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강원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용산임시회관 8층 회장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과 송석두 강원도 부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2018.2.9~25) 및 동계패럴림픽대회(2018.3.9~18)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이해증진 수행 △올림픽관련 의료봉사 지원 △의협신문 등 기관 보유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대회 홍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입 참여운동 전개 및 관람 △기타 대회 참여지원 등 성공개최를 위한 사항 등이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66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국가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 마련과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한단계 재도약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송석두 부도지사도 “대한의사협회의 참여 의지에 큰 힘을 얻어 역대 최고의 대회, 평화올림픽으로 치러 전 세계에 평화
2017-12-05 17:4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인공지능 암센터 운영 결과 의료진과 왓슨의 의견일치율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장암(결장암)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진과 왓슨의 ‘강력 추천’ 분야 의견일치율이 55.9%로 과거 후향적 연구 48.9%에 비해 7% 높아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5일 오후 2시 가천대학교의과대학 301통합강의실에서 개최한 ‘IBM Waton for Oncology 도입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및 심포지엄’에서 ‘의료진들과 왓슨의 치료 방침 중 강력추천 부분에서 의견 일치율이 7% 향상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암센터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IBM사의 왓슨을 임상에 활용하기 시작,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킨 바 있다. 이후 인공지능 헬스케어 시스템은 부산대병원, 건양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7개병원에 확대 도입됐다. 이들 6개 병원과 관련 기업, 연구소 등은 ‘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을 구성해 10월 30일 출범했다. 컨소시엄은 인공지능 헬스케어로 의료기관의 의료 기술혁신 및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2017-12-05 17:33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암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이후의 암 관리 서비스까지 환자중심 토탈케어시스템을 갖춘 ‘종합형지역암센터’ 로 재도약을 선언했다. 전북지역암센터는 5일 암센터 1층 현관에서 ‘RESTART UP, 암환자 토탈케어시스템 구축’ 재도약식을 갖고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지역민과 지역암환자 및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천명했다. 이날 재도약식에는 강명재 병원장과 서정환 진료처장 등 운영위원과 김정수 전북지역암센터 소장을 비롯한 암센터 관계자 및 병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지역암센터는 2004년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암센터로 선정돼 국가와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2008년 4월 개원했다. 개원 이후 지금까지 지역 암 환자가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중심의 암치료 시스템과 진료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단순한 암치료를 넘어 그 이후의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토탈케어시스템 도입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암 병동 리모델링 및 암환자전용 수술실 개설, 호스피스병동 신축 등 환자중심의 시설집중화와 기존 감마나이프, PEC/CT, 영상유도방사선치료기(IGRT) 외에 로봇수술기, 차세대염기
2017-12-05 17:18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지난 12월1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16회 한미참의료인상(Hanmi “Cham" Award for the Medical Service)’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바른정당 박인숙 국회의원(송파 갑),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주승행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등 약 200여명의 서울시의사회 회원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강성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와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의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을 축하하며, 오랜기간동안 봉사에 헌신해 온 두 수상자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은 축사에서 “본인의 시간과 돈을 들여 소외된 이웃이나 제대로 진료의 기회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본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묵묵히 의료봉사를 펼치시고 계신 분들이 진정한 참의료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수상자인 강성웅 교수님과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에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매년 본회와 본 상을 진행하고 있는 한미약품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우종수 공동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지
2017-12-05 17:18
아주대병원과 경수고속도로㈜는 12월 5일 오전 10시 아주대병원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긴급 재난지원 및 사회공헌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 박종혁 대표이사, 김재성 상무이사와 아주대병원 탁승제 병원장, 박문성 진료부원장 등이 참석했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긴급 재난(훈련) 대응 △소외계층의 사회공헌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날 박종혁 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는 최근 JSA를 통해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의 생명을 살려낸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중증외상환자 의료비로 1천만 원 기부를 약정했다. 탁승제 아주대병원장은 “서울과 분당, 수지, 수원, 동탄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 운영사와 긴급 재난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고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돕고 있고 매년 아주대병원에 후원을 약속한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의 후원 정신을 아주대병원은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5 11:46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필수)가 5일 성명서에서“ 한방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 문제는 협의의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지난 11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김명연 의원과 인재근 의원이 발의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범위를 한의사까지 확대하고, 신한방의료기술평가위원회(한방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분리하는 의료법일부개정안이 논의된바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의료계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의한정 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를 하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5일 입장을 다시 밝힌 의협 비대위는 “방사선 진단은 의과의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고유한 의과의료행위로 한방적 이론과는 전혀 맞지 않으며, 이는 대한민국 의료면허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 건강권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을 자격과 전문성이 결여된 집단과 논의를 하라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는 주장이다. 의협 비대위는 “그 동안 법원과 헌법재판소의 각종 판례에서도 일관되게 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사용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고 덧붙였다.
2017-12-05 11:41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지난 4일 오후 4시 병원 임원회의실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뇌사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장기기증자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 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 행정 지원 협조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생명 나눔의 행복이 커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하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7-12-05 11:33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문종호 교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암 센터 'MD Anderson Cancer Center' 주최 국제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담관암과 췌장암의 내시경적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연했다고 본원이 4일 전했다. 이번에 문 교수가 초청받은 MD Anderson Cancer Center는 미국 유수 병원 중 암 종합병원으로는 부동의 1위로 평가받는다. 세계 최고의 암 센터에서 한국 교수가 암에 대한 강연 초청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로 한국 내시경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다. 현재 담관암과 췌장암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증가 추세에 있으나, 그 예후가 매우 불량하여 조기 진단을 통해 완전 절제하는 것만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문종호 교수는 담도내시경검사의 세계적인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초청 강연에서 그동안 진단하지 못했던 담관암을 담도내시경을 이용하여 조기 진단하는 방법과 담관암에 대한 새로운 내시경적 치료술들을 소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문 교수는 담관암이나 췌장암으로 인한 악성 담관 협착의 내시경적 치료와 한국에서 개발된 다양한 금속 배액
2017-12-05 11:33
대한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 · 수석부회장 선거가 박혁수(수석부회장 양회천) 후보, 최혁용(수석부회장 방대건) 후보, 박광은(수석부회장 김영선)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고 한의협이 5일 전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인규 대의원총회 의장)는 지난 4일 회의를 개최하고, 전 회원 직접투표로 선출하게 될 제43대 회장 · 수석부회장 선거에 최종 3팀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기호 1번 박혁수 회장 · 양회천 수석부회장 후보는 '한의사 봄바람 · 회무 정상화, 보험 현실화, 의료기기 관련 입법'이라는 '3대 단기 중점 공약'과 함께 '4대 핵심 실천 공약'으로 한의사 역할확대, 대국민 홍보능력강화, 학회강화 및 장기적 성장토대 마련, 한의계 교육시스템 강화 및 정원조절을, '4대 지속점검 공약'으로 지부 및 분회 강화, 국제교류증대와 네트워크 강화, 한의계 중요 현안 및 과제 대처 등을 제시했다. 기호 2번 최혁용 회장 · 방대건 수석부회장 후보는 '정부를 뚫고 한의사의 자존감을 지켜내겠습니다', '힘이 되는 첫 번째 협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힘 있는 리더를 뽑아줄 것을 호소하고, 첩약건강보험 급여 확
2017-12-05 11:33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지역 저소득층 응급환자 후원을 위해 지난 4일 '제12회 사랑의 도서바자회'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도서 바자회는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토요일 오전 8시 30분~정오까지이다. 소설, 에세이, 건강, 교양, 아동 도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시중보다 10~6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판매 총액의 25%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부천시와 함께 운영 중인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응급의료비 지원 사업' 기금으로 적립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부천시는 시민들의 걷기운동 생활화와 새로운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2015년 10월부터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3번 출구에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설치 · 운영 중이다. 건강계단은 시각적 · 청각적 재미요소가 가미된 계단으로 시민 한 명이 이용할 때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들이 1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등, 지역 저소득층 응급환자 후원을 위해 매년 1,5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한다. 이문성 병원장은 "몸이 아파도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
2017-12-05 11:32
서양의학 발전의 한 축을 담당했던 X-ray와 현미경의 역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X-ray 아트로 널리 알려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가 전 세계를 다니며 수집한 초기 X-ray와 현미경의 '기증 유물 전시회'가 지난 4일부터 연세대 의대 동은의학박물관에서 개최됐다고 5일 세브란스병원이 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10년대부터 X-ray와 현미경이 사용됐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이미 현미경은 1600년대부터 X-ray는 1895년부터 사용되어 발전해 왔다. 정태섭 교수가 연세대 의대에 기증한 유물은 1790년대 현미경부터 요즘에 사용되는 대용량 X-선 관의 초기형태인 '쿨리지 X-선 관' 등 현미경 12점, X-선관 24점, 부속유물 등 17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사용됐던 다양한 초기 X-ray와 현미경의 역사 유물 총 140여 점이다. 현미경 유물은 1790년대 황동과 상아로 만들어진 단순 현미경, 프리즘이 없어 관찰자가 눈을 사시(斜視)로 보아야 관찰할 수 있는 J.Swift & Son 쌍안현미경(1878년), 1880년대 통풍 때 생기는 요산염의 결정을 채취해 진단하고자 많이 사용됐던 편광 현
2017-12-05 11:07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지난 1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 '당뇨합병증 예방하기' 주제로 개최한 건강강좌가 성료했다고 5일 전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유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당뇨 합병증의 종류와 예방에 대해서 설명했다. 유 교수는 "인슐린 분비량이 체내에서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으로 당뇨 관리를 안 하면 합병증 발생으로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다."면서, "당뇨합병증 예방을 위해 진단 초기에 적절한 운동, 식생활 관리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당뇨병 환자는 1년에 한번씩 합병증이 생겼는지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내년 1월 5일에는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가 '안전하게 운동해서 건강해지자'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7-12-05 11:05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사립대병원 최초로 여성가족부 ‘2017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여성가족부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전체 구성원의 70% 이상이 여성이라는 특성을 반영하여 모성보호를 강화하고 일과 삶이 양립 가능하도록 근무환경을 꾸준히 개선해오고 있으며, 워킹맘의 육아부담을 낮추어 결혼 이후에도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아 우수한 인력을 키우고 있다.특히 직장내 어린이집이 희귀하던 1997년부터 동산의료원 직장어린이집을 앞서 설치하고, 2006년부터는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텃밭 활동, 현장학습 지원, 직업적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강의 등을 통해 열린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자녀학비 보조, 가족여행 지원, 장기근속 휴직제도 운영, 교직원 상담실 상시 운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가족돌봄휴가 등 행복한 가정을 위한 복지후생제도를 운영한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산의료원은 2005년에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동산의료원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2017-12-05 10:4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2018년 건강달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달력 나눔 행사는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탁상 달력과 벽걸이 달력을 전달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다사다난했던 2017년 마무리 잘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05 10:4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1일 의과대학 본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주최로 '서울 동북권역 재난대비 · 대응 역량강화 훈련'을 시행했다고 4일 전했다. 이 훈련은 지진발생 후 공사장 붕괴로 인한 다수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모의상황을 주제로 하여 각각의 역할을 맡은 주체들이 재난에 대비 ·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훈련에는 원내 재난대응 관계자뿐만 아니라 성북구보건소, 도봉구보건소, 성북소방서, 노원소방서,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서울성심병원, 현대병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해 훈련의 현실감을 높였다. 윤을식 원장은 "지난해 경주 지진에 이어 올해에도 포항지진이 발생하는 등 이제는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국가가 아님을 실감하게 되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의 경험과 지견을 함께 나누고 재난상황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안전과 보건을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2-05 10:44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본원 피부과 배정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전략과제에 선정돼, 난치성 백반증 치료 약제 발굴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지난 4일 전했다. 배정민 교수가 진행하게 되는 연구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백반증 치료 약제의 발굴(Identification of New Drugs for Vitiligo Patients Using Healthcare Big Data)'로, 2017년 11월부터 3년간 총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하게 된다. 배 교수는 이번 연구 과제를 통해 백반증 환자 레지스트리를 구축하고, 임상양상에 따라 백반증을 새롭게 분류한다. 또, 건강보험 심사평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백반증에 도움이 되는 약제를 다각도로 탐색하고 선별된 약제에 대한 전향적인 추적 조사를 시행해 백반증에서의 효과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배정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꼽히는 백반증에 효과적인 치료 약제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나아가서는 이번에 구축되는 백반증 환자 레지스트리가 한국의 백반증 연구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포
2017-12-05 10:28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송시영 교수 연구팀이 원판형 연골판의 미세 콜라겐 구조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정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미국 스포츠의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Sprots Medicine, 인용지수(Impact Factor): 5.67)'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한림대의료원이 지난 4일 전했다. 연구팀은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원판형 연골판의 미세 콜라겐 구조 연구(Collagenous Ultrastructure of the Discoid Meniscus : A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Study)'에서 원판형 연골판의 콜라겐 구조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이질성이 다양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원판형 연골판의 미세 구조적 특징에 대해 밝힘으로써 원판형 연골판 치료에 시행되고 있는 부분절제술 및 봉합술에 대한 미세 조직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원판형 연골판은 반월상 연골판이 동그랗고 납작한 초승달 모양이 아닌 크고 두꺼운 원판 모양으로 생긴 선천성 기형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사람들의 10%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송시영 교수는 "원판형 연골판 환자는 특별한 외상 없이도 파열
2017-12-05 10:28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원장 김희진, 이하 연구원)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으로 2017년 11월 27일부터 2017년 11월 29일까지 총 3일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 결핵고위험국가 6개국 보건관리자를 초청하여 ‘2017년 서태평양지역 결핵정책 워크숍’을 실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5년 결핵퇴치전략(End TB Strategy)을 발표하며 2015년 대비 2035년까지 발생률을 90%, 사망률을 95%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환자 중심의 의료, 과감한 정책 및 지원체계, 연구 및 혁신 등의 세부전략을 세웠다. 특히 결핵환자의 재난적 의료비용 발생을 없애기 위해 보편적 의료보장 및 사회보호를 강조했다. 워크숍은 WHO 협력센터 활동의 일환으로 WHO의 지원을 받아 총 3일간 서태평양 지역 내의 결핵고위험국가인 캄보디아, 중국, 라오스,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의 6개국에서 13명의 보건관리자와 WHO에서 4명 등 총 17명을 초청하여 결핵 분야의 ‘보편적 의료보장 및 사회보호’를 주제로, 각 국의 현황 발표에 이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국의 국가결핵환자비용조사 결과가 최초로 공개
2017-12-05 09:5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인숙 의원(바른정당)이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증외상센터 예산 증액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했다. 박인숙 의원은 "지난 1일 여야는 중증외상센터 관련 예산을 정부제출안인 400억 4천만 원에서 212억 증액된 612억으로 합의했다. 삭감된 예산이 오히려 증액돼 다행이고 기쁘게 생각하지만 애초에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과다한 불용액 때문이다."라고 지적하면서, "복지부는 불용의 원인이 된 구조적 문제점을 분석해, 증액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과거 정부들이 특정 사건이 있을 때마다 관련 기관을 신설해 현재 전국의 여러 병원에 권역외상센터, 중증외상센터, 소아응급센터 등이 혼란스럽게 흩어져 있는 상황이다. 단순히 예산을 증액하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안전행정부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환자들이 이송되는 도중이 그들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다. 이동의 책임은 복지부가 아닌 안행부에 있다. 이 이송 과정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홍보가…
2017-12-05 09:51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회장 임은주)는 연말을 맞아 4일 ‘간호사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 치료비가 필요한 환자와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서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와 ‘월드비전 울산지역본부’에서 결연 중인 학생 2명에게 각 100만원을 지원하며 총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금액은 장래 간호사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지원되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간호사의 뜻에 따라 전달됐다. 또한 울산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중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자 3명을 선정해 직접 입원 병실에 찾아가 위로의 말과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개인당 100만씩 총 300만원을 지원했다. 매년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900여 명의 간호사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며 후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 임은주 회장은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지역에서 다양한
2017-12-0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