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한 ‘영헬스- 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생명 사랑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청소년의 일상 및 또래 문화에 대한 주제로 출품 가능하며, 12일~31일까지 희망터치 홈페이지(keepintouch.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중·고등학생), 일반인(대학생 포함), 전문가 부문(사진 전공자, 사진 기자, 협회 소속 사진가)으로 모집하며, 한 사람당 총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자는 4월 13일 희망터치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총 14명에게 시상,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희망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일상과 현실을 담은 사진을 통해 청소년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긍정적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03-05 10:13사무장병원에 고용됐던 의사가 부당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의 책임을 지고, 병원에 근무해 받았던 총 급여의 두배에 이르는 금액을 물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서울고등법원 제8행정부(재판장 김인욱)는 최근 의사 A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환수처분취소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요양기관이 부당청구로 얻은 수익을 누가 가져갔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으며, 청구주체인 명의자가 책임져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재판에서 A씨는 “책임져야 하는 금액이, 병원에 고용돼 받은 총 급여의 두배”라며 “부당급여로 실제 이득을 본건 병원의 실제 소유주인 이 모씨인 만큼 모든 환수처분을 물어야 하는 건 지나치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결국 이같은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보험급여비용의 징수처분은 민사상 부당이득 반환청구와 동일하게 볼수 없다”며 “실제로 이득이 발생했는지 여부는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 요양기관을 개설한 명의자가 부당급여의 징수의무자가 되는 건 당연하다”고 판단했다.실질적인 운영자인 이 모씨는 개설자격이 없으며 ‘요양기관’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요양기관을 개설한 A씨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2012-03-05 06:19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특성화 대학원이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기업을 이끌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개의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을 선정·지원할 방침이다.지원규모는 서울·경기·인청지역에 1곳을 선정하고, 그외 지역으로 1곳을 지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각 대학당 3억원 내외의 정부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이런 정부방침을 오는 9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관심이 있는 대학 등을 대상으로 '2012년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복지부측은 이번 사업에 대해 글로벌 신약개발 능력의 혁신성을 높이기 위한 산업체의 인재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약학·의학·경영·법학 등 다학제간 융합지식을 갖춘 석사급 전문인재 양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의약품 인허가 과정, 의약품 경제성 평가 과정, 제약기술 경영 과정 등을 운영하는 대학원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등교육법에 의거 설립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자 공모에 앞서
2012-03-05 06:18의사들은 입법과정부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제대로된 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의료인이라면 의료법 65, 66조는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김선기 한마음신경외과의원장은 4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개원의협의회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에서 “없던 법을 만들기도 힘들지만, 이미 만들어진 법을 수정하거나 없애는 것은 그 몇 배로 힘들다”면서 “의사들은 입법과정부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제대로된 법을 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병이 생긴 뒤에 치료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것처럼 잘못된 법이 만들어지기 전에 입법과정부터 적극적으로 개입해 올바른 법을 만들 수 있도록 하자는 것.그러면서 김선기 원장은 의사들은 의료법 65, 66조를 제대로 숙지하고만 있어도 행정처분은 경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의료법 65, 66조는 의료인의 면허취소와 재교부, 자격정지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김 원장은 또 행정처분을 받았을 경우의 대처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우선 행정심판법 제27조 및 제30조에 의거 90일 이내 심판청구를 하거나 집행정지신청을 할 수 있다.이는
2012-03-05 06:17셀트리온은 3일 유럽 허가 기관인 EMA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CT-P13의 제품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EMA에 제품허가를 신청한 세계 최초의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날 제품과 동일하게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 등의 적응증으로 제품 허가를 신청했다. 이번에 제품허가를 신청한 CT-P13와 같은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의 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 201억 달러(약 23조원)이며, 유럽시장은 이중 약 30%인 60억 달러(약 7조원)에 달한다. 현재까지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이들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시작한 회사가 없다는 점에서, 셀트리온은 최소 4~5년간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신청에 따라 CT-P13이 제품허가를 받게될 경우 유럽 내 30개 국가에서 국가별로 별도의 허가신청 없이 동시에 일괄 승인받게 된다. 또, 관례상 EMA는 대부분 국가에서 제품 허가 검토시 참조되는 허가기관으로, EMA의 제품허가서를 제출하면 제품허가 검토기간 단축 및 자료 제출요건 간소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GMP
2012-03-05 06:16약가인하와 관련한 제약업계의 행정소송이 이번주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4월부터 시행되는 약가인하를 유예하기 위해서는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늦어도 9일까지는 접수해야 하기 때문이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소장접수는 각 회사마다 계약한 로펌을 통해 이번주중 이뤄진다. 따라서 그간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던 소송에 참여하는 회사수도 구체적으로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소장접수가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언제, 어느 회사가 처음 접수할 것인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제약업계 한 인사는 “구체적으로 언제 소장을 접수하자고 날짜를 정한 것은 없다. 로펌계약이 개별로 이뤄진만큼 소장접수도 각각 따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로펌계약을 체결한 회사들은 이번주 안에 무조건 가처분신청에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한 제약사 CEO도 “정확한 날짜를 얘기할수는 없지만 소송에 대한 진행사항은 변동없이 예정대로 간다”며 이번주중 소장접수가 이뤄짐을 예고했다.로펌계약이 늦어진 일부 회사들의 경우, 이번주 초 계약체결과 동시에 가처분신청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일각에서는 제약협회 전 이사장단사가 지난 27일 준비했던 동시 로펌계약이 무산되면서 자칫
2012-03-05 06:02지난해 진료비 확인 요청으로 환불 결정이 내려진 금액이 36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1년 진료비 확인신청 결과 35억 9천 7백만원의 진료비를 확인해 신청인에게 환불토록 결정했다고 밝혔다.환자의 진료비영수증에 기초해 병의원 등 의료기관으로부터 진료기록부 등의 자료를 제출받아 확인 심사한 결과, 처리된 2만 2816건 중 43.5%에 해당하는 9932건이 환자에게 과다 부담된 것으로 확인돼 환불 결정됐다.환불사유별로는 처치, 일반검사, 의약품, 치료재료 등 급여대상 진료비를 의료기관에서 임의로 비급여 처리해 발생한 건이 가장 많았으며, 전체 환불금의 51.7%로 18억 6천만원이 환불됐다. 다음으로 관련규정에 따라 이미 진료수가에 포함돼 별도로 징수할 수 없도록 한 항목을 환자에게 징수한 경우로 28.4%에 해당되며 10억 2천만원의 환불금이 발생했다. 그외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등에서 환자가 과다하게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환불금액 규모별로 보면 50만원 미만건이 전체 환불건수의 83.8%를 차지해 8억8천만원(24.4%)이었다. 또한, 가장 많은 금액을 차지한 환불금액 구간은 백만원 이상 5백만원 미만 구간으로…
2012-03-04 12:00주 1회 정기적으로 타 의료기관에서 백내장 시술을 하고 외래진료를 본 안과의사가 행정처분을 받은 게 불합리하다며 행정소송을 진행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서울고등법원 제8행정부(재판장 김인욱)는 최근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의료기관의 장이 정기적으로 다른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시행하고, 외래진료를 본 것은 의료법 제39조 2항에서 허용하는 범위를 벗어났다는 이유에서다.소송을 제기한 A씨는 타 의료기관의 장인 B씨를 초빙해 매주 1회 자신의 의원에 내원하는 백내장 환자에 대한 수술과, 당일 내원한 일반환자들에게 외래 진료를 하도록했다.A씨는 “사전에 환자를 진료하고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B씨에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의료법 33조에서 비전속진료를 금지하는 것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의원에서 규칙적으로 매주 1회 이뤄진 전체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이므로, 원고가 주장하는 경우만 따로 떼내서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고 할수 없다”고 봤다.항소심에서 A씨가 200일간의 업무정지 처분 등이 재량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추가로 주장한 데 대해서는 “부당금액
2012-03-03 06:19‘자누비아’, ‘가브스’ 등 DPP-4계열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SU계 대표약인 ‘아마릴’은 처방이 계속 감소하는 양상이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388억원 대비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딩품목인 ‘자누비아’(MSD)는 61억원으로 전월에 비해서는 처방액이 약간 줄어들었지만 전년 41억원에 비해서는 46.1%나 증가했다. ‘아마릴’(한독약품)은 지난해 50억원대 수준을 유지하다 올해 들어 다시 40억원대로 떨어졌다. 1월 처방액은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했다. 상위품목 가운데 자누비아와 함께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품목은 노바티스의 ‘가브스’다. 가브스는 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0억원보다 24.6% 증가했다. 그러나 자누비아와 가브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은 모두 처방이 감소한 모습이다. ‘다이아벡스’(대웅제약)는 1월 처방액이 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5억원에 비해 16.7% 줄어들었다.‘차옥타시드’(부광약품)는 전년 21억원에서 19억원으로 감소했으며, ‘베이슨’(CJ)도 23% 감소한 14억원으로 집계됐다.뒤를 이어 ‘글리멜’(동
2012-03-03 06:16
2일 열린 제55차 마포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단독후보로 나선 허정균 원장(허비뇨기과)이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허정균 신임회장은 "질책보다는 관심, 비난보다는 사랑을 달라"며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허 회장은 개업시부터 선배들과 맺어 온 끈끈한 정을 소회하며 "혼자 사는 게 아니라 함꼐 인사를하며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얻었다"고 말했다.그는 "마포구 의사회장 자리는 빽이나 권력이 아니라, 오로지 회원들이 주는 관심과 회비로 운영되는 자리"라면서 "3년간 봉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김대근 현 회장은 의협회장 선거 제도에 대해 성공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며 맹비판했다.김대근 회장은 "파벌싸움이나 선거전이 과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선거인단 제도가 과연 취지대로 성공할 지 의심스럽다"면서 "발전적인 변화의 과정이겠지만 이 제도를 두고 긍정적으로 보는사람이별로 없다"고 지적했다.마포구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 건의안건으로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공중보건의의 도심배치 금지, ▲토요일 전일 공휴 가산인정, ▲보건소 야간 진료 반대, ▲의료분쟁조정법 반대(미과실 보장액전부재정으로 해야), ▲처방일수에 비례한 기본진료 처방료 추가산정
2012-03-03 06:15
김종웅 광진구의사회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 연임에 성공했다.또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 서울시건의안을 선정하고 8495만 원 2012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광진구의사회(회장 김종웅)는 2일 웨딩의 전당 웨딩데이에서 열린 ‘광진구의사회 제18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의협 회장 선거인단 선거도 진행했다.김종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했다”면서 “한 사람의 리더보다 시스템이 중요하다. 앞으로 3년 동안 시스템을 정립해 광진구의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회장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제도와 미국의 민주주의 제도가 다른 것은 시스템의 차이”라면서 “지난 3년간 시스템을 정립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그만큼 시스템이 정립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했지만 미진한 것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3년 동안 미진했던 부분부터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김종용 회장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김 회장은 “올해는 정치적으로 총선과 대선이 있다. 또 의사협회도 선거가 있다”면서 “특히 오늘(2일)은 의협 수장을 뽑는 선거인단을 뽑는 중요한 날이니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
2012-03-03 06:14건강검진 당일 타 질병에 대한 진찰료 환수처분이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후 진찰료 산정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차이가 뚜렷한 가운데 복지부는 진찰료를 50%로 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요양급여의 적용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를 입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건강검진 당일 타 질병에 대한 진찰료 산정에 대해 의정간 협의가 진행돼 왔다.의료계는 검진 당일 별도의 처방 행위가 있는 경우 진찰료 100%를 인정하고, 진찰료 청구는 별도 기재없이 진료기록부 기록만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의료계 한 관계자는 "의료계는 검진 당일 별도의 처방, 즉 약 처방, 처치, 검사 행위가 있는 경우 진찰료 100%를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면서도 "정부는 진찰료 인정 범위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며, 인정수준을 50%로 하더라도 2500억원 정도의 재정이 소요되기 때문에 100% 인정은 현실적으로 곤란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관계자는 이어, "정부는 대법원 판결이후 진찰료 소급부분에 대해서는 내부검토 후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인
2012-03-03 06:02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2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갖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공공병원으로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2000년 개원한 일산병원은 국내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국민에게 적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보험 정책자료 산출, 공공의료 사업수행 등 병원설립 목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또, 대학병원이 아니지만 일평균 3,000여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전국 15위권의 병원으로 성장했고, 4년 연속 재정흑자를 달성하는 등 공공병원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2주년 기념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의료원 이철 의료원장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해 자축의 시간을 가졌으며,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직원 45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이사장 및 병원장 표창이 수여됐다.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대 이사장은 “일산병원은 개원 이후 많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건강보험제도는 물론 국내 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2012-03-02 18:18감기약과 소화제 등 상비약을 약국 외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약사법 개정안이 또다시 법제사법위원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2일 열린 국회 법사위에서는 약사법 개정안 등에 대한 의결만 남겨두고 논의를 끝냈다. 법사위는 의결 정족수 미달로 정회를 선언했지만 결국 본회의 직전에 다시 법사위를 열고 의결하기로 여야간 협의를 하면서 산회했다.약사법 개정안은 그러나 본회의 일정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18대 국회 내 통과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우윤근 위원장은 "의결을 본회의 직전에 했으면 좋겠다는 야당의 의견이 있었다"며 "공천심사를 받는 사람들도 있어 본회의 일정이 잡히면 법사위를 다시 열고 심의된 안건 그대로 의결해 통과시키기로 협의했다"고 말했다.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는 일단 이번 법사위에서 끝난만큼 본회의 일정이 잡히면 개정안은 그대로 통과된다.이날 열린 법사위에서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 “일부 반대가 여전하지만 약사회 집행부와 전체적으로 합의한 사안”이라며 “안전성이 검증된 품목 중 현재 생산이 되고있는 13~14개 품목의 연간 매출액은 400억원 정도”라고 부연설명을 했다.이같은 설명은 박준선 의원(새누리당 간사)이 약사회와 협
2012-03-02 18:07미래 신성장산업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과 고용효과를 갖고 있는 의료서비스산업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지원 부족과 각종 규제로 인해 효율적인 결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과 김요은 책임연구원은 7일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이 주최하는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고용현황과 정책과제’심포지엄 주제 발표를 통해 의료서비스산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지원과 각종 규제완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할 예정이다.이 실장은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경쟁력 분석’을 통해 의료서비스 산업의 노동생산성(종사자 1인당 GDP기준)은 2006년 기준으로 25.3백만으로 전체산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를 내놓았다. 이같은 평가는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이 내수산업으로서 경쟁유인은 낮은 반면 정부에 의한 서비스 가격 역시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이다.특히 규제에 대한 분석에서는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은 경쟁을 제한하는 진입규제나 영업규제가 다른 업종에 비해 과다하고, 공공성만이 강조되어 경쟁과 효율성의 도입이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은 높은 의료서비스 질에 비해 낮은 의료
2012-03-02 16:4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일 청년이사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년이사회는 2005년 주니어보드로 출범한 후 그간 6기 88명의 청년이사들이 현장의 소리 전달, 조직문화 개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들은 주변 동료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나눔 카페’를 열어 수익금으로 질병으로 고생하는 동료직원 후원을 위해 사용하였으며, 수해복구 작업 참여, 일사일촌 도우미로 앞장서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직원들이 조직현안 및 정서에 대해 느끼는 진솔한 생각을 CEO에게 편지로 전달하고 CEO가 직접 답장하는 블루·핑크레터 교환, 상하간-수평적 소통을 주제로 동영상 제작, 뉴스레터 ‘신문지(新文知)’를 발간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는 한편, 정기이사회 개최 및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해 심사평가원의 차세대 리더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구성된 제7기 청년이사회는 2006년부터 2011년 사이 입사한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신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변화관리 추진자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강윤구 원장은 임명장 수여 후 “창의적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청년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청
2012-03-02 16:06증권가도 일괄 약가인하 고시와 관련 제약업계의 법적대응 결과에 주목하는 모습이다.3월 초 진행될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이 인용될 경우에는 올 실적 조정없이 주가가 다시 급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2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약가인하 고시로 현재 제약업종의 주가는 바닥인 상황이며 가처분신청의 수용여부의 결과가 나오는 3월 중하순에 주가반등이 예상된다.키움증권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기등재약 약가인하에 대한 악재가 이미 주가에 70~80% 선반영돼 있는 상태다. 1998~2000년 외환위기 후 음식료 업체 구조조정과 비슷한 시점이 제약업계는 2012~2013년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조정없이 주가 급등이 예상된다”며 “약가인하에 대한 악재로 제약업종의 시총이 대폭 줄었으나 약가인하 시기 지연으로 올 수익예상이 다시 상향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신영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복지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소송이 올해 제약사 실적에 중요 변수가 될 것”이라며 “3월말로 예상되는 가처분신청 결과가 제약사의 올해 실적개선과 제약업종 투자심리 개선에 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따라서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여부는 약
2012-03-02 11:16보덕메디팜(대표이사 임맹호)은 올해 입학을 앞둔 대학생 등 자녀를 둔 직원 12명에게 입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보덕메디팜은 직원들의 복지와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입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야간대학에 진학한 박덕희 사원의 입학금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임맹호 대표는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복리후생 증진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03-02 11:14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지난 1일 전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등반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보령제약을 비롯한 7개 계열사 2000여명의 전 임직원은 본부 및 그룹별로 각각 북한산, 불암산, 우면산, 북악산, 청계산, 도봉산, 관악산, 계룡산 등을 등반했다.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을 비롯한 각 사 대표이사가 등반대장을 맡아 산행에 앞장섰다.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날 산행은 올해 약가인하 및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헤치고 그룹 목표달성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행사로 전임직원이 목표 달성 결의를 모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12-03-02 10:15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8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소속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과 천연물 신약개발과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종근당 김정우 대표이사와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인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종근당은 천연자원연구원에서 확보한 전라남도 특산자원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활용해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연구 소재를 다양화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과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종근당 R&D 전략의 일환이다.
2012-03-02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