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개발 중인 항혈전제가 기존 치료제의 출혈 부작용 문제를 극복하면서, 최초로 경구 및 주사투여가 가능한 글로벌 신약이 될 전망이다. 녹십자는 항혈전제 합성신약 ‘GCC4401C’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진입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GCC4401C’는 혈전 생성의 주요 인자인 혈액응고 10인자를 억제해 혈전을 제거하는 ‘Factor Xa Inhibitor’ 계열의 항혈전제다. ‘Factor Xa Inhibitor’ 계열 항혈전제는 효력이 뛰어나면서도 출혈 부작용이 적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혈전 예방과 치료요법이 모두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기존의 치료제는 대표적 항혈전제인 저분자 헤파린과 같이 효력은 뛰어나지만 출혈 부작용이 심각하거나, 일부는 효력이 약해 다른 약물과 병용해야 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녹십자 CTO 허은철 부사장은 “‘GCC4401C’는 비임상 시험 결과 저분자 헤파린에 비해 효력은 동등 수준이면서도, 현재 가장 안전한 치료제로 평가되는 ‘Factor Xa Inhibitor’ 계열의 기존 제품에 비해 출혈 부작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허 부사장은 “최적의 화학적 구조 설계로 용해도
2011-11-30 10:54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제약 ODM 업계 최초로 구축한 RFID 시스템을 선보였다.30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RFID/USN 코리아 2011 국제전시회’에서 의약(외)품의 생산 및 물류, 발송 단계에 RFID 기술을 도입한 최첨단 유통 관리 허브 시스템을 소개했다. 특히 제약 ODM 업계에서는 한국콜마의 도입이 최초라는 점에서, 행사장을 찾은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콜마는 현재 운용하고 있는 생산 라인에 RFID Encoding & Reading 기구물을 도입∙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위수탁 생산 프로세스의 효율적인 개선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산 정보 및 유통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등의 RFID Hub-System을 공개했다.또 이번 RFID 구축 사례를 통해 실시간 유통망 파악을 통한 품절 방지, 위탁사 납기대응력 향상, 재고 회전율 증가, 배송물량 관리를 통한 비용 절감, 도매이력 관리를 통한 유통정보시스템 기반 확충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콜마 제약부문 이주학 부장은 “RFID 시스템 구축으로 대내적으로는 보다 투명한 유통관리가 가능하게 됐고,
2011-11-30 10:51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입이 쉽도록 ‘미국 동등생물의약품 법령해설집’을 발간했다.미국의 동등생물의약품 시장은 지난 2009년도 382억 원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동등생물의약품 허가 관련 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오는 2019년에는 1조4,4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법령해설집 주요 내용은 미국 동등생물의약품법의 핵심인 허가 및 특허 규정 관련으로 ▲동등생물의약품 시장 규모 및 향후 전망 등 개요 ▲동등생물의약품 정의 및 독점권 인정 범위 ▲Hatch-Waxman 법과의 비교 ▲동등생물의약품 관련 특허 및 특허분쟁 ▲동등생물의약품 법령 원문 및 번역본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법령해설집 발간으로 미국 동물생물의약품 관련 제도를 이해함으로써 국내 동등생물의약품 산업의 미국시장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11-11-30 10:47노바티스 (CEO 조셉 지메네스)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제약업계지인 SCRIP이 수여하는 '제7회 스크립 어워드'에서 '올해의 제약사 상', '최고의 신약 상', '올해의 최고경영자 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올해 노바티스는 안과기업인 알콘 인수를 완료하면서 전문의약사업부문, 제너릭 사업부문, 백신 및 진단사업부분, OTC 부문에 이어 안과 사업부문의 다섯번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더불어 신제품과 혁신적인 신약 출시에 힘입어 지난해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매출성장을 이뤄냈다.최초의 경구용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길레니아핀(글리모드)'는 스크립지 최고의 신약상을 수상했다. 국내 포함해 35개국에서 허가를 받은 길레니아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로, 다발성경화증의 재발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올해의 최고 경영자상'에는 노바티스그룹 최고겨영자인 조 지메네스가 선정됐다. 작년 초부터 노바티스그룹 CEO를 역임하고 있는 조 지메네스씨는 전년대비 14%라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이끌어 냈다.스크립어워드 선정위원단은 성공적인 알콘 인수 완료, 여러 혁신적인 신약 출시, 연구개발 프로그램이 모든 부문에 걸쳐 노바티스를
2011-11-30 10:46연세 의대 세브란스병원이 전국 의대 및 의전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학 중 실습교육과정인 SAC(Severance Advanced Clerkship) 서브인턴쉽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SAC 프로그램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12월 14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iredu@yuhs.ac)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http://sev.iseverance.com)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세브란스병원 교육수련부(02-2228-6641~4)로 문의하면 된다.
2011-11-30 10:45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편욱범)는 12월 7일 오전 9시부터 병원내 2층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혈압을 지키기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혈압! 스스로 낮출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혈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이번 강좌에서는 ▲가정혈압의 측정 ▲혈압을 낮추는 음식 ▲심장혈관 질환의 관리 등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당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11-11-30 10:0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4항목(4사례)에 대하여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30일 공개했다.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요양기관서비스/심사정보/정보방/심사사례에서 조회할 수 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척추수술 시 뇌유발전위검사 및 신경생리추적감시검사 인정범위 ▲ 담도폐쇄로 카사이수술 후 담도염에 투여한 항생제에 대하여 ▲ 경추 추간판전치환술 및 감염성 척추질환에 시행한 척추수술 심의사례 등 4항목 4사례이다.
2011-11-30 09:49"혁신과 공멸이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각 제약사뿐 아니라 식약청, 복지부 등 정부기관이 국내 제약환경에 맞는 정책을 펼쳐야한다. 미국제도가 오리지널사를 위한 반면 한국제도는 제네릭에 맞춰 이뤄져야 한다. 이게 이뤄지지 않으면 위기는 위기일뿐이고 제약산업은 혁신이 아닌 공멸이될 뿐이다" 29일 CJ인재원에서 열린 '한미 FTA 의약품 특허전략 및 대응방안' 설명회에서 장관영 현대약품 바이오파마티스 개발기획팀장은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제약산업이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는 만큼 상황을 고려한 정부기관의 제도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특허등재 과정에서 무분별한 특허를 걸러내는 심사와 관련해 식약청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오리지널사는 앞으로 허가 관련 특허내용을 식약청에 등록해야한다. 그러나 특허승인 절차가 간소한 편에 속하는 외국의 경우, 의미없는 특허가 속출해 이를 걸러내는 작업이 중요시되고 있다. 따라서 식약청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특허를 선별한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한미FTA 합의에 따른 허가-특허연계 제도로 특허분쟁 증가가 예상되고 가운데 의약품 특허여부가 약가산정기준에 적용, 특허출원이 증대돼 특허성 판단기
2011-11-30 07:03제약협회가 일괄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100만 서명운동을 마감하기로 한 예정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서명운동의 마감일은 오는 12월30일이며, 29일 현재 마감된 서명인원은 총 38만명으로 집계된 상황이다. 아직 목표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일부는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대한약사회가 벌인 100만 서명운동은 단 일주일여만에 목표치를 달성했다는 점과 비교했을 때, 제약계의 고질문제인 ‘단결력 부족’이 입증된 셈이라는 것.실제로, 제약협회는 서명수를 늘이기 위한 방안으로 ‘100만 국민서명운동 추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각 회원사에 할당량을 배분하는 등 참여 독려를 위해 고심해왔다. 그럼에도 마감 한 달을 앞 둔 상황에서 목표량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것은 상황의 심각성 알리기에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는 것이다.그러나 한편에서는 궐기대회 이후 급증한 서명인원을 미뤄봤을 때, 제약업계에 단결력을 불어넣는 일종의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11월 초 만해도 25만명에 머물렀던 서명수가 궐기대회 후 10만여명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예정보다 대폭 축소된 규모에도 불구하고 제약산
2011-11-30 06:32일차예방과 조기검진 등을 활성화 시켜 암 부담을 감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29일 대한 암 연구재단이 주최한 ‘서울국제암심포지엄’에서 박은철 교수(연대의대 예방의학교실)는 ▲일차예방 ▲조기검진 ▲진단치료 ▲완화의료를 활성화 시켜 암 부담을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정부에서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지금보다 더 활성화 시켜 암 조기 진단을 통해 사망률을 감소시켜야 한다는 것이 박 교수의 설명이다.박은철 교수는 “유방암과 갑상선암 등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특정 나이대에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면 조기검진을 통한 진단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정부는 ▲흡연율 감소 ▲감염관리 ▲건강 식생활 실천 ▲운동 향상 비만 감소 ▲음주율 감소▲직업성 발암 관리 등을 통해 일차예방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방침이다.또한 대국민 암예방실천 생활화를 위해 암예방 수칙, 실천전략 및 모델 제시, 교육과 금연콜센터(1544-9030)를 운영 하고 있다.박 교수는 “흡연은 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흡연율 감소를 통해 예방 가능한 암 발생을 최소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박은철 교수는 암 부담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현재
2011-11-30 06:32국내 학회들이 학술지의 위상도를 제고하기 위해서 피인용지수를 높이는 데 사활을 걸고있다.학술지의 SCI(E)등재를 목표로 하는 학회들은 회원들의 피인용 건수에 따라 포상금을 제공하거나 학회등록비를 면제해주고, 수상자를 선정하는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회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실제로 대한통증학회는 지난달부터 국내외의 저명한 논문에 KIP(The Korea Journal of Pain)를 인용할 경우, 5만원~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통증학회는 SCI(E)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경우 최근 3년 내의 KJP를 참고문헌으로 1개 이상 인용했을 때 Impact Factpr 1.0이상에 10만원, 미만에는 5만원을 지급한다. 또 최근 3년 내 KJP를 참고문헌으로 인용 할 때는 논문 1편당 1만원~3만원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해외석학의 종설에는 1000$까지 투고료를 지급해, 회원들이 연수기관의 지도 교수나 지인들에게 부탁해 종설이 적극 투고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있다.오는 2013년부터는 통증고위자과정 자격 논문을 KJP로 제한해 적극적인 투고를 꾀하기도 했다.통증학회 관계자는 “지난 7월, KJP가 CAS(Chemical Abstract
2011-11-30 06:18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사보 ‘BORYUNG’이 ‘201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토털헬스케어그룹으로서 ‘유아에서부터 100세까지 가족 건강을 지킨다’는 컨셉을 회사의 업과 조화시킨 친가족적 사보로 수상한 것.보령제약그룹의 ‘BORYUNG’은 1976년 타블로이드판으로 창간된 이후 1983년 1월부터 월간 잡지 형태로 발간됐으며, 보령제약그룹 중장기 4대 가치 창출 영역인 Value, Innovation, Voice, Action & Learning의 4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콘텐츠 부분에 있어 멘토&멘티를 통한 수평적 기업문화, BR옥션을 통한 기부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사내보의 가치를 효과적이고 명확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한국언론재단, 한국기자협회 등 국내외 30여 단체가 후원하고 있다.이 상은 국가기관, 공·사기업, 기관,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지난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2011-11-30 06:12한미 FTA 비준안 통과로 민주당 등 야권의 등원 거부로 정기회가 중단된 가운데 내달 9일 정기회 종료후 다음날 10일 경 임시회가 소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 경우 시급한 건보재정 국고지원 법률안을 비롯 사무장병원 자진신고 의료인 행정처분 감면 등 96개 법안의 마무리도 기대되고 있어 한가닥 기대를 걸게 한다.민주당 등 야당측이 한나라당의 한미 FTA 비준안 단독 통과에 항의해 올해 마지막 정기회 등원을 거부, 거리로 나서 산적한 민생법안을 비롯한 내년 예산안 심의가 중단된 상태다.이번 정기회는 내달 9일까지이지만 야당은 등원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하지만 내년도 예산안 처리 및 시급한 민생법안 심의를 무조건 거부하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크다는 것이 정치권 일각의 관측이다.한 야당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야당일각에서는 정기회 자체는 등원을 거부하더라도 내년도 예산안 처리 및 시급을 다투는 민생법안 심의는 진행돼야 한다는데 야당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아마 정기회가 종료되는 내달 9일 이후 바로 임시회를 소집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즉, 한미 FTA 비준안 통과에 대한 항의는 하면서 민생법안과 예산안 심의는 처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2011-11-30 06:02해외환자유치와 의약품 제조업, 의료기기 등에 대해 원칙허용 허가제도를 도입하는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됐다.우선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외국인환자유치에 대한 등록신청을 원칙허용방식으로 전환하며 ▲의료법인의 설립 및 재산처분 허가를 원칙 허용 방식으로 전환한다.이와함께 ▲의료기관 인증전담기관의 수수료 사용규정을 보완해 경비 사용시 복지부의 승인을 받도록 법률을 개정했다.약사법 개정안에서는 의약품 제조업 및 도매상 허가 시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제도를 도입했다.복지부는 이같은 약사법 개정안이 네거티브 규제체계를 통해 필요한 최소한만 규제함으로써 영업의 자유 등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이 최대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료기기법에서는 ▲국민중심 원칙허용 허가제도 도입, ▲일회용 의료기기 표시기재 근거를 마련하는 쪽으로 법률 개정이 통과됐다.
2011-11-29 18:44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이 제약업계 최초로 직장내 보육시설인 ‘대웅 리틀베어 어린이집’을 설립, 1일부터 문을 연다. 대웅 리틀베어 어린이집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대웅제약 본사 건물 1층에 들어섰다. 위치면에 있어 임대비만 해도 상당하지만 ‘아이와 같은 건물에 있어야 마음이 더 놓인다’는 여직원들의 의견을 수용, 당초 별관 건물에 만들려던 계획을 수정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총 433.6㎡(131평)규모의 넓은 공간에 정원은 40명이다. 4명의 아동학·유아교육학 학·석사 출신 전문 교사진들과 김현욱 원장이 0세부터 만5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성 중심의 보육과 가정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작나무로 100%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엄마들이 안심하게 모든 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다. 10개월된 딸아이를 맡기게 된 개발전략실 김효웅 과장은 “그간 돌도 안된 딸을 사설 어린이집에 맡기고 오는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면서 “이제 출퇴근을 아이와 함께 해야 하니 술자리도 줄어들게 될 것이고 앞으로 회사생활도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현욱 원장은 “사내 어린이집은 아이가 부모와 같은 공간에
2011-11-29 17:35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현)는 12월 1일 오후 6시 30분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미참의료인상(Hanmi “Cham" Award for the Medical Service) 시상식을 개최 한다.'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한 상으로 숭고한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보건의료 사업에 헌신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한 참 의료인을 발굴해 대한민국에서 의사가 더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그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국내·외의 낙도와 오지, 불우한 단체,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에서 희생적인 사랑으로 의료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공이 현저하며 대내외적으로 보건의료사업에 크게 기여해 의료인의 명예와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선정되는 '한미참의료인상'은 올해의 수상자로 ‘한국불교선재마을의료회(회장·장연복)’를 선정을 했다.‘한국불교선재마을의료회’는 1999년 5월에 설립된 단체로서, 서울 봉은사, 부천 석왕사에 경내 진료소를 마련하여 매주 일요일 마다 외국인
2011-11-29 17:0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웹진 ‘건강나래’가 ‘201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29일 수상했다.이에 대해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종이로는 발행되지 않는 ‘건강나래’는 공공기관의 녹색경영이념을 반영하여 제작되고 있다”며 “건강, 의료분야의 콘텐츠를 신뢰할 수 있는 공기관이 제공한다는 특징이 평가단에게 전달돼 최고의 영예를 안은 것 같다“고 말했다.‘건강나래’는 심사평가원의 인터넷(http://z.hira.or.kr)과 모바일 사이트(http://mz.hira.or.kr)를 통해 구독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더매거진)을 설치하면 국내에서 발간되는 최고의 웹진들과 함께 생생하게 볼 수 있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공공․기업․단체에서 제작한 인쇄물․인터넷․동영상 등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중에서 해마다 우수한 작품을 선정․수상하는 대표적인 홍보․광고 부문상이다.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며, 올해 수상식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2011-11-29 17: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인증하는 '데이터관리인증(DQC-M)'부문에서 통합 2레벨, '데이터인증(DQC-V)'부문에서 Platinum Class를 획득했다.한국DB진흥원의 데이터품질인증제도는 조직의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을 인증하는 데이터관리인증과 데이터 값 자체의 품질을 심사하는 데이터 인증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심사평가원이 데이터관리인증과 데이터인증을 동시에 인증 받은 것은 국내에서 최초이며, 데이터베이스 품질관리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강윤구 원장은 “심사평가원은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사와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인증 획득은 더욱 신뢰도 높은 대국민 서비스를 수행하는데 있어 공신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심사평가원의 인증심사를 담당한 이진우 심사원은 “심사평가원은 데이터 표준화, 데이터 품질 개선, 데이터 활용 활성화 등을 통하여 데이터 품질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인증획득을 계기로 내부 업무개선 및 효율성 확보, 대외 신인도 제고 및 대국민 서비스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전사적인 데이터 품질개
2011-11-29 14:45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28일 오후 5시 원내에서 김경희 이사장과 김진규 건국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병원 현판식을 가졌다.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27일 국내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WHO-HPH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인증을 받았다. 건강증진병원은 1986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오타와 헌장에 따라 건강증진과 관련한 병원의 모든 시스템과 절차를 점검해 자격을 부여한다. 건국대학교병원은 건강증진병원 인증 이후 환자, 지역사회 주민 그리고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의 질 향상, 건강관련 교육 및 환경 개선 등 실행계획을 마련해 왔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 6개월간 준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해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양정현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향후 건국대병원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지역사회와의 관계 개선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 주민과 직원의 병원이용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를 개발해 지속적인 평가 및 개선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1-11-29 14:42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의 국내 영업 및 유통계약을 유한양행이 맡게 됐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트라젠타의 국내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유한양행과 체결하고 이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합의된 전략적 제휴에 따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 그리고 유한양행은 각 사가 보유한 마케팅과 영업력의 강점을 기반으로 차세대 DPP-4 억제제인 트라젠타에 대한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제품 정보와 서비스를 고객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라인케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DPP-4 억제제 중 국내 유일하게 1일 1회, 5mg 단일 용량으로 신기능 간기능에 따른 용량조절이 필요없는 처방과 복용이 편리한 치료 옵션으로써 트라젠타의 입지를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세 회사의 제휴가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고통 받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트라젠타의 출시를 맞아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으로 성장시키고 당
2011-11-29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