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을 ‘레이저굴절교정 특별진료주간’으로 선정하고 건강강좌 및 무료상담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국내에서 최초로 노안굴절교정술을 도입한 중앙대용산병원 안과의 김재찬 교수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노안굴절교정술 도입 후 3년이 지난 지금 괄목할만한 수술 치료 성과를 거두어 그 우수성을 알리고, 많은 분들께 레이저굴절교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레이저굴절교정 특별진료주간 행사는 ▲레이저굴절교정 건강강좌(3월 26일 오후 2시) ▲라식/라섹/노안에 대한 무료상담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건강강좌 참석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문의 02-748-9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