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유형 수가협상단이 코로나19로 인한 진료 감소, 인건비 증가, 소상공인 지원 배제, 비급여의 급여화, 누적적립금의 증가 등 다양한 논리를 내세우며 만족할만한 내년도 수가인상률을 건보공단과 가입자에 호소했다. 2023년도 의원유형 수가협상단은 최근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수가협상에 임하는 각오와 전망, 협상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해의 최대 수가인상 목표는 어느 정도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타결을 위한 최소 마지노선을 정해뒀는지요? 수가협상단의 목표는 원가 이하의 수가가 정상 수가가 되는 것입니다. 적정진료를 위해서는 적정수가가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가 협상을 통해 적정수가가 이뤄지도록 정부, 공단, 가입자 모두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가협상에 활용되는 SGR 모형은 정상 수가가 되었을 때나 적용 가능한 모형이므로 원가 이하 수가에서 적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모형으로는 협상의 합리적인 대안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재정소위원회의 밴드가 결정되면 각 유형이 나누는 구조여서 수가 인상 목표를 정하는 거나 마지노선을 정하는 것이 허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공급자들을 위해 밴드가 충분
2022-05-19 06:0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요일 기준 15주만에 최저로 집계된 가운데 이틀째 3만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18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13명, 사망자는 3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80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 1317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3만 135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86만 1744명 (해외유입 3만 2399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5월 18일 0시 기준 1차접종자 483명, 2차접종자 659명, 3차접종자 5222명, 4차접종자 6만 8646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4만 5541명, 2차접종자수는 4456만 4644명, 3차접종자수는 3323만 8773명, 4차접종자수는 359만 1714명이라고 밝혔다.
2022-05-18 17:47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8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국회 보건복지위 통과 환영 집회를 열고 감사와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제 간호법 제정까지는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만이 남았다. 환영 집회에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등 250여명이 모여 간호법 복지위 통과에 대한 환영 구호를 외친 뒤 “여야는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대로 본회의 의결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집회는 간호법 복지위 통과를 환영하고 국회 본회의까지 조속한 시일 내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호법 통과 환영 성명을 통해 “여야 합의 하에 간호법 조정안을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가결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간호법은 4차례 법안소위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논의를 거친 만큼 이번 전체회의 통과를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법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간호 수요와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주기적 공중보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안”이라면서 “간호법 제정을 토대로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적정인력을 배치해 앞으로 맞을 보건의료 환
2022-05-18 17:08
의협을 비롯한 간호법에 반대하는 10개 단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이정근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송성용 의무이사 등이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 15일 개최된 간호법 규탄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직후인 16일에는 이필수 의협 회장이, 17일에는 이정근 의협 간호단독법 저지 비대위 공동위원장, 그리고 18일에는 송성용 의협 의무이사 등이 주자로 나섰다. 16일 1인시위에 나선 이필수 의협 회장은 “의료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직역은 팀을 이루어 협업해야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간호법은 직역 간 상호협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의료현장의 마비까지도 초래할 수 있어 간호사 직역을 제외한 주요 보건의료직역들이 간호법 폐기를 위해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는 간호법 제정을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참여한 이정근 의협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간호법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안이다. 다수의 보건의료직역 종사자가 반대하는 간호법 제정안은 현행 보건의료제도의 기반을 뒤흔드는 등 물의를 일으킬 수 있다. 지금도 의료 현장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물샐틈없이 바
2022-05-18 17:06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신약 공동개발·공동투자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제조품질관리(CMC), 규제과학(RA), 투자, 사업화 등 글로벌신약 개발경험과 역량을 갖춘 10명의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KIMCo 자문위원회는 (가나다순)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김공식 United One Law Group LLC 변호사 ▲김소영 前 IQVIA 아세아태평양 상무 ▲김종민 한가람경영혁신연구소 대표 ▲김희경 카인사이언스 대표 ▲문한림 메디라마 대표 ▲박기환 카이스트 교수 ▲윤동민 솔라스타벤처스 대표 ▲이형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공동개발·공동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협업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 KIMCo 재단의 사업 전략 및 운영 등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허경화 KIMCo 대표는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 성공하기 위한 후기 임상은 막대한 자본을
2022-05-18 15:56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국제 말초신경학회(PNS, Peripheral Nerve Society) 연례 학술대회에서 샤르코-마리-투스 치료 신약 ‘CKD-510’의 유럽 임상 1상 및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KD-510은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를 저해하는 비하이드록삼산(Non-hydroxamic acid)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로,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이번 발표는 유럽에서 진행한 CKD-510의 임상 1상에 대한 내용으로 비하이드록삼산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HDAC6 저해제로는 최초로 공개되는 임상 결과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CKD-510은 Late-breaking poster로 채택돼 말초신경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Late-breaking poster는 학회 자료제출 마감 이후라도 새로운 결과나 해당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물일 경우 추가적인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발표에 따르면 CKD-510은 건강한 성인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약물의 우수한 안
2022-05-18 12:44
“고혈압 환자의 50% 이상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치료 성분을 결합한 아모잘탄패밀리 같은 복합제들이 복잡한 질병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대표 블록버스터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의 임상적 유용성에 관한 최신 지견들이 발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런천 심포지엄의 좌장은 동국의대 심장혈관내과 이무용 교수가 맡았으며, 한림의대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가 ‘The recent trend of hypertension management focused on intensive & comorbid treatment’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심혈관 등 분야 전문의 100여명이 참가해 큰 성황을 이뤘다. 강연을 맡은 최성훈 교수는 고혈압 치료의 궁극적 목표인 심혈관질환 위험 저감을 위해 최근 국내외에서 강조되고 있는 ‘적극적 혈압 조절과 동반질환 관리를 통한 통합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목표 혈압 도달을…
2022-05-18 12:37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백승열)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김나경)는 2022년 5월 16일 (월) 협회 대강당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한 협력 분야는, 희귀·필수의약품등에 대한 원활한 수출입과 공급 협력, 정부기관 요청 의약품 공급을 위한 협력, 품질이 확보된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위한 품질관리시험 협력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MOU는 의약품 수출입 전문 기관인 협회와 희귀·필수의약품등의 공급을 담당하는 센터간 상호 전문성을 통해, “국내 유통되지 않는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의약품 혜택을 받지 못하는 희귀질환자 등 사각지대 환자들에게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통한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밝혔다.
2022-05-18 11:31
한림화상재단이 화상경험자에 대한 인식 개선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한국 대표 기관으로서 국제 안면 평등 주간 2022(International Face Equality Week 2022)를 맞아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영국 FEI(Face Equality International)를 포함한 전 세계 34개 NGO 기관과 ‘페이스 이퀄리티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화상 등으로 인해 안면손상을 입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사회적 문제를 강조하고, 이들의 생각과 사회에 바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중으로부터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올해는 ‘페이스 이퀄리티는 인권이다’를 주제로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는 ‘Face Equality 필터’를 이용해 셀피를 찍고 자신의 의견을 달아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다. 게시물은 SNS을 통해 전 세계인과 공유되며 관련 해시태그(#FaceEqualityIsAHumanRight #IFEW2022 )를 통해 확산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림화상재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2022-05-18 11:21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4월 온라인 학술행사 ‘H.O.P.E : 스킨부스터 바로알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O.P.E는 ‘Hugel Outstanding Professional Euducation’의 약자로 기존 국내외 시장에서 휴젤의 기업 신뢰도와 인지도 제고에 주된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학술포럼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에 이어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을 리딩 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휴젤이 새롭게 선보이는 학술 활동이다. 매 회 주제별 미용, 성형 시술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 메디컬 에스테틱과 관련된 다양한 학술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지견을 나누는 새로운 창구의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H.O.P.E는 ‘스킨부스터 바로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국내 기준 약 6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스킨부스터 시장은 최근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확산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스킨부스터 시장 특성에 대한 정보공유와 교육이 필요시 되는 만큼 휴젤은 H.O.P.E의 첫 주제로 ‘스킨부스터’를 선택했다.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H.
2022-05-18 09:5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17일 가천대 의과대학에서 환경부와 인천광역시, 연세대학교와 함께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개소식 및 제1회 환경보건포럼’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 연세대 의과대학 김창수 교수,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양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승헌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내외빈 축사와 센터 소개 순으로 개최됐다.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 지역의 환경보건정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환경보건에 대해 시민들이 거는 기대가 큰만큼 인천광역시가 전국의 모범이 되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병원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환경보건센터는 지역맞춤형 환경보건정책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산학협력 기관으로서 가천대학교가 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인천지역 환경보건정책 수립 지원, 환경보건 취약지역에 대한 노출 및 건강 모니터링, 환경보건 거버넌스 구축 및 포럼 운영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가천대 의과대학 소속의 연구자이자 의료진들이 가천대 길
2022-05-18 09:33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글로벌 품목허가 국가에 2개국을 추가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 및 경제 규모 면에서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대웅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중동지역에서 본격적인 매출 확장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올해 유럽 발매를 앞두고 EU 회원국 외 유럽 국가에서의 허가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역시 동유럽에서 시장규모가 큰 국가이므로 나보타의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에 있어 기반이 될 예정이다.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나보타는 미국·유럽·캐나다 등 전 세계 58개국에 진출했으며, 올해 중국을 포함해 향후 10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지난 2014년 국내에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미용분야에서 ▲미간주름 개선 ▲눈가주름 개선, 치료 분야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꺼풀경련에 관한 치료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사각턱 개선 적응증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미국 파트너사인
2022-05-18 09:33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지난 12일 다양한 질환을 동반한 비판막성 심방세동(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NVAF) 환자의 항응고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는 ‘X-Spotlight’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령 NVAF 환자의 항응고 치료와 자렐토의 역할이 조명됐으며, 특히 심방세동 환자 중 동반질환 비율이 30%로 높은 당뇨병을 동반한 고령 NVAF 환자의 치료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키노트 세션을 맡은 런던 세인트 조지 대학(St George’s University of London) 존 캠(John Camm) 교수는 ‘당뇨병을 동반한 고령 NVAF 환자의 항응고 치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방세동과 만성 신장병, 당뇨는 각각 뇌졸중의 주요한 위험 인자이며, 세 가지 질환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존 캠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혈전색전증, 출혈 위험에 영향을 주는 신기능 저하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일관된 신기능 유지 효과를 확인한 자렐토의 리얼월드 연구(RWE)들을 소개했다. 존 캠 교수
2022-05-18 09:29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출범 후 다양한 역할과 직무에서 노력하고 있는 창립 임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 인터뷰 시리즈 ‘변화, 더 건강한 일상을 만들다’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한다. 총 6편으로 구성된 이번 인터뷰 시리즈는 오늘부터 매주 한편씩 공개될 예정이며, 한국오가논의 기업 가치인 끝없는 도전, 열정, 진실성, 책임감, 동반성장,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더 나은, 더 건강한 일상’이라는 하나의 미션을 향해 각자의 자리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립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작년 오가논 출범 후, 하나의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궈가는 사내 문화가 큰 원동력이 되는 한국오가논의 일면을 볼 수 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환자들의 더 건강한 일상에 기여한다는 것에 대한 임직원 개개인의 업에 대한 애정과 보람도 엿볼 수 있다. 오늘 공개된 ‘시작을 한다는 것’ 편에서는 김소은 대표가 출범한 회사를 이끌며 중점을 두었던 것과 자신이 생각하는 리더십에 관해 이야기한다.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나아가고자 노력
2022-05-18 09:20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중인 북한에 대해 정부와 함께 의약품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북한의 감염병 확산으로 하루 3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반해 의약품 부족 등 보건의료체계가 열악한 북한의 실정을 고려해 인도적 차원에서 이와 같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3개 단체는 북한에 대한 정부의 의약품 등 지원 계획이 구체화 되는대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등으로부터 필수 의약품과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확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 등 약업계 3단체가 주축이 된 ‘약업계 긴급 구호 네트워크’는 국내외 긴급 재난 발생시 인도적 차원의 구호용 의약품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19년 7월 결성된 바 있다.
2022-05-18 08:4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이진수 위원장이 올 한해 의료계와 합의심사 제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기준심사 촉진을 위한 심사지침 제·개정 등 관리기반 마련, 지역 상근심사위원 확충 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5월 취임해 임기 1년을 보낸 이진수 위원장은 17일 원주 본원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이하 질의 및 답변 정리. -지난 1년간 위원회 업무에 있어서 가장 유의미한 성과가 있다면 무엇을 꼽고 싶으신가요? 첫째, ‘각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결과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것으로 본다’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규정 제14조제5항을 심사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중앙심사조정위원회에 상정해 심의·의결할 수 있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둘째, 심사 일관성과 공정성을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의료계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합의심사’ 제도를 구축한 것입니다. 2021년 7월부터 지역분과위원회를 거쳐 상정된 입원료 문제사례 안건에 대해 의협, 병협, 한의협 등 의료계가 참여한 합의심사조정위원회로 ‘입원료심사조정위원회’를 구성했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심조 합의를 거
2022-05-18 05:56
대한의사협회가 17일 오후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기습 상정돼 통과되자 강력 규탄한다는 입장을 냈다. 의협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 위원들은 간호법 제정안을 전체회의에 기습 상정해 또 다시 여야 합의 없이 단독으로 의결했다”며 “이는 15일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간호단독법의 폐기를 요구한 대한의사협회와 의료계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그간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법안을 다룸에 있어 정치적 이해타산은 배제하고 오로지 국민만을 생각할 것을 간곡하게 호소해 왔으며, 면피를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한 사회적 합의라는 지극히 당연한 민주적인 과정을 거칠 것을 요구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를 막고 의석수를 앞세운 거대야당의 독단적 행위가 반복되었는바, 대한의사협회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해 간호법안 제정을 요구하고 있는 일부 단체와 이들의 무리한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인 국회에 유감을 표명하며, 14만 의사들은 분연히 궐기하여 부당과 부정에 항거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모든 보건의료직역이 상호협력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현행 보건의료체계를
2022-05-17 21:1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정은)은 5월 16일 (월) 오후 3시, 의과대학 행정관에서 유전체 진단 전문기업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대표 박희경)와 발전기금 전달식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유전자 및 후성적 유전자 변이 유전체 정보 기반의 분자진단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를 개발해 최초로 대한민국과 미국 FDA 동시 승인을 받아 인천국제공항과 서울대학교에 공급하는 등 안전한 코로나19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본 행사에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에서는 박희경 대표이사 박성민 전무이사 이승원 이사가 참석 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김정은 학장, 강대희 미래발전위장, 이은영 교육연구재단 상임이사, 김홍빈 교무부학장, 신현우 연구부학장, 이규언 기획 부학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기관이 후성적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였으며,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에서 서울의대 노벨프로젝트 기금으로 일억원을 쾌척했다. 박희경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대표는 “후성적 유전체 변이는 선천적 유전자 이상과 가족력만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질병 발생의 단서를 제공
2022-05-17 17:17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2022년 광주 인권상 수상자 신시아 마웅 원장이 설립해 운영 중인 태국 매솟의 매타오병원과 의학발전 및 난민 의료활동 협력 등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대병원은 17일 오후 3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 박창환 진료처장, 김영민 사무국장, 주성필 대외협력실장, 김유일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매타오병원 신시아 마웅 원장, 나이 나이 우 아동보호부 부국장, 나루문 마웅잠라드 공동체회복력구축재단 코디네이터, 아예 미야 미야 푸 공동체회복력구축재단 코디네이터, 김성민 매니저 그리고 5·18기념재단 고재대 국제연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진료 및 의학 발전에 관한 사항 ▲임상 교육, 의학 정보 및 인적 자원 교류 ▲임상 및 기초 분야의 공동 연구 및 학술 협력 ▲난민 의료활동에 대한 인도주의적 협력 사항을 함께 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7년 발간한 ‘5·18, 10일간의 야전병원’ 영문판 책자를 매타오 병원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이 책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직접 진료활동을 했던 의사·간호사·임상병리사 25명의 생생한 증언을
2022-05-17 17:16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권기태 교수가 「2022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중 ‘감염 환자 대응시스템 최적화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감염병 의료안전 강화 기술개발 사업’의 ‘감염자 중증도 분류정보 및 의료기관 가용병상 정보 실시간 공유시스템 개발’ 과제로서, 2022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6억 7천 5백만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연구책임자인 권기태 교수는 ‘신종 감염병 환자를 위한 스마트 의료기관 병상 배정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공동연구개발기관인 경북대학교 IT대학(정인욱 교수), 레몬헬스케어(김준현 부사장), 심플랫폼(임대근 대표이사)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지원하였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인공지능을 활용해 환자의 중증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료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고려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병상 배정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경북권감염병전문병원 건립추진단장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분과장을 겸임하고 있는 권기태 교수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율적인 병상 배정 시스템이 개발돼 향후 다가올 신종 감염병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2022-05-17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