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18일부터 23일까지 한 주간 일반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특별예방주간’을 정하고 무료건강강좌 및 자궁경부암 예방 무료상담 등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자궁경부암 특별예방주간 행사는 ▲자궁경부암 예방 건강강좌 ▲자궁초음파 무료진단 ▲자궁경부암 예방 무료상담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무료상담은 행사 기간 내내 병원 진료동 1층 로비에서 실시됐다.
한편 건강강좌는 20일 오후 5시 병원 센터동 4층 강의실에서 있었으며, 건강강좌 후 추첨을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무료접종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