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이 올해 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16일 병원 2층 을지홀에서 ‘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시범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월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적네트워크 시범사업 소개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성공적 전원 증례 공유 ▲지역 인적네트워크가 나아가야 할 길 ▲뇌경색 범위 큰 환자에서 동맥내 혈전제거술에 대한 최신 지견 등에 대한 패널 토의가 이뤄졌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문의를 기반으로 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중증·응급 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아워 내 최종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진행된다.
대전을지대병원 신경과 김재국 교수가 책임전문의를 맡았으며, 대전을지대병원을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공주의료원 ▲논산백제병원 ▲대전선병원 ▲대전한국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유성선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10개 병원 담당 전문의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