서 권고하고 있는 방법으로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북미폐경학회(NAMS), 아태폐경학회(APMF)에서도 가능한 한 최소한의 용량을 사용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또 대규모 임상을 통해 안면홍조, 질 건조증 및 위축 개선,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제임이 입증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저용량이라 우울감, 안면홍조 등의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한다”며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에다 경쟁품 대비 약가가 약 30% 이상 저렴해 부담없이 처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1-11-21 11:2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모닝케어’의 대표 체험마케팅인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 8’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모임을 앞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모닝케어’ 신청사연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400팀을 선정, 각 팀 당 10병씩, 총 4주간 1만6000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모닝케어와 함께 건배사진 올리기’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모닝케어’와 함께한 모임사진이나 남기고 싶은 소중한 추억의 순간들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0팀을 선정한다. 각 팀 당 10병씩, 총 4주간 4000병을 지원한다. 이번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 8’ 행사는 오늘부터 오는 12월 16일 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당첨여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연말에 늘어나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가 즐겁고 편안한 회식과 모임이 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11-2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