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전문 컨설팅 기업 아라메디컬그룹과 병원 CRM 프로그램 개발회사인 키노티시스템이 9월 5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병원 경영의 새로운 지표가 될 병원 경영 시스템 ‘The Opening’을 런칭했다.

‘The Opening’ 프로그램은 고객의 모든 접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경영 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모든 마케팅 데이터를 빠짐없이 데이터화해 합리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도록 실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마케팅을 했던 병원들 중 콜, 상담 파트 접점 개선을 위한 데이터가 필요했던 병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아라메디컬그룹이 가진 병원 경영 설루션을 바탕으로 데이터로 부족한 부분은 실시간 컨설팅을 통해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아라메디컬그룹 윤성민 대표는 “앞으로 병원 경영 정보를 데이터화해 실시간으로 경영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시장에서 가장 올바른 병원 경영을 만들어가는 데 노하우들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he Opening’ 프로그램 신청은 아라메디컬그룹 홈페이지나 더 오프닝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