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는 국내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한국의학의 미래지향적 좌표 마련을 위해 제정된 제41회 ‘유한의학상’ 후보작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응모 자격: 대한민국 의사면허를 가진 서울시의사회 회원으로서 회비납부 등 제반의무를 필하고, 2007년 한 해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원저자.
*논문 접수 마감: 3월 17일까지, 시상은 4월 15일 의사신문 48주년 창립기념식.
*상금: 대상과 우수상에게 상금 2000만원, 1000만원 각각 수여.
*문의: 서울시의사회 학술부 (02-2676-9751, www.sm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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