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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고신대병원 정민영 교수, AI솔루션 의료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

고신대복음병원 정민영 교수가 식품알레르기 AI솔루션 의료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3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의료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AI 바우처 사업은 AI 제품·서비스 적용이 필요한 수요 기업에게 바우처를 지급하고,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원하는 AI 솔루션 기업으로부터 구매·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AI 바우처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AI솔루션 공급기업 인실리코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사업비 3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레르기 및 아동을 위한 영양 관리는 현재 진료 수가가 없어 병원에서 서비스화가 어려운 상태로, 이번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실제로 의사-환자 간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영양 관리 AI 기술을 병원에 접목할 계획이다. 

한편, 소아청소년과 정민영 교수는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및 산업공학과 임치현 교수팀과 세계 최초로 식단 생성 AI 기술 및 식단 생성 AI 학습용 DB 구축 방법론을 개발하여 인공지능 학회 KDD와 NeurIPS에서 각각 우수 논문으로 채택되었다.

정민영 교수는 이 기술을 활용해 식품 제한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식품알레르기 아동과 부모를 위한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식단을 제공하는 실증 사업을 부산시 교육청 및 부산 아토피천식교육센터와 진행했으며, 현재는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혜미 교수팀과 더불어 정밀 영양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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